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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가 나를 부르네

워킹맘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0-09-23 12:44:56
재택근무 중인데 점심때 잠깐 나왔더니 시장에 할머니가 알타리를 한 다라이 다듬어 놓으셨는데 알타리가 뽀얀하니 줄거리는 야들하니
넘나 고혹적안 자태로 나를 부르네요..

워킹맘이 또 내 팔자 내가 꼴라고 알타리한테 마음을 줘봅니다..

오후 근무는 알타리랑 함께하겠네요...
IP : 223.38.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0.9.23 12:49 PM (202.190.xxx.144)

    그러게...워킹맘은 알타리 김치 정도는 사 드셔야 하는데 말이죠..
    맛있게 먹을 가족들과 원글님 생각을 하시면서 힘내보시라고 응원보탭니다.
    저도 식재료 보면 탐욕이 일어나요.

  • 2. ㅇㅇㅇㅇㅇㅇㅇ
    '20.9.23 12:56 PM (211.186.xxx.68)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 3. ㅋㅋ
    '20.9.23 12:59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부추한테 마음을 뺏기고 얼갈이한테도 맘을 뺏기고 오이한테도
    맘을 뺏겨서 집에 와서는 남편을 볶습니다.
    부추로 김치도 담고 전도 부쳐먹고 삼계탕에 넣어도 남아서 처치곤란 그런데 그게
    한단에 1000원이라서 그걸 그냥 두고 보기가 마음이 아파서 사온 거에요.
    세상에 저게 서울에 있는 나한테 왔는데 1000원이 뭐야 싶어서요.
    집에 와선 이거 도와라 이거 가져와라, 허리 아프다
    남편 왈 집에 먹을 사람은 나 밖에 없는데
    이걸 왜하냐, 그냥 사먹자 ㅠㅠ

  • 4. 아니
    '20.9.23 1:25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다 다듬었으면 반은 끝난거 아닙니꺄?
    또 유혹돋네요.

  • 5. 요새
    '20.9.23 2:03 PM (14.32.xxx.215)

    알타리 귀하고 초롱무로 담던데 ㅠ 작은 재래 알타리 먹고싶어요 ㅠㅠ

  • 6. 그런
    '20.9.23 2:19 PM (220.79.xxx.8)

    유혹은 모르는 척하며 넘어가 주는 걸로.
    자태가 어여쁠수록 맛도 보장된다는 건 안비밀~

  • 7. 워킹맘
    '20.9.23 3:28 PM (180.182.xxx.79)

    그 어여쁜 알타리.. 사러 갔더니..
    이미 팔린거래요..
    팔린거 다듬는 중이라고..
    저~~~~~~앞에 식당에서 산거라고...
    그 소리 듣고 나니까 알타리가 더 예쁘네요..
    군침만 줄줄 흘리고 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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