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 5km 달리기

ㅇㅇ 조회수 : 9,866
작성일 : 2020-09-23 12:26:53
얼마전에 글 썼었어요,
20분 3km 가 맥시멈이다.
근데 댓글중에 금방 쭉쭉 달리게 된다, 나는 쉬지않고 40-50분 달리게됐다는
분이 있던군요.
그 말에 용기를 얻어 쉬지않고 30분 이상 달려봤는데, 성공.
멈추지않고 1시간 넘게 10km도 달려도 봤습니다.
이틀에 한번씩만 5km 달리다가 지금은 매일 저녁 5km 달립니다.
기분좋게 힘들면 5km, 40분이 지납니다.
달리기는 한달, 매일 달리기는 일주일 됐는데
체중, 체형 변화는 거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정신건강에는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IP : 121.134.xxx.2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리기
    '20.9.23 12:31 PM (183.96.xxx.227) - 삭제된댓글

    달리기 하면 단기적으로는 건강이 좋아지는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무릎골절 옵니다
    체형은 다리가 알다리가 되서 안이뻐져요
    걷기운동을 추천합니다

  • 2. 무릎
    '20.9.23 12:37 PM (1.233.xxx.68)

    죄송한데
    나이가 젊고 체중이 저적정 체중인가요?
    저도 하고 싶지만 무릎이 걱정되서요

  • 3. ..
    '20.9.23 12:38 PM (218.148.xxx.195)

    제가 올초에 무릅이 완전 갑자기 고장나서
    지금 그냥 겨우 걸어다녀요 여름까지는 절었어요 내려갈때 무릅이 아파서

    아프고나서 제일 하고픈건 달리기 그것뿐이더라구요 ㅠㅠ

  • 4. 20여년전에
    '20.9.23 12:41 PM (119.198.xxx.60)

    독일 정치가?가 쓴 책 하나가 잘 팔리지 않았나요?

    제목이
    나는 달린다.

    엄청난 거구였는데
    달리기로 말라깽이 수준으로 살뺀. .

    이제보니 신기하네요.
    어떻게 그 체중을 무릎이 감당했을까요. .

  • 5. **
    '20.9.23 12:42 PM (116.41.xxx.30)

    주5회 정도 5km씩 달린지 10년 넘은 40후반이에요.
    보기 좋게 슬림하고 다리도 미끈해요.
    몸도 건강하지만 달릴 때 기분이 좋아요.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진 듯 해서 좋아요.
    축구하는 아들 정형외과 갈 때 한번씩 물어보는데요,
    바른 자세로 그 정도로 달려서는 골절 걱정 안해도 되고
    관절도 오히려 건강해 진다고 했어요.
    달리기 할 생각만 해도 신나요.

  • 6. rannou
    '20.9.23 12:43 PM (223.38.xxx.9)

    글쎄요. 무리해서 하면 무릎에 무리가 가겠지만, 일반적으로 무릎 주변 근육이 강화되서 더 튼튼해 집니다. 70넘어서도 풀코스 뛰는 노인분들 많거든요. 몸무게와 신발에 좀 주의해야 할 필요는 있어요.

  • 7.
    '20.9.23 12:51 PM (210.217.xxx.103)

    그 글에 저도 뽐뿌질 해 드린거 같은데.
    제대로 달리면 무릎 무리 그리 안 가요. 무릎으로 달리는게 아니거든요.

    유투브로 마라토닉 채널 보세요.

    그리고 운동화는 꼭 러닝화 사시고요. 아식스나 러너스클럽 등등 달리는 패턴 분석해 주는 곳들 있어요.
    그런데서 달리는 특징을 확인 하시고 러닝화 사세요. 비싼걸 사라는게 아니고 부상을 덜 입을 내게 잘 맞는 운동화가 필요하니깐.
    저는 5월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보통 12킬로 정도 달리고 (한시간) 매주 목표를 정해서 주말에 최고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어요. 조만간 하프 대회가 열린다면 도전해 보려고요.

    체중은 엄청나게 먹지 않는한 확실히 빠질거에요. 걷기보다 전 효율이 좋아서 달려요.
    얼마전 밤에 술도 마셨고해서 슬슬 걸어야지 하고 한강나갔다가 결국 답답해서 달리고야 만...

  • 8. 저도 보탭니다
    '20.9.23 12:52 PM (219.248.xxx.190)

    내년 50. 주 5회이상 8-9 km 조깅 3년째 접어듭니다. 일단 정신건강에 너무 좋구요. 달리는 자세 제대로 하면 무릎에 무리 별로 안옵니다. (초기에 자세가 잘못됐는지 좀 무리가 가서 멈추고 한의원 다닌적이 있는데 이후로 자세가 제대로 되니 무릎아픈적 한번도 없었어요. ) 헬스장에서 근력, 특히 하체운동 하구요. 요즘은 코로나땜에 집에서 중량스쿼트, 런지로 대신해요.
    체력 엄청 좋아져요. 요즘같은 날씨엔 달리면 기분도 좋아요. 하루두끼정도 먹는데 배부르게 먹어도 살은 잘 안쪄요. 뱃살도 없고. 자세만 제대로 잡는다면 달리기 강추해요.

  • 9. ㅇㅇ
    '20.9.23 1:06 PM (121.134.xxx.249)

    70년생. 딱 표준키, 표준몸무게에요.
    1년 넘게 거의 매일 7-8킬로 걷기운동했어요.
    걷기를 1년 넘게 했더니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졌어요.

  • 10. ㅇㅇ
    '20.9.23 1:10 PM (121.134.xxx.249)

    달리기 선배님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달리기 10년차에요..
    이런 글 쓰고 싶어요.
    하프마라톤도 도전해보고 싶고.

  • 11. 와..
    '20.9.23 1:21 PM (211.227.xxx.207)

    저도 달리고 싶어요.
    걷기는 많이 걷지만요.. 근데 숨차지 않을까요? 한번 맘먹고 주말에 뛰어볼까봐요.
    운동화말고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전 그냥 벙벙한 바지에 티셔츠 입고 걷는데.
    달릴때도 그래도 될까요?

  • 12. ㄴㄴ
    '20.9.23 1:24 PM (218.51.xxx.239)

    근데, 달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 안쓰고 달려서 짜증나더군요.

  • 13. ㅇㅇ
    '20.9.23 1:24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숨차죠. 근데 극복되더라구요.
    옷은 아무거나 입어도 되지않을까요?
    저는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옷 입어요.
    잘 차려입어야 운동도 더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14. ...
    '20.9.23 1:49 PM (223.38.xxx.94)

    그정도 적당히 달리면 골밀도 높아져서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더라구요. 저도 시도해보고싶네요~ 오늘 당장!

  • 15.
    '20.9.23 1:56 PM (58.148.xxx.5)

    저도 매일저녁 달리는 사람인데 10키로 달리고 오면 1키로 빠져있는데 왜 몸무게 변화가 없으실까요 ㅎㅎ 근육으로 변하셨나봐요

  • 16.
    '20.9.23 1:58 PM (58.148.xxx.5)

    달릴때는 나이키 가서 기능성옷 입고 뛰세요
    어벙벙한 옷은 몸을 무겁게 만들고 땀이나면 더 무거워지고 축축 쳐집니다
    러닝은 한겨울에도 5분이상 뛰면 땀이나는 운동인데 통기성이 좋아야 뛰고나면 땀에 쩔어도 뽀송한 상쾌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러닝화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부상을 안당해요 나이키가서 10만원 이상 러닝화 구입하고 뛰세요~^^

  • 17. ..
    '20.9.23 2:14 PM (219.248.xxx.190)

    덴탈마스크 쓰고 운동합니다. 사람들 최대한 피해 다녀요. 공원길에서 달리다가 맞은편이나 앞서가는 사람 지날때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가요. 마스크 쓰고 운동하는게 한여름엔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날씨가 선선하니 그닥 불편하지 않아요. 그리고 기능성 옷 중요합니다. 면들어간 것은 피해요. 한겨울에도 달리면 땀에 젖는데 면이 들어가면 체온 떨어져요. 그래서 땀이 나도 잘 젖지 않는 섬유들로 된 옷들만 사요. 다른건 모르겠고, 면 혼방이나 면으로 된건 무조건 피합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리복같은데서 런닝쪽 의류 잘 살펴보세요. 저는 아울렛의류 많이 이용해요. 러닝화는 5-6만원선에서 몇개사서 2,3일씩 돌려가며 신어요.

  • 18. dk
    '20.9.23 2:25 PM (210.217.xxx.103)

    러닝화는 원칙적으로 400km 인가 달리면 바꿔야 한대요. 저는 2개돌려가며 신고 있고 6개월마다 바꿉니다.

  • 19. 궁금증
    '20.9.23 2:53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어릴때처럼 바람을 가르며 쌩쌩 달리고 싶은데
    몸무게도 있고 나이도 있는지라 엄두도 못냅니다만
    이 글 읽으니 저도 달리고 싶네요.
    초보 50대중반. 뚱뚱합니다. 키 162. 70키로
    하루 2km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594 생리 아닌데 생리통같은 아픔 9 .. 2021/03/19 3,484
1180593 엘시티 수사검사·지휘부 공수처 고발.. 직권남용 혐의 6 !!! 2021/03/19 1,472
1180592 박형준이 후보 등록을 마쳤답니다. 18 ... 2021/03/19 3,561
1180591 이런 것도 일종의 결벽증일까요. 5 .. 2021/03/19 2,612
1180590 장례가 다 끝난 후에 영정사진은 보통 어떻게 처리하나요 8 2021/03/19 11,551
1180589 수라상 김치 한박스를 사서 반은 먹었는데... 11 메이드인 차.. 2021/03/19 4,975
1180588 신진삼합에 양팔통 여자 사주는 뭔가요? 6 굿밤 2021/03/19 2,482
1180587 요즘 모자 쓰세요? 7 모자 2021/03/19 2,369
1180586 이낙연, LH 직원 향해 "돈·명예·자리 잃는 일 당하.. 10 애쓰십니다 2021/03/19 3,381
1180585 다음대선 후보... 1 ㅇㅇ 2021/03/19 1,251
1180584 윤석열 장모 법원출석 가방 에르메스네요.jpg 15 ... 2021/03/19 7,127
1180583 시나몬입니다-패딩안식교(와 큰 상관은 없는) 번외편 16 시나몬입니다.. 2021/03/19 3,419
1180582 국힘당은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면 17 .. 2021/03/19 2,804
1180581 자면서 아이유 찾네요. 8 남의편 2021/03/19 4,801
1180580 춘천 부동산 조언 구합니다 13 춘천 2021/03/19 2,183
1180579 괴물 보시는 분 질문 5 긴하루 2021/03/19 2,190
1180578 경기쪽 고등 대안학교 추천좀해주세요 6 123 2021/03/19 2,028
1180577 머리는 타고난다는걸 보여주는 17개월 아기 21 눈감아 2021/03/19 18,107
1180576 윤석열 오차범위 내인데 '선두' '1위' 쓴 언론 26곳 5 ........ 2021/03/19 1,781
1180575 유럽여행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24 ... 2021/03/19 6,868
1180574 이럴수가, 박장관의 수사지휘권 검찰 게시판 2200명 검사들 응.. 6 임은정 2021/03/19 2,181
1180573 아나이스라는 사이트 아시는분? 5 ㅇㅇ 2021/03/19 1,993
1180572 오늘 회 주문 먹고파 2021/03/19 1,000
1180571 이시간에 집에 손님 데리고 들어온 남편 25 나무 2021/03/19 12,063
1180570 마우스 황당하게 웃긴 스포 2 ... 2021/03/19 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