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실소가 나오지 않을 수 없군요.
코로나로 헌금 줄어든 교회..부목사·전도사부터 쫓아냈다
기독노동조합은 또 뭔지 참 나....
"노동자로 인정 못 받아..전화 한통에 해고"
"교회 노동자 권리 찾자"..노동조합 재설립
"교회 노동자 권리 찾자"..노동조합 재설립
노동자로 인정받고 보호받고싶으셨으면 세금을 내셨어야죠.
신부님도 내고 고딩알바도 내는 세금을 10원한장 안내셨으면서 뭘 보호를 받아요.
어이가 없다없다 이렇게 없을수도 있군요
노동자면 세금도 내야죠 기독노동조합 ㅎㅎ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정말 웃기는 일이네요
개독
교회가 목사가 전도사가 우리 노동자처럼 세금내면 보호 받을 수 있지 않나 안내면서 험한 노동자타령을 하나ㅉ 말장난도 정도껏 해야지 세금 내는 노동자들을 뭘로 보는거야
교회가 현금 박치기 장사구만ㅉ 세금 왜 안내나
사업장이랑 같다니까요
본인들 스스로 사업장으로 취급하고 있으면서 대통령한테 사업장 취급말라 운운하니 비웃음이 날 밖에요
세금이나 내고 노동자타령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국가가 간섭말라할때는 언제고 그 좋은 종교의 자유 누리는 생활에 돈이 안나오니 대번 국가가 개입해달라하는 건가요?
신을 믿는다면서 갖은 궤변에 억지는 개신교도들이 다 하는 듯.
자폭중...
추접스러워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