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이 기거하시는 나눔의 집이라는 곳이
조계종 스님들이 관리하는 곳이었군요.
방송의 내용을 보자니 썩은 냄새가 풀풀 나네요.
원행스님인가 하는 사람은 박물관 학예사라며 월급을 꼬박꼬박 타가고,
(실제로 한국에 없었던때도 박물관에 출근했다고 거짓기록이 되어있네요)
유명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와 후원을 받아서
나눔의 집 시설을 호텔식 요양원으로 탈바꿈하려고 진행중이네요.
현재 나눔의 집 직원분들과 운영진간에 법정싸움이 진행중이라는데
내부고발자라는 직원분들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국민의 세금이 악한 자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역사를 기리는 순수한 기념관이 훼손되지않도록
철저한 조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눔의집
PD수첩 조회수 : 600
작성일 : 2020-09-22 23:33:38
IP : 1.224.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구
'20.9.22 11:39 P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개독이슈?
불교 욕하고 싶어 난리났네
개독들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2. 윗님
'20.9.23 12:26 AM (1.224.xxx.169)전 종교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최근 광화문집회 이후 더 싫어하게 되었구요.
제 글이 불교 욕하고 싶어서 난리난 것처럼 보였나요?
어찌 살면 원글님처럼 세상을 꼬아서 볼 수 있을까요.
안쓰럽습니다.3. 그때
'20.9.23 1:03 AM (175.193.xxx.206)정의연과 나눔의집이 다르다 해도 그리물타기 하고나눔의집 소속 할머님 울먹아며 인터뷰 하고 밥 안사준걸로 타박 하며 정의연과 나눔의집이 목적이 다른곳이란 언급 자체를 언론들이 참 안하더라구요. 몰라서가 아니라 의도적이었죠. 비리는 증거 명확해도 대체로 조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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