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낼 남편이 지방발령받아 가요..

주말부부;; 조회수 : 5,148
작성일 : 2011-09-24 23:25:14

전 아들이 셋..

남편이 지방발령받아 가네요.

일주일치 짐 싸고

주말마다 올라온다는데

그게 쉬울런지..

 

아들만 셋이라

어려운점도 있고

아직 실감도 안나는데

 

뭐 17년을 살아 그런지 담담한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편이 넘 안됐네요.

 

마흔 중반의 나이에..

언제까지 있을지도 모르고

 

다행히 본가 그리고 울 친정

다 같은 지역에 계시지만

사택을  얻어 가는데

 

아직 가재도구 하나도 구입안하고 도배, 청소만 부탁했다네요.

 아이들이 셋이나 있으니 자주내려가볼수도 없고

 

중년의 나이에 .. 불쌍한 울남편..흑흑

그동안 넘 막 대한 것이 조금 후회되는 밤입니다.

 

IP : 180.67.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셋이라
    '11.9.25 12:05 AM (124.216.xxx.69)

    그러면 못 내려가겠네요

    저도 들은 말인데요
    남편따라 안가고 아이들 교육때문에 서울에서 잇엇더니

    그 시어머니가 니 아들도 니같은 며느리 만나서 결혼해서 떨어져살아라

    그리고 너는 너의아들 밥챙겨주고-------띵 이지요

    제 주변에 아들둘잇는집 시어머니가 그런말을 했답니다

    고1 중1 인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결국 가지는 않앗는데 내내 머리속에 남는다고 하네요

    너같은 며느리 만나서,,,,,,,,,,,,,,,,,

  • ....
    '11.9.25 12:29 AM (115.86.xxx.24)

    참..그 시어머니도 독하시네요.

    자식때문에 여자로서의 인생은 포기한 며느리에게 뭔 악담인지.
    내아들만 귀하고 남의 아들은 안귀하다는 건지요.(손주는 남의 자식?)

    울시엄니는 혼자애키우는 제가 불쌍하다고 데려가라고 성화이신데
    같은 말이라도 저렇게 하니...다르게 들리네요.

  • 2. oo
    '11.9.25 8:11 AM (124.54.xxx.43)

    제가 아는 사람은 남편이 지방 발령가서 주말부부 한다니까 너무 좋아하더군요
    애들 어렸을때는 싫어했지만 그집도 결혼 18년정도 됐거든요
    남편과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편인데도 그러더군요

    주말부부 하면 사이 안좋았던 부부가 더 좋아진다는 말도 있고
    암튼 남편분이 친정과 시댁 주변에 있다니 그닥 고생은 안하겠지만
    원글님의 걱정스런 마음 이해가 되네요

  • 3. 아들들이
    '11.9.25 1:30 PM (180.67.xxx.23)

    고중초..이렇게 셋이니 더욱 더 심란해요.
    이노무회사가 발령을 지맘대로 내거든요. 일주일전에 외국발령 날수도 있고 지방..
    그 나이에 외국가는건 아니라고 자기가 자원비슷하게 한거라.. 고등학생델꼬는 더욱 움직이기가 어렵네요.
    뭐 주말마다 온다고는하지만 그게 쉬울까..싶구요. 남자아이들 아빠가 많이 필요로 할때인데.. 나랑 부딪히기만하는 녀석들이라 더욱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48 연대논술 보려고 몇시간전에 가면 차가 안 막힐까요? 15 저번에 2011/09/26 6,029
21247 화장실 매너 꽝~ 4 애엄마 2011/09/26 5,399
21246 가래떡이 많은데요. 어떻게 보관할까요? 7 2011/09/26 11,687
21245 들어 보셨나요? 4 농가진 2011/09/26 4,287
21244 마스킹 테이프가 방풍, 방한 효과가 있을까요? 9 김마리 2011/09/26 5,193
21243 동생이 집을 샀는데 28 호호맘 2011/09/26 16,732
21242 한솔 신기한 수학나라 리오 2011/09/26 4,148
21241 자랑질*^^*-나가수 청중평가단 당첨 8 서울의달 2011/09/26 5,141
21240 이사 갈 집에 개미가 있다는데 들어가기 전에 뭘 어떻게 해야 할.. 1 아파트 2011/09/26 4,307
21239 빌라 안전진단 받으라는 구청요청에.. 1 별사탕 2011/09/26 6,334
21238 나경원, 與 '단독후보' 확정…김충환 '경선' 사퇴 2 세우실 2011/09/26 4,366
21237 작년여름에 산 미소된장 유통기한요 4 미소 2011/09/26 14,141
21236 입주위가 성한 날이 없어요..ㅠㅠ 1 병원가야겠죠.. 2011/09/26 4,568
21235 과일값이 비싸요. 2 궁금 2011/09/26 4,954
21234 남편과 시부모님 앞에서 도저히 고개를 못들겠네요 55 미안한며느리.. 2011/09/26 23,967
21233 틱장애 치료해보신분 계세요?? 5 벌써 4년째.. 2011/09/26 6,533
21232 사각투명으로 된 냉동실 전용 용기 어떤가요? 3 초보주부 2011/09/26 4,962
21231 적립식 펀드.. 지금이 들어가야 할 시기인가요? 1 펀드 2011/09/26 4,967
21230 혹시 홈플러스 상품권 뉴코아에서 사용가능할까요? 상품권 2011/09/26 4,417
21229 의견여쭙니다 5 질문 2011/09/26 4,283
21228 병원과 의사샘 추천해주세요 막내 2011/09/26 4,138
21227 예전글 중 "가구를 다시 하신다면..."이란 글 기억하세요? 5 아쉬워라 2011/09/26 5,546
21226 인기 '나는 꼼수다' 경제편 나온다... 베리떼 2011/09/26 4,470
21225 매실액기스 거를때가 됐는데 그냥 놔둬도 되나요? 14 궁금해서 2011/09/26 17,929
21224 혹시 씨잘이라는 약과 비슷한 효과가 있는 약 아시는분 있나요? 2 바이타민8 2011/09/26 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