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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언급하며 '울먹'..박성민 "박근혜 기록물 같이 열자"

기억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20-09-21 21:54:45
MoneyS=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행적이 담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록물 공개요구안 통과에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최고위원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당시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 전원 구조라는 언론의 보도가 거짓으로 밝혀졌던 순간 두려웠다"고 회상했다. 그는 참사 당일을 회상하며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
 
"어제는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단원고등학교 5반 이창현, 7반 박인배, 10반 김슬기 학생의 생일이었다. 세월호 참사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찬란한 20대를 보냈을 학생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저린다"고 운을 뗀 그는 "여전히 그날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7월 우리당 고영인 의원께서 세월호 참사 당일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날까지의 '대통령기록물 공개 요구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박 최고위원은 "진상규명 핵심자료로 불렸던 이 기록물은 과거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봉인했지만 국회의원 200명의 동의가 있으면 공개될 수 있다고 한다"며 "박 전 대통령의 기록물 공개,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주호영 원내대표께서 지난 7월 23일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고 오신 마음이 진정이었다면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다.

박 최고위원은 또 "같은 세대로서 나의 친구였을 그들에게, 저마다의 꿈을 맘껏 펼치며 20대를 함께 보낼 수도 있었던 그들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리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921111306864


kbs=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은 오늘(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대통령 기록물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박근혜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이 여전히 미궁 속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7월 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시단원구갑)이 세월호 참사 당일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날까지의 대통령 기록물 공개 요구안을 제출했다며, “진상규명 핵심자료로 불렸던 이 기록물은 과거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봉인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하지만 국회의원 200명의 동의가 있으면 공개될 수 있다”며 국민의힘에 “또다시 외면할 거냐”고 물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1110921629

IP : 124.50.xxx.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bs
    '20.9.21 9:55 PM (124.50.xxx.16)

    https://news.v.daum.net/v/20200921110921629

  • 2. ..
    '20.9.21 10:02 PM (49.166.xxx.56)

    진짜 이런거 더 크게 떠들어주세요 ㅠㅠ

  • 3.
    '20.9.21 10:09 PM (180.69.xxx.140)

    공개해야합니다
    반드시

  • 4. 기억
    '20.9.21 10:11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세월호 관련 진상조사와 7시간 행적 아는거
    어렵지 않을지 알았는데요.... ㅜ

  • 5. 기억
    '20.9.21 10:13 PM (124.50.xxx.16)

    세월호 관련 진상조사와 7시간 행적 아는거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요.... ㅜ

  • 6. ...
    '20.9.21 10:26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꼭 알 수 있는건지.. 어디까지 일은
    진척 된건지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ㅜ

  • 7. 오늘
    '20.9.21 10:34 PM (124.52.xxx.248)

    김탁환 소설 거짓말이다를 읽었어요. 그동안 몰랐던... 그 시절 가장 맨몸으로 그 깊고 어둡고 차갑고 혼란스럽던 물 속에서 한사람 한사람 온몸으로 포옹하며 물밖으로 모시고 왔던 잠수부들의 얘기를... (사실 저도여러 소문으로 그분들을 안좋게 봤습니다 ㅠ.ㅠ) 소설처럼 읽는 내가 너무 어처구니 없어 지금도 숨이 턱 막히더이다. 이게 아직 소설이라니... 진짜 일어났고, 그 최전선에서 보고 듣고 무엇보다 껴안고 오면서 피부로 다 느끼던 증인들이 있는데... 이게 아직도 결말이 속시원하게 내려지지 않고 그저, 몇 년 전 잠시 우리를 충격속에 빠트렸던 한 사건으로만 잊혀지는것 같아 눈물이 나네요. 2014년 4월 19일은... 어쩌면 우리 옆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설 아닌 진짜 내 일이 되기도 하다는 그 밀접함이 소름끼쳐요. 부디 제발 빨리 이 사건의 이유가 명명백백 밝혀졌으면 합니다. 뒷일을 부탁한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김관홍 잠수사의 그 어둡고 차갑던 바닷속 진실은 언제 풀어질런지... 아이들의 그 넋들은 언제쯤 진짜 봄을 볼건지...먹먹하네요.

  • 8. 200명
    '20.9.21 10:36 PM (180.68.xxx.158)

    야당에도
    사람이 있다면,
    20명만 동참해주길...
    아이들....
    그 아이들 생각만해도 숨이 막혀요.
    도대체
    왜 이걸...왜 숨겨놔야하냐구요...ㅠㅠ

  • 9.
    '20.9.21 10:43 PM (180.69.xxx.140)

    저도 왜숨겨놓는지 그런법률이있는지 이해불가

    개인적으로 저는 굿한거같다 생각해요
    영생교

  • 10. 봉인자체
    '20.9.21 10:49 PM (122.37.xxx.124)

    애들의 입막음을 해야할만한 기밀이 있었나요?
    이유가 어처구니없다면
    더 화나고 허탈할것같아요.
    이런것땜에 죄없는아이들을 죽였냐

  • 11. ..
    '20.9.21 11:03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기록이나 제대로 남겨놨을지 의문이예요.
    아예 없거나 있어도 불리하다 싶으면 없애버리고도 남았을것 같아요.

  • 12. 기억
    '20.9.21 11:04 PM (124.50.xxx.16)

    저도 진짜 왜 봉인까지 했는지 이해불가..
    문재인 정부에서 마무리가 될런지
    일의 진척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말 너무 궁금한데 이번 기회에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13. 기억
    '20.9.21 11:07 PM (124.50.xxx.16)

    잊지 않게 이번에 세월호 학생들 얘기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14. 감사
    '20.9.21 11:16 PM (125.177.xxx.147)

    약속했었잖아요 잊지않겠다고..
    기록물 끝까지 같이 열어주세요 꼭 꼭 부탁드려요
    아직 끝나지 않은 슬픔이예요.
    왜 그 많은 아이들이 ㅠ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겠어요

  • 15. 통과에
    '20.9.22 12:57 AM (89.241.xxx.161)

    반대하는 인간들은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함.
    감출게 많은 범죄자들

  • 16. 고맙습니다
    '20.9.22 1:13 AM (39.125.xxx.28)

    반드시 밝혀야

  • 17. ㅡㅡㅡㅡㅡ
    '20.9.22 7:52 AM (223.52.xxx.227) - 삭제된댓글

    구김당
    협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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