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곧 자살할거야'
1. 누가
'20.9.21 4:25 PM (223.62.xxx.138)자살을 왜 해요?
근데 자살하는사람은 그렇게 얼굴에 철판을 깔지 못하는것 같던데.....2. ㄱㅂㄴㄷ
'20.9.21 4:27 PM (175.214.xxx.205)기레기들 논두렁기대했는데. 실패했네. 국민의짐만 폭락
3. 작년
'20.9.21 4:27 PM (116.125.xxx.199)작년 당시에 손석희가 뉴스탱 하자마자 20분가량을 조장관 가족 뉴스 보냈어요
그런것 듣다 보면
듣는 저조차도 살기 싫을 정도였어요
조장관 가족이 버티신것에 감사할따름이에요
손석희도 조장관 가족에게 사과해야죠
박진성 시인도 손석희로 인해 파렴치안으로 몰렸다가 무죄 받았잖아요
책임지지 않는 저널리즘은 이제 민사로라도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4. 역시
'20.9.21 4:30 PM (121.129.xxx.116) - 삭제된댓글첫댓...끌끌..
5. ..
'20.9.21 4:30 PM (223.39.xxx.229)첫댓 박복
ㅠㅠㅠ6. 김혜경은
'20.9.21 4:30 PM (121.189.xxx.197)누군가요?
1년간 고민하다가 터뜨리는데
좀 시원하게 깨 주면 좋겠어요~7. 불쌍한 인생아
'20.9.21 4:31 PM (218.150.xxx.126)첫댓 반사
8. ..
'20.9.21 4:33 PM (121.190.xxx.157)그렇게 주변사람들까지 융단폭격을 하니 자살을 (당)할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9. ....
'20.9.21 4:38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악마가 울고 가겠다. 천벌 받을 것들
10. 누리심쿵
'20.9.21 4:39 PM (106.250.xxx.49)노통때는 인터넷 설치기사까지 탈탈털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11. ..
'20.9.21 4:44 PM (116.39.xxx.162)첫 번째
네 말이 네게로 가기를
ㄱ12. 첫댓
'20.9.21 4:50 PM (115.164.xxx.96)기대처럼 안되서 짜증나는가 보네요
13. ~~~
'20.9.21 4:57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Go t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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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2.xxx.13814. 무섭네요
'20.9.21 4:58 PM (39.120.xxx.151) - 삭제된댓글그들의 적나라한 실상
늘 뒤에서 꾸미고 모략 하고 뒤집어 씌워서 먹히면 좋고 아니면 말고
먹혀서 자살하면 공소권 없음...
진보는 조국 처럼 추미애 처럼 이겨내야 합니다
살아있는 이성으로 신문이 가리고 있는 이면의 진실을 보며 매의 눈처럼 악의 모략을 읽어내며 응원해주는 시민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당하지 말아요
죽을 각오로 버티고 이겨내요..15. ㅇㅇ
'20.9.21 5:07 PM (110.70.xxx.151)요망한 것들
요망한 단어 입에 올리지도 마라!!!16. ..
'20.9.21 5:10 PM (121.190.xxx.157)여러번의 조국수호집회에 인산인해를 이루며 많은 시민들이 모여 조국을 응원해준게
그 가족을 버티게 해준 힘이었을거고
그런 엄청난 지지를 받는 와중에 자살을 (당)하는게 ?
말이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려
저런 그들의 계획에 차질을 주었다고 생각되네요.17. ㅇㅇ
'20.9.21 5:20 PM (110.70.xxx.46)맞춤법이나 좀 맞게 쓰든지
18. ㅇㅇ
'20.9.21 5:32 PM (222.97.xxx.125)저들의 민 낯이 결국 드러낫죠
자고 일어나면 쏟아지는 가짜뉴스들..
생각만 해도 정말 치가 떨리네요
끝까지 버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응원합니다19. 솔직히
'20.9.21 5:39 PM (14.5.xxx.38)이 코로나시국에 신문에 전면광고내고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한다며 집회하는 거보면
완전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형국인듯해요.
노통때 얼마나 저열하고 비속한 단어를 써가며 대통령을 희화화 시켰는지 이미 경험해보았으니
그게 먹힐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더 그러는것 같고,
그 수법은 일본극우랑 완전히 닮았어요.
우리나라언론데스크가 장충기한테 딸랑거리던거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는거죠.
새삼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깨닫게 되는게, 적폐의 뿌리가 정말 깊구나 싶어요.
노통시절에는 우리가 그런걸 어찌 알았겠어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절대로 휘둘리지 않아야겠다는
각성을 저런놈들을 보면서 새삼스레 더 하게 되네요.20. 121.190.157
'20.9.21 5:4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맞아요
그 때 모였던 분들..특히 여의도로 안가고 끝까지 서초동에 모여서 집회했던 분들이
진심으로 조국수호를 바랐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의 외침에 힘을 얻었다고 했어요
옆에 앉았던 분들이 처음 보는 분들인데도 이심전심 한 가족같은 느낌을 가지면서
즐거운 외침이 되었네요
그 힘든 과정을 잘 버텨주심에 감사합니다.21. ㅇㅇ
'20.9.21 5:58 PM (49.142.xxx.36)달랑 링크 하나 걸고... 뭔지 열기도 귀찮..
대충 뭔 내용인지라도 글이라도 좀 써줘요.22. 저도
'20.9.21 6:13 PM (221.161.xxx.36)묻어서 감사드립니다
여의도 아닌 서초동에서 조국수호 외쳐주신분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지방이라 적극 참여하지못해 죄송했지만 다른방법으로 응원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23. ..
'20.9.21 6:21 PM (27.177.xxx.56) - 삭제된댓글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