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들 말 중에
이거 밑으로는 잡
이런 말이 있어요.
이 기준 밑에 있는 거 신경안 쓴다 이런 거죠.
덕흠이는 날마다 기록 갱신 중이네요.
속속들이 파면 얼마가 나올지.... 어의 없어서
제일 어의 없는 것이 이 자가 국토위원회 간사였고 국토위원장을 노렸다는 거
그 정도 먹었으면 여당도 아니고 야당이 되었으면 조용히 찌그러들지 또 국토부에 와서 장을 탐내다니
배 터져 죽은 개구리도 아니고
기레기도 추미애만 붙들고 있다가
이제사 가열차게 깔수도 없고 니들 꼬라지 볼만 하다.
국짐이었는데 이제는 국흠이 되어버렸네요.
국흠 니들이 민주당 공격하면 웃기는 거 알지
오늘부터 오천억 덕흠이 밑으로는 다 잡, 제낀다.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