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아파트 이사가요~~꼭 해야할것 뭐가있을까요!!

이사이사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20-09-18 14:07:44

청약받은 아파트에 다음달에 입주예정입니다

정말 설레어요

이년에 일억씩 올려달라고 닥달했던 집주인한테..그당시에는 정말 미워했지만 고마워요...

그덕에 돈도 모았고 욕하면서 집도 샀거든요..그 집주인이 나중에 자길 고마워할거라고 했는데...그땐 미친 개소리하네했거든요...근데..정말 고마워질줄이야...ㅋㅋㅋㅋ 세상웃기네요


그나저나..입주할때 하고들어가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우선 집거실을 폴리싱으로 해서..줄눈은 해야겠지요?? 화장실이랑 거실?

근데...왜 다들 반짝이로 하시는거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너무 촌스러운데 다들 이유가 있으실거같아서요..촌스럽지않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슬마??

그리고 부엌 상판 나노코팅..그런거 유행하던데..해야할까요?

개수대코팅도요~~ 그게 오래가야할텐데...코팅 금방 벗겨지면 하는 의미가 없어보여서요

그리고 탄성은 뭘까요?? 첫입주시 꼭 해야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요


이런거 해보신분들...조언좀 주세요...첫입주라...아는게 없어요....ㅠ.ㅠ

감사합니다.


IP : 112.22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만
    '20.9.18 2:13 PM (211.251.xxx.113)

    두달전 세아파트 입주하면서 기본만 했어요.

    줄눈, 탄성, 중문(안방,거실 다), 입주청소, 미세방충망
    베란다 다용도실 주방 등 선반 정도요.

    새집증후군은 별도로 안하고 입주하기 열흘정도 전부터 베이크 아웃을 정말 많이 하고 들어왔어요.

    할려고 하면 할게 정말 많기 해요. 간접조명/싱크대 상판 코팅/욕실 나노 코팅/단열 필름 등등요.
    입주박람회 다녀보시면서 설명도 듣고 필요한것들 잘 선별해서 하세요.

  • 2. ..
    '20.9.18 2:13 PM (223.131.xxx.194)

    줄눈은 하실거면 본인맘에 드는걸로..
    탄성은 하자문제때문에 하더라도 나중에..
    코팅은 벗겨지면서 지저분해지니 비추
    중문 시스템에어컨 추천

  • 3. 음..
    '20.9.18 2:22 PM (182.215.xxx.169)

    저는 내년 입주인데 기다리기 지치네요.
    줄눈이랑 중문, 싱크대코팅, 조명 몇개 힘주고
    가스렌지는 인덕션으로 바꾸고 식기세척기만 넣으려고요.
    바닥을 타일로 바꾸고 싶은데 너무 큰공사라 패스하려고요. 아쉽...
    우리 아파트는 조망이 좋아서 거실 샷시를 통유리로 바꾸겠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 4. ........
    '20.9.18 2:34 PM (112.221.xxx.67)

    윗님 통유리로 바꾸는거 불법아니고 괜찮아요??

  • 5. 요즘
    '20.9.18 2:39 PM (182.215.xxx.169)

    요즘 난간이 유리난간이라나 그런게 있더라고요..
    거실 샷시를 통유리로 바꾸고 바깥쪽에 유리난간을 설치하는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조망 좋은 아파트 요즘 통유리로 바꾸는게 유행아닌 선택이라던데...

  • 6. ........
    '20.9.18 2:46 PM (112.221.xxx.67)

    오호..맞아요 요즘 신축아파트 모하갔더니...창살난간없고 유리난간으로 해서 너무너무 깔끔 이쁘더라고요
    그럼 창살난간 없애고 유리난간 하는건 괜찮군요!!

    저희집은 입면분할창이라...상관없지만...저희 부모님댁 바꾸라고 해야겠어요 감사감사

  • 7. .....
    '20.9.18 3:07 PM (211.250.xxx.45)

    줄눈
    생가해보세요

    은근히 타일하자가 엄청많습니다
    줄눈시공한집은 하자처리때문에 의미가없어집니다

    실제 깨진타일 방수 기울기 등등
    저도 작년 입주했거든요

  • 8. 그럼
    '20.9.18 4:03 PM (112.221.xxx.67)

    줄눈안하는게 나을까요?
    거실안하면 때탈거같아서요 어케관리해야하나싶어서요

  • 9. 신축 2년전 입주
    '20.9.18 4:16 PM (125.128.xxx.170)

    ㅡ한살림 편백벽지(아이와 제가 비염이라서 어쩔수 없이 했는데 대만족이에요)
    ㅡ줄눈(25평 50만원 들여 고급 줄눈했는데 타일 바닥 as를 받아야 해서 맨붕인데,다행이 줄눈업체 사장님이 감사하게도 다시 해 주신다고 했어요.타일 터짐이나 깨짐이 있을수 있으니 고려하세요.청소를 위해서는 필수인듯요)
    ㅡ중문
    ㅡ시스템에어컨(통풍이 좋은 아파트라 몇번 안 틀었지만 자리 차지함이 없고 깔끔하니 편리함.필터 청소나 에어컨 관리에는 돈이 들어 갈 듯 해요)
    ㅡ베이크 아웃 최대한 하시고 ,편백수 사셔서 미리미리 뿌리셔요
    ㅡ식탁조명 바꾸기
    ㅡ식탁을 3인가족인데 6인용으로 했고.우드슬랩 원목으로 했는데 이것도 대만족이었어요.공간이 따뜻해서 가족들이 모여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는 공간이 되네요

  • 10. 빙그레
    '20.9.18 5:26 PM (223.39.xxx.234)

    2주전에 입주하고 지금 처음으로 산책나왔습니다.
    저희는 시스템에어콘 옵션으로 하고 베란다에 서반 다는것만 했어요.
    줄눈은 청소하기 쉽다고 하는데 뻔쩍뻔쩍해서 별로고.
    입주청소는 워낙에 깨끗하게 해놔서 딸하고 와서 무선청소기로 한번 걸러로 한번 돌렸습니다.
    씽크대 목욕탕등은 걸래로 닦고.
    중문은 구조상 그리 필요하지 않아서 않하고요.

  • 11. ..
    '20.9.18 5:39 PM (14.52.xxx.69)

    시스템 에어컨, 중문 꼭 하시구요.
    줄눈도 강추 합니다.
    화장실 청소가 세배는 편해져요.

    깨진 타일, 방수, 기울기등의 하자는 입주점검할때 꼼꼼하게 점검하시면 되죠.

  • 12. ..
    '20.9.18 6:28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중문만큼은 꼭 하시길..
    베란다 벽면과 타일은 하자가 많이 생겨
    보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탄성이나 줄눈을 하면
    하자 발생시
    아파트 시공사 as가 안되는 걸로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1746 30~40대 미혼 여성 많은 커뮤니티 없을까요? 32 ㅇㅇ 2021/03/22 8,744
1181745 같이 삽시다 출연진들 빨간 딱지랑 압류 당했던 이야기 하네요 6 중년 2021/03/22 4,294
1181744 jtbc 아이를 찾습니다 재밌어요 6 ㅇㅇㅇ 2021/03/22 2,265
1181743 딸바보 말고 아빠바보 있으세요 3 2021/03/22 1,551
1181742 박영선 도쿄집 잔금 못받은 상태래요 37 등기가지고있.. 2021/03/22 4,248
1181741 전 집순이예요 19 집순스 라이.. 2021/03/22 5,278
1181740 치아 씌울때 금, 은, 치아색 중에 뭘로 하세요?? 7 .. 2021/03/22 2,298
1181739 전업 소득이 얼마이상이면 연말공제 안되나요? 9 .. 2021/03/22 2,079
1181738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으로 해야하는데여 1 As 2021/03/22 560
1181737 맞춤법틀린거 쭉 나열된 코믹버전 보고싶어요 5 글자 2021/03/22 1,009
1181736 명문대를 다니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들... 26 걱정 2021/03/22 9,628
1181735 몸에 생기는 옅은 반점 뭐죠? 2 ㅇㅇㅇ 2021/03/22 1,414
1181734 댓글 감사합니 16 5살 엄마 2021/03/22 3,238
1181733 엘지 트윈워시 세탁기 쓰시는 분 계세요? 3 이런 2021/03/22 1,829
1181732 강원도고성 7 강원 2021/03/22 1,916
1181731 MBC, 무면허 수술 살인사건 덮는 법 도와준 변호사 유상범 10 국힘국회의원.. 2021/03/22 1,699
1181730 기사) 32살인데 태어나기전 엄마 자궁 속 일도 모두 기억나요 14 ㅇㅇ 2021/03/22 6,315
1181729 올해가 70 7 울릉도 2021/03/22 2,120
1181728 층간소음::이사온 위층이 언제든 올라오래요 근데.... 16 1234 2021/03/22 5,535
1181727 부모가 노후가 안되어있음 자녀가 책임져야하나요? 9 .. 2021/03/22 4,098
1181726 우유 무상제공에 흥분하면서, 수십조 사대강에 쓸어넣은거는 어케 .. 9 ㅇㅇ 2021/03/22 949
1181725 교복 자켓은 세탁소맡겨야하나요? 5 2021/03/22 1,799
1181724 安 '지난 총선은 부정선거, 다 아시지 않나?보궐도 조심해야' .. 37 ..... 2021/03/22 2,336
1181723 고양이 약먹이기 너무 힘들어요. 21 ㅇㅇ 2021/03/22 1,805
1181722 저희 엄마가 우체국에 소포부치러 가다 만난 할머니 이야기 32 토스트 2021/03/22 1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