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혼 여성을 어떻게 찿아야 하나요?

재혼 조회수 : 4,356
작성일 : 2020-09-18 11:17:11
해외 거주 54세 이민자 입니다.

해외 살이가 지쳐서 한국 고향에 돌아가 살려고 합니다.

저같은 처지의 남자가 어떻게 재혼할 여성을 찿을 수 있을까요?

힘든 삶을 살아 온 여성이면 좋겠습니다
IP : 103.96.xxx.1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서
    '20.9.18 11:19 AM (112.169.xxx.189)

    구해서 나오세요

  • 2. ...
    '20.9.18 11:20 AM (59.8.xxx.133)

    재혼을 주로 다루는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은데
    마지막 줄이 좀 무섭네요. 왜 힘든 삶을 살아온 여성을 선호하시는지...

  • 3. ..
    '20.9.18 11:21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일단 귀국해서 종교활동이든 봉사든 동호회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활동적으로 살아보세요

    처음부터 너무 이글이글 배우자 찾으러온
    티 내지 마시고요

    그런데 재혼할 여성 찾으려는 게 밥해주고
    빨래해줄 상대 성관계할 상대를 구하는게 아니고
    인생의 동반자 함께 행복할 사람이 필요해서죠?

    저도 해외생활 오래하고 귀국한 사람인데
    아시다시피 이민자들은 한국 떠날 당시 마인드 그대로라
    한국 현실과 가끔 안 맞을 때가 있어요 특히 남자분들
    가부장적이라 적응 못해서 힘들어합니다.

  • 4. ...
    '20.9.18 11:21 AM (59.6.xxx.198) - 삭제된댓글

    마지막줄 안습 공포스럽네요 어쩌라구요

  • 5. 00
    '20.9.18 11:24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소개시켜드리고 싶은분 있어요..

    50넘게 평생 힘들게 살아서

    이제 편하게 함께할 친구같은 이성을 찾고 있던데..

  • 6. ...
    '20.9.18 11:24 AM (59.6.xxx.198)

    해외에서 적응 못했음 한국에서도 적응 못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가부장만 남은 한국남자 원하는 여자 없어요
    게다가 힘든삶을 살아온 여자라니요....어쩌라구요 엄마 찾으세요?

  • 7. 해외살다
    '20.9.18 11:25 AM (223.33.xxx.143)

    노년에 귀국한 친척,
    어떤 분하고 재혼목적 동거 했는데
    여자분이 도망 가셨어요.

    그 분은 성공한 재력가였는데
    그 분이 원했던 여성은
    사별한 본부인처럼 알뜰살뜰 살림하고 본인 케어해 줄 여자를 원했고
    상대 여자분은 여유있고 편한 여생을 원했어요.

    서로가 원하는 바가 달랐지요.

  • 8. 00님
    '20.9.18 11:26 A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어떤 사람인줄 알고 사람 소개하고 싶다는 댓글을 다시는지 참 무섭네요

  • 9. 아줌
    '20.9.18 11:57 AM (73.64.xxx.6)

    교회/절?

  • 10. 54
    '20.9.18 12:07 PM (123.213.xxx.65)

    한국은 더 살벌하고 더 힘들고 더 뭐든지 사람도.살기도 .....

    힘든삶을 산 여성 특히 한국여자는

    정반대의 남자를 (물심양면으로 더 여유롭고 인성은 더 부처같고

    54님

    그냥 현지에서 고군분투하시는게 나을듯

    굿럭!

  • 11. ...
    '20.9.18 12:16 PM (182.227.xxx.93)

    힘든 삶을 살아 온 여성이면 좋겠습니다 ???
    뭔 뜻인지 궁금합니다.
    세끼 밥먹여 주면 고마워할 여자를 찾는다는 소리로 들려서
    결혼 하기 쉽지 않겠읍니다

  • 12. 그게
    '20.9.18 12:20 PM (222.116.xxx.24)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재혼을 한다면
    편한자리 아니면 안할듯합니다.
    사랑에 불타지 않는한,

  • 13. ...
    '20.9.18 12:21 PM (59.6.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혼자 살아야지 누구인생 망치려구요 ㅉㅉ
    너무 대놓고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이러니 어딜가나 자리 못잡아요

  • 14. 당연히
    '20.9.18 12:33 PM (27.179.xxx.247)

    재혼은 더더욱 편하고 행복하고 싶어 하지요
    한 번 힘든 삶 살아봤으니 편히 살고

  • 15. 해외거주라고
    '20.9.18 12:3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뭉뚱그려 말씀하신것을 보면 선진국도 아닐것이고
    저같은 처지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경제력도 없고
    굳이 힘든 삶을 살아온 여성분을 특정해 찾으시는 것을 보면
    학벌, 집안, 경제력 다 내세울것 없어
    만만한 여자분 찾으시나본데
    굳이 그 나이에 이민도 실패하고 귀국하는 처지에
    결혼부터 생각하시는 이유는 밥하고 살림하기조차
    귀찮아서죠?
    말로는 노년에 서로 의지하고 싶다지만
    재혼 사유는 남자들은 집안일 못해서 또는 하기 싫어서에 플러스 성욕 해소.
    여자들은 상대방 경제력에 의지하고픈건데
    혼자도 초라한데 둘이 쌍으로 초라하지 마시고
    혼자 잘 지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 16. 그리고 두번이나
    '20.9.18 12:4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찿X 찾O

  • 17. ......
    '20.9.18 1:07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이민을 언제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82에 들어와서 글쓰는 분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 원하는 결혼은 '공주대접' 이라
    공주대접이 가능한 자리가 아니면 여성들이 싫어해요.

  • 18. 힘든 삶을
    '20.9.18 2:13 PM (116.45.xxx.45)

    살았기에 원글같은 유별난 사람 견딜만한 사람 찾는 거 아니길 바랍니다.
    정서적으로 안 맞을 거니 교포를 찾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들 원글님이 기억하는
    억울한 일 당해도 여자라 참고 이런 시대 지나갔다는 거 기억하시고요.
    지금 전원일기 나오는 그런 여성 생각하시는 거면 지금 시대는 아니라는 거 말씀 드립니다.

  • 19. 할말은하자
    '20.9.18 2:59 PM (87.144.xxx.243)

    힘든 삶을 살아온 여성을??
    청소하고 빨래해주고 밥해줄 식모가 필요한가보네요?? 마인드가 글러먹어서 결혼할 여성찾기 힘드실거 같네요..공주대접을 한다고해도 60 할아비 다 되가는 아저씨랑 결혼하겠다는 아줌마 찾기 힘들껀데.

  • 20. wii
    '20.9.18 3:20 PM (14.56.xxx.129) - 삭제된댓글

    힘든 삶을 살아온 여자에게 보상해 주고 싶어서 찾는 거면 괜찮죠. 그렇게 살아온 여자니까 조금 해줘도 만족하는게 아니라 보상심리로 더 많이 요구하는 게 문제인데 감당할 수 있으면야.

  • 21. 주변소개
    '20.9.18 4:49 PM (114.201.xxx.27)

    친구분 와이프에게 같은조건으로 만날분있나 소문내놓으세요.

  • 22. ...
    '20.9.18 5:59 PM (39.124.xxx.77)

    힘든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니...
    의아한 조건이네요...

    서로의 니즈가 맞는지는 잘 살피셔야 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959 여배우들 김민희 10 ... 2021/04/25 8,595
1192958 KBS2 에서 영화 "여배우들" 하네요.. 1 ㅜ와 2021/04/25 2,621
1192957 밤이니까 야한영화가 또 생각나서 7 .... 2021/04/25 5,970
1192956 증권 계좌를 만들려니 9 .... 2021/04/25 2,646
1192955 이것과 비슷한 게임 있을까요? 2 동둥 2021/04/25 501
1192954 잠못들고 계신 분께 드리는 노래 한 곡~ 5 선물 2021/04/25 1,002
1192953 마지막 남은 ‘K-방역’을 지켜라 26 ㅇㅇ 2021/04/25 2,451
1192952 결혼하고 생리주기 길어지신분 있나요ㅜ 이유가 뭘까요 4 네f 2021/04/25 1,779
1192951 Kf94만족하신거 추천 좀 해주세요 9 2021/04/25 2,322
1192950 아티제에서 제일 맛있었던 케이크가 뭔가요? 11 2021/04/25 4,122
1192949 빈센조 오늘 편에 회장한테 빈센조 건드리지 말라고 하던 배우, .. 9 빈센조 2021/04/25 4,925
1192948 방탄 싫어하는 우리 아들 34 너도아미 2021/04/25 6,333
1192947 부동산과 예금자산 적정 비율이 궁금해요. 3 e e e 2021/04/25 1,357
1192946 정부 코로나방역 못한다고 까는 사람들 24 정부 2021/04/25 1,656
1192945 근데 우린 왜 백신 못 만드나요 26 . . . 2021/04/25 5,471
1192944 여아 세명은 정말 안 좋을까요 4 ... 2021/04/25 3,619
1192943 배고파요 5 에구 2021/04/24 1,060
1192942 남자도300벌기 쉽지않던데요 24 ㅇㅇ 2021/04/24 18,709
1192941 얼음정수 냉장고 4 무무 2021/04/24 1,258
1192940 그알 충격이네요 15 ... 2021/04/24 23,928
1192939 무너진 방역에 또 고개 숙인 스가..'매뉴얼의 일본' 어쩌다 9 ㅇㅇㅇ 2021/04/24 1,992
1192938 언더커버 박근형님도 엄청 늙으셨네요 1 ㅇㅇ 2021/04/24 2,615
1192937 그것이 알고싶다 충격이네요 세자매 패륜 8 .... 2021/04/24 8,169
1192936 네이버 식당 리뷰에 배탈 난거 써도 되나요? 7 ㅇㅇ 2021/04/24 1,956
1192935 탕웨이는 한국 활동을 별로 안하나봐요 4 ㅇㅇ 2021/04/24 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