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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의점 들이받은 여자의 자녀들은 괜찮을까요?

ㄱㄴ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20-09-17 20:12:01
편의점을 차로 들이받을 정도로 자신의 감정 제어못하는 분노의 인간이 자식은
제대로 키울까요???? 걱정되네요
사실은 저런 사람은 자녀부터 격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IP : 223.62.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녀에게
    '20.9.17 8:14 PM (223.62.xxx.4)

    유전될걸요. 저희 시가 보니 분노조절장애 같은건 유전되더라고요

  • 2. ...
    '20.9.17 8:16 PM (119.64.xxx.178)

    땅콩항공 모녀보세요

  • 3. 대게
    '20.9.17 8:34 PM (1.252.xxx.104)

    유전 되는것같더라구요.

  • 4. ㅇㅇ
    '20.9.17 8:57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저여자는 이혼 당근 당합니다

    애도 뺏기고

  • 5. 여자집에
    '20.9.17 9:10 PM (220.124.xxx.36)

    돈이 좀 있을듯...
    저런 정신병에 가까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데, 연애하고 결혼이 가능했을 이유는 돈일겁니다.
    조폭집 딸도 아니고 저렇게 차로 벽 들이박고 상가 들이 박고 하는 성격이 성장기 중에 때려 부시고 친구 잡들이는 안했겠어요. 그런데도 병원에 입원한게 아니고 결혼해서 애를 낳고 차도 제네시스 suv인지 몰 정도면 누군가 뒷처리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거죠.

  • 6.
    '20.9.17 9:23 PM (222.109.xxx.155)

    그 여자 이혼했어요

  • 7. ....
    '20.9.18 12:12 AM (222.99.xxx.169)

    이혼하고 아들이랑 산다고 하던데요.
    이여자가 몇년전에도 전적이 있다더라구요. 남편이 정신과 진료받아야한다고 데려가서 병원을 차로 박아버렸대요.
    그리고 정신병원에 입원도 했었다 하던데.. 그리고 이혼했는지 아이랑 산다고 되어있더라구요. 저 상황에 이혼을 하려면 아이는 데려가야하지 않나 싶은데...

  • 8. ha
    '20.9.18 12:14 AM (115.161.xxx.137)

    이혼했고 골프채로 휘두르다
    성이 안차서 차로 들이받은 거래요
    돈은 꽤 쓰는 상황인듯

    전남편이 분노조절 병원 치료
    가자고 동행하다 그때도 돌변해서
    건물 들이받고 집행유예로 어쩌고
    기사 떴더만요

  • 9. 전남편도
    '20.9.18 12:42 AM (124.54.xxx.37)

    어이없네요 정신병원도 데려가고 못살겠어서 이혼했는데 애는 왜 저 여자한테 두고 갔는지..ㅉ

  • 10. ㅡㅡ
    '20.9.18 11:57 AM (112.170.xxx.67)

    뭐 이혼은 당연한데 아이들 분노조절 장애 엄마한테 맡기고 혼자 빠져나간건가요?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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