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려서부터 학습적으로 무장된 아이들... 나중에 못따라 잡을거같아요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20-09-17 08:29:39
어려서 부터 정말 학습적으로 무장된 아이들 참 많아요 ㅡ
정말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영어 수학 한글 독서
정말 무장되서 나중에는 수학열심히 하는데
이걸 안하던 아이들은 어떻게 따라 잡을까요
IP : 61.98.xxx.3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17 8:31 AM (221.166.xxx.105)

    엎퍼지지않는이상 쭉 가겠죠
    자기길가야죠

  • 2.
    '20.9.17 8:32 AM (27.179.xxx.171) - 삭제된댓글

    따라잡긴 어렵겠죠.

    다만 이 모든게 의미없어질 날이 멀지 않았을거 같네요.

  • 3. 당연히
    '20.9.17 8:38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번아웃 안오는 이상 따라잡기 힘들어요. 그래서 비정상적으로 그렇게 시키는거고요.

    다만 코로나 기점으로 사회는 많이 바뀔거고 산업의 모습도 많이 바뀔거예요. 원래도 서서히 바뀌는 중이었지만 급속도로 속도가 빨라졌고 이젠 수동적으로 시켜서 국영수 잘해서 좋은 대학 갈 사람보다 그 맥을 빨리 잡아서 변화 초기 시점에 빨리 적응 및 선점하는 사람이 성공하겠죠.

    물론 이미 공고해진 부유층은 그들만의 리그를 쭉 이어갈거고요. (미국 부자들 재산 증가세 좀 보세요).

    물론 기후변화라는 위기를 극복한다는 전제하에.

  • 4. 아아
    '20.9.17 8:4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결국 자기 그릇이 제일 중요하던데요.
    강남대치에서 15년 들볶아도
    서성한 이상 가는 애가 삼분의 일도 안돼요.

  • 5. ...
    '20.9.17 8:41 AM (49.166.xxx.17)

    그 평범한 애들 1년치 공부한거 머리 좋은애들 한달만에 해버리는거 보면 또 모르는거죠

  • 6.
    '20.9.17 8:48 AM (180.224.xxx.210)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

    사람은 기계가 아니에요.
    쏟아붓는다고 다 되는 거 아닙니다.

    저 위에 대치동 얘기도 나왔는데 전국에서 가성비 가장 떨어지는 동네가 그 동네라잖아요.

  • 7. ...
    '20.9.17 9:20 AM (211.226.xxx.247)

    잘하는 애들은 금방 따라잡아요. 초반엔 좀 힘들겠지만 일년에 삼사년치 하는건 일도 아니예요.

  • 8. ㅡㅡㅡㅡ
    '20.9.17 9:21 AM (39.7.xxx.1) - 삭제된댓글

    그런애들 사춘기때 구분이 되죠.
    쭉 갈건지 말건지.

  • 9. ...
    '20.9.17 9:31 AM (223.38.xxx.74)

    문제는 내 아이는 그 잘하는 애가 아니라는 거

  • 10. 사춘기이후
    '20.9.17 9:31 AM (112.154.xxx.39)

    고등가니 진짜 타고난 유전자 그릇을 따라가지 못해요
    어릴때부터 엄청난 교육으로 무장한 아이를 중등까지 설렁설렁 공부하던 아이가 고등가서 다 따라잡는 경우 많아요
    누구에겐 15년이상 걸리는게 누구에겐 2년정도 맘 잡으면 다 따라잡아요 공부도 재능이고 타고난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큰건지 깨닫게 됐습니다

  • 11. ....
    '20.9.17 9:32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학습능력과 학습량은 달라요
    학습량이 많다고 학습능력이 뛰어난건 아니구요.
    학습량이 일정량 이상이고 학습능력도 기준이상이면 날개를 다는거지만
    보통아이들은 총량의법칙에따라 손을 놓더라구요
    학습능력은 키우는 방법이 다양해서 또래 아이들과 어른의 지도 없이 규칙을 정하고 갈등도 해결하며 놀이를 많이 해보는것도 있구요. 배경지식을 여러가지 체험으로 익히는것도 있구요

  • 12. 00
    '20.9.17 9:37 AM (112.150.xxx.159)

    공부는 고등부터입니다.
    공부머리 조금 있으면 고딩가면 금방 따라 잡아요.
    어릴때는 시키면 하게 되니 할때 시켜놓느거고 고등때는 시켜도 안하지요. 애들 키워보니 고등 3년만 열심히 하면 최고대학 가고도 남습니다. 실제로 3년 내내 열심히 안하지요. 못하지요

  • 13. ...
    '20.9.17 9:38 AM (211.212.xxx.185)

    단지 엄마의 진두지휘로 학습적으로 무장만된 아이들은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쉽게 도태돼요.
    아이가 초등학교때 다닌 대학부설 영재원 출신들보면 동기부여, 성실성, 책임감, 목표의식이 있는 아이들이 결국엔 목표를 이루더라고요.

  • 14. 글쎄요
    '20.9.17 9:39 AM (175.223.xxx.122)

    그렇게나 다들 공부를 하는데 고1 수학 모의 1등급도 못 받는 애들이 수두룩한 걸 보면
    쏟아붓는 만큼 가성비가 안 나오는 거죠.
    죄다 기본 문제 수준에 심화는 몇 문제 되지도 않는데 고등 수학을 몇 번 돌리고도 다 틀리니까요.
    그나마 고1 때 1등급 받던 애들이 학년 올라가면 등급 떨어지는 게 다반사...
    재수생 들어오기 전에도 등급이 떨어진다는 건 어디선가 계속 올라가는 애들이 그만큼 있다는 뜻이죠.

  • 15. ...
    '20.9.17 9:43 AM (183.98.xxx.224)

    무장 이란말이 맞는듯
    6세부터 대치.빅3 영어학원 가게 하려고 준비시작해서 쭉 달려온 아이들 학습량이 엄청나더라구요 무장상태

  • 16. 할놈할 될놈될
    '20.9.17 9:44 AM (121.190.xxx.146)

    공부 더럽게 안하는 자식넘(내신 5~6등급) 어찌어찌 4년제 대학은 보내놨는데요....얘 진짜 공부는 재수 딱 1년동안이었구요, 대학가서는 너무 열심히 합니다. ...

    결론은 할놈할 될놈될....그냥 공부하는 습관 잡아주는 차원에서 꾸준히만 시키라하고 싶네요

  • 17. ㅇㅇ
    '20.9.17 9:45 AM (180.230.xxx.96)

    대치동 학원이 다해주는게 아니라
    내아이가 얼만큼 공부에 스스로 참여하고 있냐가 중요한거에요
    학원은 문제집 뭐도풀었다 뭐도 풀었다 하지만
    내아이가 그걸 푼건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죠
    근성있는 아이가 잘하죠
    그리고 머리가 암만 좋아도 안하는앤 재수해도 못가요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는건지 .. ㅋ

  • 18.
    '20.9.17 9:48 AM (58.120.xxx.107)

    공부는 고등부터입니다.
    공부머리 조금 있으면 고딩가면 금방 따라 잡아요.는 맞는데
    그 애들이 초등때부터 달렸으면
    질려서 도태되었을 수도 있고 돈만 날리고 사이만 나빠지고요.
    반대로 탑오브 탑급이 될 수도 있고요,

    정답이 앖는 거지요,

  • 19. 누가
    '20.9.17 10:0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대치 빅3가 뭐예요?
    누가 요즘 영어 절대평가시대에
    영어에 목을 메나요.
    정보없는 무지한 애기들 엄마나 그런지
    수능 90점만 넘으면 1등급인데요.
    그거 정시 인서울갈 정도면 맞는 점수예요.

  • 20. 누가
    '20.9.17 10:0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대치 빅3...저런 말도 웃겨요.
    누가 요즘 영어 절대평가시대에
    영어에 목을 메나요.
    정보없는 무지한 애기들 엄마나 그런지
    수능 90점만 넘으면 1등급 100점 처리예요.
    그거 정시 인서울갈 정도면 맞는 점수예요.
    동네서 설렁설렁해도 맞는 애들도 받는 점수요.

  • 21. ...
    '20.9.17 10:01 AM (116.121.xxx.143)

    우리 조카보니 고등까지 하위권...
    재수때부터 공부하기 시작 해서 4년제 지방대 가서 인서울 중위권대 편입해서 지금 너무 열심히 합니다

  • 22.
    '20.9.17 10:08 AM (211.215.xxx.168)

    다른길을 찾아보아야지요
    ㅜㅜ

  • 23. 셋맘
    '20.9.17 10:34 AM (175.213.xxx.82)

    정답은 없어요. 애들 가르치는데 애들 공부머리와 성실성 집안 분위기 모든 것이 다 좋은 아이가 보여요. 근데 신기하게도 그런집 아이들은 부모님들 학벌과 직업도 훌륭해요. 그런 집 중에서도 가치관에 따라 많이 시키는, 집 안시키는 집 있는데 상관없이 나중에는 다 잘할거 같아요. 못할수 없는 유전자에 집안 분위기를 가졌거든요. 전 그냥 그런 아이들은 그냥 쉽게 가르쳐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니까요.

  • 24. ㅠㅠ
    '20.9.17 11:17 AM (125.177.xxx.4)

    부모본다는 말 학습에 꼭 나오죠 ㅠㅠ 그런 글 볼때마다 가슴이 아려요. 하루종일 같이 지내는 저는 시간맞춰 tv틀어주고 체크해도 7시칼같이 퇴근하는 남편은 그때부터 잠들때까지 온종일 tv. 드라마는 tv고 다큐는 tv가 아니냐 남편놈아!@@#!@@다큐도 지 보고싶은 무기. 전쟁 요런거 ㅠㅠ 책읽히려해도 방에 우리가 들어가야하고..큰아들놈은 분위기타서 아빠옆에 찰싹붙어있으니 무언가를 하려면 큰소리가 나는 상황. 그럼 또 애편..

    애 그렇게 키웠습니다. 아직 다 끝나지 않은 교육이지만 윗분글 읽으니 가슴이 아려서 글써봅니다 ㅠㅠ

  • 25. ㅇㅇ
    '20.9.17 1:14 PM (218.239.xxx.173)

    빅3 갈려면 기본머리가 있어야되요.기본적으로 머리 안좋으면 학습량 못따라가죠

  • 26. ...
    '20.9.17 2:13 PM (152.99.xxx.164)

    대치동 빅3를 수능으로 연결하는 분이 계시네요.
    거기 다니는 아이들 수능영어 1등급 받으려고 다니는애들 아무도 없어요. 그냥 평생 영어를 네이티브로 하려고 가는거죠. 수능영어는 당연히 1등급이예요.
    대학갈 당시에는 영어가 안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얼마나 성장할지에는 영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 27. ㅇㅇ
    '20.9.17 5:56 PM (211.193.xxx.134)

    번아웃 시키는 부모가 최악

    애 인생 망치는 짓임

    그런데 그런 부모들 대부분 무식해서 그런 것 모름

  • 28. 외국에서
    '20.9.18 2:4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대치동 빅3 나와서 네이티브 못 돼요. 베트남 어느 어학당에서 한국어 빡세게 공부해도 네이티브 못되듯요. 특유의 엑센트있고 한계가 많아요. 착각이 심하시네요. 국제학교를 다녀도 뭐할 판국에요.

  • 29. 순진하네
    '20.9.18 2:4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대치동 빅3 나와서 네이티브 못 돼요. 베트남 어느 어학당에서 한국어 빡세게 공부해도 네이티브 못되듯요. 그 나라 특유의 엑센트 다 티나고 한계가 많아요. 착각이 심하시네요. 국제학교를 다녀도 뭐할 판국에요.언어에 그렇게 집중할 세대가 아니에요. 언어는 전달도구인데 적당하기만 하면 돼요.

  • 30. 순진하네
    '20.9.18 2:4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대치동 빅3 나와서 네이티브 못 돼요. 베트남 어느 어학당에서 한국어 빡세게 공부해도 네이티브 못되듯요. 그 나라 특유의 엑센트 다 티나고 한계가 많아요. 착각이 심하시네요. 국제학교를 다녀도 뭐할 판국에요.언어에 그렇게 집중할 세대가 아니에요. 언어는 전달도구인데 적당하기만 하면 돼요. 대학 때 교환학생 가서 1년할 영어정도를 돈 수천들이고 6년을 쥐어짜고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417 제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봐주세요 22 궁금해요 2021/03/09 7,046
1177416 헐... 지금 엠비씨 보시나요? 7 특수협박 2021/03/09 6,546
1177415 이 클래식 곡 제목이 뭘까요?(악보있음) 7 ㅇㅇ 2021/03/09 1,744
1177414 사는 게 진짜 26 ........ 2021/03/09 21,305
1177413 오세훈가족들, SH로부터 36억5천 토지보상금 받음. 63 투기꾼들 2021/03/09 8,344
1177412 청원) 한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법무부장관 수사지휘권 발동 3 .... 2021/03/09 1,110
1177411 샤발라가 뭐예요? 7 궁금궁금 2021/03/09 8,276
1177410 숨이 차고 너무 피곤해요 16 가을이네 2021/03/09 4,059
1177409 고등.. 같은 반 엄마들 단톡방이 필요하나요? 23 궁금 2021/03/09 5,178
1177408 한글 쓸때 자음을 ㅎ, ㄴ,ㄹ 이런식으로 하나 씩 넣기 어찌 하.. 2 ㅇㅇ 2021/03/09 1,269
1177407 현 고3 이과생 미적.언어와 매체 많이 선택하나요? 14 혹시 2021/03/09 1,982
1177406 패딩안식교/투표)패딩안식교의 세탁 안식일을 투표해 주세요! 38 시나몬입니다.. 2021/03/09 2,717
1177405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거 아내의 유혹이랑 설정이 같네요 3 포로리 2021/03/09 2,300
1177404 배달떡볶이 환불 받을 상황일까요 14 .... 2021/03/09 6,540
1177403 우리 강아지가 저 죽는 줄 알았나봐요. 13 000 2021/03/09 7,433
1177402 정다연씨 몸매 부럽네요 12 ㅇㅇ 2021/03/09 8,855
1177401 육개장에 대파 대신 쪽파 넣어 보신분~ 8 육개장 2021/03/09 3,018
1177400 산부인과 의사님께 급질문이요!!! 5 걱정돼 2021/03/09 1,898
1177399 요즘 주위에 공황장애가 많아요 4 공황 2021/03/09 4,450
1177398 삼반수해서 더 좋은 대학 가는 것, 의미 있을까요? 19 삼반수 2021/03/09 5,055
1177397 만17세 실비보험 9 ㅡㅡ 2021/03/09 2,113
1177396 고체육수 2 655 2021/03/09 1,187
1177395 미얀마 군부의 폭력 비판한 대통령님 트위터 자랑스러워요 15 dma 2021/03/09 2,424
1177394 서울사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8 서울분들 2021/03/09 2,224
1177393 저 마놀로 블라닉 샀어요 26 @@ 2021/03/09 7,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