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11월
'20.9.16 11:41 AM
(119.70.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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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 교과 과목쓴거 보면 고1같은데..
아이랑 사이가 좋으면 전업하는게 애한테는 나은 상황이긴해요
고2 최상위권 ... 아이인데도 흐트러져요.
( 저희 고등은 전교 10% 가 국영수과 1등급이에요 . )
맨날 자는넘 깨워서 산책나가고 밥먹고
수다떨다 공부하고 ... 집에 유치원 차린 느낌이에요
계속 계속 대화를 이어갈 필요가 있는 시기긴 해요
2. ..
'20.9.16 11:43 AM
(211.49.xxx.241)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이면 스스로 할 나이에요 엄마가 전업하면서 써포트 하면 최상위권이 될 수 있다면 의대 갈 최상위권이 넘쳐 나겠죠
아이도 엄마가 본인 때문에 전업하길 원하지 않을 겁니다
3. 돈벌어
'20.9.16 11:46 AM
(124.54.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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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학원과 관리형 독서실을 보내는게 차라리 낫지않을까요?
학습적으로는 도와줄수있는 부모가 많지않죠 전반적 생활관리 건강관리만 시켜주심 될것같은데요?
4. 학습
'20.9.16 11:48 AM
(112.154.xxx.39)
학습적인건 고등되니 아이가 스스로 하는건데 생활습관은 전업이니 좀 잡아줄수 있네요
핸드폰보는시간 게임시간이나 식사문제 기상 취침시간관리등등
5. 아뇨
'20.9.16 11:51 AM
(39.7.xxx.200)
저는 반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약간씩 코칭만 해주세요.
아이성향따리 다르지만요
저도 그래요
6. ..
'20.9.16 11:52 AM
(125.177.xxx.4)
최상위권아니라 여쭙니다. 고등 생활습관 잡아줄 수 있나요??
말이 더 안통하는데....정말 잡아주고싶은데....
최상위권은 엄마가 옆에서 공부외에 것들 얘기하면 듣는건가요..
아...한마디도 안듣는데..밤에라도 같이 깨어있을까요
7. ..
'20.9.16 11:55 AM
(118.216.xxx.58)
엄마가 옆에서 밀착감시하며 시키는대로 하는 나이가 아니잖아요. 오히려 엄마가 하라고 하면 그 반대로 하고 싶어하는 청개구리 시기입니다.
온라인 수업한다고 폰 하면서 흐트러지는 애들은 학원이라도 보내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학원비 벌어야 하니까 & 집에서 빈둥대는 애 보고 속터지는것 방지를 위해 직장은 꼭 다니시길..
8. ...
'20.9.16 12:11 PM
(59.15.xxx.141)
초등이면 모를까 고등이면 지금껏 집에 계셨어도 나가시라 하고싶을 정도입니다
고등이면 이미 머리굵어져서 습관 집아주려 해봤자 역효과만 나요
저 고등딸 착하고 저랑 사이좋지만 그래도 이젠 제맘대로 안됩니다
옆에 붙어서 하나하나 잡아주려 하기보단 아이랑 깊이있는 대화 많이해서 스스로 자기인생 어떻게살지 깨닫게하고 스트레스 풀어주시구요
차라리 일하시면서 아이랑 적당히 거리두시고 돈벌어서 서포트해주세요
9. ㅇㅇ
'20.9.16 12:13 PM
(175.223.xxx.122)
고등인데도 엄마가 전업을 해야 할 정도로 도와 줘야 하면 최상위권 되긴 어려운 아이에요.
입시 치르고 보니까 고등 공부는 본인이 챙겨서 하지 않으면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고1 모의 수학이 2등급이면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긴 좀 부족하지 않나요?
10. ㅇㅇ
'20.9.16 12:15 PM
(175.223.xxx.122)
암기 과목은 어차피 학종에서 많이 보지 않으니까 국영수과 중심으로 챙기게 하세요.
방학 때 공부를 많이 해 놓는 게 중요해요.
학기 중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11. ..
'20.9.16 12:16 PM
(175.112.xxx.89)
이 시기에도 자기주도 습관 잡힌 아이들은 스스로 잘하겠지요?
중등 최상위권으로 졸업한 아이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흐트러져 공부 놔버렸어요.. 윕툰, 웹소설, 유튜브에 빠져 온라인 세상 헤매고 있네요..어떻게 잡아들 주셨나요. 타고난 아이말고 당근과 채찍으로 공부하던 아이,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어요.
12. 00
'20.9.16 1:05 PM
(112.150.xxx.159)
고1 모의고사 수학2등급은 최상위권 되려면 부족하지요.
고1 2학년 모의고사 모두1등급이여도 고3인 수능 1등급받기 어려워 수학에 올인하다시피 하고 있어요
13. ㅇㅇ
'20.9.16 1:06 PM
(121.180.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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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고3도 아니고 고1,2면 부모님이 좀 도와주셔야 해요. 부모님이 개입할 범위는 아이들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동생이나 형, 친구같이 규칙적으로 함께 공부할 파트너가
있음 더 좋겠지요. 평범한 아이일수록 온라인 수업 준비, 수업 자세, 수업 후 복습, 학교 수업 외 추가 공부 등 부모님이 함께 의논해 주고 챙길 것 챙겨야 합니다. 학교처럼 규칙적인 생활 하도록 담임처럼 체크하시구요.
알아서 잘 하는 애들이야 당연히 최상위 차지하고 공부 잘 하겠지요. 그러나 그런 특출한 애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14. 10월11월
'20.9.16 1:15 PM
(119.70.xxx.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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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코로나가... 참 힘들게 하네요
댓글들 다 맞는 말씀인데..
저희애는 잠많고 느릿느릿한 아이인데. 애들이 공부하는거 보면 정신차리고 공부잘했거든요
어찌어찌 최상위도 되고
고2 온라인 만 들으면 수면 모드. .
그냥 꿈나라에요.. 피부미인이 되겠나봐요 ..
15. 아니요
'20.9.16 1:23 PM
(1.229.xxx.169)
절대 반대요. 특히 아들이라면 애 입시 망치기 딱 좋아요. 전 소위 돼지엄마 소리 들었던 사람이고 상담실장도 했었는데요. 남자애들은 엄마가 하는 모든 말은 잔소리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구요. 재수를 하든지 현역으로 가든지 애가 하는대로 해야지 엄마가 개입, 특히 공부 직접 가르치면 가정의 평화는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차라리 먹는 거 신경써주시는 게 나아요.
16. 음
'20.9.16 1:30 PM
(125.177.xxx.232)
아이 최상위고 제가 전업인데, 아이가 공부는 지가 알아서 하든지 안하든지 해요. 그건 이미 제 손을 떠났으나, 제가 해주는 부분은 학교와 학원 등하교 도와주는거 하고, 이런 저런 생활 지도죠.
아무래도 제가 집에 있으니 맘대로 퍼져 있지는 못해요. 온라인 수업 끝나고 낮잠 자다가 좀 길다 싶으면 깨워주고, 게임도 하긴 하는데, 너무 길다 싶으면 한마디 하면 알아서 조절하고, 그런 정도죠.
딱 거기까지지 공부를 옆에서 도와주지는 않아요.
아,.가끔 시험기간에 새벽에 깨워 달라고 하면 깨워주고 밤 샌다고 커피 타달라고 하면 타주고..하루 세끼 잘 해먹어요. 중간 중간 과일 쥬스에 영양제도 챙겨주고.
17. 고등은
'20.9.16 2:12 PM
(1.224.xxx.155)
학원 픽업? 식사제공 간식제공... 이거 말고 뭘 해줄수 있을까요?
걍 알아서 해요
엄마가 이런다고 네~ 라고 말만하지 안하는 애들 태반이고 반항 안하면 다행... 중등도 2,3학년만 되면 힘든데 고등은 그냥 두세요
18. ..
'20.9.16 2:41 PM
(112.187.x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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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하교 및 학원 데려다 주는거 하고, 아이 간식 챙기기, 낮잠이나 잠시 잘 때 시간맞춰 깨워주기, 필요한 책 있으면 도서관에서 대출. 이 정도예요.
19. 고3맘
'20.9.16 2:44 PM
(121.133.xxx.85)
최상위권은 보통 애들보다 엄마 말 잘 듣긴 하는 거 같긴 하는데요.
위에 어나요 남 멀씀처럼 넘자애들은 엄마 말 다 잔소리로 들어요..정말
담임쌤 말도 마찬가지고 오로지 친구들 멀 자기고집 대로 합니다.
20. 진정 최상위는
'20.9.16 5:19 PM
(125.186.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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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상위는 정말 자기주도 학습이던데요 엄마가 뭐라고 할 필요도 없음. 밥만 해결해주면 됨ㅡ 사주든 해주든.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 돈버는 능력있는 엄마를 다들 좋아함~
엄마한테 수학 배우고 싶어하지 않죠.
엄마는 돈을 벌어 수학학원에 보내주세요.
21. 웃자
'20.9.16 11:38 PM
(61.100.xxx.19)
제 친구 아들 ..엄마가 암것도 안해요..윗님 엄마말씀처럼 자기주도학습
얼마전 유퀴즈에 일타강사가 나와 하는말이 최상위권은 그냥 불안해서 수업듣는거지 안들어도 된다고
집에 가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