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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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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 자원봉사 나선 추미애 아들

..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0-09-15 09:43:15
에티오피아에 자원봉사 나선 젊은이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261281

추석연휴를 이용해 에티오피아에서 열린의사회 등과 자원봉사활동을 벌이는 젊은이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머니인 추미애 국회의원의 권유로 자원봉사에 나선 서재휘(16.중3) 군의 경우 한방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온 한국전 참전용사들 주변에서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ㅡㅡㅡㅡ
혹시 보좌관 권유???
에티오피아 자원봉사 가고
기사도 내준 건 보좌관 문의 전화?ㅋ

'애니웨이'
정부에서 경비지원한 봉사간거는
잘한 거죠.

근데
요즘 상황과
'엄마의 권유'라는 기사를 보니
보좌관인가 궁금하지 않나요?ㅋ
추미애는 아무~~~ 것도 모르잖아요
IP : 39.7.xxx.10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15 9:44 AM (14.39.xxx.231)

    원글님. 마음보를 그렇게 쓰지 마세요.

  • 2. 기사 말미
    '20.9.15 9:44 AM (39.7.xxx.106)

    이번 해외봉사활동의 개인당 경비는 300여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사업인만큼 국가보훈처에서 절반 가량을 지원했다.

  • 3. ..
    '20.9.15 9:45 AM (39.7.xxx.106)

    중3에게 저런 스펙
    흔치 않죠.

  • 4. ㅡㅡㅡㅡ
    '20.9.15 9:46 A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조국시즌2
    고마해요.

  • 5. 39
    '20.9.15 9:47 AM (116.125.xxx.199)

    이제 하다 하다 16살것 까지 가져와서 물어뜯는데
    당신 직업이 뭐에요?
    그동안 당신글 보면 직업인것 같아요
    이런 정성은 왜 나경원 딸 아들에게는 안보일까?

  • 6. 당연히그렇겠죠
    '20.9.15 9:47 AM (223.38.xxx.50)

    에티오피아 자원봉사 가고
    기사도 내준 건 보좌관 문의 전화 2222222

  • 7. 상식에 어긋나
    '20.9.15 9:48 AM (220.78.xxx.47)

    어떻게 엄마 보좌관한테 전화해달라고 하는지.
    지는 입이 없나 손이 없나.
    게임 하느라 바빠서?
    국방부 문서에 나오는 부모는 뉴규??
    보좌관이 아빠???

  • 8. ..
    '20.9.15 9:48 AM (1.224.xxx.12)

    그시간에 음주하고 마약하는 애들도있는데

    잘한일은 잘한거죠

  • 9. ..
    '20.9.15 9:49 AM (223.38.xxx.128)

    힘들게 봉사간것까지 ㅈㄹ

  • 10. 116.125.xxx.199
    '20.9.15 9:50 AM (39.7.xxx.106)

    물어뜯기는요.
    무려
    연합신문에서 자랑스럽게 내준 기사인데요~

  • 11.
    '20.9.15 9:50 AM (125.242.xxx.68)

    대깨문들 광적인 열광하라고 쇼하고 있네요

  • 12. ..
    '20.9.15 9:50 AM (223.38.xxx.128)

    엄마가 판사에 추미애처럼 국회의원이 더 흔하지않은거죠

    애들 봉사는 많이가요

  • 13. ..
    '20.9.15 9:50 AM (218.39.xxx.153)

    당시에는 이런 해외봉사 너무 흔했다
    보훈처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하는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 14. yje1
    '20.9.15 9:51 AM (223.62.xxx.248)

    또 낚시야

  • 15. 39.7.xxx.106
    '20.9.15 9:52 AM (116.125.xxx.199)

    중3것 가져온 거 가져와서 물어 뜯으라고 가져온거죠
    애가 잘못했네
    차라리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 하던가
    마약 밀반입을 하지
    괜히 봉사 가서

  • 16. ..
    '20.9.15 9:52 AM (223.38.xxx.128)

    홍누구딸 16살에 마약한 건 괜찮지?

  • 17. *****
    '20.9.15 9:52 AM (112.171.xxx.90)

    조국처럼 할 분위기가 아님
    그러다가 니들 더 망한다

  • 18. ..
    '20.9.15 9:54 AM (39.7.xxx.106)

    애니웨이
    정부에서 경비지원한 봉사간거는
    잘한 거죠.

    근데
    요즘 상황과
    '엄마의 권유'라는 기사를 보니
    보좌관인가 궁금하지 않나요?ㅋ
    추미애는 아무~~~ 것도 모르잖아요

  • 19. 현조는뭐하지?
    '20.9.15 9:56 AM (115.164.xxx.98)

    전 이런게 궁금합니다.

  • 20. 39
    '20.9.15 9:56 AM (116.125.xxx.199)

    나경원처럼 서울대 연구실을 통채로 빌리던가
    장애인 올림픽에 미국고등학생인 아들과 친구들에게 봉사를 주던가
    추미애가 잘못했네
    나경원처럼 해야지
    하긴 나경원은 아직도 수사도 안했다지

  • 21. 나도
    '20.9.15 9:56 AM (58.120.xxx.107)

    대학생들 가는데 왜 중3이? 스펙샇기 아닌가 싶었으요.

  • 22. ?
    '20.9.15 9:57 AM (110.70.xxx.16) - 삭제된댓글

    엄마가 권유하는거 원글이 봤어요?
    또 소설쓰네.

  • 23. 115.164.xxx.98
    '20.9.15 9:58 AM (39.7.xxx.106) - 삭제된댓글

    공인이 뭔지
    법무부 장관이 모르나요ㅉ

    115.164.xxx.98네 옆집 사람이
    음주운전하면 대국민 사과하나요?

  • 24. 00
    '20.9.15 9:58 AM (223.39.xxx.9) - 삭제된댓글

    앜ㅋㅋㅋ혹시 저아이가 아닐까싶었는데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요 어린데
    멀리까지가서 고생했네요 근데 봉사활동
    레벨까지 비교하면 끝도 없죠 빽 정보력
    이런건 이제와서 뭐라하기에는 오래전부터의
    관행 이고 부모부터가 차이나는데
    어쩌라고요;

  • 25. 나도
    '20.9.15 9:59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ㅎㅎ 또 누구딸이 대학원생만 모짖하는데 고등학생(대학생인가?)이 참여했고 이런 것처럼
    이것도 파보면 참가자격이 대학생이상인데 애만 중학생이다, 뭐 이런 스토리는 아니겠지요?

    요즘 아주 불신이 쌓이네요,

  • 26. 115.164.xxx.98
    '20.9.15 10:00 AM (39.7.xxx.106)

    공인이 뭔지
    법무부 장관의 무게감을 모르나요ㅉ

    115.164.xxx.98네 옆집 사람이
    음주운전하면 대국민 사과하나요?

  • 27. ㅎㅎ
    '20.9.15 10:00 AM (58.120.xxx.107)

    또 누구딸이 대학원생만 모집하는데 고등학생(대학생인가?)이 참여했고 이런 것처럼
    이것도 파보면 참가자격이 대학생이상인데 애만 중학생이다, 뭐 이런 스토리는 아니겠지요?

    요즘 아주 불신이 쌓이네요,

  • 28. ....
    '20.9.15 10:01 AM (108.41.xxx.160)

    스펙 쌓는 게 뭐 어때서요.

  • 29. ?/
    '20.9.15 10:01 AM (39.7.xxx.106)

    어머니인 추미애 국회의원의 권유로 자원봉사에 나선
    ㅡㅡㅡㅡㅡㅡ
    한글 모르시나요?
    기사에 있잖아요~

  • 30. 39
    '20.9.15 10:03 AM (116.125.xxx.199)

    엄마 권유로 자원봉사간게 어떠냐고?
    엄마가 직접 연구실도 빌리고
    엄마가 장애인올림픽 봉사자리도 아들친구들에게 몰아주는데
    이게 엄마찬스에요

  • 31. ㅉㅉ
    '20.9.15 10:05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추장관님이랑 애가 잘못했네
    마약하고 음주운전 했어야 했는데
    봉사활동이라니..ㅡㅡ
    미국가서 아이낳아 군대도 안보내고 해야하는데
    왜그리 바르게만 사시고 키우셨는지. 애들도 아주 반듯하고ㅜㅜ
    깔게없으니 봉사활동 갔다고 까고있고ㅋㅋ
    하긴 표창장 받아도 쑥대밭을 만드는 것들이니 ㅜㅜ

  • 32. ..
    '20.9.15 10:07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원글은 태어나자 마자 혼자 컸죠
    엄마가 아무것도 안해줘도 그냥 큰거 맞죠?
    그래보여요

  • 33. 제발
    '20.9.15 10:08 AM (110.70.xxx.86)

    니들만싸워라

    불법을 저지른게 아니라면

    아이들 건드리지 말고

  • 34. 116.125.xxx.199
    '20.9.15 10:08 AM (39.7.xxx.106) - 삭제된댓글

    노노
    제 요지는
    집사 봐좌관의 손길인가? 그게 궁금하다구요ㅎ

  • 35. ..
    '20.9.15 10:09 AM (117.111.xxx.57)

    '엄마의 권유' 부분이 취재없이 쓰여진 구라같고,
    그대로 받아쓰는 기레기,
    좋다고 넙죽 무는 원글같이 알바까지 한 세트로 보임.

    글 삭제하지 말길.

  • 36. 116.125.xxx.199
    '20.9.15 10:09 AM (39.7.xxx.106)

    노노
    제 요지는
    이것도
    집사 보좌관의 손길인가? 그게 궁금하다구요ㅎ

  • 37. ㅇㅇ
    '20.9.15 10:10 AM (174.225.xxx.57) - 삭제된댓글

    구김당 성향으로 키우는 부모들이 더 대단.

  • 38. 117.111.xxx.57
    '20.9.15 10:13 AM (39.7.xxx.106)

    엄마의 권유' 부분이 취재없이 쓰여진 구라같고,
    그대로 받아쓰는 기레기,
    좋다고 넙죽 무는 원글같이 알바까지 한 세트로 보임.

    글 삭제하지 말길.
    ㅡㅡㅡㅡ
    117.111.xxx.57이 소설 쓰는군요 ㅋ
    적어도
    '20대에도 우는 아이'
    혼자 했을 것 같지 않죠?ㅋ

  • 39. ...
    '20.9.15 10:14 AM (1.225.xxx.75)

    ㅉㅉㅉㅉㅉ
    이런 인성으로 82를 더럽히지 말아라

    이런글 퍼날라서 함께 욕해달라고 판까는
    버러지들도 다 캡춰해놨다가
    지금의 조국 장관처럼 명예훼손으로 고소 했음 좋겠어요

  • 40. ..
    '20.9.15 10:15 AM (175.223.xxx.132)

    원글님

    ㅋㅋ

    바보에요?
    중 3아이가 자원봉사함 걸
    이렇게 까면

    사람들이 댁한테 박수치고 공감할 거 같아요??

    바보에요?ㅋㅋㅋ

  • 41. 별일
    '20.9.15 10:19 AM (119.75.xxx.169) - 삭제된댓글

    이렇게도 깔수있구나
    인성좀봐라

  • 42. 울보아들
    '20.9.15 10:21 AM (223.62.xxx.213)

    엄마 닮았네요

  • 43. 그런데
    '20.9.15 10:21 AM (118.235.xxx.68)

    평범한 집에서 저렇게 중고등때 해외자원봉사 보내는 집이 있나요? 교회 이런거 말구요.저때는 아마 저것도 스펙이 되니 돈많은 집애들이 많이들 갔을것같긴한데..참...내주변부터 돌아보지 그렇게 해외나가야 뭐 있어보이는건가싶고.. 착잡하긴합니다

  • 44.
    '20.9.15 10:23 AM (58.120.xxx.107)

    엄마 찬스로 스펙 쌓았어도 가짜만 아니면 욕할건 없지요.

  • 45. 175.223.xxx.132
    '20.9.15 10:28 AM (39.7.xxx.240)

    제게 뭐라실게 아니라요.
    세금으로 월급준다는 보좌관의
    역할이 뭘까 먼저 생각해보세요.

    저 집안은 보좌관과 형동생하는 사이라잖아요.
    형동생 하루아침에 되겠나요..

  • 46.
    '20.9.15 10:32 AM (58.120.xxx.107)

    저도 추미애 관렴 기사 링크해서 대깨문들에게 욕먹은 사람이지만
    원글님 마지막 댓글은
    추장관은 보좌관이 군대에 전화는거 보좌관에게 시키지 않았고 보좌관이 아들과 연락해서 직접 전화했다는 꼬리자르기의 근거가 되는 말씀 같은데요?

  • 47. 58.120.xxx.107
    '20.9.15 10:40 AM (39.7.xxx.240)

    그건 어제 추미애 말을 100% 믿는 경우

    저는 안믿어서요.
    이미 한차례 거짓말 했잖아요.

    보좌관이 가족 일에 개입했고
    추미애가 사적으로도
    여기저기 부린거죠.

  • 48. 어휴
    '20.9.15 10:41 AM (61.78.xxx.65) - 삭제된댓글

    추장관이 그리 무섭나....
    근데 우짭니까.. 조장관 때처럼 먹히질 않으니..
    추장관 별로 였는데 요즘 좀 멋있어 보여요..
    돌아보니 저렇게 당찬 여성 정치인이 없었던거 같아요.
    검찰개혁 꼭 완수하길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49. 음..
    '20.9.15 10:44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미국에 사는 울조카 전세계 학생들 모여서 가는 해외자원봉사 나갔어요.
    (형부는 20년된 차 아직도 몰고다니고 있어요. 돈 아껴서 애들 교육시키느라구요)

  • 50. 카투사 특혜
    '20.9.15 10:49 AM (85.255.xxx.157)

    건은 끝났 나베
    그 건으로 글 쓰면 역풍 맞아 수당 안 주는 가베...

  • 51. ㅇㅇ
    '20.9.15 10:55 AM (125.177.xxx.105)

    바른 인성으로 잘 자란것 같아요
    보기 좋으네

  • 52. ㅇㅇㅇ
    '20.9.15 11:10 AM (120.142.xxx.123)

    이렇게 방해해도 검찰개혁은 앞으로 앞으로!~~~~ 결국 해낼 것이다. ^^

  • 53. ...
    '20.9.15 11:16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개버러지 작세야 실패 다

  • 54. ..
    '20.9.16 9:06 AM (218.50.xxx.167)

    요즘 전화는 무릎으로 해요. 무릎이 아픈데 어떻게 전활해요. 본질은 검찰개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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