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 딸아이 중2조카가 너무 활동적인 성격에 친구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코로나때문에 학생들이 학교를 못가니 계속 어울려다니고 노는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계속 밖에만 나갈려고 합니다.
나가면 밤늦게 들어오고.. 가끔 친구들 데리고 와서 재우기도 합니다. 조카도 친구집가서 자고 오구요.
부모들이 아무리 말려도 안되고..겁을줘도 안되고. 매일 혼나도 그때 뿐이고 .또 나갑니다.
새벽에 올때도 있고요. 겁이 없어졌어요. 말투도 거칠고 소리치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ㅠㅠ
엄마,아빠는 맞벌이에 직장일 나가지만... 저는 가까이 살아서 가끔 돌봐주고 합니다.
일단 나가면 전화를 안받네요. 통화하면 혼날것 뻔하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안받는것 같아요.
사춘기 학생들 중2병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정신과에 가야하나요?
청소년상담센터에도 알아봤지만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고 하네요.
오늘도 9시에 오기로했는데...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1시간 거리에 있다고 하네요.
그쪽 부모가 확인할려고 한건지.... 자고 와도 된다고 엄마한테 허락맡으려고.. 아빠한테 거짓말하고..
올케가 경찰서에 전화해서.. 미성년자가 연락도 안되고 전화도 안받고 멀리 가있다고 하니까
위치추척을 한다고 하네요. 올케가 좀 있다가 다시 제게 연락 준다고 했어요.
올케랑 동생은 매일 불안 초조해 하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다고 합니다.
경험 하신분이나 ..이런계통 잘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