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자식에게 재산몰아주는 부모
저에게 맞는 글이 나오네요.
열심히 살고 못난 자매에게 들인 정성이
지금 와서는 증여로 차별하시네요.
재산 거의 몰아서 못난 자매에게 몰빵.
너는 잘 살잖아.
부모 입장에서 공평이란
잘 사는 자식 몫 떼어다 못 사는 자식에게
몰아주어 비슷하게 만든다는 글이
오늘 기억에 남는 글이네요.
우애 다 갈라놓고
지난날 제 행동이 후회스러워요
1. 그것도
'20.9.13 6:31 PM (14.32.xxx.215)웃긴게요 그냥 맘 가는대로 주시나봐요
저보다 언니가 더 부자인데 부모님은 저 제일 부자라고 뭐든 안베푸세요 ㅠㅠ2. 똑같이
'20.9.13 6:34 PM (115.21.xxx.164)공평하게 줘야 외면 안당하는데 한치 앞을 모르고 안타깝네요 못난 자식은 못나서 그 재산 못지켜요
3. ㅇㅇ
'20.9.13 6:36 PM (49.175.xxx.63)그렇게 재산 몰아줘도 잘난 자식한테 일 생기면 의존하더라구요
4. ᆢ
'20.9.13 6:37 PM (121.143.xxx.24) - 삭제된댓글그 허망함은 겪지 않으면 몰라요
몰빵해서 수십억 받은 형제가 상속세는 나눠서 내자고 해서 기가 막혔지요5. 저는
'20.9.13 6:38 PM (14.52.xxx.225)이해하는데요...
제 동생한테 다 주셨어요.
부모라면 그렇게 되지 않나요.
나는 잘사는데 동생이 못살면 동생한테 주는 게 낫지 않나요.
그걸 그럼 똑같이 나눠 가진다구요?
그건 아니잖아요.
동생이 못살고 싶어서 못사는 것도 아니구요.6. ‥
'20.9.13 6:40 PM (66.27.xxx.96)내가 가난해서 굶을 정도가 아니면
저런 부모맘이 이해가 안가나요?
본인 자식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부모재산은 부모맘이죠7. 오히려
'20.9.13 6:40 PM (14.52.xxx.225)잘난 자식 오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고
못난 자식 오면 대충 주는 부모 있다고 해서
그거 너무했다 생각했는데...8. ㅡㅡ
'20.9.13 6:41 PM (116.37.xxx.94)남동생이랑 저 두명인데
저한테는 줄필요없다는 얘기 들었을때
진짜 기분 나쁘더군요
글치 않아도 동생이 사는게 힘드니 동생 더 많이 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아예 제외시키는 정이 뚝 떨어짐9. 자식이
'20.9.13 6:42 PM (14.32.xxx.215)누가 봐도 층지게 살면 그려려니 해요
근데 자랄때도 차별..그리고 그 자식한테 못산다는 이유로 몰빵하면 서운해요
쌓인건 원글님만 아실거에요10. ...
'20.9.13 6:44 PM (118.218.xxx.150)부모는 없는 자식 고생하는 자식이 항상 짠하겠지요.
저같아도 있는자식은 잘살아줘서 고맙고 없는 자식 더 주겠어요11. 못난자식
'20.9.13 6:48 PM (116.32.xxx.53)너무 싫어요 .
별차이도 안나는구만
재산주면 사위한테 가는거 싫다고 계속 얘기
남동생 이 더 못산다며 누나가 베풀어야지 라고
하는데 그말이 너무너무 싫어요
매번 밥 우리가 사고 딸이라고 계속 전화해서 하소연
너무 그간 부모님한테 만만한 딸 된거같아
50 바라보는 나이에 다 하기 싫음
재산도 1:1 로 나눠야한다고 의견 얘기하니
그전에 다 처분하려고 하더라고요 .
나 참 어이 없어서12. ㅡㅡㅡ
'20.9.13 6:49 PM (223.38.xxx.186)그냥 본인 끌리는 자식한테 준다가 정답같아요.저희 힘들때는 시부모가 그렇게 구박을 구박을..창피하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욕하고 못마땅해하고 10원도 안주더니...큰아들네한테 돈 그렇게 퍼붓고도 또 안되니...나중엔 아주 몰아주더라구요..자식 달랑 둘인데 하나 잘못되면 구박에 또하나 잘못되면 몰아주기...근데 더웃기는건 노후는 또 구박하던 우리한테 기대하고 우리근처로 오려고하고 뭐 시키고 바라고....너무너무 싫어요ㅜㅜ뭘 주고안주고를 떠니 그 차별하고 그리고나서 기대겠다는 그 정신상태가 ㅠ너무 싫어요
13. ᆢ
'20.9.13 6:50 PM (121.167.xxx.120)재산 주인 마음이라고 하면서 유류분 소송도 법적으로 손보려고 한대요 소송 자체를 없애려고 하나봐요
14. 음
'20.9.13 6:57 PM (61.74.xxx.175)부모는 공산주의자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런 집이 많은가봐요15. ...
'20.9.13 7:09 PM (211.178.xxx.171)오빠 언니 퍼주고 너는 형편 되잖아 했거든요
다들 비슷한 형편인데 걱정할까봐 말 안했더니..
이제 요양급여 받으시는데 보호사 싫다고 해서 제가 독박 부양 중인데
남는 돈도 똑같이 나누라는 거 차별 맞죠16. 전 이해가요.
'20.9.13 7:09 PM (58.231.xxx.9)못 사는 자식 주는 건 부모 본능 아닌가요?
아들이나 이쁜 자식 몰빵은 나쁘지만요.
다만 완전 몰빵은 말고 8대2나 7대3 정도로 나눠주면
될 거같아요.17. 차별하는
'20.9.13 7:12 PM (203.128.xxx.51)자식은 내가 낳은거 아닌가요?
부모가 재산을 나눌땐 공평하게 해야죠
내가 낳은 책임으로....
다만 다른자식들 모두 수긍할 경우엔
한자식만 더 주거나 다 주거나 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누구라도 불만이 있으면 안돼요
힘든 동생 다 주는게 어떠냐 부모맘이 이해가 안가냐 하지만
나도 자식인데요 일단 자식으로 권리를 부여받는게
중요하고 그다음 내가 받은걸 힘든 동생 주는거로하는 방향이 맞지
나는 잘사니? 알아서들 주거나 받거나?
그러다 다퍼준 부모가 손벌리면요 내가 어려워 지면요
그때도 부모맘 헤아릴까요18. 동감
'20.9.13 7:15 PM (1.231.xxx.37)나도 자식인데요 일단 자식으로 권리를 부여받는게
중요하고 그다음 내가 받은걸 힘든 동생 주는거로하는 방향이 맞지222222222222219. 김
'20.9.13 7:24 PM (1.236.xxx.223)못난자식 재산몰빵해주는거 너무싫어요.
잘난자식은 그만큼 노력해서 잘나진거지
공짜로얻은거 하나도 없는데요..20. 못사는 자식에게
'20.9.13 7:26 PM (39.7.xxx.166)주는 부모는 정도 많고 책임감도 있는 편이예요
보통은 잘난 자식한테 더 기울고 아들한테 기울고 그렇게 판단력 없는 부모가 많아요
우리집은 언니네 100억대 부자고 동생네 집하나 겨우 갖고 사는데 부모님이 똑같이 나눠준다고 하세요
그게 공평한거라 하니 언니도 자기 몫 당연히 챙겨가야한다고 주장해요
내 몫 안받을테니 동생 주라했더니 그럼 안된다고 뜯어 말려요
공평이 뭔가요
부모라면 못난 자식이 가슴아파야 맞는거죠21. ㅁㅁㅁㅁ
'20.9.13 7:31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어째 지금 정부가 하는일하고 비슷한거 같네요
허리띠졸라매고 아껴서 집사서 세놓았더니
그집 내집아니고 세입자집 만들어주는....22. 똑똑해서
'20.9.13 7:3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지 밥벌이 하는게 행복한거지
못난자식으로 태어나
부모재산을 물려받는게 뭐 그리 좋겠어요?
당신들 돌아가신후도 그렇고
모자란 자식이라 걱정되니 그러시겠지요.23. 부모가
'20.9.13 7:37 PM (58.230.xxx.90)못난 자식이든 잘난 자식이든 세상 살게 도와주고 싶은 게 일반적인 부모맘이지 않나요?
공평하다는 게 자식들에게 마음 쓰는 게 공평해야지 어려운 자식 경제적 도움주는 걸로 공평이니
차별이니 하는 건 좀 안타까워요. 사람이니 서운한 건 이해해요. 정도가 너무 심한 거 아니면 이해해주심
어떨까요?24. 저는
'20.9.13 7:47 PM (115.136.xxx.119)공평하게 똑같이 주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남동생 10을주더라도 딸한테는 2라도 줘야죠 1도 안줄생각하고 자식된 도리는 하길 바래요
돈안받아서 속물감정이 아니고 자식임을 부정당하는거같아서 서러워요
은근 사위노릇원하면서 주지도 않으니 남편도 싫은소리하고요 매번 시댁에서만 나오니 저도 기죽고요 사람인데
남편마음 이해해요25. ㅇㅇ
'20.9.13 8:00 PM (211.193.xxx.134)상당수의 부모는 공산주의자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망합니다
왜냐면 다른 사회 경제관계는 부모 자식 사이가 아니니까요26. ...
'20.9.13 8:03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못난 자식에게 몰아주는 부모는 양심이 있는 부모입니다.
잘안 자식 자신의 노력으로 잘났다하는데 노력하는 것도 타고난 겁니다.
잘난 자식만 대접하고 잘난 자식에게 몰아준 부모도 있어요.
저는 잘난 중간 못난 삼형제둥 중간입니다.
어려서부터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대접만 받고 어화둥둥 키워져서 모든 행동이 자기중심적이고 아주 이기적입니다.
참고로 교회 장로입니다.
기도하는 동영상을 보았는데 역겨워 혼났습니다.27. 우리엄마
'20.9.13 8:19 PM (175.209.xxx.73)딸들은 시가에서 받으라고 ㅎ
전 재산은 친손주에게만 주신다고 ㅎ
친정이 잘되야 시가에서 대접 받는대요 ㅎ
결론은 재산은 아들에게만 주고 그렇게 해야 친정이 든든해서 시댁에서 무시안한다고 ㅎㅎㅎㅎㅎㅎ
노후는 요양원 간대요
맘 약한 딸에게 협박하시는 거지요 ㅎㅎㅎ28. 부모는
'20.9.13 8:21 PM (118.235.xxx.182)공산주의자 ㅋ 맞네요..
29. 동감
'20.9.13 9:59 PM (101.127.xxx.213)부모의 입장도 이해해 드려야 한다면, 상처받은 자식의 입장도 이해 받아야 지요. 부모가 차별한걸 받아 들였으니, 자식 마음 떠난것도 받아 들이셔야 한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마음 떠났어요. 애틋한 자식에게 효도 받으셔야 지요.30. OO
'20.9.13 10:20 PM (118.34.xxx.240)자기돈 주고싶은 사람 주는것도 부모맘이고
그거 받아들이고 부모한테 마음 떠나는 것도 자식맘이죠31. ..
'20.9.13 10:45 PM (118.216.xxx.58)부모님 재산은 부모님 마음대로 쓰셔야하는건 저도 동의해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과 시간과 돈을 제 마음대로 하고픈대로 쓰려구요. 하하32. 가울
'20.9.13 11:54 PM (222.119.xxx.191)여기서 못난 자식이거나 못난 자식을 냠편이나 와이프로 둔 사람들은 못난 자식에게 재산을 줘야 한다고 거품을 물겠죠
잘사는 자식은 부모가 도와줘서 잘산거 아니면 무조건 공평하게 나눠줘야죠 자식들 쌈붙이지 말고 현명하게 다 똑같이 나눠줘야죠33. 솔직히
'20.9.14 1:50 AM (101.127.xxx.213)돈 필요 없을 만큼 잘 사는 자식이 얼마나 되겠어요. 어렵다고 징징대지 않고 묵묵히 자기 몫의 짐을 감당하며 성실히 사는 자식은 ‘살만한 자식’이 되는 거지요.
34. 극공감
'20.9.14 2:10 AM (221.161.xxx.36)돈 필요 없을 만큼 잘 사는 자식이 얼마나 되겠어요. 어렵다고 징징대지 않고 묵묵히 자기 몫의 짐을 감당하며 성실히 사는 자식은 ‘살만한 자식’이 되는 거지요.222222222222
35. ᆢ
'20.9.14 5:46 AM (211.210.xxx.80) - 삭제된댓글전재산 아들한테 몰빵하고 아들며눌은 명절에나 오고 딸한테 의지한다고 너무도 당당히 말하는 울엄마 모든걸 딸한테 요구하는 엄마
생각할수록 ㅠㅠ 제가 홧병이 났네요36. ....
'20.9.14 6:2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조금 더 주고 싶은 맘 이해는 가는데 사람이 잘 살다가도 나중에 형편이 어려워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도 현재 잘 안풀리는 자식에게 몰빵한다건 못사는 자식 더 준다는 핑계죠. 그냥 좋아하는 자식 더 주는 거에요. 차별받는 분들은 부모님께 적당히 하고 사세요. 잘해주면 더 기세등등해요.
37. 원문 에는
'20.9.14 10:06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못사는 자식이 아니고 못난 자식이라고 나와있네요.
똑똑하면 현재는 안풀려도 언젠간 다시 일어나겠지만
못난 자식은 평생 부모의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