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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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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반인데 쌍거풀 수술을 할까 고민중이예요..

**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20-09-13 17:24:51

눈꺼풀은 얇아서 소세지 될 염려는 없을것 같구요.

몇 년전 눈썹거상을 했는데.. 원장님이 워낙 자연주의를 추구하는분이라

하고 나서도 큰 변화는 없었어요.. 자연스럽게  조금 더 커진?


병원 갔을때도 실장이 쌍거풀보단 거상을 권해서 했는데

다시 거상을 하는것도 이젠 흉터가 보일것 같구요.(거상 흉터 전혀 안보이게 잘 되었음)


무커풀이 매력이라고 건드리지 말라고 몇 년 전 얘기 들은적도 있어서 고민인데

50 넘어가면서 눈꺼풀이 조금씩 내려오는 느낌으로

사진 찍으면 눈이 작아보인다는..ㅎㅎ


얼마전

유퀴즈에서 동화작가 나오셨는데

그분이 어딘가 변한것 같아 예전 사진 찾아보니

쌍수를 하셨는지 눈매가 또렷해서 이뻐 보이더군요..


이쯤 되면.. 저 말려도 하겠지요? ㅎㅎ

IP : 39.123.xxx.9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십대
    '20.9.13 5:27 PM (182.228.xxx.215)

    제가 57 ᆢ 무서워서 쌍수는 생각도 안했거든요

    눈이 쳐지니 나이가 들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했는데ᆢ좀 젊어보이네요
    눈이 또렷해졌어요

  • 2.
    '20.9.13 5:30 PM (121.167.xxx.120)

    하세요
    저도 하고 싶은데 건강이 안 좋아 먹는 약 때문에 못해요
    목숨 걸고 해야 해서요
    얼굴에 점도 점점 커져서 주치의에게 점빼고 싶다고 하니까 아픈거 아니면 참으라고 하면서 못하게 해요
    눈밑에 늘어진 살도 하고 싶어요

  • 3. ㄴㄴ
    '20.9.13 5:31 PM (103.6.xxx.217)

    저도 무조건 앞에서는 예빠졌다, 젊어졌다 말해줘요.
    근데 싼티?나고 인상 사나워지는건 공통이더라고요.

    눈 쳐지고, 작아보여도 자연 그대로가 나아요

  • 4. 크리스티나7
    '20.9.13 5:33 PM (121.165.xxx.46)

    피부따라 다르니
    본인이 결정하셔요. 예뻐지실거에요.

  • 5. ㅇㅇ
    '20.9.13 5:33 PM (121.134.xxx.64) - 삭제된댓글

    저도 하고 싶은데 인상 나빠질까 두려워. 못해요

  • 6. 하늘빛
    '20.9.13 5:36 PM (106.101.xxx.154)

    잘 알아보고 하세요. 늙으니 회복 오래 걸려 두달간 선글래스.
    나중에 붓기 빠진 눈 보니 너무 센 인상이라 도저히 더 예뻐졌다 못하겠더군요. 아는 분 얘기입니다. 잘하는 곳 가세요.

  • 7. 첨엔
    '20.9.13 5:37 PM (112.169.xxx.189)

    사나와보여서 눈 마주치기가 무섭더니
    반년쯤 지나니까 괜찮아지대요
    울 엄마보니 ㅎㅎ

  • 8.
    '20.9.13 5:38 PM (121.167.xxx.120)

    처음엔 흉하지만 넉넉잡고 일년 지나면 얼굴에 평화가 찾아 와요

  • 9. ...
    '20.9.13 5:39 PM (27.35.xxx.100)

    하세요. 추천합니다.

  • 10. **
    '20.9.13 5:40 PM (39.123.xxx.94)

    늙으니 회복이 오래 걸린다.. 맞아요.. ㅠㅠ
    점 빼는것도 몇 년 전엔 바로 재생되더니
    올 해 뺀건.. 아. 흉터 되겠더라구요..

    사나와 보일까요? ㅠㅠ
    지금은 좋게 얘기해.. 강아지 눈인데..

  • 11. 50
    '20.9.13 5:46 PM (122.36.xxx.14)

    김미경 강사도 했던데요

  • 12. ..
    '20.9.13 5:47 PM (222.237.xxx.88)

    말려도 언젠가는 하시겠네요.

  • 13. 50대
    '20.9.13 5:51 PM (223.38.xxx.83) - 삭제된댓글

    쌍수중에 안무서워진 언니가 없어요

  • 14. **
    '20.9.13 5:57 PM (39.123.xxx.94)

    김미경 강사도 했나요? ..

    예전 동네 엄마를 몇 년 만에 만났는데
    쌍수를 했더군요.. 시간이 지나서인가 자연스럽긴 하던데..

  • 15. **
    '20.9.13 5:59 PM (39.123.xxx.94)

    제 주변엔 무섭게 변한분은 없었는데..
    케바케인가?..

  • 16. 하세요
    '20.9.13 6:18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지금 안하면 평생 못해요

  • 17.
    '20.9.13 6:24 PM (202.166.xxx.154)

    나이들어 쌍수하신분들은 눈이 좀 동그래지고 쌍거풀에 지방에 없어서 매끈한 맛이 없어요. 표가 많이나죠.
    제가 본분들이 다들 하신지 얼마 안 되신분들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색함은 있어요.

    어색하고 쎈 언니 vs 쳐지고 피곤해보이는 눈에서 선택해야죠. 눈이 너무 쳐져 눈가가 물러지면 하시는게 좋구요

  • 18. ㅁㅁ
    '20.9.13 6:2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절친이나 언니나 열이면 열 다 싸나워보이던데
    전 그 얄상한 눈꺼플들이 아까워요

  • 19.
    '20.9.13 6:44 PM (180.224.xxx.210)

    전 쌍꺼풀 좀 크게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눈꺼풀이 내려앉아서 쌍꺼풀이 덮혔어요. ㅜㅜ
    무슨 눈처짐이 서서히도 아니고 이렇게 갑자기 올 수도 있는 건지 황당한데요.

    그런데 세련의 대명사 격이었던 제 친구가 쌍꺼풀수술하고 너무 촌스럽게 인상이 변했거든요.
    그래서 이걸 수술해서 걷어내 말아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ㅜㅜ

    그 친구가 이전에도 쌍꺼풀수술 한 번 한 눈인데 자기 눈처럼 굉장히 자연스러웠거든요.
    고3 시험 끝나고 했다더라고요.

    그 눈이 저처럼 처져서 다시 한 건데 별로 크게 하지도 않고 한 3년 전에 살짝만 걷어냈는데 아무튼 분위기가 너무 촌스러워져서 안타까워요.

    이게 말로만 듣던 어릴 때 한 수술과 나이 들어 한 수술의 차이인가 싶어 서글펐어요.

  • 20. 노노
    '20.9.13 6:59 PM (222.112.xxx.81)

    나이들이 눈이 좀 작아보이면 어때서요
    쌍꺼풀 수술하다가 잘못되서 재수술 5번 한 사람 아는데요
    수술 하지 마요~

  • 21. ㅇㅇ
    '20.9.13 7:16 PM (122.35.xxx.11)

    나이들어서 쌍꺼풀수술은 하면 안되겠더라고요
    다들 너무 사나워 보이세요

  • 22. ..
    '20.9.13 7:28 PM (125.186.xxx.181)

    너무 무섭던데요. 2년이 지나도 그대로여서 놀랐어요. 잘한다는 곳에서 하셨는데.....저희 시모님 82세 신데 눈커풀 올리시고 싶다는데 겁이 나요. 잘못되시면 어쩌나 해서요.

  • 23. 하세요.
    '20.9.13 8:15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은 다 잘 됐어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세요.

  • 24. 하세요
    '20.9.13 9:03 PM (182.217.xxx.54)

    뭐든, 하고 싶은 거 다 하시는 걸 추천드림.
    이제 그럴 수 있는 나이가 별로 안 남았기 때문...

    한 해 한 해 넘어갈수록
    추해져요... 사람이... 그런 성형에 매달리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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