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원하는 성별이 아니였을때 무슨 감정이 드나요?
1. 내자식인데
'20.9.13 2:38 PM (14.34.xxx.99)아쉬울리가
2. 그럴리가
'20.9.13 2:39 PM (119.64.xxx.75)아들아니면 딸 딸아니면 아들인데..
내 영역밖의 일인거라 그냥 그아이인게 중요하죠.3. ...
'20.9.13 2:4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제가 그랬는데 처음엔 믿어지지 않고 실망하다가 낳을 때쯤 되니 장단점을 인정하게 되고 지금은 4살이 되었는데 더 잘되었다는 느낌.
4. 살짝 아쉽
'20.9.13 3:16 PM (116.43.xxx.13)살짝 아쉽더군요 근데 뭐 어쩌겠어여 내자식이고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닌걸요
둘째는 원하는 성별로 낳아서 좋았어요5. ㅇㅇ
'20.9.13 3:39 PM (110.12.xxx.21)그럴리가요 내속으로 낳은 자식.. 얼굴보는순간 너무 이뿌더군요
아들이건 딸이건 아무상관없었어요6. 선물
'20.9.13 3:42 PM (124.53.xxx.142)신의 갚은 뜻이려니 합니다.
7. 선물
'20.9.13 3:42 PM (124.53.xxx.142)오타, 신의 깊은 뜻..
8. ...
'20.9.13 4:10 PM (59.15.xxx.61)내가 낳은 자식인데 아들 딸이 문제가 아니고
정상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나 그것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둘째 딸 낳자마자
시어머니가 울고불고...
저 진심 속으로 미친년이라고 욕했어요.
그 기분 이해하시려나요?9. ㅇㅇ
'20.9.13 4:17 PM (211.193.xxx.134)그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멍청한 생각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하는 사람 병신같음10. ....
'20.9.13 4:29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첫째 아들. 둘째 임신 6개월 지나서 아들인거 알고 그날 하루..솔직히 우울했습니다. 근데, 낳으면 마냥 이뻐요. 너무 좋아요^^
11. ...
'20.9.13 4:50 PM (222.236.xxx.7)그냥 건강하게 잘 키우자 이런 생각이 들겠죠 ... 솔직히 아들 낳고 싶어도 딸 낳을수 있는거고 반대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낳을수도 없는데 뭐 어떻게 하겠어요 ... 윗님처럼 낳으면 이쁘게 잘 키워야죠 .
12. ..
'20.9.13 6:32 PM (121.168.xxx.65)첫째 딸이었을 때 솔직히 서운했습니다.
딸이라서 서운한게 아니라 그 당시 상황이..
시댁근처에서 신혼집해놓고 시부모 매주 보면서
아주 시달릴 때였거든요.
시어머니한테 그 때 진짜 오만소리 다 듣고
불과 1년남짓한 시기에 얼마나 미운감정이 절정이었죠.
산부인과에서 딸인것같다는 언질을 들었을 때
아들아니라고 날 또 괴롭힐 꼬투리하나
제공한 거 같아서 어찌나 승질나던지..눈물이흐를정도.
지금 생각하면 우리딸한테 미안해요.13. 음
'20.9.13 6:38 PM (182.211.xxx.69)전 아들 하나 있고 둘째가 또 아들이었으면 했어요
딸은 안키워봐서 자신이 없고 아들들이 뒤끝없고 좋아서요
뱃속에서 성별 들었을때 조금 실망했는데 키워보니 왠걸요
딸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나요 꿀이 뚝뚝 떨어지는 하루하루에요
큰눈에 진한 쌍커풀 얼굴까지 예쁘게 태어나서 딸키우는 재미 안겪어보고 죽었으면 원통할뻔했네요
결론은 키워보면 또 다르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