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가 이렇게 가능한가요.?
김밥 배달온것 엄마앞에 갖다주고
다먹은것 싱크대에 갖다놓고
화장실갈때 휠체어 밀어주고 몸 받쳐주고
변기물 내려주고
신발 신겨주고
물 따라서 갖다주고등등
이런게 가능한가요?
1. 어..
'20.9.12 11:02 PM (222.102.xxx.75)김밥 담아 갖다주거나
다 먹고 싱크대
물 갖다주기 등은 저희애 7세 때도 했는데..
휠체어 변기물 신발 등은 가르쳐주면
힘이 되는 아이들은 할 수는 있을거 같아요2. 흠
'20.9.12 11:02 PM (49.172.xxx.24) - 삭제된댓글제 딸 7세인데 충분히 가능할것같은데요...ㅋ
저 임신했다고 힘들다고. 낮잠잘때도 안깨우고 혼자 놀고있으면 어찌나 짠한지 ㅜㅜ3. 아이구
'20.9.12 11:02 PM (175.119.xxx.247) - 삭제된댓글천사네요 천사 엄마의 수호천사
4. 야무진
'20.9.12 11:07 PM (112.150.xxx.194)손 끝 야물딱진 딸들은 가능할것같아요^^
아들래미는 시켰다가 일만 늘어날듯요ㅎㅎ5. ..
'20.9.12 11:09 PM (39.119.xxx.139)우리 아들이 초등1학년때 그랬어요.
지금도 착하지만
그때는 천사같던 아들 모습 기억하며 감사하고 힘내고 삽니다.6. ᆢ
'20.9.12 11:16 PM (121.167.xxx.120)휠체어 밀고 몸밭쳐 주고 하는건 억지로 한다해도 아이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가 와서 다쳐요
그리고 횐자에게 위험 하기도 해요
어른이 간병해도 힘들어요7. 요즘 기준으로
'20.9.12 11:23 PM (175.117.xxx.71)안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형편따라 하는거죠
도와달라는 티브이 프로그램에
보면 어린 나이에도 궂은 일 다해요
저도 어릴때 여섯살 부터 아궁이 불 지펴서 밥하고 살림 살았어요8. 제가
'20.9.12 11:28 PM (112.154.xxx.39)그만할때 집안 청소를 도맡아 했어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청소하는게 좋아서요
가난하고 궁색한 집이 너무 싫어 쓸고 닦고 정리하고 그랬어요9. 음
'20.9.12 11:35 PM (175.192.xxx.170)제 딸이 5살때 자기 키워준 외할아버지 배고프다고 밥상 차려줬대요.
지금 고등생인데 눈치껏 상황에 맞춰 상대방 챙겨줘요.10. ㅡㅡ
'20.9.12 11:47 PM (125.31.xxx.233)초등학교 1학년 나이인데.. 당연히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애들을 어떻게 키우길래 ㅜ11. 음
'20.9.13 12:23 AM (222.236.xxx.78)우리집 초1 8살 12월생인데 어제 설거지 했어요.
아주 야무지게요.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해봐라 했더니
힘들고 지겨웠는데 엄마 마음을 알았다고...
6살부터 자기 먹은 그릇은 설거지통에 담는거 시켰었고요.
저 계모아니에요. ㅋㅋㅋㅋ
평소 심부름 잘하고 스스로 과일도 씻어서 먹고
엄마 덥다고 얼음 넣어서 물 떠다줘요.
우리 5학년 큰딸은 동생 목욕도 시켜주고 자기방 청소 자기가 하고 빨래도 개겨놔요.
근데 칼 쓰는 것과 불켜서 요리하는 것은 아직 못하게 해요.
그대신 평소 쿠키, 제빵, 피자, 김밥 같이 만들기 놀이 많이해요.12. ..
'20.9.13 1:11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예전 치과 다닐때 치료가 오래걸려서
초등1학년 아들 올때가 되어서 제가 걱정하자
치과 선생님이 자기 그만할때 피난와서
3일 동안 혼자 밥해먹으면서 있었다고
걱정말라고 말씀하셨네요
지금 한 80대 되셨을려나?
상황에 따라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됩니다13. ..
'20.9.13 2:10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예전 치과 다닐때 치료가 오래걸려서
초등1학년 아들 올때가 되어서 제가 걱정하자
치과 선생님이 자기 그 나이때 피난와서
3일 동안 혼자 밥해먹으면서 있었다고
걱정말라고 말씀하셨네요
지금 한 80대 되셨을려나?
상황에 따라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됩니다14. ....
'20.9.13 4:33 AM (111.99.xxx.246)저도 큰애가 7세인데 물 떠다주고 하는 심부름은 다 잘 해요
무슨 물건이 집 안 어디에 있나 다 알고요
빨래 개고 널고 청소기 돌리고 혼자 샤워도 하고요.
동생 뒤치다꺼리 다 해요
참 착한 아이네요 그런데 이정도를 ..대부분의 아이들이 못 하나요;;;;15. ...
'20.9.13 8:44 AM (58.239.xxx.3)모든아이들이 다 하는건 아니겠지만 그정도는 얼마든지하죠
16. ...
'20.9.13 1:15 PM (175.194.xxx.216)우리애가 어렸을때 제가 아프면 물수건짜서 이마에 얹어놓고 이불 목까지 덮어주고
식탁의자 빼서 설겆이 해놓고
빨래개서 방마다 넣어놓곤 했어요
물론 어른이 하는것만큼 잘하진 않아요 옷도 꼬깃꼬깃하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0621 | 머리커트했더니 중성적이 되어버렸어요 6 | D | 2021/04/17 | 3,166 |
| 1190620 | 수능 언어영역이 결국 29 | ㅇㅇ | 2021/04/17 | 5,729 |
| 1190619 | 요샌 LG 트윈스 누가 스타에요? 15 | .. | 2021/04/17 | 1,386 |
| 1190618 | 중국 영화는 한국에서 왜 개봉 안 하나요? 18 | .... | 2021/04/17 | 2,879 |
| 1190617 | 많이 내성적인 사람도 PT 괜찮을까요? 3 | .. | 2021/04/17 | 2,454 |
| 1190616 | 선생님들 이게 무슨 뜻인가요? (중국어) 2 | .. | 2021/04/17 | 1,004 |
| 1190615 | 부모는 막장인데 자식은 멀쩡한 경우? 11 | 자식교육 | 2021/04/17 | 3,995 |
| 1190614 |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 착장 7 | .. | 2021/04/17 | 5,902 |
| 1190613 | 아이패드에서 82쿡 사이트 접속시 | xiaoyu.. | 2021/04/17 | 577 |
| 1190612 | 바프아몬드 캐릭터 1 | .. | 2021/04/17 | 911 |
| 1190611 | 게시판이 2 | 내 생각 | 2021/04/17 | 591 |
| 1190610 | 전현무는 오로나민씨 광고 찍었네요. 10 | ... | 2021/04/17 | 4,319 |
| 1190609 | 우울증 정말 약 먹어야할까요 12 | Maybe | 2021/04/17 | 4,469 |
| 1190608 | 엄마가 이해 안되네요 7 | 뱃.. | 2021/04/17 | 2,324 |
| 1190607 | SG워너비 노래 듣는데 손가락이 저릿해요. 29 | ... | 2021/04/17 | 6,658 |
| 1190606 | 히브리어 노래인데 들어보실래요 10 | 갓 | 2021/04/17 | 1,471 |
| 1190605 | 허세 가득한 사람이 싫어요 18 | ........ | 2021/04/17 | 5,780 |
| 1190604 | 나라를 선택해서 태어날수 있다면 어느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으세요?.. 18 | ㅇㅇ | 2021/04/17 | 3,209 |
| 1190603 | 놀면 뭐하니, 짐캐리 누구에요? 6 | ... | 2021/04/17 | 10,784 |
| 1190602 | 아이폰 프로 가치 있을까요? 1 | 딜리쉬 | 2021/04/17 | 982 |
| 1190601 | 강철부대 육준서 7 | ... | 2021/04/17 | 3,696 |
| 1190600 | 허브 레몬밤 키워보신분~질문드려요 5 | 레몬 | 2021/04/17 | 888 |
| 1190599 | 강아지 린스 있나요 3 | . . . | 2021/04/17 | 640 |
| 1190598 | 에어프라이어 + 오븐 + 전자렌지 합쳐진것 있나요? 9 | ㅇㅇ | 2021/04/17 | 2,935 |
| 1190597 | 20대 미혼자녀 저축율 궁금해요 14 | ... | 2021/04/17 | 3,2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