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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가 이렇게 가능한가요.?

궁금 조회수 : 4,087
작성일 : 2020-09-12 22:59:54
엄마가 허리아파서 누워있는데
김밥 배달온것 엄마앞에 갖다주고
다먹은것 싱크대에 갖다놓고
화장실갈때 휠체어 밀어주고 몸 받쳐주고
변기물 내려주고
신발 신겨주고
물 따라서 갖다주고등등

이런게 가능한가요?
IP : 223.62.xxx.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20.9.12 11:02 PM (222.102.xxx.75)

    김밥 담아 갖다주거나
    다 먹고 싱크대
    물 갖다주기 등은 저희애 7세 때도 했는데..

    휠체어 변기물 신발 등은 가르쳐주면
    힘이 되는 아이들은 할 수는 있을거 같아요

  • 2.
    '20.9.12 11:02 PM (49.172.xxx.24) - 삭제된댓글

    제 딸 7세인데 충분히 가능할것같은데요...ㅋ
    저 임신했다고 힘들다고. 낮잠잘때도 안깨우고 혼자 놀고있으면 어찌나 짠한지 ㅜㅜ

  • 3. 아이구
    '20.9.12 11:02 PM (175.119.xxx.247) - 삭제된댓글

    천사네요 천사 엄마의 수호천사

  • 4. 야무진
    '20.9.12 11:07 PM (112.150.xxx.194)

    손 끝 야물딱진 딸들은 가능할것같아요^^
    아들래미는 시켰다가 일만 늘어날듯요ㅎㅎ

  • 5. ..
    '20.9.12 11:09 PM (39.119.xxx.139)

    우리 아들이 초등1학년때 그랬어요.
    지금도 착하지만
    그때는 천사같던 아들 모습 기억하며 감사하고 힘내고 삽니다.

  • 6.
    '20.9.12 11:16 PM (121.167.xxx.120)

    휠체어 밀고 몸밭쳐 주고 하는건 억지로 한다해도 아이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가 와서 다쳐요
    그리고 횐자에게 위험 하기도 해요
    어른이 간병해도 힘들어요

  • 7. 요즘 기준으로
    '20.9.12 11:23 PM (175.117.xxx.71)

    안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형편따라 하는거죠
    도와달라는 티브이 프로그램에
    보면 어린 나이에도 궂은 일 다해요
    저도 어릴때 여섯살 부터 아궁이 불 지펴서 밥하고 살림 살았어요

  • 8. 제가
    '20.9.12 11:28 PM (112.154.xxx.39)

    그만할때 집안 청소를 도맡아 했어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청소하는게 좋아서요
    가난하고 궁색한 집이 너무 싫어 쓸고 닦고 정리하고 그랬어요

  • 9.
    '20.9.12 11:35 PM (175.192.xxx.170)

    제 딸이 5살때 자기 키워준 외할아버지 배고프다고 밥상 차려줬대요.
    지금 고등생인데 눈치껏 상황에 맞춰 상대방 챙겨줘요.

  • 10. ㅡㅡ
    '20.9.12 11:47 PM (125.31.xxx.233)

    초등학교 1학년 나이인데.. 당연히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애들을 어떻게 키우길래 ㅜ

  • 11.
    '20.9.13 12:23 AM (222.236.xxx.78)

    우리집 초1 8살 12월생인데 어제 설거지 했어요.
    아주 야무지게요.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해봐라 했더니
    힘들고 지겨웠는데 엄마 마음을 알았다고...
    6살부터 자기 먹은 그릇은 설거지통에 담는거 시켰었고요.
    저 계모아니에요. ㅋㅋㅋㅋ
    평소 심부름 잘하고 스스로 과일도 씻어서 먹고
    엄마 덥다고 얼음 넣어서 물 떠다줘요.
    우리 5학년 큰딸은 동생 목욕도 시켜주고 자기방 청소 자기가 하고 빨래도 개겨놔요.
    근데 칼 쓰는 것과 불켜서 요리하는 것은 아직 못하게 해요.
    그대신 평소 쿠키, 제빵, 피자, 김밥 같이 만들기 놀이 많이해요.

  • 12. ..
    '20.9.13 1:11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예전 치과 다닐때 치료가 오래걸려서
    초등1학년 아들 올때가 되어서 제가 걱정하자

    치과 선생님이 자기 그만할때 피난와서
    3일 동안 혼자 밥해먹으면서 있었다고
    걱정말라고 말씀하셨네요

    지금 한 80대 되셨을려나?
    상황에 따라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됩니다

  • 13. ..
    '20.9.13 2:10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예전 치과 다닐때 치료가 오래걸려서
    초등1학년 아들 올때가 되어서 제가 걱정하자

    치과 선생님이 자기 그 나이때 피난와서
    3일 동안 혼자 밥해먹으면서 있었다고
    걱정말라고 말씀하셨네요

    지금 한 80대 되셨을려나?
    상황에 따라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됩니다

  • 14. ....
    '20.9.13 4:33 AM (111.99.xxx.246)

    저도 큰애가 7세인데 물 떠다주고 하는 심부름은 다 잘 해요
    무슨 물건이 집 안 어디에 있나 다 알고요
    빨래 개고 널고 청소기 돌리고 혼자 샤워도 하고요.
    동생 뒤치다꺼리 다 해요
    참 착한 아이네요 그런데 이정도를 ..대부분의 아이들이 못 하나요;;;;

  • 15. ...
    '20.9.13 8:44 AM (58.239.xxx.3)

    모든아이들이 다 하는건 아니겠지만 그정도는 얼마든지하죠

  • 16. ...
    '20.9.13 1:15 PM (175.194.xxx.216)

    우리애가 어렸을때 제가 아프면 물수건짜서 이마에 얹어놓고 이불 목까지 덮어주고
    식탁의자 빼서 설겆이 해놓고
    빨래개서 방마다 넣어놓곤 했어요
    물론 어른이 하는것만큼 잘하진 않아요 옷도 꼬깃꼬깃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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