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영화는 더더욱 실망이구요 ㅠ
1. ᆢ
'20.9.12 10:25 PM (211.219.xxx.193)저도 명성에 비해 그닥.
2. 뭥미
'20.9.12 10:28 PM (116.41.xxx.141)했건 유명한 책 ㅎ
3. ㅋ
'20.9.12 10:33 PM (182.225.xxx.16)맞아요. 넘 유치해요.
4. ㅇㅇ
'20.9.12 10:38 PM (175.207.xxx.116)저도 왕실망..
근데 토론 멤버들은 마구 찬양해서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5. 저도요
'20.9.12 11:08 PM (211.217.xxx.121)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도대체 왜 재미있다는 건지
읽다가 지겨워 혼났어요
영화도 있더라구요6. 저도
'20.9.12 11:14 PM (123.212.xxx.123)가끔 관계자들이 있는가싶은 느낌
정말 별로였어요7. ㅎㅎ
'20.9.12 11:15 PM (180.68.xxx.158)영화도 그저그럼.
8. ㅋ
'20.9.12 11:18 PM (223.39.xxx.105)제가 쓴 글에도 추천글 달려서 영화 보려했더니 Btv에 없어서
책 구매했는데ㅜㅜ
아직 안 읽었어요 그닥 안땡겨서...
별론가보네요
추천인 미워잉~~~9. .....
'20.9.12 11:29 PM (119.149.xxx.21)저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서 사람들에게 여러권 선물했는데요.
유치한가요?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다시 읽어봐야겎네요10. 저도
'20.9.13 12:18 AM (122.36.xxx.234)여기 추천으로 읽었는데,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는 좀 유치,평이한 단막극 같았고 주변 인물들의 얘기가 더 좋았어요.
섬이 적국 나치의 손에 점령당해서 늘 감시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나름의 유머와 온기를 지키내는 마을 사람들, 강제수용소로 부모가 끌려가고 혼자 된 어린아이를 마을사람들이 함께 보살피고 챙기는 장면 등이 기억나네요.11. 기대도
'20.9.13 12:44 AM (92.28.xxx.94)없이 제목이 이상해 하면서 봤는 데 좋았어요. 따뜻한 인간미, 용기, 유머... 건지라는 섬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는 데 새로온 동료가 멀리 건지 섬에서 왔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12. 저도
'20.9.13 2:14 AM (221.147.xxx.229) - 삭제된댓글재미없고 지루해서 중간에 포기했어요. 근데 책도 영화처럼 취향이니까요. 어떻게 사람 취향이 한방향이겠어요.
13. ᆢ
'20.9.13 6:06 AM (218.155.xxx.211)가볍게 읽기 좋지 않나요? 키다리 아저씨처럼.
저는
읽으며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고
그리고 그 속에 반전 메시지까지.
저는 시작을 세 번 포기했는데 도입부 지난 후 단숨에 읽었어요.
전 참 좋았어요.
아직도 생각함 가슴이 따뜻해집니다14. 저는
'20.9.13 7:03 AM (116.127.xxx.155)예전에 읽었지만 재미있고 따뜻해서 좋아했는데요.
섬에 있는 서점이나 편안한 일본 소설류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딱 맞춤이에요.
묵직한 주제 의식을 기대하시고 읽으면 안 되구요.^^15. ...
'20.9.13 10:26 AM (220.127.xxx.130)전 너무 좋았는데요.
처음엔 서간문형식이라 좀 지루하다가 점점 읽을수록 술술넘어가더라구요.
전쟁의 참혹함보다는 그속에 살아숨쉬는 따뜻한 인간애가 와닿아서 기억에 남는 소설이예요.16. 원글
'20.9.13 12:29 PM (115.136.xxx.119)좋았다고 하는분들도 많으시군요~^맞아요 취향차이일수도 있는데 저는 너무 기대를 했나봐요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건 좀 잉?스러운 결말에 너무 섞어놨다 싶었어요 기회됨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