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실 티브 밑에 다이요
다이를 없앴어요
티브 다이가 없어도 살아지네요
쇼파만 덩그러니
거실이 숨통트임
진작에 가구 많이 안살 걸 그랬어요~
1. ㅜㅜ
'20.9.12 6:41 PM (14.52.xxx.125)티브 ㅠㅠ
2. .....
'20.9.12 6:42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티브.다이.총체적 난국 ㅠㅠ
3. 저도
'20.9.12 6:46 PM (14.7.xxx.246)없애고 싶은데 거실장 물건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4. ㅇㅇ
'20.9.12 6:46 PM (211.207.xxx.153)다이 ㅠㅠ
5. ...
'20.9.12 6:47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유치원생도 아니고 어른이 티브라니 참
그것도 제목 본문 두 번
티브 아니고 티비나 티브이 입니다.6. ...
'20.9.12 6:48 PM (211.36.xxx.6) - 삭제된댓글티브 만큼은 앞으로 좀 티비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같은 모음이 반복돼서 자판치기도 더 쉽답니다.
7. 와...
'20.9.12 6:50 PM (114.204.xxx.229)티브와 다이의 콜라보. 진짜 너무하네요.
8. 음
'20.9.12 6:50 PM (59.10.xxx.135)티브란 발음이 어떻게 나온 건가요?
거실에 티브이가 있으면 티브이 장도 있어야 소파에 앉아서 볼 때 높이가 맞아요.9. .....
'20.9.12 6:53 PM (124.49.xxx.140)TV 벽에 걸고 거실장 없이 살아요.
깔끔하고 좋습니다.10. ㅇㅇ
'20.9.12 6:55 PM (39.7.xxx.241)왜 티브 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v를 브 라고 읽으세요?11. 이 짧은 글에
'20.9.12 6:58 PM (178.191.xxx.109)마니멀
티브
다이
쇼파
역대급 ㅋㅋㅋㅋㅋ12. .....
'20.9.12 7:00 PM (112.144.xxx.107)아까 집 보러 온 진상 글에도
전기렌즈.... ㅠㅠ 그거 보고 그냥 읽다 말았어요.13. ^^
'20.9.12 7:04 PM (61.98.xxx.116)맞아요~티비다이 없애니 얼마나 넓어보이고 좋은지 몰라요 그쵸?~^^
14. ㅋㅋㅋ
'20.9.12 7:04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앗 티브녀다!
15. 다이
'20.9.12 7: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타브다!!!!!!!!!!!!!!
16. ....
'20.9.12 7:08 PM (124.49.xxx.140)댓글들 수준 참....
17. ....
'20.9.12 7:08 PM (222.99.xxx.169)82에서도 그렇고 카페같은데서도 티브라고 쓰는 사람들 꾸준히 나오는데요. 그런데 그분들은 말할때도 티브라고 하는거에요? 맞춤법 틀리는건 신경 별로 안쓰는데 말도 티브라고 하는지 진짜 궁금해요.
18. 아니
'20.9.12 7:11 PM (222.110.xxx.248)왜
티브가 뭐야 도대체?19. ㅋㅋ
'20.9.12 7:16 PM (39.7.xxx.34)티브와 다이의 콜라보22222
일부러 어그로 끄는 듯20. 꿋꿋함
'20.9.12 7:17 PM (223.62.xxx.158)사진 찍을때도 브이~ 아니고
브~ 하시나요?21. ㅋㅋㅋㅋㅋㅋㅋㅋ
'20.9.12 7:21 PM (175.117.xxx.1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82 옵니다
마니멀한(?) 삶에 대한 댓글은 없어ㅋㅋㅋ22. ㅇㅇ
'20.9.12 7:21 PM (122.35.xxx.109)저 맞춤법 신경 안쓰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티브란 말은 넘 거슬려요23. ㅇㅇ
'20.9.12 7:23 PM (211.36.xxx.140)아 몰라 티브 아아아악
24. ..
'20.9.12 7:25 PM (115.140.xxx.145)아..티브란 말도 이제 좋아짐요
뭔가 정감있어~~25. ᆢ
'20.9.12 7:25 PM (211.218.xxx.121)너무너무 궁금한데 답변좀 부탁드려요
말할때도 티브라고 하시나요?26. 저기 혹시
'20.9.12 7:26 PM (106.102.xxx.73)티비는 티브이도 아니고, 무려 티브...
혹시 전자렌지는 전자렌즈라고 하세요?27. ㅇㅇ
'20.9.12 7:27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이분 왠지 이런 후기 남길거 같아요
옷이 좀 커긴 한데 이쁘요~28. 아악
'20.9.12 7:28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왜 티브 인거죠 아악
29. 티브이
'20.9.12 7:28 PM (112.149.xxx.149)티브가 뭐에요!!!???
30. ..
'20.9.12 7:3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평소 대화도 티브라고 하는건가요?
티브 좀 켜봐
티브 리모컨 어디있어?
티브에 나오더라...
네???네???알려줘요~~~31. ㅇㅇ
'20.9.12 7:36 PM (116.121.xxx.120)이건 예민한 82분들 일부러 긁으려고 글썼다고밖에 생각이 안듬.
32. 어그로
'20.9.12 7:47 PM (178.191.xxx.109)일부러 이런 글 올린거죠, 분탕질.
강퇴가 답.33. 그래도
'20.9.12 7:47 PM (211.187.xxx.172)후앙의 충격보다는 덜 함.................
34. 주객이 전도
'20.9.12 7:49 PM (175.197.xxx.9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82 옵니다
마니멀한(?) 삶에 대한 댓글은 없어ㅋㅋㅋ ---------------2222222222222222235. 후앙은
'20.9.12 7:53 PM (178.191.xxx.109)뭔가요?
36. 정말
'20.9.12 7:54 PM (61.253.xxx.184)티브
대책없는 분이죠. 몇년째 이러고있음..
티브
간첩아닌가?37. 진짜
'20.9.12 8:00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대화할때도 티브라고하나요????
쓴 그대로 또박또박 읽어보세요
정말 안 이상해요???38. 다 정리하고
'20.9.12 8:03 P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최소한만 갖으고 사는 게 좋죠.
39. ㅇㅇ
'20.9.12 8:04 PM (211.187.xxx.219)본인이 쓴 글에 답글은 안 읽어 보시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왜 티브라고 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티브 다이 마니멀 쇼파
으앙~너무하세요40. ..
'20.9.12 8:05 PM (114.203.xxx.133)티브에
쇼파까지
일부러 이러시는 거죠?41. 어멋
'20.9.12 8:05 PM (223.62.xxx.179)댓글이 맥시멀해졌어요^^
42. ㅇㅇ
'20.9.12 8:07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티브녀들은 절대 피드백을 주지 않네요
전부터 그랬던듯ㅋㅋㅋ43. 이 분
'20.9.12 8:09 P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전자렌즈에 냉동음식 해동시키고,산책 하다 힘들면 벤츠에 앉아서 쉴 것 같아요.
44. 적당히 하세요.
'20.9.12 8:23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지적 댓글 줄줄이 많이 달리는 것도 공해에요.
맞춤법 틀린 건 저도거슬려 하긴 하지만 아래 댓글에 지적한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아래 두 세개 댓글 정도 있으면 글쓴이가 이해할 거구요.
이건 뭐 조리돌림도 아니고... 이리 비아냥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르면 가르쳐주고 가르친 댓글 있으면 이해했겠지 하고 넘어가는 여유는 없으신가요?45. 적당히 하세요.
'20.9.12 8:24 PM (175.223.xxx.79)지적 댓글 줄줄이 많이 달리는 것도 공해에요.
맞춤법 틀린 건 저도 거슬려 하긴 하지만 아래 댓글에 지적한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아래 두 세개 댓글 정도 있으면 글쓴이가 이해할 거구요.
이건 뭐 조리돌림도 아니고... 이리 비아냥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르면 가르쳐주고 가르친 댓글 있으면 이해했겠지 하고 넘어가는 여유는 없으신가요?46. 윗님
'20.9.12 8:25 P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원글이 분탕질하려고 일부러 그런거니 같이 놀리는 거예요.
47. ㅋㅋㅋㅋㅋㅋㅋㅋ
'20.9.12 8:59 PM (211.109.xxx.233)티브 간첩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8. 간만에
'20.9.12 9:03 PM (118.221.xxx.115)보네요 티브!!!
전 45세인데도 살면서 82에서만 보는 단어에요49. 헉
'20.9.12 9:20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50세인데 오늘 처음 보았어요^^
티브
스티브?~♡50. ㅇㅇ
'20.9.12 9:25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어르신 주무시는듯.....
51. 어휴
'20.9.12 9:52 PM (218.50.xxx.154)그 유명한 티브가 이사람이었군요
52. 어르신..
'20.9.12 9:54 PM (49.167.xxx.126)다이는 대라고 쓰시길.
53. 로즈
'20.9.12 9:56 P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아이고 진짜
그저 지적질은
그냥저냥 다 알아먹으면 되지
뭘 그렇게 쯧54. 원글님죄송
'20.9.12 10:1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5. 적당히 하세요님
'20.9.12 10:11 PM (58.234.xxx.27)이리 비아냥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비아냥대다 입니다. 되긴 뭐가 돼요. 아오, 저렇게 쓰는 거 정말 미치겠어요.
56. ㅌㅌ
'20.9.12 10:32 PM (42.82.xxx.142)할머니같아요
할머니들이 이런말 쓰죠57. ..
'20.9.13 12:17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예전에 진지한 소환글에 티브며 출몰 했었어요
본인 40대인데 다들 너무 한다고
무슨 죽을죄 졌다고 이까짓걸로 난리냐고 땍땍58. 저도 알아요
'20.9.13 12:36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제 댓글 쓰고 비아냥되다 인지 비아냥대다인지 검색해 봤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말 나올 거다 싶었구요.
저도 말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나이드니 맞춤법 가물해요.
8.234님 참 무례하시네요. 평소 맞춤법은 완벽히 쓰시는지는 모르나 인격은 부족하시군요.
맞춤법 지적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고쳐주는 걸 왜 비난과 비하로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남의 실수에 무안과 면박 주는 사람은 자신은 실수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말 꼭 하고 싶어서 제 글에서 맞춤법 없는지 다시 찾아보다가 비아냥대다를 다시 복습했지만 댓글에 수정하진 않았습니다.
정말로 댓글로 맞춤법 지적을 예의 있게 하시는 분이 나오시길 기다렸거든요.
위의 댓글들에 느끼는 문제점을 같이 느끼는 분이 있으시길 기다렸는데 말이지요.
58.234님 지적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가르침의 방식은 적절하지 않군요.59. 저도 알아요
'20.9.13 12:40 AM (211.246.xxx.159) - 삭제된댓글제 댓글 쓰고 비아냥되다 인지 비아냥대다인지 검색해 봤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말 나올 거다 싶었구요.
저도 말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나이드니 맞춤법 가물가물해요.
8.234님 참 무례하시네요. 평소 맞춤법은 완벽히 쓰시는지는 모르나 인격은 부족하시군요.
맞춤법 지적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고쳐주는 걸 왜 비난과 비하로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남의 실수에 무안과 면박 주는 사람은 자신은 실수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말 꼭 하고 싶어서 제 글에서 맞춤법 틀린 건 없는지 다시 찾아보다가 비아냥대다를 다시 복습했지만 댓글에 수정하진 않았습니다.
정말로 댓글로 맞춤법 지적을 예의 있게 하시는 분이 나오시길 기다렸거든요.
위의 댓글들에 느끼는 문제점을 같이 느끼는 분이 있으시길 기다렸는데 말이지요.
58.234님 지적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가르침의 방식은 적절하지 않군요.60. 저도 알아요
'20.9.13 12:41 AM (211.246.xxx.159) - 삭제된댓글제 댓글 쓰고 비아냥되다 인지 비아냥대다인지 검색해 봤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말 나올 거다 싶었구요.
저도 말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나이드니 맞춤법 가물가물해요.
58.234님 참 무례하시네요. 평소 맞춤법은 완벽히 쓰시는지는 모르나 인격은 부족하시군요.
맞춤법 지적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고쳐주는 걸 왜 비난과 비하로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남의 실수에 무안과 면박 주는 사람은 자신은 실수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말 꼭 하고 싶어서 제 글에서 맞춤법 틀린 건 없는지 다시 찾아보다가 비아냥대다를 다시 복습했지만 댓글에 수정하진 않았습니다.
정말로 댓글로 맞춤법 지적을 예의 있게 하시는 분이 나오시길 기다렸거든요.
위의 댓글들에 느끼는 문제점을 같이 느끼는 분이 있으시길 기다렸는데 말이지요.
58.234님 지적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가르침의 방식은 적절하지 않군요.61. 저도 알아요
'20.9.13 12:46 AM (211.246.xxx.159)제 댓글 쓰고 비아냥되다 인지 비아냥대다인지 검색해 봤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말 나올 거다 싶었구요.
저도 말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나이드니 맞춤법 가물가물해요.
58.234님 참 무례하시네요. 평소 맞춤법은 완벽히 쓰시는지는 모르나 인격은 완벽하지 않으시네요.
맞춤법 지적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고쳐주는 걸 왜 비난과 비하로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남의 실수에 무안과 면박 주는 사람은 자신은 실수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말 꼭 하고 싶어서 제 글에서 맞춤법 틀린 건 없는지 다시 찾아보다가 비아냥대다를 다시 복습했지만 댓글에 수정하진 않았습니다.
정말로 댓글로 맞춤법 지적을 예의 있게 하시는 분이 나오시길 기다렸거든요.
위의 댓글들에 느끼는 문제점을 같이 느끼는 분이 있으시길 기다렸는데 말이지요.
58.234님 지적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가르침의 방식은 적절하지 않군요.62. 그리고
'20.9.13 12:54 AM (211.246.xxx.159)네이버에 맞춤법 검사기라는 게 있어요.
82에 글 쓰기 전에 검사기에 미리 글 올려 검사부터 받고 쓰라고 권유하는 건 어떠세요?
이리 조롱하고 비난하는 동안 그걸 홍보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서로가 부드럽게 가르쳐 주면 좋을텐데 고작 맞춤법 하나에 이리 날선 댓글들이라니 무슨 중죄인 보는 듯 합니다.63. ㅍㅎㅎㅎ
'20.9.13 12:5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어르신주무신대ㅋㅋㅋㅋ
제목에 티브가뭔가했네요 벽걸이티비하니 거실장필요없어요64. 죽어요~~^^
'20.9.13 2:37 A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사진 찍을 때 브~~!
따라 해 보다 통곡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