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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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오토바이
. . . .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20-09-12 18:39:51
주신 댓글들 감사합니다...OTL
IP : 183.101.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12 6:41 PM (183.101.xxx.74) - 삭제된댓글여자들만? 여자만?
요거는 확실치 않습니다...2. 허세고
'20.9.12 7:04 P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농담이고 뭐건 간에 유부남이
그런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는 게 웃김
그 다른 남자들이 님 남편이 유부남인 거 모르는 거 아닌 이상.
써놓고 보니 모른다는 것도 말 안 되네요 결혼한 거 속였다는 거니까3. ...
'20.9.12 7:12 PM (119.64.xxx.182) - 삭제된댓글태워달란 사람이 남자였나보죠.
4. ..
'20.9.12 7:13 PM (119.64.xxx.182)태워달란 사람이 남자니까...
그냥 하는 농담으로 보여요.
원글님 여자잖아요.5. ^^
'20.9.12 7:17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저 50대 중반인데 2종 소형 면허 땄어요.
오토바이 면허 딸 때 저만 아줌마였어요.
면허 따고 님도 오토바이 하나 사서 직접 운전하세요.
그러면 남편이 여자를 태우건 할머니를 태우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을 거예요.6. 허세 ㅋㅋㅋ
'20.9.12 8:21 PM (203.251.xxx.44)딱 봐도 허세인데 아직 누구 태워줄 실력은 안되고 겁나서 못태우겠다는 소린 죽어도 못하겠고
가끔 남자들 허세부리는 거 보면 정말 웃겨요.(저 50대직장맘이라서 30-40대 남동생 같은 직원들 허세
부리는거 보면 잼나요.)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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