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오빠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아빠이름으로 되어있던 현재 친정엄마께서 여동생과 거주하시는 집을
저와 제 동생이름으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공동명의로 되어있던 상가건물은 오빠이름으로 바꾸고요.
그런데 2017 초년 오빠가 큰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동생과 제 명의의 집으로 대출을 7000받았어요.
집을 산다고 대출 받고 한 2-3년 있다가 집은 팔았어요. 몇 천의 차액은 생겼죠.
그런데 대출은 아직 안 갚은 상태예요.
제가 작은 사업체를 예정으로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서류를 조회해 보다가 안 갚았음을 알게되었고요.
그래서 내가 대출이 필요하다 하니 거기에 추가 대출을 받으라고 하네요.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오빠가 여동생들 명의로 된 집을 담보도 대출을 받고 아직도 아무런 말없이 안 갚고 있는점,
저의 자산으로 제가 대출을 받는다하니 추가하라고 통보하듯이 얘기하는 것이 이해가 안가요.
본인이 지금 형편이 이러이러하니 대출은 언제까지 정리를 하겠다.
지금은 어려워서 못 갚으니 일단 추가대출을 받아라..라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쉽게 추가대출을 받으라고 얘기하네요.
ㅜㅜ
저의 생각은
엄마랑 오빠가 공동명의로 있는 상가로 대출을 받아주던가,
오빠가 내가 필요한 금액을 대출 받아주면 내가 이자를 내겠다...전 이렇게 얘기 하려고 생각했거든요.
더 이상 엄마가 거주하고 여동생이 거주하고 있는 곳을 담보잡고 대출받기 싫어서요.
여동생과 제가 받은 유산으로 본인이 대출 받고 저에게 또 추가 대출을 받으라고 얘기하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오빠가 대출 받지 않았다면 약 이천정도의 대출금액이고 넉 달정도 필요한 금액이라 대출 받고,
전 바로 갚아 동생과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는 것을 깔끔하게 가지고 있으려 했어요.
오빠의 의도가 뭘까??그런생각도 들고요....
동생들의 재산을 우습게 보는 것인지..
잘 해결해서 원만한 관계가 유지 되고 싶은데,
오빠 성격이 본인이 불리하면 더 큰소리 치고 당당한 스타일이라...
말하기도 무섭고..
친정엄마는 이런 걸로 형제사이 갈라질까 걱정하시고...
왜 빌려주고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는지.....
절대 돈 거래는 안 해야 하는데... 후회스럽습니다.
잘 해결 할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