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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서 휴가 낸거 가지고 왜이렇게 난리인거에요?

.. 조회수 : 6,248
작성일 : 2020-09-12 00:53:52
아들이 아프면 민원실에 부모가 전화해서 휴가문의 당연한거 아니에요. 별걸 아닌거가지고 기레기들 하루종일 물고 늘어지네요. 나중에 숨 쉰다고 물고 늘어질 기레기들....
IP : 182.216.xxx.12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말이에요
    '20.9.12 12:54 AM (125.178.xxx.135)

    첫째도 둘째도 언론부터 개혁해야해요.
    민주당 개혁법안 빨리 통과시켜야 할 텐데요.

  • 2. ...
    '20.9.12 1:01 AM (223.33.xxx.222)

    똥 뭍은 개가 겨 뭍은개 나무란다는 속담도 있어요

  • 3. ..
    '20.9.12 1:03 AM (222.104.xxx.175)

    언론들 해도 해도 너무해요
    며칠동안 하루종일 내내 방송마다
    뉴스 보기도 싫어요
    언론개혁도 시급합니다

  • 4. 이런짓한거
    '20.9.12 1:04 AM (114.206.xxx.59)

    결국 국혐당 지들 발목잡게 될겁니다

  • 5. 구김당
    '20.9.12 1:09 AM (220.85.xxx.141)

    미친거같아요
    지 새끼들 단속이나 똑바로 하지

  • 6. 돌격 앞으로!!!
    '20.9.12 1:15 AM (39.125.xxx.28)

    도 서류로 하리?

  • 7. ..
    '20.9.12 1:20 AM (1.231.xxx.156)

    엄론개혁 시급해요

  • 8. 군대가
    '20.9.12 1:29 AM (116.36.xxx.35)

    아프다고 전화하면 휴가가 연장 되는곳인가요?
    참. 내로남불 쩔고.
    개념없는 여기 알바들.
    군대 군기는 민주당이 다 빼네

  • 9. ...
    '20.9.12 1:33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자기네도 애 아프면 군대에 전화해서 휴가 쓰겠다고 말하면 되잖아요.
    자기들이 그렇게 안하고서는 왜 그러는지

  • 10. 116.36
    '20.9.12 1:34 AM (61.79.xxx.23)

    아프다고 전화하면 휴가가 연장 되는곳인가요

    네...요즘 군대는 그럽니다
    카톡으로도 되요
    공부 좀해...무식이 자랑도 아니고

  • 11. ..
    '20.9.12 1:39 AM (1.227.xxx.102) - 삭제된댓글

    116님 군대 다녀온 남자들 얘기도 좀 들어보세요
    너무나 당연한일을
    60년대도 아니고;;;;;;;

  • 12. 이러니
    '20.9.12 1:52 AM (39.112.xxx.199)

    기레기가 기더기 짓 한거죠..

    개검 한동훈의 앞잡이가 되어 ㅉㅉㅉㅉㅉㅉ

  • 13. 무슨
    '20.9.12 1:55 AM (116.36.xxx.35)

    카톡으로 휴가 연장이 추씨 아들 군대있을때도 가능했다고요?
    내아들이 서씨랑 동갑입니다.
    택도 안되는 소리들 하네요.

  • 14. 116.36
    '20.9.12 2:07 AM (61.79.xxx.23)

    https://youtu.be/PL2sgTnGCXE

    영상 뒷부분 군법무관 출신 박지훈변호사가 말합니다
    전화 메시지 카톡 다 된다고

  • 15. ..
    '20.9.12 2:09 AM (1.231.xxx.156)

    도리어 연장 안해주면 책임자에게 큰 질책이 온다네요
    세월이 그렇게 변한거톄요
    쌍팔년도씩으로 알면 꼰대됨

  • 16. 어이가
    '20.9.12 2:12 AM (116.36.xxx.35)

    그아들 군대가 있을때가 17년도 라면서요.
    그땐 핸드폰소지 불가였을때입니다.
    지금이라면 카톡으로 연장 가능할지 몰라도.
    그당시는 분명 안되는거 였으니까 지금 문제가 되는거지요.
    어거지 부릴껄 부리세요.
    댁 자식들이 특권층인사들때문에 불이익 받아도
    이렇게 태평양같은 마음으로 다 감쌀래요?
    아.. 알바지..아무생각없이 그냥 편들지요? 글쓰고?

  • 17. 에휴
    '20.9.12 2:12 AM (125.178.xxx.135)

    군대가 어찌 운운하는 분들
    요즘 예전의 그 군대가 아니에요.
    제발 팩트 공부 좀 하고 대응하시길.

  • 18. 그렇다면
    '20.9.12 2:22 AM (116.36.xxx.35)

    카톡으로도 휴가연장 가능해서 한걸.
    지금 많은 국민들과 야권이 달려든다 생각해요? 아무문제없는데.?
    그냥 대깨방에서나 그런 말안되는 소리들 하면서 서로 지지의지해요.
    17년에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가능했을제 몰라도 그런식의 휴가연장 .
    일반국민은 거의 한 사람 없어요.

  • 19. 아마
    '20.9.12 2:28 A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자식을 어떻게 키웠길래 아들 다리가 아프냐고 비난 시작될 판

  • 20. ....
    '20.9.12 2:29 AM (61.79.xxx.23)

    그리고 가능했을제 몰라도 그런식의 휴가연장 .
    일반국민은 거의 한 사람 없어요.

    군법무관이 된다는데 없다니..
    당신이 어떻게 알죠?

  • 21. 언론개혁시급
    '20.9.12 2:30 AM (92.28.xxx.94)

    첫째도 둘째도 언론부터 개혁해야해요.
    민주당 개혁법안 빨리 통과시켜야 할 텐데요.222222

  • 22. ..
    '20.9.12 2:31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116 군관계자예요? 안되는 지 어떻게 아는데???

  • 23. 지금 옆에 아들
    '20.9.12 2:31 AM (116.36.xxx.35) - 삭제된댓글

    있어서 물었습니다.
    이마 제대한지 4년넘은.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는 불가능이요.

  • 24. 주변에
    '20.9.12 2:33 AM (116.36.xxx.35)

    20대 중후반 군제대 남자들한테 물어보세요.
    흔한 일인가

  • 25. 옆의 아들~
    '20.9.12 2:37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혹시 카투사 나왔니?

  • 26. ㅡㅡ
    '20.9.12 2:45 AM (121.143.xxx.215)

    내가 요즘 이런 말도 안되는 뉴스 땜에
    티비를 못보겠어요.
    아주 지겨워죽겠어요.
    별의별 더한 것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놈들이
    애 아파 병원 간 걸로 grgr들을 해요.
    정말 욕은 안하고 싶어요.
    어휴 욕 나와. ..

  • 27. ..
    '20.9.12 2:47 AM (1.227.xxx.102) - 삭제된댓글

    카투사예요 카투사
    카투사는 92년도에도 지인이 용산근무 햇는데 출퇴근도 가능,주말은 집
    휴가는 신청하면돼요
    에혀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하나봄

  • 28. 제이드
    '20.9.12 2:52 AM (223.62.xxx.205)

    116.36
    카투사는 본인 근무시간 외엔 완전 자유시간입니다
    그래서 핸드폰도 외출도 외박도 자유롭구요
    지금 군인들이나 작년부턴가 가능했지 카투사는 육군소속이지만 실제로는 미군들과 근무하고 지휘하에 있어 훨씬 이전부터 핸드폰사용 가능했습니다

  • 29. ㅡㅡ
    '20.9.12 2:53 AM (121.143.xxx.215)

    내 동생 카투사라 아주 잘 알아요.
    제발 고만 좀 하라고~~~~~
    이것들아~~~~~~~

  • 30. 알고나
    '20.9.12 3:29 AM (125.180.xxx.243)

    난리를 치지 쫌!!
    군법무관이 된단다! 된단다!

    군에서 암 발견 못해서 사망한 군인이 생기고 난리가 났었다고!
    그래서 외부병원 간다면 어서 가라고 오히려 부대에서 한단다 쫌!
    병가도 전화든 뭐든 구두든 알리고 나중에 서류만 이상 없이 제출하면 된단다 쫌!!

  • 31. 에휴
    '20.9.12 3:37 AM (118.235.xxx.175)

    주변에 카투샤 1인도 없는 자들이 이리 쉴드치지
    17년에 일반인이 부모전화 한통화 가능했다고 ???
    이놈의정권은 상식을 뒤집는 쌈박한 기술자들

  • 32. ///
    '20.9.12 3:51 AM (211.104.xxx.190)

    박지훈 이사람 박근혜때는 친여권처럼행동하던
    홍준표좋아하던사람으로 기억되는데 정권바뀌니
    태세전환으로 느닷없이 조국빠로 붙었네 아이구
    찌질한 사람 그러고도 김남국처럼 한자리 건지지도
    못하고 애잔하다.

  • 33. 디-
    '20.9.12 3:54 AM (50.47.xxx.164)

    이게 그냥 아파서 휴가 간 걸로 보이면 대가리가 깨지다 못해 아주 산산조각이 난 겁니다

  • 34. 116
    '20.9.12 4:32 AM (121.162.xxx.3) - 삭제된댓글

    그 일반인 여기 있습니다.
    17년에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에 진료예약 됐다고 간부가 따라와서 진료받고
    그 날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시키고 간부는 돌아가서 서류처리 해주고
    입원날짜 연장되어서 일반인 부모의 전화 한통으로 연장했어요.
    병가 다 쓰고 개인 휴가까지 다 쓸 때 까지 계속 연장됐어요.
    아들도 자기 휴대폰 소지하고 있었고 제 휴대폰에도 소대장 이하 간부들 전화번호가....
    제 애는 육군 일병이었네요.

  • 35. 그 일반인
    '20.9.12 4:36 AM (121.162.xxx.3) - 삭제된댓글

    여기 있습니다.
    17년에 전화해서 입원한 아들 연장한다고 하고 연장했어요.
    병가에 개인 휴가일까지 탈탈 털어서 계속 연장했어요.
    심지어 제 아들은 육군 일반병이었어요.
    남편이랑 요즘 군대 왜 이래?? 그랬었네요.

  • 36. ...
    '20.9.12 6:04 AM (220.127.xxx.193) - 삭제된댓글

    10년도 더 전에 저희 가게에 카투사들 단골이었는데 퇴근시간이후에 죽치고 와서 놀고 주말에는 사복입고 들락날락 여친도 데려오고 진짜 와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자유롭던데...

  • 37. ...
    '20.9.12 6:08 AM (220.127.xxx.193)

    10년도 더 전에 저희 가게에 카투사들 단골이었는데 퇴근시간이후에 죽치고 와서 놀고 주말에는 사복입고 들락날락 핸드폰으로 연락한건지 여친도 가게에 데려오고 진짜 와 군인이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자유롭던데...

  • 38. ㅇㅇㅇㅇ
    '20.9.12 6:37 AM (123.214.xxx.100)

    요즘 단톡방 있어요
    모르시는구나
    저희 아들들 벌써 제대 했구요
    집에 무슨 있다 휴가 이야기 부탁 다 합니다
    그 뉴스 보면서 이들 하고 농담도 했어요
    아빠 정치 하면 안되겠다고
    저희도 집에 일때문에 휴가 연장 무려 일주일 더 받은적 있거든요
    큰애는 심지어 카츄사도 아닌데 매주 외박 나왔어요
    가까운 곳이라 이것도 조사 받았겠죠 어떻게 그런 곳에 갔냐고 지겨우니 그만 좀 했으면 핮니다

  • 39. 디-
    '20.9.12 6:41 AM (50.47.xxx.164)

    휴가 연장도 이슈가 아닙니다. 휴가 한 번 연장했고 그 뒤에도 복귀하지 않은 것, 그걸 무마하려고 본인인지 보좌관인지가 민원 넣고 다른 지휘계통의 간부가 등장하고 하는 게 문제죠.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실드질이네요.

  • 40. 휴가
    '20.9.12 7:02 AM (122.35.xxx.233)

    미복귀가 문제

  • 41. ...
    '20.9.12 7:04 AM (1.253.xxx.29)

    요즘은 인권이 중요한 시대라

    제 주위 아들 군대보낸 분들 보니

    우리 때랑 천지차이

    10년전에도 카페 만들어 병사 한명 한명

    다 오늘 무슨 훈련했는지

    사진 다 올려주고...

    휴가도 엄청 자주 나온다고 귀찮다고 ㅎㅎ

    휴가 나와서 여친 만나느라 집에는

    꼬빼기도 안 보인다고 푸념하는 엄마도 있었고....

  • 42. 국방부훈령에
    '20.9.12 7:28 AM (114.203.xxx.133)

    미복귀 시 전화로 연락 가능하다는데
    아직도 미복귀 외치는 사람들, 어째요..

    http://img-cdn.ddanzi.com/files/attach/images/4258226/170/201/643/ddf30f77ccc...

  • 43. ㅅㅇ
    '20.9.12 7:36 AM (27.165.xxx.143) - 삭제된댓글

    개검 개기렉 개국당 지겨워 제발 없어져 ~~~

  • 44. 어휴
    '20.9.12 8:24 AM (124.57.xxx.117)

    군대 다녀온 남자들중엔 전화로 휴가연장한 사람 아무도 없네요.
    정말 그게 가능하면 이제 전화로 연장하는건가요?

  • 45. ㅇㅇ
    '20.9.12 8:39 AM (117.82.xxx.49)

    주변에 카투샤 1인도 없는 자들이 이리 쉴드치지
    17년에 일반인이 부모전화 한통화 가능했다고 ???
    이놈의정권은 상식을 뒤집는 쌈박한 기술자들22222222

  • 46. ㅇㅇ
    '20.9.12 9:06 AM (58.233.xxx.180)

    병가내서 무릎 수술을 받았는데
    상태가 좋지 못해서 문의했더니,
    ‘병가는 더이상 안되고 네 휴가 써라‘라는 답변을 받고
    그대로 한건데....

    요즘 옛날 군대 아니에요
    카투사는 훨씬 더 자유롭고요
    박지훈 변호사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군법무관이었는데 군인권에 관한 법률의 초안을 만들었대요
    카톡,문자로 휴가 연장 다 되고요

    특히나 병으로 인한건 허가 안해주면,오히려 징계사항이랍니다

  • 47. ㅋㅋㅋ
    '20.9.12 9:35 AM (223.33.xxx.250)

    우병우 아들 겨우 운전병 한걸로도 지랄하더니 ㅋㅋㅋ
    니편내편 선긋기 하나는 확실한 우리 알바님들ㅋㅋㅋ

  • 48. .....
    '20.9.12 9:59 AM (116.125.xxx.62)

    올해 예편한 남편 친구 왈.
    요즘 군대는 적과 싸움은 고사하고
    부대내에서 사고 안터지게 하는데 더 고심한답니다.

    우리 아들 16년에 제대했는데
    가능하대요.

  • 49. ...
    '20.9.12 10:10 AM (183.98.xxx.110) - 삭제된댓글

    휴가끝난 시점에 복귀를 안했던게 문제잖아요.
    복귀 안했는데 사후에 전화로 대충 휴가처리해서
    문제인건데요.
    그 와중에 남아있어야 할 관련 기록들은 마법처럼 없어졌다 하구요.

  • 50. 윗분 뭔소리?
    '20.9.12 11:43 AM (119.69.xxx.110)

    위급할땐 군대는 무조건 보고부터 (선보고 후서류제출해도됨)
    그리고 카투사는 미군시스템따름
    (한국군대 5년보관/미군 1년보관)
    표창장으로 재미본 적폐들이 그짓 그대로 추장관을 총공격중
    (기레기 국민의짐 검찰)
    그러나 국민들은 또 안속음

  • 51. 답답이들
    '20.9.12 4:03 P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최xx

    37분 전 · 공유됨(1)

    우리아들은 작년2월 군입대후 극심한 치통으로 군병원을 왔다갔다했으나 별진료없이 해줄것 잆으니 나가서 치료해야 신경과 턱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해서 사랑니 영증치료로 수술하고 일주일 입원하고 쓸 수 있는 휴간를 더 써서 열흘을 채우고 귀대했다
    또 작년 12월 숙소에서 팔이 부러져 부대에서 연락이 왔고 집에 데리고와서 수술하고 한달 입원, 휴가날짜 더 받아서 귀대했고,담당포대장에게 선처를 받아 군병원에서 한달을 더 입원했다.
    추장관 아들 뭐가 문제인가? 뮈가 엄마 찬스인가? 일반인들도 당연히 할 수 있는ㅈ것을 검찰개혁 막으려는 말도 안되는 개수작이다.
    나경원아들, 주호영아들,장제원아들이 그들 엄아,아빠찬스다
    그듵을 고발해야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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