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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최자 , 설리랑 사귈때 낸 '먹고하고자고'노래 가사보세요.

... 조회수 : 92,624
작성일 : 2020-09-11 14:17:03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침대 위 시나리오
맛이 궁금해요 컵케익 위에 체리
입으로 포장을 뜯어 아래로 내리고 나면
너의 두 팔은 sls gullwing door
손가락은 널 연주해 스타카토
입술은 언덕 넘어
댐에 도착해 수문을 열어
만조 밀물이 들어오면 배 띄울 준비를 해
내 배꼽아래 너의 가르마가 위 위아래
예쁜 눈을 올려 날 마주쳐줘 (할게)
음악은 우리의 크립토나잍
힘을 내요 수퍼 파워
Hug hug crush tonight
반가워 나의 플라워
아름다운 불협화음과
둘이 만드는 형이상학적인 문자
등을 조금만 들어줘 내 허리 쪽엔 울버린 자국
속도를 내 맘대로 내지 않을게
지금부턴 좀 세게 안을게 느낌을 계산하지 말고 공식을 깨
분자와 분모 그 가운데선 분수가 터지네
O show o show 우린 숨소리 커지네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내 입술은 붓 니 몸은 도화지
내 붓질에 넌 감탄사를 토하지
섬세한 터치 마치 uhd 고화질
부드럽게 선을 그려 니 어깨부터 종아리
허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 넌 구름 위를 걸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갈 때 넌 부르르르 떨어
니 허리는 갈대 귀에다 후 하고
뜨거운 바람 불면 이리 휘고 저리 휘어
내 붓끝은 지금 그 갈대 숲 속을 기어
이건 풍경화 난 널 향해 항해하는 배고
넌 나만을 향해 만개하는 도개교
자로 재도 틀림없는 가로세로
너 그리고 난 몸 그리고 맘이
딱 들어맞지 레고
이건 예술 둘이 만드는 예술
외설 배설의 재해석 계속해서 땀으로 세수
I paint you 마무리는 크로키 더 빠르고 세게
크레센도 I play you you play me
밤새도록 계속되는 앵콜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끓이는 솥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
제가 설리엄마라면 최자 죽이고 싶을거 같아요.
IP : 106.241.xxx.69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9.11 2:19 PM (58.76.xxx.17)

    가사 진짜 심하다ㅠ
    내가 꽃같은 설리엄마라도 최자 죽이고싶을듯

  • 2.
    '20.9.11 2:19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중간에 체리 나오는것도 설리체리..
    저도 좋게 안보여요

  • 3. 아이고
    '20.9.11 2:20 PM (211.233.xxx.118) - 삭제된댓글

    오늘 처음 봐요?
    이미 다 아는 가사,, 정성이 뻗치셨네요.
    그만 좀 하세요.

  • 4. ...
    '20.9.11 2:20 PM (106.101.xxx.109)

    엄마라는 사람
    그때는 뭐하다 지금 이런데요?
    설리 할머니 오빠랑 살때 엄마라는 사람은 재혼해서 나가있었어요.

  • 5. ..
    '20.9.11 2:2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알고있어서 최자 쉴드 치는 인간들도 동급으로 보여요 구하라 남친보다 더한 인간이예요
    걔는 법적으로 처벌이라도받지 최자는 사람들 쉴드까지받아요

  • 6. ....
    '20.9.11 2:22 PM (118.176.xxx.140)

    생각없는 최자도 문제지만
    여기에다 설리를 대입하는 대중도 문제죠

  • 7. ...
    '20.9.11 2:23 P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저 노래 발표한거 너무 싫어요. 어리고 게다가 그렇게 예쁜 아이랑 사귀는 거 자랑하고 싶어 안달나서는.

  • 8. ....
    '20.9.11 2:24 PM (106.241.xxx.69) - 삭제된댓글

    저 이노래 첨봤어요..정말 최자가 50%는 죽였네요...

  • 9. ...
    '20.9.11 2:24 PM (106.101.xxx.109)

    미성년 여자애를 보호해야할 이유가 있는게 이런 이유때문인거 잖아요.
    그 넘이 잘했다는게 아니잖아요.
    논리적으로 생각 좀 하세요.

  • 10. ㅇㅇ
    '20.9.11 2:25 PM (211.243.xxx.3)

    근데 이거 몇번을 복붙한거에요? 보다보다 한참내렸네요..

  • 11. ㅌㅌ
    '20.9.11 2:26 PM (159.69.xxx.94)

    최자 이름 뜻만 알아도 토할거같은데 저런 저질가사까지 역겨워요 개저씨들의 우상이라는데 왜케 변태놈 쉴드치는댓이 많은지 한심

  • 12. ....
    '20.9.11 2:28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애기를... 참.... 세상 나쁘다

  • 13.
    '20.9.11 2:29 PM (223.62.xxx.230)

    3 s 인가?
    sex 로 또 분탕질!

  • 14. ....
    '20.9.11 2:31 PM (223.33.xxx.203)

    최강자*

    탑스타 여친만나고 쓴 곡이 저따위 밖에 안되다니.
    태양 눈코입과 정말 비교된다.
    더러운 개자*

  • 15. ....
    '20.9.11 2:32 PM (223.33.xxx.203)

    최강*지

    티비에서 퇴출시키길 바랍니다.

  • 16.
    '20.9.11 2:32 PM (114.241.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가수가 성행위를 묘사하는 음악을 만들었군. 딱 거기까지에요. 화가는 그림나 조각을, 음악가는 음악을, 문인은 호설이나 시를 쓰겠죠. 그 대상은 현재나 과거의 누군가. 혹은 상상 속 누구일 수도 있고요.
    이 가사에 대한 음악적 호불호는 나뉠 수 있겠지만
    이거 누구 아냐? 너무 야하지? 하며 이미 오래전에 알려진 걸 다시 끄집어 내서 돌려보며 씹어보겠다는 건 관음증 같아요.

  • 17. ...
    '20.9.11 2:34 PM (106.241.xxx.69)

    둘이 사귀는 중에 이런 노래를 낸건 누가봐도 누굴 겨냥한건지 딱 알게 되지 않을까요? 와 진짜 넘하네여

  • 18. ㅇㅇ
    '20.9.11 2:37 PM (121.141.xxx.189)

    여기다 설리를 대입한게 문제라니 비밀로 사귄것도 아닌데 그럼 누굴 대입하겠어요 ㅋㅋㅋ
    위에 누가 태양 눈코입얘기하셨는데 예 참 잘드셨네요
    당연히 다들 민효린이라고 생각했지 누구라고 생각했겠어요? 실제로 민효린 맞았고요
    13살 어린 아이돌여친 두고 이게 나올 가사라고 생각하세요?

  • 19. 저런
    '20.9.11 2:38 PM (59.6.xxx.151)

    가사 따라 부르며
    좋다는 애들이 많으니
    쟤도 유명한 거죠
    화가? 문학가요?
    ㅎㅎㅎ
    인터넷 야설이나 쓰면서 작품이라고 우기면
    졸라의 나나 됩니까?

  • 20. 뭘 좋은거라고
    '20.9.11 2:40 PM (175.223.xxx.121)

    끌고 나와서
    ㅋㅋ 대는지.
    진짜 저급한 댓글러들
    소름 끼침.
    설리 좀 내버려둬요.
    고인능욕하는거나
    최자나 같은 등급이구만...

  • 21.
    '20.9.11 2:41 PM (114.241.xxx.35) - 삭제된댓글

    원글이 정말로 딸이 외설적인 가사에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는 엄마 마음이라면 그 가사를 공개 게시판에 여러분 이것 좀 보시라고 하진 않을것 같아요

  • 22.
    '20.9.11 2:42 PM (61.74.xxx.175)

    노래 가사가 제 취향이나 정서를 벗어나긴 하지만 꼭 누구를 타겟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 이해가 안가는데요
    노래가사라는게 꼭 직접 경험으로만 쓰는것도 아니고 소설이든 영화든 상상이든 모든걸 동원하겠죠

  • 23. 유 유
    '20.9.11 2:43 PM (14.38.xxx.228)

    요새 애들이 이런 노래를 듣고 사네요

  • 24. ....
    '20.9.11 2:44 PM (122.32.xxx.191) - 삭제된댓글

    악플 정점에 있을때 저 노래를 냈어요
    지 돈벌이에 이용한거 밖에 더 되나요? 진짜 저질...
    랩이라도 잘하면 몰라
    예명 지은거부터 각 나오잖아요

  • 25. 저위에
    '20.9.11 2:44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재혼했다는게 사실인가요?

  • 26. dd
    '20.9.11 2:46 PM (175.114.xxx.36)

    설리 구하라를 겪고도
    이 난리인 걸 보니
    참 반성이 없네요

  • 27. 살인자1
    '20.9.11 2:47 PM (116.36.xxx.148) - 삭제된댓글

    이 노래이후 설리 이미지 훅갔고요
    남자애들 음담패설하며 설리 악플달기 시작했어요
    나이도 많은 ㅅㄲ가 어린소녀 사귀는거면 지가 더 조심해야지
    그때 설리 막 뜰때라 자랑하고 싶어 안달난거죠
    설리위하는 맘 따윈 없는 ㅅㄲ였어요

    설리자살 원인제공 1인자 최자.
    니 말로가 순탄하진 않길.

  • 28. 예전에
    '20.9.11 2:48 PM (14.32.xxx.215)

    친구가 시인 사귀어서 작품소재 됐다고 웃었는데 장기하 김준수 최자는 정말 저질..
    금지곡 해야돼요 이런건

  • 29. 원인제공자
    '20.9.11 2:48 PM (116.36.xxx.148)

    이 노래 발표 이후 설리 이미지 훅갔고요
    남자애들 음담패설하며 설리 악플달기 시작했어요
    나이도 많은 ㅅㄲ가 어린소녀 사귀는거면 지가 더 조심해야지
    그때 설리 막 뜰때라 자랑하고 싶어 안달난거죠
    설리위하는 맘 따윈 없는 ㅅㄲ였어요

    설리자살 원인제공 1인자.
    니 인생이, 니 말로가 절대 순탄하진 않길.

  • 30. ....
    '20.9.11 2:49 PM (1.233.xxx.68)

    저는 예명의 뜻이 최고자* 로 알았고
    그 예명의 의미를 알고 사람으로 안보고 관심을 안둬서
    저 노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금 알았네요.
    더럽게 노골적이네요.

    그런데
    중간에 힘을내요 슈퍼파워 ...
    저건 김영찰씨가 자주 사용했던건데
    이게 이 노래에서 시작된던가요?

  • 31. ㅇㅇ
    '20.9.11 2:50 PM (211.195.xxx.149)

    최자가 이름이 그런 뜻인것도 몰랐고, 이노래 뭐 저노래 다 몰랐던 무관심이었는데요,
    남자들 많이 가는 사이트에서 이노래와 장기하가 아이유 사귀면서 냈던 노래 태양의 눈코입을 쭉 비교해놓은 글 보고 이런 노래가 있는거 알았어요.
    그리고 최자가 참 나쁜놈이구나 생각됐구요.
    남자들도 세 노래 비교하면서 내가 설리 오빠였으면 저 새끼 죽여버린다는 댓글도 있었어요.

  • 32. 맞아여
    '20.9.11 2:50 PM (121.168.xxx.22)

    태양 노래로 민효린이 더 고귀하고 애절하고 있어보였어요 저 멋진 남자를 흔들어 놓는 여자가 궁금하고 그래서 대단해보이고요

  • 33. ㅇㅇ
    '20.9.11 2:54 PM (118.223.xxx.248)

    최자가 대중에게 힌트 주며 설리 욕먹인게 저 노래 하나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멋대로 상상한 대중이 문제지 예술가 최자는 잘못없다?
    이분들 인스타에 양다리 올린거 알면 그땐 무슨 논리를 펼치실지 궁금해져요

  • 34.
    '20.9.11 2:55 PM (27.102.xxx.90) - 삭제된댓글

    음악이 쓰레기면 쓰레기 음악으로 평가 받으면 돼요.
    가수가 노린게 무엇이든 몇 년 지난 지금까지 이리 화제가 되니 상품으로는 성공했군요.
    젊은 연인의 관계는 당연하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이리 반응을 해주잖아요
    연인 관계의 모든 것이 성관계도 아닌데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거의 뭐....

  • 35.
    '20.9.11 2:59 PM (211.58.xxx.158)

    생각보다 더 쓰레기구나

  • 36.
    '20.9.11 3:02 PM (223.62.xxx.144)

    아니 이거 어쩌자고요
    혼자 늦게 알았으면 혼자 열받고말지
    왜 또 판은 까나요
    설리 진짜 불쌍하네요 죽어서도 끝없이 회자되네

  • 37. 그래서
    '20.9.11 3:03 PM (124.54.xxx.37)

    최씨 지금 어디서 뭐하나요 나쁜 시키 저질

  • 38. ..
    '20.9.11 3:04 PM (59.6.xxx.181)

    이 노래 가사는 볼때마다 역겨워요..생긴대로 논다더니..ㅉㅉ

  • 39. ....
    '20.9.11 3:09 PM (222.99.xxx.169)

    그 엄마는 아이가 그럴동안 뭐하고 이제와 그러는지 더 이해안가요. 아이 어릴때만 키웠지 초등학교때부터 숙소생활하고 자기는 재혼해 타지방 살면서 아이낳아 키우고.
    최자 사귀면서부터는 가끔 전화만 했지 만나지도 않았다잖아요. 설리 돈 쓴거 내역 쓰고 가져가라 했다고... 참 그럼 아이가 혼자 번돈 재혼해 딴 살림살면서 가져다 쓰는게 정상인건지..
    아이가 정붙일데가 없고 사랑을 못받으니 나이많은 이상한 남자 만나고 그런듯해요.
    거기다 아이가 남자랑 헤어지고 자살을 하려고 했다는데 소속사에서 괜히 이상한 기사 나가니 지금 병원오지 말라 했다고 안가는게 진짜 엄마 맞는지...
    엄마로서 전 아무리 잘 볼래야 그엄마란 사람 봐줄수가 없던데요 .

  • 40. ..
    '20.9.11 3:11 PM (116.39.xxx.162)

    노래 가사 처음 보는데
    넘 야하네요.
    저게 어떻게 통과 됐대?

  • 41. 연애
    '20.9.11 3:20 PM (211.245.xxx.178)

    대부분 먹고하고자고합니다.
    근데요. . 누구나 ㄸ싸도 나 ㄸ싼다고 동네방네 나팔불지는 않지요. . .
    저 사람은 동네방네 떠들다니. . . 진짜 이상한 놈이예요.

  • 42. ..
    '20.9.11 3:22 PM (125.187.xxx.25)

    이 노래 발표하고 악플이 성적으로 달린 거에요. 저 노래 발표 전 악플은 에프엑스 활동 중단해서 무책임하다 설리 못됐다 이정도였는데 저 노래 발표 후 아주...
    남초에서 악플 개같이 달려서 펨코인가 어디에 설리가 말 사육장 가서 말이랑 사진 찍은거 인스타에 올렸더니.. 그거 가져와서 뭐란 줄 알아요? 이제 만족이 안되서 말까지????
    제가 더 순화한거고요. 원래는 더 더러운 욕이었어요. ㅅㅅ에 미친년 만든 게 저 노래라고요.

  • 43. 그만ㅜㅜ
    '20.9.11 3:28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근데요.. 이미 고인된 사람 그사람이랑 연애때 만든 노래 굳이..
    연애때 이쁘고 어린 여친이랑 넘 좋았겠죠~ 뻔하지 않을까요
    설리도 최자 취향? 굳이 계속 들추어지는거 안좋아 할거 같아요..
    보고 식겁 했더라도 혼자 놀래고 마세요

  • 44. ㅇㅇ
    '20.9.11 3:28 PM (39.7.xxx.93)

    최자도 잘한거 없지만
    그런남자한테 의존하고 아빠같은 남자한테 끌리고
    남자 가려만나지 않은건
    어릴때부터 부모 보호 관심 못받아서에요
    20대 초반이면 정신적으로도 아직 청소년때라 그때도 부모역할이 중요해요
    대충 들어보면 부모도 설리 어릴때부터 부모노릇 못했다고봅니다

  • 45.
    '20.9.11 3:33 PM (39.117.xxx.220)

    첫문단 정도는 정말 좋아해서 하루종일 같이있고 싶다는 노랜가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묘사가 넘 상세해서 야설 보는 거 같아요. 이 노래가 심의통과된 게 놀랍고 당시 사귀던 사이라면 설리를 연상할 수밖에 없었겠다 싶어요. 전 설리고 최자고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이 노래 가사 보고나니 최자가 설리에 대한 예의가 없었다 싶어 최자가 싫어지네요.

  • 46.
    '20.9.11 3:37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가사 싫고 여친에 대해 사려 깊지 못하다고 생각했지만,
    예술가가 음악을 창작하는데 이런 가사도 마음대로 못쓰고 검열받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 47. ..
    '20.9.11 3:50 PM (115.140.xxx.145)

    구체적인 가사는 몰랐는데 가사가 아주...더럽네요
    설리의 안타까운일이 최자만의 탓이라고 생각하진않아요. 근데 저 노래가 이미지 망으로 만들고 성희롱.대상으로 만드는데 한몫한건 알겠네요
    태양과 비교된다는 댓글에 동감입니다. 나보다 13살이나 어린 20살 갓 넘은 어린 애인 상대로 뭐하는짓인지

  • 48. 그냥
    '20.9.11 4:34 PM (122.37.xxx.188)

    자본주의 돈버는 노래에요
    예술은 아니죠.
    자녀 키우는 사람들이 보면 복장터질 내용이죠.

    대중문화 심의라는게 소용이 없어요

  • 49. ㅇㅇ
    '20.9.11 4:36 PM (118.223.xxx.248)

    타인 이용해서 작품 만드는건 예술 아닙니다
    심사숙고도 안하는 인간이 어떻게 예술을해요

  • 50. ....
    '20.9.11 4:40 PM (39.124.xxx.77)

    이것땜에 욕 엄청 먹었었는데....
    진짜 ㅆㄹㄱ 였던거죠..

    넘 더러워요..
    이런거 보면 진짜 사람도 급이 있어요.. 저질중에 상저질...

  • 51. ㅡㅡ
    '20.9.11 4:43 PM (14.58.xxx.36)

    20살 어린애를 데리고 도대체.
    14살이나 많은 놈이 아주 나쁜놈이예요.
    어린 설리는 아빠가 없었으니
    의지 하고, 빠진것 같은데
    최자는 좀 놀다가 버렸죠.

    버림받고 설리가 엄청 힘들어하고.
    우울증약에 취해 산것같아요.

    최자랑 사귀면서
    성적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고.
    멘탈이 약한데 의지할 곳 없이
    자살을 선택한듯.

  • 52. 123
    '20.9.11 4:43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19금 저질스러운 가사 유통이 허락하였다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어디서 앨범심의를 하는거죠?

  • 53. 123
    '20.9.11 4:45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19금 저질스러운 가사 유통이 허락하였다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이 앨범이 유통되도록 심의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지금이라도 검열에 대한 검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54. 123
    '20.9.11 4:46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최자 본명으로 바꿔라...
    설리가 20세에 풋풋한 연애를 하였다면 좋았을텐데..
    퇴폐스런 아저씨 만나서...

  • 55. 인간이
    '20.9.11 4:55 PM (175.208.xxx.235)

    걍~ 숫컷이구만~ 먹고, 자고, 싸고~
    동물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이넘은 역겹기만하네

  • 56. 명복을
    '20.9.11 4:58 PM (153.177.xxx.21)

    원글님 기분은 알겠는데 글 내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설리양의 명복을 빕니다.

  • 57. ..
    '20.9.11 5:01 PM (39.118.xxx.86)

    저도 이 노래가사 너무 싫지만 이런류의 가사 많아요~ 이 곡을 보고 당연 설리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구요. 설리가 뭔가 결핍이 많아서 저런 나이많은남자가 좋았나봐요. 어제 한 방송도 고인 이용하는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 58. 이런가신
    '20.9.11 5:13 PM (116.41.xxx.151)

    가사 이런게 또있나요?ㅡㅡ 저는본적이없네요ㆍㆍ
    공개연애중이런가사발표했는데 누굴떠올려요

  • 59. 안타깝지만
    '20.9.11 5:15 PM (223.39.xxx.188)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62824

  • 60. 울버린??
    '20.9.11 5:43 PM (211.36.xxx.129)

    울버린 ??

    내 허리쪽엔. 울버린 자국ㅜㅜ

    머리의 가르마가 위 아래 위아래

    ——— 미친가 아닌가요 ?

  • 61. ...
    '20.9.11 5:46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최강ㅈ지가 예술가예요??.

  • 62. ㅗㅗ
    '20.9.11 6:29 PM (39.7.xxx.171)

    진짜 싫어요 ㅠ

  • 63. 한국사회
    '20.9.11 6:33 PM (1.238.xxx.124)

    최씨는 어린애 사귀는 능력남으로 취급, 특히 그 능력이 대단해서 어리고 이쁜애를 사귄다는 식으로 봤죠.
    반대로 설리한테는 어린 여자가 그거만 밝히는 못된 것 취급을 했구요.
    여자에 대해 더 가혹한 한국사회가 설리를 극단으로 몰고 간 거죠.
    남자들 특히 이중적이죠.
    최씨한테는 우와 이러고 설리한테는 온갖 입에 담지 못할 말 쏟아내고요. 한국남자 특징이 열등감을 여자한테 폭발시키잖아요.

  • 64. 대중가요일뿐
    '20.9.11 7:03 PM (175.194.xxx.196)

    예술이고 나발이고 히트친 노래도 아니고 설리 까질하느라 이슈 만들고 싶어서 엮어대는거 여기 게시판에도 종종 올라왔었죠 설리 생전에 인스타 올라 올때마다 갖고 와서 악플달던 분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그 악플이 이제 저 사람에게로 옮겨갔네요 그런다고 그때 악플달면서 욕하던 죄 없어지지 않아요

  • 65. 대중가요일뿐
    '20.9.11 7:08 PM (175.194.xxx.196)

    전 설리에게 관심 없는 사람이였는데 여기서 씹고 뜯고 즐기는거 접하면서 설리를 알게 되었어요 설리에게 악플달던 분들 다 저 노래때문에 악플 달게 되신거예요? 어리고 예쁜 연예인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걸고 넘어지면서 연예인이면 대중들의 악플도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는 논리로 죄책감 없이 함부로 말했죠 그런데 저런거 방송하는 방송사도 돈 밖에 모르는 쓰레기예요 악플로 젊은 생명을 보내놓고도 또 다시 상대를 바꿔 악플들을 다시네요

  • 66. 대중가요일뿐
    '20.9.11 7:14 PM (175.194.xxx.196)

    연예인도 보통 사람들 멘탈과 다르지 않아요 악플 달리면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하죠 강호동이 연예인들 수입에는 악플 감당하는 값도 포함되어있다는 개소리한걸 자신이 쓰레기짓하는거에 정당화 시키는거 웃기지도 않아요 강호동은 악플이 감당이 될정도였나보죠 멘탈 약한 사람들에게는 우울증 자살까지 부르는 짓이예요 악플로 사람들에게 상처주는거 이제 그만 근절해야 해요

  • 67. ㅆㄹㄱ 맞네요
    '20.9.11 7:16 PM (175.209.xxx.73)

    다 제쳐놓고
    여친이 악풀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한번도 여친을 위해서 한마디라도 한 적이 있나요?
    나몰라라~~~~~~~
    사람인가요?

  • 68. ㅂㅅㅅㄲ
    '20.9.11 7:34 PM (211.177.xxx.152)

    그냥 다 됐고 저 노래나 좀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 69. 어휴 ㅠㅠ
    '20.9.11 7:35 PM (116.36.xxx.231)

    가사 전체 읽어본건 지금이 처음이에요.
    미친 개ㅆㄹㄱ 토 나오네요.
    예명도 그거였어요? 구역질나라 ㅠㅠ

  • 70. 너나꺼져
    '20.9.11 7:48 PM (218.235.xxx.219)

    이게 왜 설리에요? 그 때 설리를 사귀고 있었으니까?
    설리 옷차림으로 물고 뜯고 씹은 건 여자들이에요.
    못생긴 여자가 노출하면 걸크러쉬 언냐 멋져
    예쁜 여자애가 벗으면 남자들한테 성적 대상화 된다 너 때문에 여성인권 후퇴한다면서요.
    저 노래는 몰랐지만 속옷 안 입었다고 여초에서 맹공할 때 설리가 누군지 알았네요.
    몇 년 지난 도돌이표 노래 하는 이유가 뭐에요? 최자인지 뭔지 자살시키고 싶어서 그래요?

  • 71. ㅡㅡ
    '20.9.11 8:13 PM (14.58.xxx.36)

    설리 자살에 일조를 한거 최자가 맞지만,
    1차적인 원인은 설리 부모라고 봐요.
    설리가 기댈데 없고 외롭고
    사랑못받았으니 최자 사귀고 기댄거예요.
    최자랑 헤어지고도
    의지할 데 없어서 멘탈 무너진거고.

    엄마가 재혼해서 애 낳고
    다른곳에서 사는데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초등부터 숙소에서 생활했구요.

    부모 둘다 재혼해서
    기댈데 없이 산게 가장 큰 이유겠죠.
    거기다 정상적이고 좋은 남자 만났더라면 괜찮았겠지만,
    남자도 잘못 만났구요.

  • 72. 아이유는
    '20.9.11 9:26 PM (178.191.xxx.109)

    복숭아라고 참 이쁘고 고운 노래를 만들어줬는데
    저 개새끼는 정말 쓰레기 인증.

  • 73.
    '20.9.11 9:29 PM (218.51.xxx.9)

    님 글 잘쓰셨네요 13살 어린 아이돌 여친 사귀며 저따위 노래 낸게 제정신인가요? 그때 커뮤니티마다 설리 사귀는 최자 남자들이 부럽다고 난리면서, 한편으로는 최강자@랑 사귄다고 약간 하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어요 그리고 발표한 저노래로 최자는 영웅이 되고 설리는 이미지 급 추락했고요. 안그래도 맘붙일곳 없던애가 성에 완전 휘둘리는듯한 모습 보여주는 인스타 많이 올리면서 대중이 완전 설리 조리돌림했던거 정확히 기억해요. 부성애의 부재로 늙은 여우가 꼬드겨서 홀랑 넘어간 모양새.. 설리 넘 안됐어요 저노래만 생각하면 팬도아니었고 참 예쁜 여자아이가 이미지 추락하고 안되게 가서 혈압이 오른 지경이에요 최자가 당장 어떻게 되도 난 하나도 안불쌍합니다 인스타에 추모메세지라고는 우리의 아름다웠던 시절..?미친인간 동시간대에 마침 낚시하는거 방영됐다는데 피디가 노림수지 싶어요. 그리고 개코?ㅋ 시청률위한거였다면 열받는다는데 이색히는 지도 애키우면서 지 절친 여친이 저렇게 됐는데 다큐방영한게 열받는다는 얘기나 싸지르는게 정상인가요? 진짜 쟤들 다 비참한 말로 맞이하길 바래요.

  • 74. ...
    '20.9.11 9:46 PM (115.137.xxx.86)

    외롭고 마음 약한 셜리 옆에 제대로 된 어른이 없었어요.
    불쌍해. 셜리. 그 이쁜 애가... 생각할수록 아깝네요.
    근데 이 가사는 잊기로 해요.
    고인을 위해.

  • 75. ..
    '20.9.11 9:47 PM (115.137.xxx.86)

    외롭고 마음 약한 설리 옆에 제대로 된 어른이 없었어요.
    불쌍해. 설리. 그 이쁜 애가... 생각할수록 아깝네요.
    근데 이 가사는 잊기로 해요.
    고인을 위해.

  • 76. ㅇㅇ
    '20.9.11 10:33 PM (175.209.xxx.116)

    생각했던 것보다 심하네요ㅠㅠ
    누구도 비난하고 싶지않지만 ㅠㅠ 설리 진짜 넘넘 안타까워요ㅠㅠ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 77. 노 설리엄마
    '20.9.11 10:44 PM (118.235.xxx.175)

    가사보고 깜놀ㅠㅠ
    역시 딴따라는 딴나라인가봅니다.
    그 한참 어린 친구 이렇게 적나라하게 관계를 까발리는거
    ㅊㅈ 인성이 여기까지 이거나 엔죠이 던가..
    진심으로 ㅅㄹ를 사랑했다는 느낌은 어디에서도 안느껴지네요.

  • 78. ...
    '20.9.11 11:33 PM (223.33.xxx.134)

    집이 그러니 남친도 무시해서 이용만 하고 버린 느낌이네요~~

  • 79. ㅇㅇ
    '20.9.11 11:41 PM (223.38.xxx.134)

    부모가 일차적 잘못이에요
    딸의 전남친 원망할 입장 못돼요

  • 80. 윗분
    '20.9.11 11:47 PM (49.164.xxx.217) - 삭제된댓글

    지금 부모 얘기 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전남친 저게 그럼 잘한건가요

  • 81. 부모잘못
    '20.9.12 12:43 AM (178.191.xxx.109)

    저렇게 뻔뻔하게 방송에서 인터뷰할 처지가 아닐텐데...ㅉㅉㅉ.
    구하라 부모나 설리 부모나 도진개진.

  • 82. ..
    '20.9.12 1:30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미성년 여자애를 보호해야할 이유가 있는게 이런 이유때문인거 잖아요.
    그 넘이 잘했다는게 아니잖아요.
    논리적으로 생각 좀 하세요.

    님 글 잘쓰셨네요 13살 어린 아이돌 여친 사귀며 저따위 노래 낸게 제정신인가요? 그때 커뮤니티마다 설리 사귀는 최자 남자들이 부럽다고 난리면서, 한편으로는 최강자@랑 사귄다고 약간 하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어요 그리고 발표한 저노래로 최자는 영웅이 되고 설리는 이미지 급 추락했고요. 안그래도 맘붙일곳 없던애가 성에 완전 휘둘리는듯한 모습 보여주는 인스타 많이 올리면서 대중이 완전 설리 조리돌림했던거 정확히 기억해요. 부성애의 부재로 늙은 여우가 꼬드겨서 홀랑 넘어간 모양새.. 설리 넘 안됐어요 저노래만 생각하면 팬도아니었고 참 예쁜 여자아이가 이미지 추락하고 안되게 가서 혈압이 오른 지경이에요 최자가 당장 어떻게 되도 난 하나도 안불쌍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

  • 83. ...
    '20.9.12 1:59 AM (221.148.xxx.44)

    외롭고 마음 약한 설리 옆에 제대로 된 어른이 없었어요.
    불쌍해. 설리. 그 이쁜 애가... 생각할수록 아깝네요.
    근데 이 가사는 잊기로 해요.
    고인을 위해.
    3333333333

  • 84. 내셔널파2재명
    '20.9.12 2:37 AM (61.254.xxx.178)

    14살 많은 남자를 만난다고 하면 엄마들이 먼저 난리쳐요 너무 이쁜 아니라 최자가 양아치라는 생각은 계속 들어요 사귈ㅋ대부터 ,,,글구 지갑 흘려서 거기 설리 사진있어서 사귀눈것도 강제 아우팅 최자 나 설리 사귄다 하고 자안 하고파 한거라 봐요

    설리에 판단이긴 했지만 주변에서 말려주고 헤어졌을때 멘칼깨진것 회복 안된게 큰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여린 친규들 cc하다 깨지면 복학생선배는 개랑 사겼다고 자랑하고 예쁜 후배는 동문 모임 안나오던 이치 ,,,

  • 85. 쓰레기 같은넘
    '20.9.12 2:59 AM (124.50.xxx.225)

    이쁜애 사귀며 이쁘게 아껴주지 저게 가사?
    저넘 인상도 별로구만

  • 86. ..
    '20.9.12 3:57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미성년 여자애를 보호해야할 이유가 있는게 이런 이유때문인거 잖아요.

    님 글 잘쓰셨네요 13살 어린 아이돌 여친 사귀며 저따위 노래 낸게 제정신인가요? 그때 커뮤니티마다 설리 사귀는 최자 남자들이 부럽다고 난리면서, 한편으로는 최강자@랑 사귄다고 약간 하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어요 그리고 발표한 저노래로 최자는 영웅이 되고 설리는 이미지 급 추락했고요. 안그래도 맘붙일곳 없던애가 성에 완전 휘둘리는듯한 모습 보여주는 인스타 많이 올리면서 대중이 완전 설리 조리돌림했던거 정확히 기억해요. 부성애의 부재로 늙은 여우가 꼬드겨서 홀랑 넘어간 모양새.. 설리 넘 안됐어요 저노래만 생각하면 팬도아니었고 참 예쁜 여자아이가 이미지 추락하고 안되게 가서 혈압이 오른 지경이에요 최자가 당장 어떻게 되도 난 하나도 안불쌍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

  • 87.
    '20.9.12 5:02 AM (115.23.xxx.156)

    가사가 너무 야하다

  • 88. ㅜㅜ
    '20.9.12 7:58 AM (175.115.xxx.140)

    역겨운 최자
    안타까운 설리
    방송 나와서 웃고 떠드는거 못 보겠어요.

  • 89. dd
    '20.9.12 8:55 AM (223.62.xxx.126)

    도대체 엠비씨는 다큐를 만들어서 주장하는 바가 뭐냐. 시청률에 목말랐냐. 아름다운 나이에 스러져간 청춘이 셜리뿐이냐. 누가 ㄴㅜ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거냐. 물고뜯고 조리돌린게 언론이고 기레기들 아니냐. 거기에 악플까지. 이제 보내줘라. 조용히. 잊어주자.

  • 90. ....
    '20.9.12 9:30 AM (125.130.xxx.23)

    자꾸 잊으라는 물건들은 이유가 뭐죠?
    최자 팬들?
    절대 못잊겠고 계속 알려냐겠네요
    저런 사연이 있는 줄을 , 저 못된 놈을 알려서 제2의 최자 설리같은 애들이 안나오게 해야죠.
    저딴것을 노래라고?
    또 저 더러운 가사를 예술이라는 물건은 또 뭬야.
    하여튼 별 저질들이 다있네요.

  • 91. 인간
    '20.9.12 10:00 AM (125.182.xxx.58)

    혐오와 환멸만 느껴지네요
    최자는 인간으로서 실격입니다

    내 영혼 더러워질까봐 안읽었어요
    어린 여친 가지고 놀고 노래 내서 저작권받아 돈벌고
    꿩 먹고 알 먹고 룰루랄라 했겠지
    지 밖에 모르는 썩은 놈

    설리엄마 이해불가고요
    애가자살시도했는데도 안가보고
    죽으니 바로 득달같이 올라갔다고....하......

  • 92. ㅇㅇ
    '20.9.12 10:56 AM (106.101.xxx.46)

    토나와서 끝까지 읽지도 못하겠어요 인간이라면 최자그놈은 저노래 음원사이트에서 내려야되요 쓰레기라서 뻔뻔하게 계속 활동한다니ㅁㅊ

  • 93. 솔직히
    '20.9.12 12:06 PM (125.177.xxx.16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가지고 나와 또 회자되게 하는게 더 고인을 능욕하는거에요. 설리가 초딩도 아니고 이 곳 쓸때나 발표할때 설리 몰래 썼겠어요? 사랑에 빠지면 눈에 뵈는거 없어요. 철없을때 둘 다 그냥 취해서 철없이 군건데..이런것 때문에 설리가 자살한것도 아니고.그랬다면 최자랑 헤어지고 바로 자살했겠죠.
    그냥 어린시절부터 마음의 병이 계속 누적된거에요. 엄마라는 사람도 거기에 한몫 한거고..

  • 94.
    '20.9.12 12:09 PM (210.220.xxx.96)

    지들 세계에선 자유롭게 한다치지만
    셜리생각안하냐고 썅놈아
    아주그냥 약처먹고 썻나보네 개자식 나이쳐먹고 ㅉ
    내가 엄마라면 저 늙은 새끼,아열받는다

  • 95.
    '20.9.12 12:13 PM (121.129.xxx.121)

    어휴 가사가.. 저걸 금지할수있게 소송은 못하나 몰라요.
    부모탓이요? 부모이혼하면 다 저리되는거 아니잖아요.

  • 96.
    '20.9.12 1:45 PM (58.232.xxx.160)

    전 초등학교 부터 합숙하고 울면서 춤연습 하던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이혼한다고 다 저리되는건 아니지만 부모에게 제대로된 케어를 못받으니 저런 남자를 사귀고 또 헤어지고 그 상처를 극복할 힘이 없는거죠.

    나이에 맞는 친구만나 사랑하고 친구들과 지내며 성장했으면 좋은데 맘나눌 친구만들기도 어려운 연예인 생활만 했으니,
    이번 다큐를 보고 참 아깝고 예쁜 처자가 별이 되었구나.. 생각했어요.
    그 엄마는 좀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ㅠ

  • 97. 어휴
    '20.9.12 1:49 PM (124.5.xxx.157)

    단어 선택이 정말 너무했네요
    끝까지 읽기가 힘드네요 이 가사를 망자를 대상으로 썼다 생각하니...
    이게 금지곡이 아니라니 정말 설리 주변엔 제대로 된 사람들이 없나보네요...그래도 그 엄마도 원인이 있지만 가만두고 싶지 않았을듯
    이해는 가요

  • 98. ...
    '20.9.12 3:23 P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그 절친부부랑 넷이서 여행도 가고했는데
    헤어지고 2016년 자살시도하고..
    그놈의 인스타에서 최자는 잘먹고잘살지~
    그 부부여자도 화장품론칭해서 잘나가고~
    이용당했다는 생각뿐이었을듯..
    그러니 더 보란듯이 인스타로 설리도 과감하게 사진올리고 한거일거에요.
    정말 설리가 너무 아까워죽겠어요
    설리는 죽고 없는데..저들은 너무도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

  • 99. 설리는
    '20.9.13 6:40 AM (175.120.xxx.8)

    아이돌이에요. 이미지 생각 전혀 안하고 저게 뭐에요..

  • 100. 마른여자
    '20.9.14 10:56 PM (112.156.xxx.235)

    세상에나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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