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 정경심 29차- 법정 뒤엎은 증언! 정교수 동생 "검찰소환조사 5~6회, 무서웠다!", "차명계좌 아닌 대리주식투자" 김경록, 조범동 근황
# 검찰소환조사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정경심교수의 동생. 5차 소환조사에서 검찰이 피의자로 전환할 수 있어 압박감에 무서워 허투루 진술했다고 증언. 180도 뒤집힌 진술조서에 검찰은 난리.
# 정교수 동생이 증인으로 나온 이유는 코링크PE 관련 사모펀드 관련 대여냐, 투자냐. 두번째는 증권계좌에 대한 정경심교수의 차명계좌인가? 반면 변호사측에서는 차명이 아닌 가족간 대여 및 대리투자라고 주장.
# 재판부는 대여 혹은 투자에 관해 어떤 말을 했는지 그간 재판 내용을 살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