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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반장선거 고민

반장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0-09-10 15:46:18
고2딸이에요
1학년때는 부반장하고 2학년1학기는 반장했는데 학교를 많이 안나가서 활동을 많이 안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어요
교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 아이들이 문제 물어보면 잘 가르켜주고 단체톡에서도 열심히 공지사항 띄워주고 체크해주고 열싱히 했어요
어제 담임한테 전화가 왔는데 2학기도 반장선거 나가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너를 신임한다고 다시 나가보래요
딸도 나가고 싶어해야하는데 어떤사람은 아이들이 싫어할거라고 나가지 말라고 하네요
딸은 학생회장 나가지 않은것을 후회하고 있는데 2학기도 반장 하고 싶다고 하네요
선거 나간다고 뽑히는건 아니지만 나가라고 할까요?
아이들한테 욕먹을까요?
IP : 221.156.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0.9.10 3:49 PM (1.225.xxx.38)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가고 싶으면 아이들 의식하지 않고 나가보라고 권하겠어요.
    본인이 나가고 싶고
    담임이 권한것 같으면 리더쉽 인정도 받은 거겠고요.
    학생회장 기회도 있을수 있겟구요.
    친구들이 나댄다고 뭐라고 할까봐요?
    선거연설도 하지않나요? 온라인으로라도.
    본인의 부족과 다시한번 잘하고 싶은 마음 같은걸 어필해서 아이들에게 호소하라고 해보세요 ㅎㅎ

  • 2. 미미
    '20.9.10 3:51 PM (211.51.xxx.116)

    임원은 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하시는게 좋아요.

  • 3. ...
    '20.9.10 4:07 PM (220.121.xxx.194)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해야지요.

  • 4. 사과
    '20.9.10 4:12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1학기에 반장을 했으면 2학기에는 안하는게 암묵적 룰인데요...
    제 생각으로는 반 아이들 전체가 다 원글님 딸을 좋아하지는 않을거에요 분명 손들고 나서면 비호감으로 보는 반아이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시기 질투...
    일단 다른 친구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고 빠져 있다가
    아무도 하겠다는 반 아이들이 없으면 마지못해 하겠다
    이런 전략을 취해야 덜 ....
    선생님께도 미리 말씀드려서
    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을수 있으니 아무도 없다면 하겠다고
    이런식으로 명분을 만들어야 이미지가 욕심이 많다는 쪽으로 비춰지지 않을것 같네요
    임원이야 학년에 한번으로 충분해요
    전교 회장 아니고서야...

  • 5. .....
    '20.9.10 4:14 PM (221.157.xxx.127)

    다른애들한테 기회줘야죠 혼자독식하면 미움받던데

  • 6. ㅇㅇ
    '20.9.10 4:19 PM (118.221.xxx.227)

    임원하는게 대입 수시 등 스펙에 도움이 되면 하시고, 그거 해봤자 애들이랑 선생한테 스트레스 받을거 같다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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