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로 군 면제 받은 사람을
당대표로 모시고
대통령감이라고 추앙했던 사람들이
카투사 사병의 휴가일수를 두고는
세상이 뒤집어진 것처럼 흥분합니다.
세상을 뒤집는 건,
이런 사람들입니다.
내말이 듣도 보도 못한 담마진으로
면제 받은당이
휴가 일수 갖고 난리 치는게 우습다는
정말 무슨 현미경 들여다보는거 같아요
그러니까요ㅡ 지네 자식들 군대는 제대로 안보내고 마약에 음주운전에...으휴 진짜.
장제워니 아들 음주운전에 교통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가
추장관님 아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홍뭐시기 딸 미국에서 1급마약 LSD가져온게
추장관님 아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나베 아들 현조의 서울대 연구실 쓴 거랑 논문에 서울대생으로 쓴거
추장관님 아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누가 누굴 지적질하는 건지...
사람들이 다 잊은줄아나봐요
가만히나 있으면
지들 꼬라지 덜 드러날텐데
깝치다가
까발려서 다시 환기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