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생활하니 직장동료 결혼식장을 가야 한다거나 그런 일이 생겨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은 아니지만요.
친한 동료가 병원에 입원 하거나 하면 혼자가기 싫을때가 있어서 같이 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경조사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 되거든요. 저도 회사에서 여직원들이랑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여서 거의 혼자 있는데 어쩌다가 한번이거든요.
남편은 이런데 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남편 회사 직원 경조사 가는걸 싫어하니 뭐라고 할 말은 없는데 저는 남편이랑 제 회사 경조사 같은거 있음 같이 가고 싶을때가 있는데 남편이 그런데 가는걸 싫어하니...
이런 남편분들 계신가요?
결혼식장이나 어딜 가는걸 싫어하는 남편이요.
경조사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0-09-08 16:01:13
IP : 118.235.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9.8 4:03 PM (39.116.xxx.19)저는 직장 다닐 때 늘 직원들이랑만 갔어요.
2. 음
'20.9.8 4:05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친척이라면 몰라도 부인의 직장 동료 결혼이나 병문안은 남편분 입장에서 가기 싫을 것 같아요
3. 싫죠.
'20.9.8 4:29 PM (210.94.xxx.89)저도 남편 회사 경조사에 굳이 같이 갈 이유가 없고 제 남편도 제 회사 경조사에 굳이 같이 갈 이유가 있겠어요? 당연히 싫고 이해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4. 대미
'20.9.8 4:30 PM (223.38.xxx.9)싫은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5. 저도
'20.9.8 5:19 PM (119.204.xxx.173)남편과 제가 동시에 아는 사람 아닌 경우 같이 가지 않아요
혼자 가거나 직장동료와 가는데
특히 결혼식장은 당사자와 모르는데 부부간에 오는 경우도 있긴하더라구요6. 직딩맘
'20.9.8 9:30 PM (118.37.xxx.64)회사 동료의 경조사는 가족행사가 아니니 가족인 남편을 데려가지 않습니다. 동선이 겹쳐서 같이 가더라도 저 혼자 가서 부조하고 인사하고 얼른 나오죠. 남편은 커피숍이나 차에서 기다리구요. 남편도 저랑 똑같이 해요.
배우자를 회사동료 행사에 데려갈 필요를 못느껴요. 뭐하러 같이 가나요?7. 직장동료
'20.9.11 8:24 PM (124.111.xxx.165)경조사에 왜 남편이 같이가요? 직장동료끼리 가는데요~
결혼식 후에 같이 움직여야하는 다른 일정이 있을때만 남편이랑 가지 직장동료 결혼식 참석 이유만으론 남편하고 간적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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