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패키지 가이드 원래 말이 많은가요?
좀 자야 되는데 어찌나 떠드는지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마이크 붙들고 쓸 때 없는 사담을 너무 늘어놓으니
일행이 얼굴 붉히며 그만 하라고 한 적도 있어요
현지 가이드 중에 한 사람도 말이 많았고
여행사에서 시키는 건지
중년의 남자들이 시차도 다르고 체력도 딸릴텐데
그렇게 말이 많다는 게 신기
장거리 패키지는 다신 안 가려구요
1. **
'20.9.8 12:04 PM (218.234.xxx.103)가이드가 차안에서 하는 말은 여행에 관해 그나라 역사 기타등등 얘기하지않나요?
저는 그렇게 해주는 가이드가 좋던데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설명 듣고 관광하는게 낫던데요2. 헐
'20.9.8 12:04 PM (39.7.xxx.40) - 삭제된댓글이런 시국에 패키지 여행하는 님이 더 이상해요
3. ..
'20.9.8 12:07 PM (223.38.xxx.146)그 가이드들은 사담이 60-70%였어요
이 시국에 패키지라니 누군 목숨 내놓고 사는 줄 아는지..
예전에 다녀온 것 쓴 거구요
누구 비난해서 스트레스 풀려고 작정한 듯 댓글 쓰는 거 안쓰럽네요4. 저도
'20.9.8 12:09 PM (121.165.xxx.112)여행 못간지 오래됐지만
설명잘해주는 가이드가 좋아요.
출발하기전에 공부도 하고가지만
몰랐던 부분도 많고 핵심을 짚어 얘기해주니 집중도 잘되구요.5. ....
'20.9.8 12:12 PM (220.93.xxx.51)앞뒤 설명도 없이 갑자기 패키지 가이드 흉이니 그런거죠. 뜬금없어요.
6. ㅇㅇ
'20.9.8 12:1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장시간 이동시에는 설명 해주거나 관련 비디오 틀어주고나서
자라고 하고 이동시간 짧고 관광지 도착할 즈음엔
자면 안된다고 계속 설명하던데요
그런데 가이드 능력도 다 달라서 진짜 재미있게
말 잘하는 가이드 만나면 너무 좋았어요7. 수부인
'20.9.8 12:15 PM (125.176.xxx.72)진짜 영국가이드 때문에 여행의 질이 확 떨어졌어요. 너무 말도 많고, 문장이 거의 비문이라서요.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가이드를 하는지....그놈의 이중피동문장이 아직도 들리는 것 같네요.
8. 음
'20.9.8 12:37 PM (183.108.xxx.164)헐님
원글에
--던 기억이 난다고 써 있는데요.
지금 간 게 아니고요9. ᆢ
'20.9.8 12:49 PM (220.76.xxx.76)식사도 허접하고 수준이하 가이드에 속상했었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추억이네요.
생각해보면 비행기값도 안되는데 숙소며 3끼 식사며 전용버스 타고
참 고마왔네요.
앞으론 그렇게 값싸고 맘편한 여행 과거속으로10. ..
'20.9.8 12:51 PM (211.58.xxx.158)여행사 여러곳 유럽 여러번 갔는데요
가이드마다 다르더라구요
서유럽 갔을때 가이드는 그 여행사에서 탑5안에 들던데
역시 선을 안넘고 딱딱 잘 알아서 하더라구요
같은 여행사 다른 가이드랑 동유럽 갔는데
와c 다녀와서 다들 불만전화 했자나요
옵션 안하면 인상쓰고 내내 유럽 여자랑 놀았던
얘기하고 나중에 보니 짤렸는지 명단에 없더라구요
다음으로 스페인 북유럽 크로아티아 다들 무난하니
좋았어요11. 인생무념
'20.9.8 12:55 PM (121.133.xxx.99)유럽 패키지 두어번 갔는데 한국에서 같이간 현지 가이드보다는 현지에서 섭외된 가이드들이 주로 설명을 했어요.그 설명들이 주외같았는데.대부분 현지에서 공부하는 공부한ㅈ사람들이라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한 식견이 장난아니었어요. 책한권 읽는것보다 좋았음..물론 버스이동시 졸리는데 계속 설명하는데 넘 피곤해서 못듣거나 계속 들으며 감탄하거나..특히 박물관 투어시 설명은 최고..전 자유여행 갈까싶어도 가이드 설명을 못듣는게 아쉽더라구요
12. ...
'20.9.8 12:56 PM (59.15.xxx.141)이시국에 패키지냐고 욕한 사람은 뉴스도 안보고 사나
지금 나가는게 불가능한 상황인데 당연히 옛날에 다녀온 여행 얘기죠
그런 당연한 것까지 일일히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안다면 본인 이해력이 떨어지거나 무식한거지 아무데나 화내지 마세요13. 인생무념
'20.9.8 12:56 PM (121.133.xxx.99)헐님.ㅋㅋㅋ 본문 좀 잘 읽어보세요..무턱대고 비난하긴..에휴
14. ...
'20.9.8 12:58 PM (1.231.xxx.157)그런 거 싫어서 자유여행 가요
이제 뭐 많이 알기도 싫고... 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다녀와서 궁금한 건 찾아보구요
코로나로 유럽 가이드들이 유툽방송 많이 하대요
그거 보면서 내용 들으니 새록새록 잼나더라구요 ㅎ15. 모모
'20.9.8 12:59 PM (58.127.xxx.13)미국 서부 갔는데요
키도 크지않은 나이는50대쯤되보이는
가이드가 어찌나 설명을 잘하는지
역사 문화 상식도 풍부하고
한국와서 다시듣게 녹음할걸
했던기억이 납니다16. 그리워
'20.9.8 2:16 PM (121.128.xxx.246)유럽은 특히 설명할게 많지 않나요? 끊임없이 얘기하고 들어주고 챙겨주는게 그들의 임무인데....작년 초에 유럽갈때 인솔자는 얘기하다가 어른들이 많이 자니까 자기도 흥이 떨어졌는지 다 지난 영화를 내내 틀어주고 자기는 폰으로 딴짓하더군요.... 이왕 패키지 여행간거라 저는 아무말 대잔치라도 말을 많이해주는 가이드가 좋은데.... 사람마다 취향차이....
그나저나 가이드하시던 분들 다 실직상태일텐데.... 안타깝네요.17. 동유럽
'20.9.8 2:28 PM (118.218.xxx.4) - 삭제된댓글정말 가이드운이 중요한듯. 저는 가이드가 미술사전공한 분이셨는데 장거리라 사람들 대부분 자는데도 넘 열심히 미술사위주로 설명해주셔서 감동했어요. 다녀와서 여행사 후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가이드가 후기남겼어요.^^ 사담은 노노~~
18. 동유럽
'20.9.8 2:30 PM (118.218.xxx.4)정말 가이드운이 중요한듯. 저는 가이드가 미술사전공한 분이셨는데 장거리라 사람들 대부분 자는데도 넘 열심히 가는곳마다 역사와 미술사위주로 설명해주셔서 감동했어요. 다녀와서 여행사 후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가이드라고 후기남겼어요.^^ 사담은 노노~~
19. ㅇㅇ
'20.9.8 3:3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가이드가 공부 많이한 가이드는
확실히 달라요
공부 많이 안하고 대충하는 가이드가
원글님처럼 그렇습니다
저도 바르셀 로나 전직 태귄도 사범출신
자기애들자랑에다가 시간상
점심은차안에서 자기부인이 만든 김밥으로
하자는 사람도있었어요
전부 어이없어 항의하고
식당갔는데 미리 준비안해놓고
ㅣ시간을그식당에서 기다렸어요
오히려 시간을 더잡아먹었죠
가우디성당도 공부를안해 그냥이건이거
저건저거 내가 회사 후기 쓰려다
참았지만요20. ㅇㅇ
'20.9.8 3:3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이어서 ..
반대로 이름도기억나는 가이드 노마
진짜공부많이하고 어찌나 설명을 잘하시는지
귀에쏙쏙 들어와서
박수가 여러번 놔왔죠
버스에서도 시간가는줄몰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