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몇 살부터 덜고생인가요?
1. 예전에
'20.9.8 10:22 AM (124.54.xxx.131)누기 초3정도부턴 ? 수월하다고 하셨는데 ~~~
저도 아직 거기까진 못키워봄2. ...
'20.9.8 10:24 AM (119.71.xxx.44)저도 궁금해요
3. 편해지는
'20.9.8 10:26 AM (121.179.xxx.235)솔직히 말할까요?
절망적인데
취업하고 제 용돈 벌어쓰고 사니
제가 편해지는...4. 음
'20.9.8 10:27 AM (110.35.xxx.104)묻어서 질문이요
맘고생말고 몸고생은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흑ㅜ5. 저는
'20.9.8 10:29 AM (125.177.xxx.232)자기 혼자 화장실 뒷처리 하고, 지 손으로 밥 먹고, 스스로 옷입고 벗고 하니 그나마 살것 같았고요,
그 외엔 둘째까지 유치원 가서 오후 2시쯤 오니 반나절이라도 자유시간 생겨서 숨통이 트였어요.
그러나 초등 들어가면 말짱 도루묵일 뿐 아니라 유치원 시절보다 더 힘들었어요. 4교시만 하고 집에 오니...거기다 아직 위험한 나이라 2학년까지는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거기다 유치원때는 안하던 사교육까지 해야 해서 영어 수학 전부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었죠.
초3되서 5교시 하면 그나마 살만 하고 그때부터는 학원도 혼자 다녔어요.
저의 경우 2살 터울 두명이라 큰애 초 5가 되서야 이 시간이 찾아왔고요.
그러나, 고딩되면 또 시작입니다. 새벽에 차로 데려다주고.. 오후와 주말엔 학원 라이딩 하고... 학원에서 먹을 도시락 싸고..ㅜ.ㅜ 지금 코로나로 쉬고 있지만요.
결론은 끝이 없음. 스무살 되면 끝나려나??6. 흠
'20.9.8 10:29 AM (14.39.xxx.231)여자애들은 대략 서너살이 되면 또릿또릿해지고 남자애들은 열살이나 열한살 정도 되면 손이 약간 덜 가더군요.
이것저것 덜 챙겨줘도 되는 것은 여자애들은 열살 정도부터 가능하고 남자애들은 24살이나 이후에 가능하고요...7. 유치원
'20.9.8 10:30 AM (223.39.xxx.134)가면 좀 편하지 않나요?
8. ㅇㅇ
'20.9.8 10:30 AM (1.240.xxx.117)혼자 화장실 뒷처리 가능한 5세부터 편해지고 혼자 다닐 수 있는 초등 들어가면 더 편해져요
9. 이런말
'20.9.8 10:30 AM (210.97.xxx.94) - 삭제된댓글해도 될까하다 씁니다.
몸고생 끝나면 금방 또 마음고생 시작입니다.
마음고생보다 몸고생이 훨씬 행복하다는~10. ㅇㅇ
'20.9.8 10:39 AM (59.11.xxx.8)남자애들은 평생 키워야된데요ㅋㅋㅋㅋㅋㅋ
엄마손 떠나면 며느리가 손주와 아들 같이 키움
이래서 딸이 좋은가 봄11. ...
'20.9.8 10:41 AM (175.119.xxx.68)남자애들은 결혼하면
엄마가 덜 키워서 보낸거 부인이 또 키우잖아요12. 엄마가 덜키운
'20.9.8 10:47 AM (223.33.xxx.130)아들을 돈벌러 보내고 그게 가정 주수입원이고 그런가요?
13. 엄마가
'20.9.8 10:48 AM (223.39.xxx.143)덜키운게 아니라 결혼해서 내편하게 개조하는 과정이죠
14. 음
'20.9.8 10:50 AM (1.234.xxx.11) - 삭제된댓글육체적으로는 36, 48, 60, 72개월 모두 마법의 개월수임
정신적으로는 사춘기부터 새롭게 시작15. 퓨
'20.9.8 10:51 AM (221.140.xxx.245)애들마다 다르던데요
저희 큰 아이는 이런애는 10명도 키우겠다고 키웠는데
둘째는 4학년인데도 머리 아파요 ㅠ16. ..
'20.9.8 10:52 AM (175.116.xxx.96)몸고생은 대충 6세 정도되면 편해집니다.
그런데 그후 사춘기때오는 마음고생은 그거보다 훨씬 힘들더군요ㅜㅜ17. dd
'20.9.8 10:57 AM (116.38.xxx.94)제 아들 고2
저는 아직도 해방되지 못했습니다.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희망고문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어요.18. --
'20.9.8 11:20 AM (108.82.xxx.161)학교가면 그나마
엄마 혼자있을수 있는 자유시간이 한나절이라도 생기니까요
학교보낼때까지 병원도 못가고, 장볼때나 은행볼일볼때도 어찌나 번잡스럽던지
다자녀이신 분들은 첫째에서 어느정도 해방되고도 둘째때문에 또 고된육아 하던데요. 10년가까이 육아하고 엄마몸이 성할까 싶어요19. 대미
'20.9.8 11:31 AM (223.38.xxx.202)몸 고생할때가 낫지 싶은데....
어쩐답니까20. 행복한새댁
'20.9.8 11:35 AM (125.135.xxx.177)전 5세 8세 키우는데 몸이 안힘들어요.
4세 7세가 정말 힘들었고 이젠 먹는것만 잘 챙겨주면 둘이 잘놀고 집안정리도 좀 하고 요리도 하면서 인간답게 살아지네요.
동성이고 둘 사이가 좋은것도 한 몫 하는듯 해요. 코로나 아니였으면 큰얘 학원 돌리면 제 몸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어요.21. 거짓말쟁이들
'20.9.8 11:50 AM (106.244.xxx.197) - 삭제된댓글백일만 지나면 기적이 온댔는데-아님
돌만 지나면 편하게 밥 먹는댔는데-아님
유치원 들어가면 엄마 안 찾는 댔는데-아님
초등 들어가면 자유시간 생긴댔는데-아님
지금 지옥의 중 2병 ..22. 솔직히
'20.9.8 11:53 AM (211.245.xxx.178)초 5,6부터는 몸이 편해집니다.
대신에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그러다 간혹 지옥을 경험하기도 합니다.23. ...
'20.9.8 12:39 PM (219.255.xxx.28)남자 쌍둥이
십세요
욕아님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