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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딸 이성과 깊은 사이인데 구하고 싶어요!!!

작성일 : 2020-09-08 04:58:04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셔서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내용은 이제 지우고 댓글은 제가 또한번 읽어보게 두겠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걱정해주시고 힘든 경험도 나눠주시고 힘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1.162.xxx.92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8 5:04 AM (49.142.xxx.36)

    음.................
    너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제 딸이 지금 스물 다섯인데, 제 딸 친구중에 고등친구가 있는데 아직은 대학생이고 4학년입니다.
    제 딸은 졸업하고 직장인이고요.
    근데 이 딸 친구가 저희집에도 자주 왔었는데, 얼마나 예쁘고, 반듯하고 착한지... 제가 아주 예뻐합니다.
    이 친구(영희라고 할게요) 영희가 고등때 남친을 사귀고 성관계를 꽤 많이 했다고 알고 있어요.
    거의 동거하다시피....저희집에도 자주 오고 해서 저에게도 직접 말한적 있고요. 저희딸을 통해서도 몇번 들었어요...
    그 당시는 너무 걱정이 되고 말도 안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어차피 대학생 되어서도 저렇게 자유롭게 이성과 여행도 하고 모텔도 가는데, 이성 자췻방이나 자기 원룸에서(지방대를 다녀서) 성관계를 갖는데,
    한...3년 일찍 하면 뭐 달랐을까 싶네요..
    일단 딸을 멈추게 하긴 힘들거에요. 피임을 제대로 하게 해주세요.
    저도 딸엄마라서 원글님의 고통스러운 마음은 이해합니다.

  • 2. 마음
    '20.9.8 5:04 AM (223.38.xxx.70)

    마음 비우세요
    답 없어요
    데리고 가서 피임수술 시키세요
    남의 집 아이라고 쉽게 말 하는 거 아닙니다
    맘 속 비우시고 아이가 더 큰 사고 나지 않게만
    기다려 주세요

  • 3. ...
    '20.9.8 5:09 AM (58.122.xxx.168)

    얼마나 힘드실지...
    http://www.aoosung.com/
    구성애님 아우성 사이트인데
    상담게시판에 글 올려보세요.

  • 4. 원글
    '20.9.8 5:12 AM (110.70.xxx.231)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너무 무기력하고 괴롭습니다.

  • 5. ...
    '20.9.8 5:15 AM (58.122.xxx.168)

    에구.. 사이트 둘러보니 직접 상담 받을 수도 있네요.
    전문가의 도움도 구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ㅠㅠ

  • 6. 토닥토닥
    '20.9.8 5:21 A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친구가 청소년상담쪽 일해요.
    아들 고등때 방에서 콘돔 발견하고 심란하길래 상담했는데
    콘돔 챙기는게 책임감있는것이다...라고 달래주더군요.
    예전엔 임신하면 여자쪽에서 쉬쉬하고 처리(?)했는데
    요즘은 몸상한다고 낳게해서 남자쪽에 아이를 맡긴답니다.
    간혹 남자 잡으려고 임신 노리는 여자애도 있다..하구요.
    너무 말리면 마음이 더 끌리게되니 피임교육 시키세요.
    제 둘째가 고등생인데 중학교때 성경험있는 애들도 있다고해요.
    에고, 얼마나 힘들실꼬... 끼니 잘 챙겨드세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평정심 놓치지않아요.

  • 7. 일단
    '20.9.8 5:21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피임이요
    쉽지 않으시겠지만 피임시술 시키세요
    그리고 그담은 천천히요
    제풀에 꺽여 헤어질수도 있구요
    공부 학업은 그담에 천천히 해결해도 되구요
    일단 병원먼저 데려가셔야할거 같아요

  • 8. 정말
    '20.9.8 5:21 AM (39.125.xxx.203)

    속이 말이 아니시겠어요.
    근데 어떤 상황에서도 엄마는 내 자식을 보호해야하니
    일단 피임이랑
    혹시 남자가 사진 같은 거 찍어 협박이라도 하면
    꼭 부모에게 알리게 해야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
    때리고 혼낸들 소용이 있을까요.
    그저 학업은 그만두지 않게
    끊임없이 대화하며 지켜볼 수밖에요.
    저 무기력하고 괴롭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부디 따님이 어서 자기 인생으로 돌아오길 빕니다.

  • 9. 네네
    '20.9.8 5:31 AM (1.229.xxx.94)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는 말하지 마시고
    딸하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관계회복 하는게 먼저
    아이가 안심하고 엄마에게 다 얘기할 수 있게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 상황을 알고 계속 보호 할 수 있으니

  • 10. 원글
    '20.9.8 5:38 AM (110.70.xxx.231)

    이 새벽에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하네요. 병원을 일단 가야할꺼 같네요.생각도 못했어요.

  • 11. .....
    '20.9.8 5:39 AM (112.144.xxx.107)

    어린 애들이라 본인들이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거처럼 더 애절해질 뿐이구요. 피임 잘 해야 한다고 단속하고 남자를 너무 믿지 말라고 하세요. 몰카 같은 거 찍히지 않게. 몰카 찍히거나 임신하면 니 인생 끝장이고 그땐 부모도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단단히 일러두세요.

  • 12.
    '20.9.8 6:02 AM (211.110.xxx.103)

    못허게하면 더 불타오르고
    상대방 아이가 마음변하거나 못되게굴면 그 원망 다 받고
    아이도 더 힘들어져요. 아이는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단계라는걸 인지하시고(아직 아이니까요)
    일단 피임시키고, 엄마가아닌 인생선배로서
    몸을 소중히해야하는 이유와 그 책임에대해 담담하게 얘기해주세요.

    저는 딸애 입장이었고, 성관계까진아니었지만 스킨쉽한걸로 학원모두끊고 감금되다시피하고 아빠는 부동산에 집 내놓았었어요. 맞기도했었고.
    대학도 여대진학을 해야했어요.(아빠도 트라우마 였던듯)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부모님과의 관계회복어렵고.(마음속의 응어리)
    그냥 그 상황이 죽도록 힘들었고..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의 갈등상황.
    성적 곤두박질쳤고
    그이후 결혼까지 남자 몰래만났고.
    남자보는 눈도 키우지못했어요.

    남자애가 이런상황 힘들다고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지금까지도 상처입니다.

    내부모가 나에게 어떻게 했어야했을까 생각해본적있어요..
    완력으로 제지해서 될일이 아닐바엔
    담담하게 설명해주시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히려 잦아들것같아요.
    모쪼록 잘해결되면 좋겠습니다.

  • 13.
    '20.9.8 6:08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지인이 싱글맘으로 딸아이를 키웠는데 원글님과 같은 문제로 너무 고통스러워했어요
    남친이 생겼다고 했을때 그 딸을 성교육센터에 보내기는 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임신이잖아요
    산부인과에 원글님이 미리 가셔서 상담을 해보세요
    어떤 방법으로 아이가 검진을 받게 하고 어떤 피임방법이 제일 거부감 없을지 의논해보세요
    여자선생님인게 아이한테 부담이 덜하겠죠

  • 14. 시간이필요
    '20.9.8 6:11 AM (175.120.xxx.131) - 삭제된댓글

    어쨋든
    아이를 남친쪽이 아닌 내 쪽에 더 잇게해야합니다
    화나고 이해 안 된다고 해서 몰면 결국 부모와 등지게 되겟죠
    아이들 둘 사이는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끝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부모와 등지게 되고 남친과도 결별하게 된다면
    딸아이는 또 다른 문제를 만날 위험이 잇습니다
    물론 둘 사이를 물리적인 힘으로 절대 막지 못합니다

    맘 비우시고, 딸아이를 그냥 내 친구라 생각하시고,,,
    요즘 아이들을 부모 세대의 잣대로 본다면
    세상이 너무 괴롭고, 전혀 맞지도 않습니다

  • 15. ...
    '20.9.8 6:13 AM (27.100.xxx.44)

    피임
    그리고 이사가세요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져요

  • 16.
    '20.9.8 6:15 AM (61.74.xxx.175)

    지인이 딸아이를 키웠는데 같은 문제로 너무 고통스러워했어요
    남친이 생겼다고 했을때 성교육기관에 보내기도 했었지만 결국 제일 큰 문제는 임신이잖아요
    산부인과에 원글님부터 가셔서 미리 상담을 해보세요
    어떤 방법이 제일 거부감 없이 검진 받게 하고 중고등 애들은 어떤 피임기구가 제일 거부감이 없을지 의논해보세요
    여자선생님이 아이한테 부담이 덜하겠죠
    일단 엄마만큼은 아이와 좋은 관계가 되야해요
    그래야 힘든 일 생길때 털어놓거든요
    아직은 원글님이 보호해줘야할 어린 나이에요
    지나갑니다
    아이를 부드럽고 허용적으로 대해주세요
    안그러면 그 남친한테 더 의지하고 매달릴수밖에 없잖아요
    정신 차리시고 힘 내세요
    지나가더라구요

  • 17. 그러다
    '20.9.8 6:3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가출할수있어요
    관계까지한다면 빨리 못끊어요
    나중졸업하고 현실파악하면서 본인스스로
    친구들과 비교할겁니다.
    스스로 현타와야 끝나요

  • 18. ㄷㅈㅅ
    '20.9.8 6:54 AM (221.152.xxx.205)

    저희 학교 다닐 때도 이성친구 사귀는 아이들이 태반이었어요
    치료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에요
    피임약을 사주시든지 임플라논 시술 해주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 19. ᆞᆞ
    '20.9.8 6:55 AM (223.39.xxx.165)

    산부인과 데려가 피임 시술 하세요. 팔에 심는거 있어요. 억지로 헤어지게 한들 공부가 되겠어요?

  • 20. 원글
    '20.9.8 6:55 AM (110.70.xxx.231)

    댓글들이 다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저도 정신이 번쩍 들고 또 정신 차려야겠어요.

  • 21. ditto
    '20.9.8 7:01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씀처럼 피임 시술은 꼭 시키세요
    어떤 중학생은 그러다가 결국 출산까지 했어요 낳은 아이는 늦둥이라 하면서 엄마가 맡아 키우고 ... 그렇게 되니 학업도 중도 포기하고.. 지금은 아무리 뭐라고 한들 말이 귀에 안 들어올 거예요 ㅜ

  • 22. 호호아지매
    '20.9.8 7:17 AM (210.219.xxx.244)

    제아들이 대학생인데 그애 초딩때 친구의 사촌형이 그렇게 사고쳐서 고등학교때 애를 낳았었어요. 둘이 너무 애절해서 아이낳아 같이 살거라고 부르짖더니 막상 출산까지 다 겪고 질리고 지쳐서 여자애가 도망갔대요. 결국 아기는 입양보냈구요.
    임신만 안하게 도와주세요.
    둘이 정말 행복하려면 책임감있는 모습 보여달라고 하세요.
    어른으로 대하시구요. 남자를 만나 아이를 가지게 될수도 있는 나이니.

  • 23.
    '20.9.8 7:25 AM (58.228.xxx.51)

    남일같지않네요. 아이를 자기편으로 만들라는 이야기하고싶지만 저는 배신감에 그것도 안되더라구요.
    진짜 생지옥이 따로없었어요. 왜 이런시련이 닥치나했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피임. 이게제일 중요하구요. 몰카나 촬영같은거 교육시키고 자궁경부암 접종은 하셨어요?
    저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냥 빨리 포기했을거같아요. 종종거리느라 너무 소진되서 지금도 그땨흔들렸던 재삶의 뿌리를 회복하기가 힘들어요
    성인이구나 다커서 자기삶을 사는게 더 빨리왔구나.
    마음에서 정을 좀 떼시고 만나도되는데 학원은 다니라거나
    아무튼 미래준비에만 힘쓰세요.
    어차피 그 관계막는건 소용이없어요. 게다가 제일 힘이들구요. 차갑게들릴지몰라도 그나이에 인생 말아먹지않게
    아직 안망한것들만 준비시키세요.
    철저히 냉정하게요.

  • 24. ㅜㅜ
    '20.9.8 7:30 AM (222.112.xxx.81)

    자식키우기 참 힘든 일이지만
    어차피 2~3년 뒤 대학생 되서 겪으나 지금 겪으나..
    피임이나 열심히요..ㅜㅜ

  • 25. ㅁㅁ
    '20.9.8 7:3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게 뭐 그리 큰일인가요?
    그냥 님 아이는 들킨거뿐이예요
    남녀가 만나면 ?
    단둘이있게되면 ?

    그냥 내자식은 아닐거라고 믿을걸요

    전 까놓고 그랬어요
    책임질범위만큼만 놀아라

    그리고 님 연애할때 미주알 고주알 부모한테 고했어요?
    난 안했거든요
    고딩부터 한 7년 불 태우더니 나이 30중반
    이젠 귀찮다고 연애도 안하네요

  • 26. ㅁㅁ
    '20.9.8 7:36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게 뭐 그리 큰일인가요?
    그냥 님 아이는 들킨거뿐이예요
    남녀가 만나면 ?
    단둘이있게되면 ?

    그냥 내자식은 아닐거라고 믿을걸요

    전 까놓고 그랬어요
    책임질범위만큼만 놀아라

    그리고 님 연애할때 미주알 고주알 부모한테 고했어요?
    난 안했거든요
    제아이 고딩부터 한 7년 불 태우더니 나이 30중반
    이젠 귀찮다고 연애도 안하네요

    그리고 말려서 그렇게 사이 나빠지느니 그냥 둘래요
    절친이 어설피 딸아이 남친 맘에안든다고 반대하다가
    아주 원수사이 됨
    진짜 엄마가 엎어져 응급실실려가도 본인방에서 나오지도 않음
    그렇다고 독립도 안함

    번호몰래알아내 그아이한테 문자한거부터 실수예요

  • 27. ..
    '20.9.8 7:44 AM (39.7.xxx.140)

    가치관의 차이도 있는 것 같더군요. 어떤 부모는 억장이 무너져 격렬하게 반대하지만, 어떤 부모는 딸 남친 데려다 밥도 사먹이면서 서로 이쁘게 사귀라고 격려해주는 사람도 있어요. 딸 아이에겐 남친 만나는 거 이해해주는 대신 성적은 떨어지지 말라고 하고. 일명 아메리칸 마인드죠.

    정답은 없는 문제 같아요. 단지 불이 붙었는데 억지로 떼어 놓으려고 하면 부모를 원망하며 더 애절해질 수 있는 문제니 피임이나 잘 시켜야죠.

    여친 부모(엄마라도)가 남자 아이를 만나 잘해주면(속은 뒤집혀도) 그 애도 부담감을 가질 것 같긴 해요. 절대 혼내거나 뭐라하지는 말고.

  • 28. ㅡㅡㅡㅡ
    '20.9.8 7:52 AM (223.52.xxx.59) - 삭제된댓글

    말린다고 안 되요.
    윗분들 말씀처럼 피임이 제일 중요하고요.
    대딩2 학년 딸아이 고등학교 다닐때
    남친이랑 성관계 갖는 친구 얘기를 몇번 했었어요.
    아이들도 다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길래
    내심 놀랐었는데, 요즘은 심심치 않게 있는 일인거 같아요.
    그 친구 멀쩡하게 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갔어요.
    연애는 하더라도 학교는 충실하게 하라
    타일러 보세요.
    요즘 세상에서 세상 끝날 일은
    아닙니다.
    기운내세요.

  • 29. ㅡㅡㅡㅡ
    '20.9.8 7:54 AM (223.52.xxx.59) - 삭제된댓글

    말린다고 안 되요.
    윗분들 말씀처럼 피임이 제일 중요하고요.
    대딩2 학년 딸아이 고등학교 다닐때
    남친이랑 성관계 갖는 친구 얘기를 몇번 했었어요.
    아이들도 다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길래
    내심 놀랐었는데, 요즘은 심심치 않게 있는 일인거 같아요.
    그 친구 멀쩡하게 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갔어요.
    연애는 하더라도 할 일은 하자고
    타일러 보세요.
    요즘 세상에서 세상 끝날 일은
    아닙니다.
    기운내세요.

  • 30. .......
    '20.9.8 8:16 AM (211.36.xxx.83)

    정말 부모님 맘이 생지옥일듯ㅜㅜ
    대학생이랑 고등학생이랑 같나요 ㅜㅜ
    고등 졸업하고 대학이라도가면 휴학도되고
    미성년자아니니 돈이나 벌수있지..
    애들 일년일년이 얼마나 내적 성장 수준이다른데요.
    전문가 도움받으시길요....
    피임수술이핵심일것같고요

  • 31. 성병
    '20.9.8 8:19 AM (58.120.xxx.107)

    성병 검사도 꼭 해 보시고
    아이에게 갖은 성병의 증상과 휴유증에 대해 의사샘이 강하게 경고좀 해 달라고 부탁하시고
    피임 했어도 콘돔 꼭 끼라 하세요.

    피임시술 해줬다가 아이 안 생긴다고 콘돔 안하고 하다 성병 걸릴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피임기구가 답일까요?
    성병도 무서운데,

  • 32. 성병
    '20.9.8 8:21 AM (58.120.xxx.107)

    피임시술 100프로 효과 아니라고 꼭 콘돔하라 겁주세요,

  • 33. @@
    '20.9.8 8:21 AM (58.79.xxx.167)

    일단 피임 철저히 시키는 방법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어느 날 지인이 자기 딸이랑 대화 좀 해 달라고 전화와서 무슨 일인가 하고 갔더니 딸이 중 2 때부터 성관계를 했다고 본인이랑 대화가 안 되니 나보고 대신 말해달라고 했던거더라구요.

    근데 가 보니 딸은 나가서 전화 안 받는 상태구요.(가출은 아니고 엄마랑 싸우고 나간 상태)

    집 청소하다 딸 방 침대 밑에서 콘돔 발견했다고 어떡하냐구요.

    딸이랑 대화 내용 들어보니 가출할 듯이 말했길래 일단 지금처럼 피임 철저히 하라고 말하고 달래라고 했어요.

    그나마 그 아이는 학업은 놓지 않고 성적은 유지하거나 상승하는 상태였구요.

    잘 달래가며 피임 철저히 하라고 말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 34. ...
    '20.9.8 8:23 AM (116.84.xxx.185)

    저 아는 분도 차라리 남친을 자주 집으로 불러다 밥해먹이고 시험때 같이 공부하라 부추기고 놀게 했다네요.
    성관계는 눈앞에서 하는 거 아니면 모르는 척 해주고요.
    그랬더니 남자아이가 어버이날 명절마다 여친부모 선물사다주고 잘 지내다 임신 등 큰사고없이 각자 대학가서 세 세상 만나고 흐지부지 헤어졌대요.
    딸을 믿고 기다려 주는 방법밖에 없어요.
    임신만 절대 안되게 조치하시구요.
    결과적으로 딸아이와 관계도 망치지 않고 딸아이 첫사랑도 망치지 않고

  • 35. ㅇㅇ
    '20.9.8 8:25 AM (14.38.xxx.149)

    저렇게 불같이 붙다가
    애 낳으면 진저리 치고 도망갈텐데
    남들처럼 적당히 살면 안되나
    학교에서 성관계 재밌다고 가르칠게 아니라
    보육도 같이 가르쳐야 한다봐요.

  • 36. 딸과의
    '20.9.8 8:32 AM (114.203.xxx.61)

    관계 회복이 제일 우선 이네요
    아버님은 아니고 일단 어머님
    속은 억장무너지겠지만
    좋은댓글들 많으니
    인생 긴데 어떻게든 딸아이 몸 안 망가지고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수있게 차분히 도와주세요
    저나이 아이들 아시잖아요
    말리고 반대하면
    부모도. 적 입니다

  • 37. ㅠㅠ
    '20.9.8 8:51 AM (124.54.xxx.37)

    얼마나 속상하실지 ㅠ
    지금이순간 제일 중요한건 다들말하는것처럼 피임이에요ㅠ 고등때 중절수술하는 애들 있더라구요ㅠ 근데 그리되면 충격받고 상처받는건 여자애들이라 무조건 피임을 최우선하세요 그리고 두번째는 사진이나 동영상 안찍는거 꼭 약속하시구요ㅠ 남자애가 sns에 떠들고 다니는거 못하게하라하시고 그후 겪을일들을화내지마시고 얘기해주시고 조심시키는수밖에요 ㅠ

  • 38. ...
    '20.9.8 8:51 AM (175.119.xxx.134)

    남편분께 말하지 말라는 댓글이 있네요
    경험담으로 아닌것 같아요
    시조카아이가 고등때 원글님 따님 같았어요
    시숙님 알면 뒤집어질까봐 대응시기를 놓치고 고3때 임신ㅠ
    공부도 잘하던 아이가 교대합격했는데 포기하고 가출후 출산, 이후도 아이 둘을 더 낳았어요 남자아이 능력도 생각도 없고...그후로 적정 시기에 알리지 않은 형님 원망하고 시숙부부 둘이 다투다 별거하고 있답니다 이혼할듯 ㅠ
    아이의 일탈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 되었어요
    남편에게 알리고 상의해서 행동하세요
    윗님들 의견대로 피임 필수입니다

  • 39.
    '20.9.8 10:06 AM (124.50.xxx.74)

    남편분께 말하지 말라는 댓글이 있네요
    경험담으로 아닌것 같아요 22222

    의도는 알겠으나 두분 사이가 문제됩니다

  • 40. ㅇㅇ
    '20.9.8 10:09 AM (14.38.xxx.149)

    너무 어려서 애 낳으면 애가 이쁜줄도 몰라요.
    둘이 절절이 사랑해 낳았다해도
    남자던 여자던 20대는 놀아야 합니다.
    옆가게 아줌마 딸도 가출하고 동거하고
    별짓 다해도 애만 안낳으니
    30넘어서 정신차려 결혼하고 애낳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서 잘 살더라구요.
    그집 남편만 과거를 모르는듯...

  • 41. ....
    '20.9.8 10:26 AM (1.225.xxx.5)

    친구....
    중학교떄부터 남친이랑 잔다고 소문 파다했거든요
    정말이뻤어요. 낙태했다는 소문도 돌고..

    ㅈ,금 뮤지컬배우되서 꽤 유명한 작품에도 나오고..결혼해서 아주아주 잘살아요;;

  • 42. 미성년자
    '20.9.8 10:30 AM (121.170.xxx.56)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잖아요
    아직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때 입니다.
    저라면 남자아이 부모님 만나서 설득시키겠어요

  • 43.
    '20.9.8 10:34 AM (211.227.xxx.207)

    남자 부모 설득이 되나요?
    부모 만나는거 소용없구요. 둘이 어디 도망가서 살림이라도 차리면요?

    일단 피임시술부터 먼저 시키세요. 그리고 그냥 맘껏 연애하게 냅두세요.
    님이 멍석깔아주면 좀 사귀다가 되려 시들해질지도.

    아무튼 강하게 대처할수록 더 엇나갑니다.

  • 44. 아버님한테
    '20.9.8 10:36 AM (114.203.xxx.61)

    말씀하지 말라는 말은
    아버님이 무조건 반대에 아이 를 반항적으로.만들까봐 이신것 같네요 일단은 엄마가 처신잘하셔서 물론아버님도. 아셔야하지만
    모르느니만 못한결과가 생길까봐 그런거니
    아버님과도 대화많이하시고 아시되 너무 자존심건드리지않는 현명한방법 찾으시라는 겁니다ㅜ
    남자들 사고방식은 과정보단 결과 ㅜ
    그래서 뭘말하려는 건데?
    하면 상대방은 입닫거든요
    하여튼 어머님 상심 많으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니 아이 맘 잘잡도록 도와주세요

  • 45. 미미2
    '20.9.8 10:45 AM (211.51.xxx.116)

    주변에 이야기 들어보면 갑자기 무슨일에 중독된 것 행동하고 쉽게 빠지는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그런 아이들을 예전 방식으로 다그치고 물리력을 행사하면 상상할 수 없는 경우가 오기도 합니다.
    일단 남편한테 조금씩 사실을 말씀하시고 새로운 학원이나 바쁠 거리를 만들어 주세요.
    남자네 부모하고 만나서 좀 나중에 대학가서 만나자고 솔직히 말씀을 해보세요.
    지금 딸은 예전의 내 딸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는 내 딸이 마음 둘 곳이 내집임을 알게해주세요.
    그리고 솔직히 고등학생하고 대학생하고는 엄연히 다릅니다.

  • 46. ...
    '20.9.8 10:47 AM (115.178.xxx.253)

    걱정 많으시지요??
    일단 피임, 졸업 2가지만 신경쓰세요.
    나머지는 아이가 세월지나 느껴야합니다.

    따님이 지금 속썩인 만큼 나중에 잘 될거에요.
    언제나 엄마가 자기편이라는 믿음을 갖게해주세요.

  • 47. ..
    '20.9.8 10:48 AM (203.237.xxx.73)

    저 50도 넘었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예쁘고 공부도 잘하던 친구..대학생 오빠 사귀고,,그때부터,,,
    오빠 하숙집에서 살았어요. 부모가 몰랐을뿐. 머리가 좋으니..아주 완벽한 비밀 연애를 하더군요.
    친구들에겐 자랑하고,,다 알았어요. 그 오빠가 밥도 사주고ㅠㅠㅠ
    지금 생각하니 범죄자였네요.
    그 친구,,성적보다 훨씬 안좋은 대학가더니..오빠 군대가고 그 오빠 친구중 한명이랑 사귀다가
    오빠가 휴가나와서 산에 데리고 들어가 칼 맞을뻔 하고,,밤중에 둘다 끌려가
    산길을 구르고구르고, 뛰어내려왔다네요.
    완전 다쳐서 입원하고,,그래서 그 부모가 다 알고, 그러다 그 오빠의 친구랑 삼년 사귀다 결혼할까
    했더니, 끝내고, 한동안 연애도 안하더니..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우연히 병원다니면서, 치료받던 의사랑 사귀고,
    결국 결혼했어요. 아들 하나 낳고, 아주 꺠볶으며 잘 살아요.
    일찌감치 조기교육 잘 한거 같아요. 남자 보는눈도 기르고, 남자 다루는 기술도 배우고..
    결국, 인생 길게 보면 한 3년 일찍 이성 알았다해서 인생에 남기는 오점 따위는 없어요.
    그냥,,남보다 빨리 인생을 배우는 거죠.
    다만,,여자아이라 물리적인 상처가 남지않도록,,잘 지켜줘야 하고,
    요즘,,몰카가 아주 지능적이라 그거 조심하게 안전하게 사귀라고,
    이상한 놈에게 걸렸으면 부모에게 꼭 상의하도록 하고,,
    그정도만 주의하도록 해주세요.

    모든걸 엄마에게 다 터놓는거,,진짜,,중요할거 같아요. 엄마에대한 믿음와 신뢰를 주셔야 할때에요.
    예전 배철수아재가 그랬어요.
    진흙탕에 빠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거기서 올라오는 방법을 배우는게 중요하다구요.
    여러번 빠지면 경험상 수월하게 올라오겠죠. 단한번 빠졌다가 못올라오는거 보다는
    훨씬 좋은경험일수도 있다고 봐요.

  • 48. ..
    '20.9.8 10:48 AM (39.118.xxx.86)

    요새 엄마들이 딸 데리고 산부인과 가서 임플라논 해주고 그런다고 들었어요, 감금하지 않는이상 만나는거 어떻게 막나요? 시술이라도 꼭 해주세요

  • 49.
    '20.9.8 11:10 AM (14.39.xxx.231)

    다그치고 싸우다가 가출해버리면 지금까지 마음 고생은 비교도 안되는 지옥을 겪으실 것입니다.
    달래고 피임기구 삽입해 놓으시고 부모 자식 관계에 복원에 신경 쓰세요.
    관계가 복원되면 큰 타격없이 조용히 지나갈 것입니다.

  • 50. ddsa
    '20.9.8 11:14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 둘 불러 앉혀 놓고 니들 만나는거 허락하겠다 대신 니들도 자식으로써 나한테 최소한의 의리를 지키라고 하세요. 건전하게 부모가 정한 상한선을 지키면서 만나면 니들 만나는거 지금까지 처럼 반대 안하겠다고
    그리고 딸 애한테는 잘 말씀하셔서 병원부터 가서 피임수술을 하시고요. 지금 엄마아빠 악써봐야 지들끼리 로미로 줄리엣이라고 생각하지 절대 문제가 뭔지 파악은 커녕 파악하려는 시도조차 안해요. 리틀맘 리틀파파? 지금은 애처로운 세상 가련한 드라마 속 주인공 된다고 생각하겠죠. 후회 할 나이쯤 되면 때는 늦고요.
    24시간 일거수 일투족 감시 못해요. 물론 우리 상식으론 때가 이르고, 쉽지 않겠지만 이렇게 컸구나 받아들이시고 인정하시고 상한선을 정해주세요.
    제일 최악은 여기서 어긋나 정말 우리가 막고싶은 그 상황이 펼쳐지는거고 그것만 막으면 지들 눈에 콩깍지는 언제고 벗겨져요. 길게 보세요..

  • 51. ㅇㅇ
    '20.9.8 11:20 AM (211.195.xxx.149)

    피임이 제일 급하고 중요한 듯 합니다.
    그 나이때 아이들 특히나 사춘기가 지금 온거라면 못 말립니다.
    피임부터 해주세요.

  • 52. ㅠㅠ
    '20.9.8 11:22 AM (211.245.xxx.178)

    지금 저도 딸때문에 지옥속을 걷고있는데..ㅠㅠㅠ
    미성년 아이니 더 힘드시겠어요.
    이런 고통을 혼자만 겪는거 아니라고...댓글 한줄 남기고갑니다..ㅠㅠ

  • 53. 00
    '20.9.8 11:34 AM (222.117.xxx.100)

    병원에서 호르몬 조절제 처방받으세요

    진지하게 조언드립니다

  • 54. ,,,
    '20.9.8 11:37 AM (112.157.xxx.244)

    남자아이가 어떤 아이인지에 따라 대처를 달리해야 할듯요
    보통 아이면
    관계 인정한다 자유롭게 만나라
    그러나 100% 피임하고 성적 어느선 유지해라
    만일 안지켜지면 모든 지원 중단한다 하세요
    둘 앉혀 놓고 둘 모두한테 약속 받아내세요

  • 55. 부모님들은
    '20.9.8 11:50 AM (211.36.xxx.65)

    내 아이에게 뇌에 문제가 있을거라고 하면 굉장히 거부감을 느끼는데요
    도움되는 말 뭐라도 해달라시기에 한말씀 드릴게요
    저희 딸은 대학생이 되자마자 그랬어요
    보통의 자식들은 부모가 강하게 반대하면 부모의 뜻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만 저희 애도 끈질기게 말을 안듣고 집까지 나가서 남자애를 만나더군요 그 때까지만 해도 뭐 저런 애가 다있나 도저히 이해가 안됐는데 세월이 흐른 후 아이가 adhd인걸 알게되면서 아, 그 이해가 안되었던 아이의 행동에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건 누가 뭐래도 포기하지 못하고 해야합니다
    남자, 섹스에 꽂혀서 끝장을 봐요
    공부도 잘했기에 명문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데 지금도 끝도없이 남자와의 만남과 이별을 번복하면서 중독되어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것 엄청나게 몰두하는게 adhd의 양상이거든요
    딸은 치료도 거부하고 자신이 adhd란걸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제 인력으론 통제할 수가 없어서 지금은 의사의 조언대로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분리를 하고 있습니다
    원글님 아이는 미성년자라니 성인이 될 때까지 분리할 수도 없으니
    전두엽의 기능을 의심해보는 것도 염두해두고 정신과 진료 한 번 받아보세요
    문제가 있는 행동에는 반드시 뇌기능에 문제가 있어요

  • 56. 굴리
    '20.9.8 11:55 AM (223.39.xxx.61)

    좋은 덧글 많네요
    요지는 내 딸 곧 죽어도 내 자식이니 더이상 멀어지지 않게 노력하시면서 지켜봐주라고들 하시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남자애는 남의 자식이고 스쳐지나갈 인연이라 내 알 바 아니라고 딱 못박으시고요.
    내 딸 몸뚱이 추스리고 앞길 평행선 걷듯 갈 준비 하세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쥐잡듯 잡지는 마시고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방어선을 구축해주세요
    그리고 엄마 본인도 많이 힘들면 힘든 티를 내세요
    안 내고 꾹꾹 참으며 억지춘향? 이건 오히려 엄마가 정신병 날 듯하네요
    딸아이도 자기 뻘짓 때문에 엄마 괴로워하는 거 봐야 주춤하죠
    요즘 애들 부모가 눈감아주는 것 뿐이지 할 건 다 해요
    내 새끼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욕구 있는 인간으로 받아들이고...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끔 도와주세요

  • 57. .....
    '20.9.8 11:57 AM (184.64.xxx.132)

    피임 꼭 하라고 그러고
    사진이나 영상 찍지 말라고 단디 가르쳐야죠.
    못만나게 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더 불타오를수도 있구요.
    대신 연애는 하되 학업에 집중하라고 하세요.

  • 58. 몸정
    '20.9.8 12:01 PM (39.7.xxx.199)

    몸정들어서 안됩니다
    그냥두세요
    피임이나시키고 성병도 와도 할수없어요
    이건정말몸정부모도못말려요

  • 59. ㅇㅇ
    '20.9.8 12:22 PM (122.34.xxx.94)

    피임 무조건!! 시술 추천드려요..학업 소홀히 하지 말고 졸업해야한다고 그정도 선에서 무마되길 기도드려요. 불꽂튀었을땐 부모가 한걸음 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요..힘내세요. 만날때마다 성관계가 루틴이 되어선 안되요.

  • 60. ㅇㅇ
    '20.9.8 12:45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애 안생기는게 천운

    피임수술해주고 고등졸업

  • 61. 도저히
    '20.9.8 12:46 PM (222.152.xxx.205) - 삭제된댓글

    그 남자애가 꼴베기 싫으면 모른 척하고 피임 철저히 하라고 하고.
    아니면 이 방법이 좋겠네요.
    "저 아는 분도 차라리 남친을 자주 집으로 불러다 밥해먹이고 시험때 같이 공부하라 부추기고 놀게 했다네요.
    성관계는 눈앞에서 하는 거 아니면 모르는 척 해주고요.
    그랬더니 남자아이가 어버이날 명절마다 여친부모 선물사다주고 잘 지내다 임신 등 큰사고없이 각자 대학가서 세 세상 만나고 흐지부지 헤어졌대요.
    딸을 믿고 기다려 주는 방법밖에 없어요.
    임신만 절대 안되게 조치하시구요.
    결과적으로 딸아이와 관계도 망치지 않고 딸아이 첫사랑도 망치지 않고"

  • 62. 조금만
    '20.9.8 12:48 PM (125.184.xxx.67)

    여유를 가지시면 안 될까요?
    피임 교육 확실히 하시고, 남자친구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괴로운 척도 하지 마세요.
    아니 그냥 괴롭지 마세요.
    그냥 어른으로 돼 가는 중에 하나로 받아들여 주시길
    남의 아이는 안 그러는데 왜 내 아이는 이런 생각 할 필요도 없어요.
    백인백색이잖아요.

  • 63. 요즘
    '20.9.8 1:00 PM (61.102.xxx.167)

    애들은 우리때(?)랑 달라서 이전의 성관계 경험 유무에 심각하지 않아요.
    점점 외국처럼 변해가는 거죠.
    오히려 나이 들어 경험이 없다 하면 의아하게 생각 할 정도라고 해요.

    그저 남들보다 조금 일찍 눈뜬것일뿐......

    그렇게 살지 않은 부모입장에서야 속터지고 미칠거 같지만 그냥 시절이 변했어요.
    피임시술등 해주세요. 그런데 임플라논은 팔에 심는거라 친구나 선생님이나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은근 티나던데요.
    암튼 의사샘이랑 의논해서 결정 하시고

    시술 받았어도 성병때문에 꼭 콘돔 같이 사용 해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동영상이나 사진등은 절대로 찍어서 안된다는거 다시 알려주시고

    때가되어 짝이 아니면 헤어질것이고 짝이라면 끝까지 가겠지만 사실 어린 나이에 만나서 사귄건 거의 헤어지긴 하죠.
    그때 이별에 쿨하게 지나갈수 있길 바라셔야 할듯요.

    그리고 공부는 꼭 끝까지 하라 하시고요. 그 남자애가 니 인생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것

    지금에서야 그 남자애랑 끝까지 가고 평생 함께 할거 같지만 아닐수 있다는거 너무 잘 알잖아요.

  • 64. ....
    '20.9.8 1:05 PM (175.223.xxx.156)

    옛날 사람들이라 그런가...
    남의 일이라 그런가
    성적만 좋고 시집만 잘 가면 그만이라고 하네요

  • 65. @@@
    '20.9.8 1:09 PM (223.62.xxx.67)

    옛날 사람들이라 그런가...
    남의 일이라 그런가
    성적만 좋고 시집만 잘 가면 그만이라고 하네요
    -----------------------------
    여보세요!!!!
    여기 그런 댓글이 어디 있습니까???????

  • 66. 액션
    '20.9.8 1:10 PM (223.62.xxx.207)

    결혼하자고 하라고 하세요
    남자애 도망갊걸요

  • 67. ==
    '20.9.8 1:20 PM (119.194.xxx.109)

    다른것도 그렇지만 임신이 제일 걱정이예요

    우리 다 출산해 봐서 임신이 얼마나 여자몸에 안좋은지 알잖아요.
    한해한해 신입사원 들어오면 우리와 얼마나 생각이 다른지 알수 있어요. 그러니 우리와 아이들 세대는 생각 아니 가치관이 달라요. 자식은 연과 같은거래요. 잘 날려주다가 어느순간 연줄을 끊어서 훨훨 날아가는거 보는게 부모라고...지금은 너무 고통스럽지만 어쩌겠어요 지금은 누가 말을 해도 모르는걸,,

    아이가 커갈수록 저도 같이 커가는것같아요. 정말 힘들지만 멀리 그리고 넓게 봐야지 다른수가 없어요.
    힘내시고, 길게 보면 별일도 아닐지도 몰라요

    맛있는 음식 드시고 힘내세요!!

  • 68. 원글
    '20.9.8 1:22 PM (221.162.xxx.92)

    계속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아이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저까지 망가지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고 저는 애들을 돌봐야 하니까요. 남편이 지난번 일까지는 아는데 이번일은 말할지 신중히 생각하려고요.그때도 이미 본인이 망가지더라구요.
    곧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갈꺼고 차근차근 대처할께요.

  • 69. ..
    '20.9.8 1:33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남자쪽 부모님과 만나보세요
    애들도 같이 해서요
    6명이서 만나서 대화해보면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까요?

  • 70. 풀빵
    '20.9.8 1:47 PM (211.207.xxx.54)

    만나는 상대는 같은 고등학생 맞지요? 만약 성인이면 법적으로도 문제 되지 않나요? 결혼하라고 불러다 놓고 말하는게 좋겠네요 남들 말처럼 남자 도망갈껄요? 어머니가 머리 잘 써서 자연히 거리두게 생기게 만드는게 영리하게 손쓰는건데 마음이 마음아니겠습니다 ㅜㅜ

  • 71. ........
    '20.9.8 2:00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딸도 이미 성에 빠져있는데다
    남자애 입장에선 셩때문에라도 더 놓치기 싫어 잘해줄거기 때문에(깨놓게 얘기해서 성상대 구하기 힘들죠)
    둘이 헤어지게 하기 힘들거 같네요.

    진정한 사랑 아니면 남자애가 고딩졸업하고 딴 여자 쉽게 만날수 있는 나이되면
    그 때선 알아서 둘이 헤어질거 같네요.
    지금은 둘이 성에 미쳐있어서 아무리 대학이니 미래 얘기해도 이성이 안돌아갈껄요.

  • 72. ㅁㅇㅁㅇ
    '20.9.8 2:04 PM (39.113.xxx.207)

    딸도 이미 성에 빠져있는데다
    남자애 입장에선 셩때문에라도 더 놓치기 싫어 잘해줄거기 때문에(깨놓고 얘기해서 성상대 구하기 힘들죠)
    둘이 헤어지게 하기 힘들거 같네요.

    진정한 사랑 아니면 남자애가 고딩졸업하고 딴 여자 쉽게 만날수 있는 나이되면
    그 때선 알아서 둘이 헤어질거 같네요.
    지금은 둘이 성에 미쳐있어서 아무리 대학이니 미래 얘기해도 이성이 안돌아갈껄요.

  • 73. 좋은 덧글 많네요
    '20.9.8 2:16 PM (112.219.xxx.74)

    좋은 덧글 많네요.
    목표를 세우고 서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긍정적인 방식의 접근도 생각해 보세요.

  • 74. 또댓글
    '20.9.8 2:30 PM (211.246.xxx.211) - 삭제된댓글

    남자애 부모 만나지마셨으면...
    까놓고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왜 만나요.
    그 관계 인정해주는 꼴되는걸.
    대놓고 남자애 부모가 애 낳으면 본인들이 키운다식의 막가파면 어쩔려구요.
    저도 성인아들있고 고등딸있는 엄마지만
    아들엄마일때랑 딸엄마일때랑 마음 달라지는 저를 보면 놀라울때 많은데 어쩌겠어요.
    내자식 위주로 나가야지
    딸의 연애사는 인정해주고 연애상대는 바뀔수있는거니 지금 남자에게 너무 매달리지않게 조정해야죠.
    내자식 단속만 잘하면 됩니다.

  • 75. ....
    '20.9.8 2:31 PM (211.178.xxx.37)

    지금은 엄마가 해 줄 수 있는건 딸 아이가 앞으로의 길을 잘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아요

  • 76. 산부인과
    '20.9.8 2:47 PM (222.120.xxx.44)

    데려가셔서 반영구 피임법 알아보세요.

  • 77. 딸이라
    '20.9.8 2:4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많이 걱정이 되시겠네요.

    고딩이라 살살 다루어야 헸는데
    이미 일이 터져버렸으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느것 외에 별 도리가 ..

    잠시 방황으로 일은 저질렀어도
    피임이라든지 검정고시. 대학입시 .
    아마 어른들보다 더 자기미래를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우리 아이 고딩때도 그랬는데 아들이라도 역시 충격이었고
    성장과정이려니 하고 모르는척 탈없이 지나갔어요..

    초딩때부터 집으로 찾아오는 여자애들이 종종 있더니
    그 나이또래는 여자애들이 더 적극적인 경우가 많아서 놀랐어요.

    .

  • 78.
    '20.9.8 2:58 PM (221.150.xxx.148)

    구성애 강의 들어보니
    제가 막연히 알던 것보다 세상이 엄청 변했더라고요.
    피임 꼭 가르치시고 애들 한해 한해가 달라서
    머리 커지면 지난 일 후회하게 되니
    몰아세워서 엄마한테 등 돌리게 하진 말아주세요.
    엄마한테 돌아서는 순간 무슨 일 생기면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일이 더 커진다하네요.

  • 79.
    '20.9.8 3:05 PM (211.202.xxx.99) - 삭제된댓글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다른분들 조언대로 최악의 상황은 안되게
    조치를 하셔야겠네요.
    그런데 의외로 남자보다 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여자들 많은거 같아요

  • 80. ㅠㅠ
    '20.9.8 3:28 PM (112.165.xxx.120)

    젤 중요한 것은 피임이에요..........ㅠㅠ
    아직 아기같고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지만...
    이미 이런 상황이 된 이상..
    남편한테 말하지말고 님이 애 건강에 신경써주고 엄마는 니편이라는걸 꼭 알려주시길....
    그 남자친구가 전부가 아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니 인생을 열심히 살라고해야죠ㅠ
    제가 마흔인데 저 고등학교때도 남친이랑 잠자리 하는 애들 있었어요...
    근데 지금 다 멀쩡하게 잘 살거든요...ㅠ
    절대절대로 임신은 하면 안돼요.

  • 81.
    '20.9.8 3:37 PM (118.45.xxx.153)

    겨드랑이 팔뚝에 넣는 캡슐이있데요..
    아이돌가수 데뷔하면 잴먼저 넣는데요.. 3년피임효과있다고..

    요즘 세상이 이러니..
    그래도 최상이 안되면 최악은 피해야죠.
    공부는 1년후라도 정신차리면 재수라도할수있겠죠.

  • 82. ㅅㄷㅈ
    '20.9.8 4:28 PM (221.152.xxx.205)

    성관계는 인간 본능입니다
    관계 안 가지고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상담으로 풀어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지한테까지 알려 봐요..
    아이 엇나갑니다 앙심 품고 부모라는 존재 자체를 미워할 수 있어요
    저 학교 다닐 때 초등 중등 고등..노는 아이들은 대부분 다 관계 했어요 부모가 모를 뿐이에요

    왜 이리 애를 못 잡아서 난리인지..1-2년 뒤면 성인인데..
    피임 시술만 꼭 시켜 주세요

  • 83. 안타깝네요
    '20.9.8 4:50 PM (211.248.xxx.147)

    성관계의 즐거움을 조금 일찍 알았네요. 지금 한참 좋을텐데 부모말이 들어오겟나요. 애틋하겟죠.
    엄마입장에서 반대지만 니 인생이니 책임감있게 행동해라.
    멈추지 못하겟다면 피임과 몰카 사진촬영절대금지 성병증상 잘 관리하기 교육해야죠.

  • 84. -_-
    '20.9.8 5:08 PM (158.181.xxx.240) - 삭제된댓글

    1. 딸아이 피임 확실하게 하도록 교육
    2. 남자애가 혹시라도 성관계시 몰카, 사진촬영할 수 있으니... 이 점 철저히 교육. (이거 범죄다. 촬영한 사람은 범죄자되고는거고, 찍힌사람은 평생 노출되어 피해볼것이 분명하다 등)
    3. 못만나게, 못하게 이런건 다 쓸모없고.. 현실적으로 문제해결보단 대안을 찾으시길 바래요. (문제해결은 둘이 못만나게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건데... 이 상황에선 불가능해보이니, 바로 포기하시고.)
    4. 남자아이 부모 만나서 해결하는것도 바람직합니다. (남자아이 부모도 알아야지요... 만나기 굉장히 껄끄럽지만, 함께 고민하는것이 더 현명한 판단입니다)

  • 85. 크리스티나7
    '20.9.8 5:10 PM (121.165.xxx.46)

    피임 잘하면됨
    요즘은 중1짜리들도 그래요
    너무 빨라져서 무서울 정도

    예전 70년대에도 노는 아이들은 빨랐음

  • 86. 교사
    '20.9.8 5:25 PM (121.170.xxx.205)

    90년대 초에 친구는 여자중학교에 가정선생님으로 근무했어요 중3 여자애들이 6명 정도가 임신이었다고 해서 충격이었어요 그 때 그 시절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구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요
    좋은말씀 많아서 저는 생략합니다

  • 87. 남자아이부모
    '20.9.8 5:30 PM (39.7.xxx.102)

    성향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잘못 만나면
    나는 내 아들 간수할테니, 당신들은 딸자식 간수잘해요...라는 말 들어요.
    애들 잠자리 관리를 할 수도없고
    남자애 억지로 정관수술 시킬수도없고
    남자애는 콘돔만 쓰면 된다식일텐데.
    임신부담은 여자 혼자 다 져야하고. 피임실패하고 임신하면 그 아이 누가 키우냐를 떠나 여자몸만 상해요.
    남자쪽 부모랑 여자쪽 부모랑 마음이 다르답니다.

  • 88. 남자아이부모
    '20.9.8 5:42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서로 친하게 지내는집. 단속한다고 단속했는데 결국 임신
    초기에 중절시키자고 하던 남자애 엄마가 시간지나면서
    경비 다해줄테니 외국가서 몇달 살고 오면 안되냐고했어요
    그 와중에 배는 불러오고
    남자쪽은 시침뚝떼고 동네에서 그대로 살고 학교졸업
    여자쪽은 지방으로 내려갔어요.
    당시는 소문 안났는데 남자쪽부모가 그런식으로 나와
    여자애부모가 속상하니 동네에서 제일 친한 A한테 얘기하고
    A는 B에게, B는 C에게.. 이런식으로 쫙 퍼져 1년쯤지났을때 소문 다 났어요.
    이어질 사이아니면 굳이 한명이라도 더 알릴 필요없다 생각해요.

  • 89. 남자아이부모
    '20.9.8 5:50 PM (39.7.xxx.102)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접종 안했으면 해주세요.

  • 90. 아효
    '20.9.8 7:07 PM (211.246.xxx.42)

    피임피임피임 그만좀 하세요. 그 중요하단거 그만하면 못알아들을 사람이 누가 있다고 댓마다 똑같은 소리를 해... 이쯤되면 타인의 불행이라는 책이 생각나요.

  • 91. ..
    '20.9.8 7:45 PM (61.254.xxx.115)

    임플라논을하든 피임약을 먹던 백퍼 안전한거 아니에요성병걸릴수있어요 콘돔도 꼭 병행착용 알려주셔야되구요 아무리 구슬러도 동영상은 합의하에라도 찍지말라고 말해주시고요 합의하에 찍었다가 유출되는거많아요

  • 92. 피임밖에 없겠죠
    '20.9.8 11:25 PM (115.143.xxx.140)

    아이 인생에서 완전 삭제하고 싶은 몇년이지 않을까요? 후유증없이 깔끔하게 삭제하려면 임신출산과 동영상촬영이 제일 무서운 일이잖아요. 덧글 100개 중에 10개만 피임이라고 말하는 것과 덧글 100개 전부가 피임을 말하는 것은 다르잖아요.

  • 93. ㅡㅡㅡ
    '20.9.9 12:28 AM (220.95.xxx.85)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여긴 연령대 높기도 하지만 제가 학교 다녔던 20 년 전에도 성관계 하는 애들 많았어요. 기본적으로 남친 있고 최소 3 개월 전후로 키스나 애무 등을 다들 하던 눈치였고 부모 몰래 찜질방 간다면서 1 박으로 여행가거나 시험기간에 독서실에서 빠져나와 모텔가거나 했고 자취하던 남자애들은 연상의 대학생 누나와 동거하고 좀 논다 싶은 남자애들은 단체로 술집가서 하고 왔다면서 자랑해대는 애들 천지였어요. 전 당시 아웃사이더라 늘 이어폰 끼고 가만히 있던 터라 그런 애들이 맘놓고 지들끼리 있을때 지껄이곤 했던 것들을 잘 기억하고 있네요. 일단 너무 충격받지 마세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았던 여자애들도 양호실이나 강당 뒤에서 일 치르는 애들 있었어요. 차라리 이 참에 남자친구를 만나서 아껴달라 당부하시고 친하게 지내세요. 느끼는 게 있겠죠.

  • 94. ..
    '20.9.9 1:44 AM (218.236.xxx.23)

    왜 고통은 딸가진 엄마가 느끼나요?
    고등학생 자기 아들이 여학생과 성관계를 일삼으면
    원글님과 같은 심정이 되어야 할텐데 과연 그런가요?

  • 95. ..
    '20.9.9 3:46 AM (180.66.xxx.61)

    원글은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내가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미국에서는 딸이
    외출하면 피임약 챙겼니?
    하고 물어본다는데 그말에 넘 쇼킹했거든요
    근데 그게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해야 하는듯 합니다

  • 96. oo
    '20.9.9 5:20 AM (218.234.xxx.42)

    저 윗분 지금 댓글 쓴 분들이 원글이 고통겪는 거에 쾌락을 느껴 피임피임하겠어요.
    결국 그게 최선의 대책이고 그만큼 중요하니 그렇죠.
    아이는 결국 돌아옵니다, 원글님. 돌아왔을 때 엄마와의 관계가 나쁘지 않도록 도닦는 마음으로 지탱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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