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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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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 없는 부모님..

조회수 : 22,951
작성일 : 2020-09-07 21:18:06
아버지가 62세인데 노후대비가 안되어 있으세요
그나마 연금 140만원
이걸로 생활하시긴 빠듯하시지만
그래도 퇴직하고 돈을 조금벌고 계시긴 한데
길어봐야 1-2년일꺼 같네요
다른건 아끼고 아낀다해도 병원비가 제일 큰 걱정입니다
암보험 하나 있으시고
뇌질환 포함 다른던 전혀 없어요
고혈압 있으신데 앞으로가 너무 걱정입니다...
답답해서 한번 써봅니다...
IP : 39.7.xxx.254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7 9:19 PM (121.152.xxx.127)

    연금 보험 직장 다 있는데 왜 벌써 걱정을...

  • 2. 주택연금도
    '20.9.7 9:21 PM (180.226.xxx.59)

    안되시나요

  • 3.
    '20.9.7 9:21 PM (39.7.xxx.254)

    몸이 안좋은 전조증상이 보이는데
    병원비가 젤 걱정입니다...
    뇌졸증 이런건 수천이라 들으니 더 걱정입니다
    암보험도 70세까지밖에 보장 안되구요..

  • 4.
    '20.9.7 9:22 PM (121.167.xxx.120)

    고혈압 있어도 실비 알아 보세요

  • 5. ,,,
    '20.9.7 9:22 PM (203.175.xxx.236)

    그래도 그정도면 아주 안되있는건 아닌데요 전혀 안되있는 분들도 은근 많은듯요

  • 6.
    '20.9.7 9:23 PM (39.7.xxx.254)

    주택연금도 안되세요 ..ㅠ

  • 7. ?????
    '20.9.7 9:25 PM (121.165.xxx.112)

    울남편 62세인데
    우리 노후는 우리가 알아서 할 예정인데요.
    님은 님 인생 살기에도 바쁜 나이 아닌가요?
    62세를 할배취급 하시네오...

  • 8. ᆞᆞ
    '20.9.7 9:25 PM (223.39.xxx.165)

    140이면 상위 30프로 될듯요. 걱정 노노

  • 9.
    '20.9.7 9:26 PM (39.7.xxx.254)

    현실적으로 62세가 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지
    않나요??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시구요

  • 10. Dma
    '20.9.7 9:27 PM (124.49.xxx.182)

    뇌졸증은 일단 고혈압약 꼭 지키시면 버티실 수 있구요. 사실 병원비가 비싼게 아니예요 간병비가 비싸죠
    그리고 아직은 소일거리라도 하실 수 있는 연세세요

  • 11. ..
    '20.9.7 9:27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아끼고 아끼면 가능해요. 아버님 혼자신가요? 병원비는 지병이 심하고
    오래가면 많이 꾸준히 들긴 하는데.. 그정도는 가능할겁니다. 무슨 큰 신약을 써야하는
    병 걸리지 않았다면요.

  • 12. ...
    '20.9.7 9:27 PM (220.75.xxx.108)

    저...님 아버지가 제 남편보다 딱 5살 더 많으신데 제 아이들은 아직 고딩이라 5년후에도 애들이 이런 걱정 하는 게 상상이 안 가네요. 기본적으로 그 나이면 아빠가 알아서 하셔야 하지 않나 싶고요 님이 가입 가능한 실비보험을 알아봐드리는 것 까지만 하세요.

  • 13. ....
    '20.9.7 9:29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아끼고 아끼면 가능해요. 아버님 혼자신가요? 병원비는 지병이 심하고
    오래가면 많이 꾸준히 들긴 하는데.. 그정도는 가능할겁니다. 무슨 큰 신약을 써야하는
    병 걸리지 않았다면요. 혹시 월세나, 전세 계속 살거나 그런거 아니죠?
    그러면 힘들 가능성도.. 간병보험은 드셔야 함.. 위에 분 말대로 간병비가 비쌉니다.

  • 14. ㅁㅁ
    '20.9.7 9:31 PM (61.82.xxx.133)

    어지간히 부모님께 신경쓰기 싫으신가봐요

  • 15. 노후대비가
    '20.9.7 9:31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왜 안 되셨을까요
    부담만 안겨주는 부모님이라면 그만 돌아가시라고 하세요. 허심탄회하게!
    님 살아야 하니 경제적인 부분이 해결이 안 된 부모는 짐짝이니까 그만 돌아가시라고요
    끽해야 1,2년 생활비나 알아서 하실 것이고 건강까지 안 좋으신데 자식 답답하게 하지 말고 알아서 사라지시라고요.

    그러면 원글님은 답답해할 일 없어져서 이런 글 익명을 빙자해 읽는 사람 눈살 찌푸려지게 할 일도 없을테니까요

  • 16. ....
    '20.9.7 9:31 PM (125.177.xxx.201)

    그정도면 노후를 심각하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데요. 요즘 공공근로 실버일자리나 경비나 기타잡일하시면서 80까지 일하시는 분들 많아요.

    걱정만 할 게아니라 일자리 알아보고 권해드리던가 보험하나 넣어드리던가 하세요. 자식입장에서 집 있고 아직 건강한 어른을 넘 늙다리로 답답하단 소리하는 하시는 게 아니죠. 님 젊은 나이에 님 커리어나 더 집중하세요. 60대초반이면 청춘이에요

  • 17. ㅠㅠ
    '20.9.7 9:34 PM (180.65.xxx.173)

    연금140이면 죽을때까지 나오는거아닌가요?

  • 18. 140
    '20.9.7 9:36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공공근로 실버일자리는 정말 없으신분만 할 수 있어요.
    연금받거나 재산있으면 탈락이던데

    연금 140만원이면 큰데

  • 19. ..
    '20.9.7 9:36 PM (125.242.xxx.150)

    걱정만 한다고 답이 나오나요.
    부모님이 로또 된다면 모를까 그나마 140 연금있고 요샌 병원도 노인들은 진료비도 작지 않던가요? 재산 없으면 노령연금도 추가로 나올테고.. 고혈압있다고 다 큰병 걸리는건 아니죠. 그연세에 만성질환 없는 사람 별로 없어요.

    원글님은 고민을 사서하시는듯;; 진짜 고민이면 일정액 미리 저축좀 해놓으시던지 보험 넣어 주세요.

  • 20. ..
    '20.9.7 9:36 PM (203.175.xxx.236)

    시부모도 아니고 키우준 친정부모인데 신경 좀 쓰시죠 저정도면 나쁜거 아니에요

  • 21. 모모
    '20.9.7 9:45 PM (180.68.xxx.34)

    지병있어도 보험들수있는데요
    요즘광고 많이 하던데요
    부모님노후가 준비안되어있으면
    자식이라도 돈이 많으면
    대비해드릴수있지만
    나도 내살기도 빠듯하니 걱정되지요
    지금무슨일ㅅ하시는지 잘모르지만
    62세이면 아직젊어서 경비 같은거
    알아보시면 될겁니다

  • 22. ???
    '20.9.7 9:45 PM (119.193.xxx.45)

    연금 140이면 상위 5%에 드시는건데
    그렇게 하시려면 젊어서 오랫동안
    열심히 돈 버신 분이세요.
    급여도 적게 받으신게 아니실텐데
    퇴직금도 받으셨을테고,,,
    그런분 걱정을 왜 하시는지...

  • 23. 연금
    '20.9.7 9:45 PM (219.251.xxx.213)

    140이 작은돈이 아닌대요. 은행이자 생각해보세요. 저돈의 가치를 아실거임.

  • 24. ㅇㅇ
    '20.9.7 9:46 PM (118.235.xxx.44)

    집 자가고 연금 140이면 넉넉하진 않아도 괜찮은편 아닌가요 국민연금 그렇게 안되는 분들도 많아요

  • 25. ...
    '20.9.7 9:47 PM (116.127.xxx.74) - 삭제된댓글

    140이 어디에요. 제 시아버지 0원이에요. 종종 카드 빚 져서 그거 갚아드리고 아들이 유일한 주머니에요.

  • 26. 대단하다
    '20.9.7 9:49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살아계신게 낫습니다
    돌아가시면 더 나을 것 같아도요ㅠㅠ
    여러모로 그래요

  • 27. ...
    '20.9.7 9:49 PM (175.223.xxx.150)

    소유 주택이 없나요?
    전세금이라도 있지 않아요?

  • 28. ...
    '20.9.7 9:51 PM (106.102.xxx.241)

    혼자신가요? 140이면 왜 못살죠?
    집은 없으세요?

  • 29.
    '20.9.7 9:52 PM (39.7.xxx.254)

    네 소유주택 없으시고
    평생 본인 동생들 도와주시다가 재산이 거의 없으시네요
    그래서 사실 원망도 큽니다...
    충분히 잘 살수 있었는데 ...
    직장도 좋았고 본인 가정에 집중했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요
    두분이 생활하시기에 140턱없이 부족하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앞으로 병원ㅂ 생각에 아찔했어요

    저도 다른 방법들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30. 국민연금
    '20.9.7 9:53 PM (58.124.xxx.28)

    140만원 받는게 흔하지 않아요
    나름대로 노후준비는 하셨네요.

  • 31. 연금
    '20.9.7 9:56 PM (124.50.xxx.70)

    사망시 까지 140이 어디예요.....?
    근데 집이 없는것이 좀 안타깝네요.
    보통 70 넘으면 깔고앉은 집하나 괜챦은거 있음 노후걱정 없는데...

  • 32. ...
    '20.9.7 9:57 PM (106.102.xxx.241)

    집이 없는게 좀 불안하네요.

  • 33. 새옹
    '20.9.7 9:59 PM (112.152.xxx.71)

    60대초면 너무 젊어요
    님 나이가 아마 20대 후반 30초반일텐데
    부모님이 엄청 부담주시나요?
    연금 140에 집 잇으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병원비도 있어야 병원가지.앖으면 아프면 그냐우집에서 참으면 되요

  • 34. ㅇㅇ
    '20.9.7 10:00 PM (180.228.xxx.13)

    두분이 140은 좀 모자랄듯요 두분 병원비는 미리미리 조금씩 준비해놓으세요

  • 35. 새옹
    '20.9.7 10:01 PM (112.152.xxx.71)

    집 없어도 지금 사는 집이 전세던 얼만가 있을거 아니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알어서 다 사십니다

  • 36. ㅇㅇ
    '20.9.7 10:0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집만 있으시면 딱인데요.
    그럼 거기에 주택연금까지 하면 두 분이서 어떻게 생계는 유지하실텐데요
    병원비는 또 그 때가서 생각해보더라도요

  • 37. 가난한집
    '20.9.7 10:04 PM (223.33.xxx.242)

    부모가 댓글 달았나요? 당연히 부모노후 준비 미흡하면 신경쓰이지
    부모인데 신경써라 이런댓글 뭔가요?

  • 38.
    '20.9.7 10:20 PM (219.251.xxx.213)

    없음 국민 임대 가시게 청약하세요.몫돈 있음 신도시 청약도 가능하고

  • 39. ...
    '20.9.7 10:22 PM (180.64.xxx.56)

    연금없는사람도 있는데

  • 40. . . .
    '20.9.7 10:31 PM (61.252.xxx.166)

    그정도면 노후대비 하신거죠. .
    울 시엄이 평생 자식들 십시일반 생활비 보태드려요
    자식들도 다 퇴직하고 노후생활 해야되는데 부모님 생활비 신경써야되죠. .
    그래도 노후연금도 나오고 그냥 살만하세요
    다 살아집니다
    아직 젊으시니 알아서 하시겠죠

  • 41. 세상이
    '20.9.7 10:34 PM (210.178.xxx.44)

    노후준비 안된 노인들 수준이 어떤건지.. 잘 모르시는 분이군요. 연금이 140이면 괜찮은겁니다. 집이 없으니 노령연금 나올테고요.

  • 42. ㅡㅡㅡ
    '20.9.7 10:35 PM (222.109.xxx.38)

    따박따박 일안해도 140인데 별...

  • 43. ..
    '20.9.7 10:43 PM (175.126.xxx.20)

    병원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암,결핵,중증 화상,외상은 치료기간동안
    그리고 뇌혈관,심혈관질환으로 수술시 산정특례제도 있어서 5퍼센트만 부담하면 돼요.

  • 44. 00
    '20.9.7 10:46 PM (175.118.xxx.80)

    간병비 들어가기 시작하면 자식들이 보태야겠네요.
    연금 140만원이 겨우 생활비는 되겠지만,
    두분 80대 이후 돌아가실때까지 간병비로는 모자르죠.
    요양병원 평균 5년씩만 계산해도. . .

  • 45. ??
    '20.9.7 10:49 PM (219.250.xxx.4) - 삭제된댓글

    연금 140이면
    직장다니실때 수입이 꽤 많았을 것 같은데
    돈을 왜 전혀 안모으셨을까요?

  • 46. 00
    '20.9.7 10:51 PM (175.118.xxx.80)

    뇌졸증이나 뇌경색으로 요양병원 들어가면 8인실이라도 지금 간병비만 월 130만원이예요.
    지금 60대면 20년후 요양병원 들어간다고 보고 그때는 간병비가 얼마나 올라있을지..
    지금보다 간병인들 인건비가 엄청날거 같은데 그렇다고 자식들이 직접간병하면 자식 생업은 어쩌나요?

  • 47.
    '20.9.7 11:07 PM (125.177.xxx.100)

    140 연금이면 충분히 살아갑니다
    자식들이 10만원선으로 보험 들어드리면 될 듯 해요

  • 48. ...
    '20.9.7 11:10 PM (121.142.xxx.36)

    간병비야 나중에 두분 중 한 분 먼저 아프시면 그 배우자가 간병하고, 한 분 돌아가시고 나머지 한 분 아프시면 요양원 가시면 되죠.
    두 분이 동시에 아프시거나 한 경우가 문제겠네요.

  • 49. 그정도면
    '20.9.7 11:15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노령연금도 나올거에요.
    부부면 한사오십 나오나요?
    그럼 사실수 있어요.
    아직 젊으니까 앞으로 십년은 일할수 있고요.
    정부에서 하는 일자리도 찾아보면 많고요.

  • 50. ㅇㅇ
    '20.9.7 11:26 PM (175.118.xxx.80)

    70 80 살 할머니가 힘들어서 간병 못하고
    할아버지면 더더욱 간병 안하고 못하고
    어느 한분이든 기저귀차기 시작하면 간병비 들어갑니다.
    병이 없어야 요양원이라도 있을수 있지
    뭐라도 병이 있으면 요양원에서 자꾸 병원으로 보낸답니다.

    최소 월 250은 있어야 아프신분 간병비 내고
    나머지 한분 생활비 하고 근근히 유지될까

  • 51. 휴식같은너
    '20.9.7 11:35 PM (125.176.xxx.8)

    노인 임대주택 관심있게 알아보시고 70세 넘어서도 일 하실수 있고 ᆢ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모으면 되죠.
    요새는 복지가 좋아져서 70대중반이신데도 나라에서 하는 공공근로 나가서 일하시던데요. 그러니 지금 연금으로 사시고 버는 돈은 전부 저축해도 10년은 하시겠네요

  • 52. 노인
    '20.9.7 11:45 PM (124.50.xxx.70)

    공공근로는 연금 140씩 나오면 안시켜주지않나요?
    그거 줄로 서있어서 되기도 힘들어요.
    노인들 꿀알바~라던데.
    연금140씩 나오면 안시켜줘요 .

  • 53. 걱정할게
    '20.9.8 12:21 AM (58.224.xxx.153)

    걱정할게 아닌듯요

    연금 140이면 상위 5%에 드시는건데
    그렇게 하시려면 젊어서 오랫동안
    열심히 돈 버신 분이세요.
    급여도 적게 받으신게 아니실텐데
    퇴직금도 받으셨을테고,,,
    그런분 걱정을 왜 하시는지...
    222222222

    그 연세부터 노년 140이면 충분히 삽니다

  • 54. ....
    '20.9.8 1:17 A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집도없구요
    72세인데 아직도 일하시구요
    국민연금 100도안될꺼에요
    그래도 열심히 사시고 계세요.
    62세신데 뭐가그리 걱정이세요
    지금부터 준비하시면될걸..
    어지간히 원망이 크고 애증인가봐요

  • 55. 노후
    '20.9.8 6:17 AM (59.20.xxx.185)

    국민연금120받아도 노령연금 나오나요?

  • 56.
    '20.9.8 6:55 AM (211.215.xxx.168)

    62세면 노인이군요
    남편하고 몀살 차이도 안나서
    임대주택알아보시고 아니면 지금 어디 거주하시는지 모르지만 지방으로 가셔서 주택구입후 주택연금까지 받으셔야지요

    아니면 계속 경제활동을 하시거나
    이때까지의 삶을 유지하면서 140으로 살아가긴 힘들겠죠

  • 57. ㅇㅇ
    '20.9.8 9:19 AM (122.34.xxx.94)

    부유하게 사셨나? 140적은돈은 아닌데.. 76세 저희 아버지도 경비하세요. 아니면 시니어사업 같은거 가면 용돈벌이도 되고요. 어머니도 그정도 연령대면 아직 하실 일이 많으세요. 요양보호사나 아기 돌보미 같은거요.

  • 58. 저희부부도
    '20.9.8 9:22 AM (222.120.xxx.113)

    최고의 모토가 자식한테 손 안벌린다 입니다
    늘 노력하는데 하는일마다 잘 안됩니다 ㅠ
    작년에 비싼 권리금주고 영업장 인수해서 노후에 좀 어떻게 해볼라했는데(지금 제 나이 62세면 ..ㅠ)
    코로나가 발목과 뒷목을 잡아서 진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자식한테 절대!! 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ㅠ

  • 59. 가을
    '20.9.8 9:28 AM (122.36.xxx.75)

    62세면 한창 아닌가요?
    그연세에 고혈압 하나면 준수한거고
    사서 걱정 하시네요.
    연금 140 적은거 아닙니다
    걱정되시면 보험알아보세요

  • 60. .....
    '20.9.8 9:32 AM (1.237.xxx.189)

    계속 일해야죠
    62세면 아직 충분히 일할 나이 아닌가요

  • 61.
    '20.9.8 10:14 AM (59.12.xxx.22)

    원글님을 나무라시는지. 사실 젊은 나이 아직 소일 하는 부모노후걱정 이리 하는 자식이 어디있나요. 관심없고 도움안줄사람이면 걱정하지도 않아요.
    아버님 연금보니 월급도 꽤 타셨던 분이신데 이제껏 작은 집한채 없으시다니 님 댓글쓰신대로 어지간히 자기 가족 안챙기고 남의 식구한테 열올리신분이군요. 아버님이 도와주신 친척들한테 손벌리시라고 선그으세요.
    님과 가족들 이 얼마나 속터지게 사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더 안정적으로 사실 수 있는데 지금 상황은 애매하게 자식이 짐져야할것 같은 상황이고 님이 이러시는것도 자꾸 아버지가 여지를 갖고 님한테 부담을 주시기때문이겠죠.
    자기 원가족 챙기느라 자기 식구 팽기치는 사람 참 대책없어요. 그냥 당신 형제들 도움받으라고 하세요. 나중에 문제생기면.

  • 62. 나야나
    '20.9.8 10:37 AM (119.193.xxx.176)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저는 부럽네요..그 나이에 아무것도 없을까봐..불안하고요

  • 63. ㅇㅇ
    '20.9.8 10:37 AM (59.11.xxx.8)

    지금이라도 자녀들이 두분 실비 빵빵하게 들어주세요

    조금있으면 유병자보험도 안될수도 있으니
    여기 글쓰는것보다
    실비보험 꽊채워서 넣어드리는게 낳을듯

  • 64. ;;
    '20.9.8 10:38 AM (126.213.xxx.200)

    나이 60 넘고 자가없는데 무슨 140이 충분해요. 자가 있어도 2인 생활비 140이면 빠듯한데 집 없다는거보니 노후대책, 병원비 전혀 준비안해놓은듯 한데.. 그것도 자기동생들한테 다 퍼줬다고하니 자식입장에선 속터지죠. 최소한 전세이길 바래봅니다만 모아놓은 재산 거의없다고 하시는걸 보니 월세사정인가보네요.
    앞으로 부모집 월세, 병원비 걱정되는게 당연하죠. 저도 비슷한 사정이라 원글님 심정 이해가네요. 이런얘기 꺼내면 저희부모도 댓글들처럼 니네 손안벌리고 살거다고 역정내던데 뭐 어떻게..? 라는 생각만 합니다. 저는 자녀계획도 포기했어요. 부모노후 생각하면 답 안나옵니다. 여기말고 네이트판같은 곳에 글쓰세요. 비슷한 연령대에다..

  • 65. 일단은
    '20.9.8 10:52 AM (121.165.xxx.112)

    님 부모님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시게 놔두세요.
    연금 140으로 부족하면
    아버지가 계속 일을 하든 엄마라도 일을 나가든 하실겁니다.
    아버지 62면 10년은 더 일할수 있고
    님 엄마도 대충 60대 이실듯한데 10년은 일하실수 있어요.
    평생을 원가족 챙기면서 살아오셨다면
    님 엄마 속도 말이 아니실듯한데
    늙으막에 마누라 구박도 듣고 후회도 해보셔야죠.
    어짜피 더 늙으시면 님몫이 될텐데
    미리 챙기지 마시고
    부모님 몰래 적금이나 들어두셨다가 필요할때 쓰세요.
    지금부터 챙기실 필요는 없어요.
    님도 가정을 이루게 되면 님 가정 챙기셔야지
    님 아버지처럼 원가족 챙기며 사실건 아니잖아요.

  • 66. 에구
    '20.9.8 10:55 A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

    울 남편 59세
    자식들에게 노후 걱정 시킬 나이 아닙니다.
    그리고 알아서 사시세 냅두세요
    부모님들이 알아서 사시겠지요

  • 67.
    '20.9.8 12:02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140이면 시골가시면 충분히 사실듯. . .

  • 68.
    '20.9.8 12:03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노인연금도 28만 나오면 168만 거의 170이네요.
    아껴 사시면 충분한 금액 아닌가요

  • 69. 요듬은
    '20.9.8 12:0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걱정들을 미리 사서 하는거같애요.
    노후에 그만하면 됐지 자식에게 손벌릴까봐 그러는지..

    잔병치레 많았던 친정엄마
    50대부터 가신다 가신다 노래불렀는데
    보험하나 든것 없이 94세까지 사셨어요.

    마지막 3년은 병상을 지키느라 힘들었지만
    그 정도는 자식으로서는 마땅히 해야 할 도리..

  • 70. 요즘은
    '20.9.8 12:0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걱정들을 미리 사서 하는거같애요.
    노후에 그만하면 됐지 자식에게 손벌릴까봐 그러는지..

    잔병치레 많았던 친정엄마
    50대부터 가신다 가신다 노래불렀는데
    보험하나 든것 없이 94세까지 사셨어요.

    마지막 3년은 병상을 지키느라 힘들었지만
    그 정도는 자식으로서는 마땅히 해야 할 도리..

  • 71.
    '20.9.8 12:07 PM (175.192.xxx.185)

    뇌졸증은 4대 중증질환으로 포함돼 입원해도 몇 천 안나옵니다.
    제 아버지도 쓰러지셔서 입원했다 퇴원할때 천만원 나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만 90만원돈 내고 퇴원했어요.
    제 시아버님 암환자시라 중증 질환자, 20만원씩하는 항암제 6천원에 드시는 약값도 몇백원.
    일단 140연금 나오고 앞으로 노령연금 큰 재산없으니 몇십만원씩 두분에게 나오면 자식들이 옆에서 조금만 도우시면 됩니다.

  • 72. 와우
    '20.9.8 12:19 PM (121.129.xxx.92)

    유시민이 정말 큰일 했군요.
    중증질환 보상위주로 건보 개편한게 이리 도움이 되니...

  • 73. 140인데
    '20.9.8 12:31 PM (61.82.xxx.223)

    걱정이 그리 되신다면
    우리 자식들은 우리 부부 걱정에 잠못잘듯요 ㅠㅠ

  • 74.
    '20.9.8 12:41 PM (211.215.xxx.168)

    노후에 생활비는 그렇다치고 주거 안정이 되야하는데 전세로 계속살수도 없고 걱정이긴하겠네요

  • 75. 긍정
    '20.9.8 1:40 PM (101.127.xxx.213)

    두분이 140이면 나중에 노령연금 추가로 몇십만원 받으실 거에요.
    노인일자리 라고 해서 하루 세네시간 일하고 3-40만원 받는 일자리 정부에서 소개 해요.

  • 76. 연금
    '20.9.8 2:26 PM (118.235.xxx.201)

    있다면서요.
    정말 노령연금과 국민연금으로만 사시는분들도 많아요

  • 77. ,,
    '20.9.8 3:21 PM (203.237.xxx.73)

    양쪽 부모님 모두,,총 4분, 수입 0원, 연금 0원, 암이든 뭐든 보험 0개, 짐만 딸랑 가지고 계심.
    저는 원망도 않해요. 주변 친구들 이런 현실이 아주아주 많고,,자식들 키우느라 이렇게 사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원글님 부모님 복 많으신거에요.
    뭐가 답답하다는 건가요 ? 열심히 잘 살아오신건데요.
    감사하다고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세요.

  • 78. ...
    '20.9.8 3:24 PM (112.187.xxx.212)

    그 정도면 충분히 노후 대비가 되신 것 같은데 뭐가 답답한가요?
    원글님 키울 때 부모님이 드는 돈 구구절절 다 따지면서 답답하다 하면서 키웠을 것 같아요?

    부모에게 받은 건 당연한거고,
    부모를 봉양할 생각하니 너무 아까우신가 본데,
    그렇게 인색하게 살지 마세요.

  • 79. ...
    '20.9.8 3:40 PM (211.218.xxx.194)

    자식들이라도 보험을 들어드리세요.

  • 80. ㅇㅇ
    '20.9.8 4:04 PM (223.38.xxx.196)

    부모를 봉양할 생각하니 너무 아까우신가 본데,
    --- >
    나도 젊은쪽보다는 늙은쪽에 가까운 나이이지만
    자식세대에 부담주는거 부끄러워라도 해야 하지 않나요?
    남들처럼 뭐해주지는 못하더라도
    가난한부모 병들면 돈은 어떻하나 걱정과 부담만 줘서야...
    기반잡도록 물려준거 하나 없는 사람들이
    자식한테 기대는걸 더 당연히 여기는거 같아요

    자식도 계속 돈잘번다는 보장만 있으면 무슨걱정이겠어요
    본인 앞가림도 힘든데 부모노후까지 부담되면
    걱정되는게 맞지 왠 훈계인지

  • 81. 뇌졸중
    '20.9.8 5:28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뇌졸중 수천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 십년 투병 하셨는데 십억 들었어요.
    본인이 간병하실거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인생 포기해야 하고요.

    뇌졸중 진짜 무섭습니다.

    그나마 저희 친정아버지는 돈이 많으셔서 저희 돈은 안들었어요. 그래도 챙길거 많아서 십년간 힘들었지만요.

  • 82. 뇌졸중
    '20.9.8 5:31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뇌졸중 수천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 십년 투병 하셨는데 거의 십억 들었어요. (한달에 간병비 포함 6-700만원)

    본인이 간병하실거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인생 포기해야 하고요.
    저희 아버지는 5년은 집 5년은 요양병원에 개인 간병인 두고 계셨는데, 그냥 집에서 요양보호사랑 교대로 하거나 아님 요양원에서 공동간병인을 쓰면 훨씬 저렴하긴 하겠죠. 다만 케어는 정말 기대말아야 한다는... 저희만큼 써도 그냥 중상 정도 케어예요.

    뇌졸중 진짜 무섭습니다.

    그나마 저희 친정아버지는 돈이 많으셔서 저희 돈은 안들었어요. 그래도 기타 챙길거 많아서 십년간 힘들었지만요.

  • 83. ㅇㅇ
    '20.9.8 5:37 PM (110.70.xxx.15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식도 아니고 동생들 퍼주다가 빈털털이 된 부모면
    자식입장에서 부담스럽고 원망스러운건 당연하죠.

    친정에 퍼주는 여자나 본가에 퍼주는 남자들은 정신 차려야 함
    자식 입에 들어가는 밥숟가락 뺏아서 친정,본가에 보냈으면 말년도 동생한테 의탁하거나 해야지

  • 84. 뇌졸중
    '20.9.8 5:38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뇌졸중 수천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 십년 투병 하셨는데 거의 십억 들었어요. (한달에 간병비 포함 6-700만원)

    본인이 간병하실거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인생 포기해야 하고요.
    저희 아버지는 5년은 집 5년은 요양병원에 개인 간병인 두고 계셨는데, 그냥 집에서 요양보호사랑 교대로 하거나 아님 요양원에서 공동간병인을 쓰면 훨씬 저렴하긴 하겠죠. 다만 케어는 정말 기대말아야 한다는... 저희만큼 써도 그냥 중상 정도 케어예요.

    뇌졸중 진짜 무섭습니다.

    그나마 저희 친정아버지는 돈이 조금 있으셔서 그나마 저희 돈은 거의 안들었어요 그래도 기타 챙길거 많아서 십년간 힘들었지만요.

  • 85. ㅇㅇ
    '20.9.8 5:40 PM (110.70.xxx.154)

    실비부터 드세요
    유병자실비라 좀 비싸긴해도 꼭 드시길
    65넘으면 보험가입도 힘들어요

  • 86. 뇌졸중
    '20.9.8 5:43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175.192/ 아버님이 예후가 좋으셨나봐요. 저희도 뇌졸중 병원비 자체는 많이 안 들었어요. 퇴원후 돌아가실때까지 재활, 간병,
    응급실 및 입원비, 요양병원비가 많이 든거지... 급여 부분은 건보상한이 있어서 돌려받긴 합니다만 와병 뇌졸중 환자는 간병비가 제일 문제라 ㅠㅠ

  • 87. ..
    '20.9.8 6:3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본가 챙기다 자식에게 기대고 고생시키게 생겼는데 왜 고민이 안되겠어요
    자식은 뭔죄예요
    자기가족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부담만 주는 아빠면 걱정되고 싫은거 당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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