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최진실보고 느낀건 결혼은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ㅇㅇㅇ]

한다는 결론
설사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했더라도 쉽게 결혼하지 말자

https://m.blog.naver.com/peterlee0482/221614080593

리즈때 진짜 미모였네요


최진실같은 경우 오래 사귄 남자들과 잘 안되면서 조바심이 꽤나 생긴걸루 알아여

변진섭 이병헌 특히 이병헌과 오래 사귀면서 데미지가 꽤 컸다는 얘길 김기자가 대놓고 말하네요
역시 마성의 남자

5살 연하남 조성민 계속 야구로 승승장구할거 같았던 스타가 일본에 퇴출되면서 실패한 남잘 받아들여야했는데 서로 쉽지 않았을듯 싶어요

일본 아파트에서 온짐을 보고 최진실이 다 버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후부터 둘다 사이가 벌어졌다는 인터뷰를 보았네요

이런거부터 서로 만나면 안되는 성향인듯해요


옥소리같은 경우도 변우민과 꽤 오래 사귀고 옥중 기다렸는데
변우민이 찼다는 설이 꽤나 있었죠

오랜 연인과 헤어진 이후 여자들은 패닉상태가 되어
제대로 된 사람을 못 고르는 경향이 있어여

옛 상처로부터 도피처로 달려들었는데
막상 결혼은 현실이라 후회하는 커플 여럿 봤어요

최진실 옥소리같은 최고의 스타도 이런선택을 하는데
일반여성이라면 더 그럴거라 봅니다

가끔 설리와 사귄 최자를 욕하는데 난 오히려 최자와 사귀었던 그 시기가 설리가 가장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근데 헤어지고 나니 상실감이 컸을거라 예상되구요ㅜㅜ
간혹 다른 남자도 만났다하지만 ... 진짜감정은 아니었을거 같은


이 상실감과 공허함을 이기는 사람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글 뭐하러 올리나요.
남의 가정사. 남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윗님]

글쎄요~ 박철같은 경우는 즉흥적이었구 조성민같은 경우 죽고 못살았다고 보기엔 젊은 야구선와 결혼 목말라하는 여배우의 조합이라 결혼이 속전속결이었죠 여자쪽이 진짜 죽고 못살았을까요 당대 최고의 남자들과 연앨 했는데

[...]

예전에 두 사람이 사주가 같다는 방송을 본적있어요
둘 다 미혼이었나 그랬을거에요
그래서 둘 다 스타 될 팔자구나 했는데 둘 다 끝이 안좋으니...
운명이 있나 싶고 그러네요

[...]

최진실이 이병헌과 사귄건 처음 알았네요.

[하하]

여기 언급된 모든 사람들이 금사빠 아닌가요? 열렬히 사랑해 결혼했는데도 저 모양이니 참 부부로 오래 산다는 게 어려운 거구나, 싶던데.

[ㅇㅇㅇㅇㅇ]

그런 남자랑 헤어지고
그런 남자를 만난 게
보는 눈이 없단 소리 밖에 더 되나요.

오히려 일반 여성은 기회가 없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돈도 명예도 있고 직업에서도 탑 찍었어요.
직업적 성취, 다른 남자, 새로운 인생
일반 여성보다 기회가 더 있어요. 더 많아요. 몇 번이고 가능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서 못 벗어난 거에요.

[사랑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야한다고 봐요.
둘다 서로 자기를 사랑해주고 받들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거보다
한쪽이라도 사랑을 주고 예뻐해줄 줄 아는 상대를 만났으면 좋았겠죠.
나하고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ㅇㅇ]

진짜 남의 사생활 얼마나 안다고..
다 남이 얘기한거 줏어들어 짜집기 한거잖아요
이미 고인한테 왜 이런짓을???

[ㅎ]

결혼할때는 사랑했겠죠.

[‥]

진실씨는 조성민이 결혼 반대한다고 약까지 먹는 목숨거는
순정(?)을 보였어요
그렇게 자기에게 모든걸 바치는 남자를 외면할 여자가
있을까요?
옥소리씨 경우도 변우민 집에 드나드는거 주변이 다
알정도로 떠들석했구요,그 당시 시끄럽게 파혼한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했겠죠
사랑이 뭔지 ㅠ ,자기를 열렬히 사랑하고,한 경우는 자기의
과거까지 개의치 않고 남자가 사랑하면 저 같아도
결혼결심할정도로 감동할것 같아요
끝이 안 좋아서 그렇지 두 분다 짧은시간 아주 열정적인
사랑한건 맞아요

[ㅡㅡ]

이병헌 최진실 사귀었었어요?
이병헌도 참 대단하네요...

[....]

최강자*라는 나이많은 남자에게
유린당한 설리.
어린 여자친구와 사귀며 성행위 묘사한 노래 발표한
인간이 최강*지에요.
설리도 헤어지고나서 사귄 걸 후회했다고 하는 거
봤어요.

[사랑]

서로 죽고 못살 정도로 사랑해도 이혼하더군요!

[..]

조성민 결혼할땐 사랑했죠 일본가서 식재료 가지고가서 미역국에 반찬해서 먹이고 그랬었다고 인터뷰기사에 났었는걸요 사귀던시절 시간날때마다 가서 밥해줬다고했어요 그게 사랑이아니면뭡니까

[...]

최진실 이병헌 예전에 영화 주연했었잖아요. 그때에요. 저는 그 당시 그 영화관계자에게 들었어요.

[최진실]

변진섭이랑 연애 오래하지 않았나요? 남자쪽 반대가 심해서 오래 연애하고 헤어진 걸로 아는데 아니었나요?

[...]

그래서 황정음도 이혼...?

[최진실]

이병헌과 sbs드라마도 찍었었죠. 1995년 미국 로케했던. 무슨 아이스맨 같은 sf 였던가...
그거말고도 이병헌이 건물 유리창 닦다가 최진실과 처음 만나는 드라마도 있지 않았나요? 둘이 은근 많이 찍었네요.

[뭐야..]

저도 토가 4개라는데
안좋은 사주인가요?
저도 불안때문에 우울증이 극심한데...

저 블로그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음.
뭔 사주용어들이 저리 많나요?

그나저나 옥소리씨 진짜진짜 예쁘네요.

[인생이]

그런거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고 상대가 변하지 말라는 법 없으니 그것도 운명이라면 운명이죠.
진짜 알 수 없어요 사람 앞날은.
그렇게 양쪽이 다 반대하는 결혼한 이부진도 이혼했잖아요.
그 사람들이 돈이 없겠어요 그 여자가 집안 일에 시달리며 돈벌어야 해서 남편이
미웠겠어요. 자기 아들조차도 회장님 손자라 어려웠다는 남자가 남편인데 그런데도 이혼하잖아요 아니
내쫒았잖아요. 그러니 뭐라 할 수 없고 뭐가 정답이다 할 수 없고
다만 실패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 어떻게 그 상황을 이끌고 가느냐에 따라
다음 시간들이 정해지고 그럼 앞의 안 좋은 일도 의미가 다르게 부여될 수 있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는 또 운명만도 아닌게 인생인거죠.

[예전에]

옥소리는 무슨 비오는 날 수채화? 그런 영화에서 같이 주연한 남자랑 사귀었잖아요. 그당시엔 공개 연애가 흔치 않던 시절이라 참신했고 남자 부모님 다 왕년에 유명한 배우였고. 수술 전이라 얼마나 청초하고 예뻤는지 침흘리며 봤던 기억 그리고 저 남자랑 결혼하면 시엄니가 무서울 것 같은데 괜찮을지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체 왜 쌍수를 해서. 관상이 안 좋아져서 계속 일이 잘 안 풀렸던 건가요.

[앨리]

사랑하지 않은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어떤 남자가 필요한지 ,이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고 결혼들을 하지요.

[김희애가]

최진실애게 위협(?)이 되거나 비교의 대상이 된 적 조차 없었어요
두 사람의 매력이 달라서였기도 했지만 최진실은 존재 자체가 그냥 요정이었기 때문이죠
해서 어떤 코메디언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지 않아요. 그 코메디언이 어려울 때 최진실이 물심양면으로 그렇게도 도왔건만ㅠㅠ 최진실씨가 죽기전 그 코메디언이 돈문제로 어려울 때 코메디언의 집도 최진실이 나서서 해준거 였는데..
최진실을 허망하게 떠나보내면 안 되었던 이유를 그 코메디언은 모른척한다고 해도 팬들은 넘나 잘 알고 있죠.
최진실의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들을 가슴 아프게 지켜볼 때마다 증오심 같은게 자라서 더 용서가 안되는게 자기 남편의 죽음과 연루돼 지독한 루머에 휩싸여 있던 최진실을 위해서 단 한 마디 쯤은 해줄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왜 입도 뻥끗 안 했던 것인지 넘 원망이 커요.
스타일리스트에게 남겼다던 마지막 말,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말은 지금도 마음을 울립니다.

[ㅇ]

다 사랑해서 한 건데요?
근데 이병헌, 변우민이라니.. 사귄 남자들이 별로네요.
남자 시선으로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ㅇ]

옥소리는 쌍쑤안한게 이뻣네요

[ㅇㅇㅇ]

어떤 코메디언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지 않아요. 그 코메디언이 어려울 때 최진실이 물심양면으로 그렇게도 도왔건만ㅠㅠ 최진실씨가 죽기전 그 코메디언이 돈문제로 어려울 때 코메디언의 집도 최진실이 나서서 해준거 였는데..
최진실을 허망하게 떠나보내면 안 되었던 이유를 그 코메디언은 모른척한다고 해도 팬들은 넘나 잘 알고 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 코메디언이면 이ㅇㅈ 얘기인가요?
장례식때부터 친분을 떠들어대긴 하던데, 저도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 않던 사람이라...

[이병헌]

최진실 장례식에 갔는데

의외로 그런거 챙기는 타입인가 싶었는데

[이 ㅇㅈ]

아니예요. 이ㅇㅈ는 의리있다는 소리 들어요.
아이들도 챙기는 것 같더만요
ㅈㅅㅎ라고 남편이 탈렌트였던 사채 운운하던 그 여자분 말하는 것 같네요

[로미 슈나이더]

같은 예로 로미 슈나이더가 생각나네요.
더 비참하고 불행한 말년을 보내다 4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평생 알랑들롱이라는 나쁜 남자를 못잊어 마지막까지 방황하며
하나 있던 아들까지 처참한 사고로 잃었죠.

[ㅡㅡㅡ]

정선희 모른척 안했어요.
하얗게질린얼굴로 슬픔애도하는거
제가직접봤습니다

[장례식장에]

나타나서 슬퍼하는건 누구나 해요
나섰어야죠 내 남편 납치하고 사채의 실질적 주인이 최진실이 아니며, 남편을 죽게한것도 최진실이 아니라는 것에 어떤 식으로든 아는 체 해줬다면 그녀는 결코 그렇게 가지 않았다는게 팬들의 중론이고 넘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이예요
당시 루머를 모르시면 함부로 정씨 실드치지 마시길.
장럐식장에 나타난거요? 풉..!
무지개빛으로 변신해서 나타날 수도 있을거 같은데..정씨라면요.정씨와 관련해서 몇 사람이 죽었는지 몰라서 파랗게 질려왔네 어쩌네 하시는거 아니죠 설마
애도했다. 슬퍼했다. 파랗게 질렸다....웃고말게요

[장례식장에]

슬픔을 애도했다라;;; 그런걸 했어야 했었죠 정씨는! 그런 노오력이 있었기에 지금 방긋방긋 웃으며 방송하면서 빚을 갚네 마네 개소리 하는거 아니겠어요?ㅋㅋ혼인신고도 안해서 법적으로 아무 관계가 없는 남자의 빚을 갚아야 한다며 줄기차게 돈을 벌고계신 그녀는 살아있고 최진실씨는??
더 말하지 않기로 했는데도 한번씩 건드려지면 터져서ㅠㅠㅜㅜㅜㅜ 그만할게요

[..]

병원이랑..처음 들어보네요

[헐]

뭔 죄다 남자때문에 팔자꼬인거같이 묘사하시네. 남자때문에 죽었는지 원래 우울증이 있었던건지 다른 힘든일이 있어서였는지 어떻게 알고 이리 관심법을ㅋㅋ 한심하네요 무슨 남자하나 잘못만난게 인생의 대흉인거처럼..

[ㅋㅋㅋ]

이 세상에서 최진실씨 팬들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정모씨는 가루가 되게 까이는게 옳아요

[ㅇㅇ]

상실감과 공허함때문에
패닉상태에서
나쁜선택한다는거 일리있어요.
그러니 우리는 든든한 부모되자구요.
부모라도 지지해주고 버띰목되어야 패닉에 덜 빠지죠.

[정말]

왜 이래요?
고인 두고 설왕설래 할 일도 아니고요.
ㅈㅅㅎ씨 공격하는것도 그만하세요.
젤 슬프고 억울한 여자일수도 있어요.
그 속사정 뭘 그리안다고....
악담하는 님들이 아는게 다 가 아니라구요.
진짜 못 됐다 ㅡㅡ

[조성민이]

얼마나 잘생겼는데요. 앞에 두 남자에 비할게 아네요. 조성민이 대전팀이라 대전서 있었어요. 한민시장 옆 아파트 살았던가 보던데 지인이 거기 시장갔다가 어떤 남자가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주변에 형광등이 수백개 켜지는줄 알았대요. 엄청 잘생겼다고. 태어나서 그렇게 잘생긴 남잘 본 적 없다고 했어요. 야구선수들 키랑 체격이 무진장 크잖아요. 거기다 얼굴까지 넘사벽 잘생겼으니.

[정말 싫어요]

정ㅅㅎ 가 최진실이 돈 빌려준 거 아 니 라고,

나서서 한마디 해줄수 있었어요.

입 딱 다물고, 최진실이, 그 찌라시 때문에 그렇게 고통받는데 뻔히 알면서
나서서 최진실 편에 서주지 않은 건,

최진실 친구가 아니여도 정말 이상한 행동이였는데, 하물며 절친이였고
정ㅅㅎ 자기 남편 죽은 후에 자기 남편 가족에게 한 행동이 정말 이상했고.

정ㅅㅎ 맨홀 뚜겅 이야기 하면서, 자기 인생 말아먹은 거야, 자기 선택이지만,
그일로 자기 남편도 죽고, 그 남편 죽음에 대해 악덕고리업자라고
최진실이 난데없이 누명을 썼는데, 그 누명을 벗겨줄 사람이 정ㅅㅎ밖에 없었는데.

난 정ㅅㅎ 나오는 프로는 절대로 안 봅니다.
정말 사악한 기가 흐르는 거 같아서 보기 싫어요

[같잖네]

감히 누구더러 못 됐다 어쨌다 하는거?
넌 많이 알고?? ㅋ
최진실씨 떠나고 팬들이 몰려가서 홈피를 마비시킨게 정씨 라디오 프로였어요.
몇 달을 그랬던게 너님보다 몰라서도 아니고 너님만큼 안 착해서 그랬던 것도 아니니까 헛소린 그만 두길~
그 남편이 사업에 실패를 본 것도 정씨의 주둥이가 한 몫 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고...이명박 미친소 때문에 광화문 집회 열렸을 때 정씨가 라디오 방송 중에 집회자들을 도둑으로 몰았던 발언으로 뒤집어졌을 때 당사자는 입 처다물고 남편이 나서서 사과했던거 부터 정씨는 참 할말이 없는 인간이라는거 알고나 쉴드를 치길.. 그때도 정씨의 교회 교인들과 치열하게 공방전을 펼쳤었는데 새삼 떠오르넹
재수없는 예수쟁이들, 그중에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던 3류 여자 코메디언이 목숨 내놓고 쉴드쳤는데ㅋ 새록새록하네
코로나로 죽어버렸으면 하는게 예수쟁이들이고 그 중에 최진실씨 남매를 잡아먹은 것도 죽어없어지길 바랄 뿐

[ㅇㅇ]

이ㅇㅈ가 아니라 정ㅅㅎ였나요??
정ㅅㅎ는 인상 뿐만 아니라 인간성이나 진실성에도 믿음이 안가긴 해요..
더군다나 자기이익만 챙기면 챙겼지,타인을 위해서 나서주고 편들어줄 타입으로는 안 보여요.
최씨른 아꼈던 팬들이라면 정씨한테 억하심정을 가질만 하겠어요.

[최진실]

정말 연예인중 연예인..
세기의 요정같아요.그대 그리고 나,장미와 콩나물의 그녀를
보며,그립고,아깝고,보고 싶고 그래요.
생전에는 팬도 아니였는데..
다만 그녀가 예능이나 토크쇼만 나와도 엄청 화제가 되고
재밌었죠.그녀가 고인되기 몇해전 집에서 인터뷰한 장면이 생각나요.거실 여기서 부터 저기 끝까지 트로피로 채울거라고.김영애선생님,김혜자선생님을 롤모델로 연기에 올ㅈ인하고 싶다고..그때 느꼈어요
아.. 그녀가 이제 스타에서 배우가 되가는구나.
멋있다.혼자 지지했었는데..

[....]

정선희가 예수쟁이였어요?
정선희 행보가 희한하다 했지만 그래도 말못할 사정이 있었겠지 했는데
예수쟁이였다니
멀리해야하는 예수쟁이 친구로 둔 댓가가 크네
그러고보니 인상이 비열하긴하네요

[ㅇ]

댓글들은 모르겠고 원글은 공감해요
멘탈약한여자일수록 우직한 남자랑 결혼해야해요
그런남자 만나야 결혼생활이 안정되지
남자가 더 센서티브하고 불안정하면
여자가 곰처럼 우직하던가
둘다그럼 여자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