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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고 그 자식 손주까지 키워줘야하는 어머님들

조회수 : 3,712
작성일 : 2020-09-07 15:00:06
진짜 얼마나 힘들지 매일 짜증이 묻어 있던데
아이키운 공은 없다고
딸 집에서 같이 살면서 그집 아이들 다 케어해주고 청소까지 해주는
친정 어머님들 많은데
돈때문도 아님(이모님 구하기 힘들다고) 딸이 못미더워해서
아이들 학원도 다 왔다갔다하시고 한두개 학원이면 몰라도 그 여러개를
자식 전문직 만들어놔도 손주가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서
힘들거같네요
IP : 61.98.xxx.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7 3:03 PM (49.142.xxx.36)

    내가 전문직에 돈이 넘쳐날것 같으면, 우리친정 근처에 살면서, 시터두고 가사도우미도 두고, 그분들을 관리하게하는일만 친정엄마께 돈주고 맡기겠죠.

  • 2. ...
    '20.9.7 3:04 PM (211.215.xxx.112)

    자식위해서 적극적으로 해주겠다는 분도 있고
    자식이 엄마가 부담스러워 밀어내는 사람도 있고
    본인 스케줄 많아서 절대 안봐주는 분도 있고
    제각각 이더라구요. 알아서 살겠죠.

  • 3. 전문직이라도
    '20.9.7 3:04 PM (61.98.xxx.36) - 삭제된댓글

    넘쳐나지는않아서겠죠?

  • 4. ....
    '20.9.7 3: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다 자기 선택이죠
    시부모 집에 얹혀 살며 손주 맡기는 여자들은 아예 시부모 집에 들어가 살아요
    그부모는 잠시 잠깐 벗어날 틈도 없는거죠

  • 5. ...
    '20.9.7 3:06 PM (211.218.xxx.194)

    돈이 얼마나 넘쳐나야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시터비 200, 가사도우미 150, 친정부모님 용돈 드리고
    내 생활비 쓰고
    집도 사고, 노후준비까지 하려면...
    최소 애낳고 일하면서 부부합산 월 2000은 벌어야 될듯.

    근데 그정도면 가사도우미 만 쓰고 내가 애보면서 교육시키는 것 보다 교육의 질이 좋을지 의문.

  • 6. ....
    '20.9.7 3: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다 자기 선택이죠
    시부모 집에 얹혀 살며 손주 맡기는 여자들은 아예 시부모 집에 들어가 살아요
    그부모는 잠시 잠깐 벗어날 틈도 없는거죠
    그러다 시모 쓰러져 아침에 출근 못하고 전화 오는 여자나 직장 관두는 여자 둘이나 봤네요

  • 7. ....
    '20.9.7 3:0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다 자기 선택이죠
    시부모 집에 얹혀 살며 손주 맡기는 여자들은 아예 시부모 집에 들어가 살아요
    그부모는 대가족 살림에 손주들에 잠시 잠깐 벗어날 틈도 없는거죠
    그러다 시모 쓰러져 아침에 출근 못하고 전화 오는 여자나 직장 관두는 여자 둘이나 봤네요

  • 8. 그래도
    '20.9.7 3:10 PM (211.246.xxx.72)

    그래도
    친정 어머니는 시터비라도 받죠.
    시어머니는 30만원도 많이 받는다는 며느리가 많은데

  • 9. ....
    '20.9.7 3: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다 자기 선택이죠
    시부모 집에 얹혀 살며 손주 맡기는 여자들은 아예 시부모 집에 들어가 살아요
    그부모는 대가족 살림에 손주들에 잠시 잠깐 벗어날 틈도 없는거죠
    여유 있는 집은 도우미도 함께 써서 버티고
    그러지 못하는 집은 지병 있던 시모들 쓰러져 아침에 출근 못하고 전화 오는 여자나
    직장 관두는 여자 둘이나 봤네요

  • 10. ㅇㅇㅇㅇㅇ
    '20.9.7 3:14 PM (218.235.xxx.219)

    저도 봤죠.
    시모는 부모고 젊은 부부라 돈 없고 며느리 맞벌이 하게 만드는 못난 아들이니 30~ 50 하더니
    며칠 뒤 친정 엄마는 애보는 게 얼마나 고생인데 120은 줘야 한다.
    그래도 120은 너무 많네요, 80은 줘야지~ 이렇게 달리는 거요.

  • 11. 에이
    '20.9.7 3:17 PM (112.169.xxx.189)

    요즘 그런 친정엄마 흔하지 않아요 ㅋ
    지금 칠십대 이상인 엄마들이라면 몰라도
    60대만 돼도 차라리 육아비 얼마라도
    돈으로 지원하지
    누가 금쪽같은 자기시간을 손주 보는데
    쓰려해요
    저도 오년 안에 애들 다 결혼시킬 나이지만
    차라리 식당 주방 설거지를 하겠어요 ㅋㅋ

  • 12. ....
    '20.9.7 3: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다 자기 선택이죠
    시부모 집에 얹혀 살며 손주 맡기는 여자들은 아예 시부모 집에 들어가 살아요
    그부모는 대가족 살림에 손주들에 잠시 잠깐 벗어날 틈도 없는거죠
    여유 있는 집은 도우미도 함께 써서 버티고
    그러지 못하는 집은 당뇨 지병 있던 시모나 애 넷 맡아 시모 쓰러지고
    직장 관두는 여자 둘이나 봤네요
    시모들 애 봐주지 마요
    친정엄마는 아주 나쁜 딸 아니고선 미안함이라도 있지 며느리는 안타까움 하나도 없어요

  • 13. ....
    '20.9.7 3:20 PM (1.237.xxx.189)

    다 자기 선택이죠
    시부모에게 손주 맡기는 여자들은 아예 시부모 집에 들어가 살아요
    그부모는 대가족 살림에 손주들에 잠시 잠깐 벗어날 틈도 없는거죠
    여유 있는 집은 도우미도 함께 써서 버티고
    그러지 못하는 집은 당뇨 지병 있던 시모나 애 넷 맡아 시모 쓰러지고
    직장 관두는 여자 둘이나 봤네요
    시모들 애 봐주지 마요
    친정엄마는 아주 나쁜 딸 아니고선 미안함이라도 있지 며느리는 안타까움 하나도 없어요

  • 14. ㅎㅎㅎ
    '20.9.7 3:20 PM (1.225.xxx.38)

    자식위해서 적극적으로 해주겠다는 분도 있고
    자식이 엄마가 부담스러워 밀어내는 사람도 있고
    본인 스케줄 많아서 절대 안봐주는 분도 있고
    제각각 이더라구요. 알아서 살겠죠.22222222222

  • 15. 워킹맘이쓴댓글
    '20.9.7 3:26 PM (118.39.xxx.55)

    친정아빠가 쓰러져 구급차 타고 갔다는 댓글 읽었는데.. 손주들 키우느라 힘드셔서.. 전 손주 안맡기는게 최고의 효도 같습디다

  • 16.
    '20.9.7 3:54 PM (58.140.xxx.136) - 삭제된댓글

    그게 접니다
    친정엄마아니고 시어머니인점이 다르네요.
    손녀보기전에 53키로 나가다가 돌본지 2년인데 지금42키로 나가요.
    너무 체력이 딸립니다.ㅠ
    젊은사람이 애보기 힘들다지만 나이들면 젊은사람의10배는 더 힘듭니다.
    그것만은 알아주고 아기 맡기세요.

  • 17.
    '20.9.7 4:17 PM (121.167.xxx.120)

    보통 손주 봐주는 시모나 장모는 마음 약한 사람들이 봐줘요
    제 주위에도 야무지고 똑똑한 친구들은 손주 안봐줘요
    어정쩡하고 마음 약한 사람들이 봐줘요
    6개월 봐주고 났더니 어느날 거울속에 웬 할머니가 나를 보고 있었어요 만 3년 됐는데 뼈를 갈아 넣는것 같아요
    미안한건 에너지 고갈이라 아이들에게 정성을 다해서 내 자식 키울때처럼은 안 돼요
    밥이나 간식 먹는거나 신경써 줘요
    다행인것은 오직 아이들만 봐주고 먹이기만 하면 돼요
    자식네집 청소하고 밥하고 반찬하는건 안해도 돼요
    합가 안하고 각각 사는것도 좋고요
    합가하면 24시간 도우미예요
    처음엔 초등 입학까지만 생각했는데 초등 졸업까지는 봐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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