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보통 3살까지 무의식에 파고드니까요..)
층간소음과 마음공부~~ (긴글)
(어릴때 보통 3살까지 무의식에 파고드니까요..)
1. 공감
'20.9.7 1:28 PM (106.102.xxx.53)공감되는 글이네요
저희집은 담배 피는 사람도 없고
노래를 흥얼거리지도 않는 조용한 집인데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불렀느냐
담배를 피웠느냐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오더라고요
아마 윗층 사시는 분이 공동주택에서 사실 자격이 없는 분이 아닌가해요
예민하다 못해 상상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공동주택에서 당연히 조심해야 하지만
조금은 감수해야 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거드요2. 원글님
'20.9.7 1:35 PM (222.234.xxx.215)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아지셨죠
그 마음이 이제 님께 좋은 일과 행운을 불러옵니다
사람들이 본인들의 무의식이 자신들의 삶을 끌고 간다는걸
많이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돈을 차곡차곡 은행에 넣듯이
자기안의 무의식에 차곡차곡 좋은 기분과 좋은 감정들을
모아야해요
그게 어느날 알수 없는 행운과 감사할일들로 돌아오거든요
원글님 아주 잘하셨어요3. 원글
'20.9.7 1:35 PM (121.132.xxx.20)책들에 의하면
그 내면에 쌓여져 있는 고통덩어리
(화 덩어리, 부정적인 감정 덩어리..)
이것이 바로 소위 말하는 업장이고, 까르마 인거구요
(에크하르트 톨레는 고통체. 라고 표현했어요)
저의 경우 업장이 두터운 거죠
고통체가 꽤 큰가봅니다.
이것들은 이번 생에서 태어나 쌓인것도 있고
저번 생에서 가져온 것도 있고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쌓여져 온 것이라고들 합니다.
갑자기 책의 내용들이 생각이 나네요 ;;
이번 생에 정체를 파악했으니
이제 열심히 마음을 닦아봐야겠어요
다음 생이라도 조금 편하게요
그리고..
사람들은 어느정도 다 이것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니
어느 사람이 비정상이다 예민하다 이상하다 할건 없는것 같아요
이미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은
해결해야 하는 업장이 다들 있다는 것이고
다들 고통스러워 하는 존재이니까요
그냥 예민한 사람보면
저 사람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많이 해서
많이 피해입고 상처입은 사람이로구나..
하고 조금 너그러운 마음을 내어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들 어찌할수 없이 날뛰는
그 고통체들을 마음에 품고 있으니까요
휴 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저의 마음도 저의 생각도
참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네요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피신하여
밖으로 나가 걸어볼 마음이 생겼어요 ㅎㅎ4. 원글
'20.9.7 1:38 PM (121.132.xxx.20)222.234 님~ 격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의 마음을 너무 잘 아시는 분 같으셔서
그 격려가 제게 아주 큰 힘이 되네요
감사를 넘어서 마음속이 물결치며 감동 중이예요.. ㅠㅠ
고맙습니다 !5. 굿
'20.9.7 1:38 PM (183.98.xxx.95)세상이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아져야하는데
6. ㅜㅜ
'20.9.7 1:42 PM (219.249.xxx.211)꼭 후기 남겨주세요
발망치 소리 몇백번 듣고도
귀가 찢어지는 의자끄는 소리 듣고도
쾅하고 문을 부서지게 닫아도
계속 그마음인지
저는 부처님 예수님 어떤신도
층간소음은 참을수 없다라고 생각되거든요
유튜브 소리를 참을 수 있는거는
원래 자기가 내는 소음은 참을수 있기 때문입니다7. 근데
'20.9.7 1:43 PM (220.123.xxx.111)내가 틀어놓은 소음은
내가 내 의지로 틀어 놓은 거니까 화가 안나는것이고
위층의 소음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시점에 갑자기 나오니까 승질이 나는 거잖아요..
그게 진짜 시끄러워서라기 보단
예측할 수 없는 소음때문에 화가 나는것.8. ...
'20.9.7 1:45 PM (58.123.xxx.140)에궁. 얼마나. 층간소음이. 스트레스였으면. 깊은 성찰하셨네요
당하는 사람은. 정말 지옥이죠
이런 성찰을. 겪으면. 다행인데. 다들 욱하고 칼부림나고.
방금 저희아파트도 방송했어요 이웃 배려해달라고
요즘 애들이. 학교를 안가잖아요. 그에너지가.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네요9. ㅇㅇ
'20.9.7 1:45 PM (58.234.xxx.21)원글님 글 충분히 공감되면서도
아침부터 가구끌고 지금도 발망치 끊임없는 윗층에 화가 나는 저는 아직 멀었나봐요 ㅠ10. 흠...
'20.9.7 1:48 PM (211.227.xxx.207)득도하셨네요.
근데 솔직히 아파트 살면서 담배피고, 층간소음내고 그런인간들은 천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11. 원글
'20.9.7 1:50 PM (121.132.xxx.20) - 삭제된댓글네 바로 그거예요
내가 내는 소음을 참을 수 있다는 것에서 바로 포착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요.
내가 내는 방구냄새로 참을 수 있죠
내가 싸는 똥냄새도 참을 수가 있죠
여름과 겨울이 있듯이
조금 유쾌하고 불쾌한것이 있을 수는 있지만
절대적으로 이것만 좋고 저것은 나쁘다 할수는 없다는것.
똥냄새가 있고 향수냄새가 있어서
어느정도 더 유쾌하고 덜 유쾌할 수 는 있겠지만
사실은 다 견딜만한것인거죠
나의 똥냄새 나의 땀냄새는 견딜만 한것처럼요
저는 사실 공감을 못해서 그렇지
저런 마음공부 설법을 많이 들었었어요
들으면서 뭔가 그래도 내똥이니까 견디는거지.. 하면서
수긍이 좀 덜가곤 했는데요
그래도 또 계속 이것저것 들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봤는데
오늘은 갑자기 체감을 한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요
에고(ego)의 장난질을 현장에서 딱 때려잡을듯한 느낌입니다.
모든것을 남탓 하려고 하는 ego 요놈.
현장을 때려잡은 느낌이예요
마치 바퀴벌레 때려잡은것처럼 최소한 오늘 이 순간만큼은
뭔가 ego가 장난치는 현장을 딱 목격한 느낌입니다.
뭔가 시원하고 재밌어요
제 언어가 아직 와닿지 않는 분들도 계실것 같긴 하네요 ;;;;12. 원글
'20.9.7 1:52 PM (121.132.xxx.20)네 바로 그거예요
내가 내는 소음을 참을 수 있다는 것에서 바로 포착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요.
내가 내는 방구냄새로 참을 수 있죠
내가 싸는 똥냄새도 참을 수가 있죠
여름과 겨울이 있듯이
조금 유쾌하고 불쾌한것이 있을 수는 있지만
절대적으로 이것만 좋고 저것은 나쁘다 할수는 없다는것.
똥냄새가 있고 향수냄새가 있어서
어느정도 더 유쾌하고 덜 유쾌할 수 는 있겠지만
사실은 다 견딜만한것인거죠
나의 똥냄새 나의 땀냄새는 견딜만 한것처럼요
저는 사실 공감을 못해서 그렇지
저런 마음공부 설법을 많이 들었었어요
들으면서 뭔가 그래도 내똥이니까 견디는거지.. 하면서
수긍이 좀 덜가곤 했는데요
그래도 또 계속 이것저것 들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봤는데
오늘은 갑자기 체감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요
에고(ego)의 장난질을 현장에서 딱 때려잡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모든 것을 남탓 하려고 하는 ego 요놈!
현장을 때려잡은 느낌이예요
마치 바퀴벌레 때려잡은것처럼 최소한 오늘 이 순간만큼은
뭔가 ego가 장난치는 현장을 딱 목격한 느낌입니다.
뭔가 시원하고 재밌어요13. 시은
'20.9.7 1:59 PM (14.42.xxx.85)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원글님
'20.9.7 2:06 PM (182.209.xxx.250)이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치는 행위가 바로 마음공부인것같아요
저도 해봐서 너무나 잘알죠 그과정... 이 고통없었다면 위에 써있던 저런말들 공부할필요도 알 필요도 없을거예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저런고통을 유발하는 원인(층간소음내는 dog같은 인간들)이 사라진다면 원글님의 마음은 평화가 찾아옵니다.분명. 언제 내가 저런 공부를 했었지?? 깔깔깔 하면서 말이죠.
결론은 윗집이이사가거나 내가 이사나가면 해결될일 하지만 새로운곳도 장담못하죠.
이전살던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어 새아파트로이사왔는데 얼마나 좋던지 하지만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 결국 내 마음은 예전 그 오래되고 망가졌던 그 아파트가 그리워질지경까지...
진짜 힘들어요 답도 없구요. 하지만 원글님 응원합니다!15. 인생무념
'20.9.7 2:11 PM (121.133.xxx.99)이래서 제가 82에 들어옵니다..이런 글 읽고 싶어서요.
저두 혼자서 심리학 공부도 하고 상담학 강의도 듣고 했는데요.
원글님 말씀하신거..모두 상담학과 심리학 이론의 토대에서 나오 생각들이세요..
(프로이드에서부터 마음챙김 등등...)
그 이론들을 현실에서 쉽고 마음에 와닿게 잘 설명해 주신거죠.
원글님 상황이 저와 아주 흡사해서 더욱 공감이 갑니다.
저도 화를 참거나 그냥 넘기거나..그러면서 살아왔어요..
어렸을때 감정을 정서를 공감받지 못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즉답으로 화를 낸다는게 미성숙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것들이 쌓여서 폭발하는거지요.
저두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법을 조금씩 터득해 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훨씬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지고..이상한 사람을 봐도 힘들지 않아요16. ㅜㅜ
'20.9.7 2:25 PM (219.249.xxx.211)나만 쓰레긴가
새벽두시에 한시간동안 기타 치길래
기타줄로 손가락 목 자르고 싶었는데
다들 득도 하셨네17. ㆍㆍㆍㆍ
'20.9.7 2:34 PM (112.169.xxx.188)큰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축하드려요18. 츄르츄르
'20.9.7 2:41 PM (211.177.xxx.34)원글님 정말 멋져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길거예요.
행복하시고 항상 평온한 마음 유지하세요.19. 어쩐지
'20.9.7 2:55 PM (175.223.xxx.18)님은 대단한 분이실것 같았어요.
얼마전에 제가 입맛없다는 댓글 달았었는데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죠.
ㅡㅡㅡㅡㅡㅡㅡ
윗님 저 밥맛이 기본적으로 없는 사람이예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그런데 이유가 있을거예요
잠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자기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내성적 소심적 자기감정을 억압하는 성격이면
생기가 부족하고 또 그만큼 식욕도 생의 에너지도 없죠
엉뚱한 말일지 모르나
자기표현을 적극적을 해보세요
일단 화내는 표현이라도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밥맛도 느껴지실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글 읽고 진짜 너무 놀라웠고
뭔가 깨우친 느낌이였거든요.
그래서 저장도 해뒀었어요.
그리고 방금 이 글을 읽다보니
같은분이실것 같더라고요.
원글님 덕분에
제가 큰 도움 받고 많이 깨닫습니다!!!!!
원글님 좋은글 진짜 감사합니다!!!!!!!20. ‥
'20.9.7 3:54 PM (122.36.xxx.160)공감해요~ 아마 원글님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은 원글님의 글에 공감이 클거예요~
저도 많이 참고 감정을 드러내질 못하고 , 쌓이다 못해 이젠 사람사귀는걸회피하게되고‥그래서 심리상담 유툽도 많이 봐요‥
저는 층간소음 문제는 마치 어릴때 읽은 동화들처럼 마루밑이나 천장 위에 사는 요정들의 소리라고 대입하며 상상하곤 해요‥윚집의 꼬맹이가 하루 종일 쿵쿵 거리고 장난감 집어 던지고 할때 달려 올라가고 싶던 분노를 다스린 비법이었어요. 오늘은 윗층의 엄먀ㆍ아빠ㆍ아기 요정들이 무슨 일상을 지내나? 소리로 상상하며 동화책 한 페이지를 쓸 소재를 얻는 설정을 하니까 그 소음들이 재밌어지더군요.
결국은 내가 어떻게 받아드릴 것인가?의 문제더라구요‥
오늘 하루 82에 들어와 글읽는 시간을 투자한 보람을 원글님 덕분에 얻었어요~감사합니다~^^
원글님도 내내 행복하시고 , 원글님이 원하실때 자주 글 올려주세요~^^21. 줌마
'20.9.7 4:10 PM (1.225.xxx.38)엄청난 성찰입니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건 정말 큰 축복일거에요. 원글님을 응원합니다.22. 으이씨
'20.9.7 6:33 PM (110.12.xxx.155)당하는 아래층은 이렇게 몸부림치며 득도할 지경이 되는데
정작 위의 것들의 갑질은 계속되는 것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할 수 없네요. -.-
이건 일종의 회피입니다. 회피!!!
근데 저도 지금 그 회피의 길을 걷고 있답니다.
위에 올라가 칼부림할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공중파 개나소나 다 보는 방송 주말 골든타임에
정우성 같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스타를 출연시켜
어떻게 평화롭고 슬기로운 공동주택 생활을 할것인가
제1부 걸음걸이편 :
코어근육을 써서 걸으면 건강에 좋고 아랫집에서 감사인사 듣는다
등등 슬기로운 아파트생활을 위한 예능을 만드는 겁니다.
주구장창 재방송은 필수
아파트 기계음 계도보단 훨 효과 있겠죠?
윗층 사는 갑들의 자부심을 충족시켜 주고
살살 달래 발망치를 완화하는 거죠.
이렇게만 걸어도 당신은 착한 시민이고 죽으면 천당 간다
발도장 찍는 걸음걸이 아키레스 건강 해친다 등등
우리 국민 대다수가 공동주택 사는데
삶의 질을 높이려면 층간소음 갈등 해결되어야 합니다.
빨랑 누가 좀 만들어줘봐봐요. 관계자분들
유투버들도 슬기로운 공동주택 생활 캠페인에 동참하세요~~~23. happyyogi
'20.9.8 3:29 AM (67.181.xxx.220)82를 이래서 계속 들어옵니다, 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세요!
24. ..
'20.10.27 9:47 PM (220.87.xxx.72)마음 다스리기 저장
25. ᆢ
'20.10.27 10:07 PM (223.62.xxx.250)잘 읽었습니다.
26. ..
'20.10.28 9:40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링크타고왔는데 저도 비슷한생각한적있어요.
우리집에서 뭔가 쿵소리가 난다고 윗층소음만큼 짜증나진않은데 소음의원인을 알고모르고차이일까? 근데 윗집에서 소음의원인을 말해줘도 앞으로 또 소리가 나면 왜 조심안하지 짜증나는건마찬가지일것같은데...하면서 마음공부 깊이한 사람들, 득도한사람들은 층간소음 대하는마음이 어떨까 궁금했었죠. 그리고 층간소음 글 읽다보니 윗집이 아무리 우당탕탕해도 전혀 개의치않는다는 사람들도 더러있었거든요.극소수긴했지만ㅎ. 딱히 마음수련하지도않은 사람들인데 저사람들은 어떻게 아무영향을 안받는건지도 궁금하고...
그러다가 생각의 매듭을못풀고 어영부영 지나갔는데...그 매듭이 깔끔히 정리되는듯한 느낌이네요ㅎ27. ...
'20.10.28 9:49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링크타고왔는데 저도 비슷한생각한적있어요.
우리집에서 뭔가 쿵소리가 난다고 윗층소음만큼 짜증나진않은데 소음의원인을 알고모르고차이일까? 근데 윗집에서 소음의원인을 말해줘도 앞으로 또 소리가 나면 왜 조심안하지 짜증나는건마찬가지일것같은데...하면서 마음공부 깊이한 사람들, 득도한사람들은 층간소음 대하는마음이 어떨까 궁금했었죠. 그리고 층간소음 글 읽다보니 윗집이 아무리 우당탕탕해도 자기는 전혀 개의치않는다는 사람들도 더러있었거든요.극소수긴했지만ㅎ. 딱히 마음수련을 한것도 아닌데 저사람들은 어떻게 아무영향을 안받는건지도 궁금하고...
그러다가 생각의 매듭을못풀고 어영부영 지나갔는데...그 매듭이 깔끔히 정리되는듯한 느낌이네요ㅎ28. ...
'20.10.28 10:36 AM (175.121.xxx.111)링크타고왔는데 저도 비슷한생각한적있어요.
우리집에서 뭔가 쿵소리가 난다고 윗층소음만큼 짜증나진않은데 소음의원인을 알고모르고차이일까? 근데 윗집에서 소음의원인을 말해줘도 앞으로 또 소리가 나면 왜 조심안하지 짜증나는건마찬가지일것같은데...하면서요. 또 나름 저 발소리가 내가 최애하는 연예인의 발소리라면...지금 주방에서 뭘하고있구나 오히려 설레는 마음으로 듣고있지않을까 생각도 했고요.ㅎ
그리고 층간소음 글 읽다보니 윗집이 아무리 우당탕탕해도 자기는 전혀 개의치않는다는 사람들도 더러있었거든요.극소수긴했지만.. 딱히 마음수련을 한것도 아닌데 저사람들은 어떻게 아무영향을 안받는건지도 궁금하고...성격상 민감함을 갖고있으면서도 마음공부를 깊이한사람들, 득도한사람들은 층간소음대하는 마음이 어떨까도 궁금해하다가 생각의 매듭을못풀고 어영부영 지나갔는데...그 매듭이 깔끔히 정리되는듯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ㅎ29. 마음공부
'22.1.7 8:46 PM (112.76.xxx.163)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보고싶은 글이에요! ^^
30. 아름다운그대80
'22.10.25 9:48 AM (211.46.xxx.79)장자 충간소음 도움되는 마음공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