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피낭종
전혀 통증이나 증상 없었는데 한달전쯤 갑자기 커졌어요
염증도 있고 심해져서 제거 수술해야하는데 하아ㅜㅜ
후기글 읽어보니 넘넘 무섭네요;;
수술하신분들 얘기좀 들려주세요~~
1. ㅇㅇ
'20.9.7 12:46 PM (211.210.xxx.92)저 표피낭종 두개나 있어서 수술한적 있어요..
수술 가능 동네 외과에서요..
근데 저도 두번째 수술은 크기가 커서 겁먹었는데 의사가 이런건 수술축에 끼지도 않는다고..걱정말라며..ㅎㅎ안김시켜주셔서 잘 했어요...
액스레이 찍어보고 그 덩어리가 신경 안건드리는 위치에 있으면 국소마취로 끝내는데..전 마취주사 맞을때가 잴 아팠어요.
수술 끝나고도 테이프 붙이고 샤워가능했어요...
걱정마세요~~2. 의견
'20.9.7 12:53 PM (39.7.xxx.161)걱정마시고 윗분 의견 처럼 치료 받으시면 돼요
3. ㅎㅎ
'20.9.7 12:54 PM (211.250.xxx.132)그게 자주 생겨서 몇번 째고 꼬맸는데 암것도 아녀유
맘편히 먹어유4. 제가 그게
'20.9.7 12:56 PM (182.226.xxx.224)생겨서 대학병원을 달려갔어요
첨엔 아무 증상이없더니 크기도 커지고 그 부위에 열도 나고 약간의 통증도있고
항생제 처방받고 염증은 가라앉았는데
여름에 수술하기 그렇다고 시원해지면 오랬어요
전 그사이에 율무 잔뜩 넣고 밥 열심히 지어먹고요
크기가 점점 줄어서 절반만해지고 겉에선 안 보여요
위사쌤이 민간요법이니 잘했다 잘못했다 말씀은 안하시지만 암튼 수술은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한대요
별거 아니라고 겁먹지말라시고요
염증생기면 반드시 오라고 하시면서 당장 수술하자시던 말씀은 들어갔어요
저도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수술 받으려고요
일단 율무는 계속 먹어 줄거예요5. 겁쟁이
'20.9.7 1:10 PM (61.101.xxx.108)답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왜이리 겁이 나고 피하고만 싶은지 어쩔줄 모르겠어요ㅜㅜ
엊그제 동네 외과 처음 갔는데 당장 수술해야한다는데
바로 당장은 못하겠어서 그냥 왔고
더는 미루면 안될거 아는데도 이게 뭐라고 마음먹기 힘든지
오늘 후기글 봤는데 낭종 고름 제거하고 바로 봉합이 아닌 일주일간 소독후 봉합 했다는 글 읽으니 더 두려움이ㅜㅜ
의사는 수술밖에 방법 없다하고 그나마 약 처방도 제가 해달래서 항생제 처방 받았어요~6. 제가그게
'20.9.7 1:16 PM (182.226.xxx.224)아마 그게 결국은 수술을 할 일이라 그러셨지않을까요?
전 더위 시작하던 6월이어서 의사가 더울때 째면 잘 안 아문다고 젊은여자 보이는 위친데 가라앉히고 선선해지면 하자고 처방해주신거거든요
항생제 잘 드시고 크기 잘 줄여서 수술저리 조금이라도ㅠ작게 만들어서 수술 잘 하세요!!
입원도 필요없고 바로 하고 집에 갈 수 있다고 걱정 말라시더라구요7. **
'20.9.7 1:22 PM (125.252.xxx.42)그게 종기라는건가요
지난주 옆구리가 염증이 부어 손도 못대게 아파
약국서 ㅇㅁㄹ고약 사다 3일 붙엿더니
아물었네요
지금은 딱지만남고 만져도 아프지는 않은데
밴드붙엿던 자국이 가렵긴해요8. 겁쟁이
'20.9.7 1:53 PM (61.101.xxx.108)다들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생제 하루이틀 더 먹고 결심해야죠~
진료 당일 당장은 수술 못하겠다 고민좀 해보겠다고하니
간호사분도 이해 안간다는 듯 망설이는 이유가 뭐냐고
주말동안 더 아프고 안 좋아질거라고ㅜㅜ
답변 감사하고 마음편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