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맘카페는 분위기가 왜저러나 싶어요
82에 글 올리면 너무 객관적이다못해 가끔 꼰대같은 댓글들에 상처 받는 날들도 있지만 그래도 적어도 지역맘카페보단 여기가 훨 나아요
중고물품거래나 애들 용품 무료드림하고 이런건 지역맘카페 이용하는편이라
심심할 때 들어가서 눈팅하는 편인데
대다수가 진짜 이상해요
태풍 걱정하는 거 좋고
코로나 걱정하고 조심하는 태도 너무 중요하고 좋죠
근데
자기 사는 곳 근처에 확진자 한 명이라도 나오면 단체로 바들바들 글 올리고 난리난리
무슨 마트를 갔다는둥 어디아파트라는둥 마녀사냥에 ......
태풍오면 애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은 무조건 보내면 안된다는 분위기에..
(참고로 저 전업이에요..근데 맞벌이가정이면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보내야죠 뭐 어쩌겠어요 .)
어제부터는 태풍관련 글이 수십 수백개 올라와요
내용도 다 비슷
차 지상에 댈까요? 지하에 댈까요 부터 시작해서
내일 마트 장보러나가면 위험할까요 등 등
진짜 ㅂㅅ인가 싶어보이는 글들 너무 많아요 ㅠㅠ
자기 소신껏 알아서 하는거지 ......
태풍와도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다들 출근 하시잖아요..
다들 조심조심
위험한 시간대는 조금씩 피해가며 생활하면되는거지
별의 별 걸
할까요 하지말까요 등등의 글들...
유난히 진짜 맘카페 그런분위기 너무 심해요 ㅠㅠ
두군데 가입한 곳 탈퇴하고 그냥 차라기 중고거래는 당근마켓 이용해야겠어요 ㅠㅠㅠㅋㅋㅋㅋ
차라리 82가 나아요 ㅎㅎ
1. 생활 아이큐가
'20.9.7 8:26 AM (223.38.xxx.38)많이 낮은가 봄.
지능지수에도 문제가 있고.2. ‥
'20.9.7 8:29 AM (66.27.xxx.96)경험많은 사람들의 의견은 개무시
모르는 애들끼리 서로 우왕좌왕
눈에 보이네요3. ...
'20.9.7 8:31 AM (223.62.xxx.172)맘까페 상주하는 여자들은 거기가 자기가 아는 세상의
전부죠.4. ㅇㅇ
'20.9.7 8:33 AM (125.180.xxx.185)태풍 태풍 하다가 태풍 지나가면 또 코로나 코로나 합니다.
진짜 매미들 같아요.5. 부모가
'20.9.7 8:35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다해주고 키워서 그렇죠.
지인이 공대교순데 학점 항의한다고 부모가 전화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고등까지 공부도 혼자 생각하고 하는게 아니고 쌤이 다 정리해서 코앞에 갖다바쳐 주니 대학와서도 교수가 다 만들어 떠먹여주길 바란다더군요.6. 아마도
'20.9.7 8:39 AM (124.5.xxx.148)불안장애 조울증 진짜 많아요.
7. 그렇죠
'20.9.7 8:53 A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여기는 그나마 익명이라 악플과 쓴소리의 경계를 드나들며 조언이 달리는데
맘카페는 추적하면 누구인지 드러나서인지
도덕적 지탄받을 상황에도 좋아요 딸랑딸랑 하더라고요.8. ㅇㅇ
'20.9.7 8:55 AM (218.237.xxx.254)전 몇달전 어떤 여자분이 프로필 사진 하나 올린 것 가지고 실물이다 아니다로 새벽까지 싸우는 거보고
아예 안가기시작. 정말 시간낭비9. ㅇㅇ
'20.9.7 9:26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저도 차라리 82가 나아요
맞아요~ 그런 패턴이 비슷해요
또 몇먗 여자들은 하루일과를 상세히 다~ 올려요
하루에 글 몇개나 올리나 보자 봤더니
10개 정도????
애들 기상하셨네요~ 딸래미들 아침상 차려 드렸네요~
말투도 이런식10. 수준이
'20.9.7 9:28 AM (120.142.xxx.201)낮은 여자들은 .... 교육을 못 받은것도 아니고 왜 저럴까 싶네요
뭘 보고 자라 배운 건지 .... 논리와 가치관이 있긴 한건지
남 뒷담화와 질투 , 잘난척하기 에만 급급한 여자들 ....
애들이 걱정되네요11. ㅇㅇ
'20.9.7 10:39 AM (39.7.xxx.125)맘카페 가지 마세요ㅠ
여기서 놀아요12. ~~~
'20.9.7 11:07 AM (211.192.xxx.43)맘카페가 다 그렇진 않아요. 제가 가는 곳은 몇 달 전에 동네 교회에서 확진자 나와서 사람들 글이나 댓글이 험악해지니까 카페지기가 딱 공고를 하더라고요. 그런 식의 글을 올리지 말라고요. 그런 글이 애초에 많지도 않았지만 카페지기가 중심을 잡으니까 그다음부터는 그런 분위기가 아예 생기지 않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