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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이 평한 박신양

해석필요 조회수 : 23,549
작성일 : 2020-09-06 20:03:12
이동진기자 인터뷰에선가 전도연이 남자배우 10인에 대해서 
평가했던 게 오래 기억이 나더라고요. 
전도연이 말을 잘해서 인상적인 코멘트였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 같은데..
그 중에서 박신양에 대해서는 "연기가 스스로에게 정말 많이 플러스가 되는 사람 같아요"라고 했네요. 
돌려서 표현한 거겠지만 이걸 쉬운 말로 풀이하면 어떤 뜻일까요? 

약속 진짜 여러번 보았고 (멜로,신파 좋아해요)
범죄의 재구성 (플롯!!!) 정말 재밌게 봤는데
박신양을 좋아하는 이유를 제 자신에게조차 설명이 안되어요. 
딕션이 아주 정확하다는 것 빼면요.
요즘은 영화 안찍는 것 같아 보고 싶기도 하네요... 

어쨌든 박신양의 경우 연기가 스스로에게 플러스가 많이 된다는 게 
성격이 안좋다 이런 뜻일까요?
IP : 110.12.xxx.14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6 8:06 PM (58.228.xxx.102)

    배우 아녔음 나쁘게 풀렸을 재목이다 뭐 이런 말인가 저는 박신양 연기 싫어해요 쥐어짜고 버럭버럭 웃는 모습도 억색 안 불러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 2. 흐르는강물
    '20.9.6 8:06 PM (223.38.xxx.81)

    연기 아니면 볼꺼없다. 사람은 별로란 뜻으로 들려요

  • 3. 연기가
    '20.9.6 8:08 PM (125.15.xxx.187)

    사회 경험이 적은 사람이 연기를 통해서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다는 말 아닌가요?
    박신양은 연기가 찰지 지요.

    박신양 아니면 다른 사람은 절대로 그렇게 못한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 4. ..
    '20.9.6 8:09 PM (125.31.xxx.233)

    글쎄요..
    연기하면서 여러인간들을 간접 체험하면서
    사람이 깊어질수도 있고 다채로워질수도 있는거니까..

  • 5. 카라멜
    '20.9.6 8:17 PM (125.176.xxx.46)

    속뜻이야 모르겠으나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직업이다 이렇게 들리네요

  • 6. ..
    '20.9.6 8:20 PM (222.120.xxx.113)

    연기 아니면 볼꺼없다. 사람은 별로란 뜻으로 들려요222222222

  • 7. ...
    '20.9.6 8:24 PM (1.240.xxx.125)

    예전에 자게에댓글 기억나요.
    인테리어때문에 겪어봤는데 성격이 별로라는 그런내용이었을거에요.

  • 8. 해석
    '20.9.6 8:26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에너지가 강하다. 그걸 연기로 잘 풀어낸다. 연기 안했음...

  • 9. 해석
    '20.9.6 8:33 PM (223.38.xxx.142)

    에너지가 강하다. 그걸 연기로 잘 풀어낸다. 연기 안했음 그 에너지가 스스로에게 독이 되었을거다.

  • 10. 연기자
    '20.9.6 8:39 PM (175.213.xxx.96)

    아니었음 뭘 했을지 몰라 라는 뜻?
    전 박신양처럼 환자같은 외모로 드라마 드라마까지 꿰찬게 의아함. 울나라에선 하얗고 병색 있어 보이는 외모가 잘 먹히나 봐요.

  • 11.
    '20.9.6 8:42 PM (220.79.xxx.102)

    배우들 인성이 좋을거라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박신양도 그렇고 전도연또한...뭐..누구 뭐라할 입장은 아닐텐데요.

  • 12. ..
    '20.9.6 8:44 PM (121.125.xxx.191)

    올해 영화 찍어놓고 개봉기다리고 있ㅇ을거에요.
    "사흘" 이라는 구마사제 이야기라는데,
    이미 몇편 나왔었는데,, 왜 비슷한 소재로 또 찍는지 모르겠어요.

  • 13. 연기로
    '20.9.6 9:09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자기 포장을 잘했고
    그거외에 진짜 알맹이 없다. 로 읽힘.

  • 14. 러시아
    '20.9.6 9:16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대학에서 유부녀 교수와
    불륜으로 쫓기듯 한국 들어온거 아닌가요?

  • 15. ...
    '20.9.7 12:40 PM (203.234.xxx.98)

    그럴싸한 역할들과 적당한 연기력으로 이미지 메이킹이 되어 대중의 호감을 얻었으나 자연인은 양아치다??

  • 16.
    '20.9.7 12:46 PM (124.49.xxx.217)

    좋은 뜻으로도 나쁜 뜻으로도

    좋은 뜻은 연기를 위해 스스로를 갈고닦는다는 것
    예전 예능 배우학교 잠깐 봤는데 연기 잘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사람 같았어요
    연기를 위해 수양하는 삶이랄까
    물론 나쁜 뜻으로도 읽힐 수 있겠고요 그만한 연기가 아니었다면 참 ㅇㅇㅇㅇ하다 뭐 그렇게도

  • 17. 뭐든
    '20.9.7 12:50 PM (203.251.xxx.221)

    연기를 연기로 끝내는게 아니라 뭐든 꼭 배워서 자기것으로 만든다는거 아닐까요?

    대놓고 디스하려고 저런 말 할 것 같지는 않아요.
    보이는 것과 실생활이 다른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연기는 연기로만 보라는 둥,, 일반인도 이해할 자세가 되어있고요.

  • 18. 캐릭
    '20.9.7 1:02 PM (219.251.xxx.213)

    박신양 연기로 보이는 모습이랑 실제랑 큰괴리가 있나보죠

  • 19. .....
    '20.9.7 1:18 PM (112.221.xxx.67)

    전도연도 얘기해놓고 뭔말인지 모를듯

  • 20. 워낙
    '20.9.7 1:53 PM (112.161.xxx.166)

    아 좋은 쪽으로 얘기 많이 들어서,
    새롭지도 않아요.
    그나저나,요즘은 연기도 안하나봄?

  • 21. 정체성
    '20.9.7 1:57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전도연 기사중에 인상적이었던게
    노무현.이명박에 대해 싫고 좋고 없고
    4대강은 생각해본적없고
    투표는 아빠가 찍으라는 번호찍고

  • 22. ....
    '20.9.7 2:12 PM (211.200.xxx.63)

    저는 나름 긍정적인 의미로 들리는데요? 인간 박신양의 과하거나 오바스러운 모습이나 에너지가 연기로 승화되는 그런 느낌이 있잖아요. 연기도 상당히 자기 스타일로 자기 확신에 차서 할 때가 많은데, 많이 연구하구요. 어쨌든 그 에너지들이 연기라는 에너지로 푸는 게 본인에게 좋아 보이는 .. 그런 느낌이네요. 연기를 잘하기도 하고.. 다만 같이 연기하는 입장에선 되게 오바스럽거나 과하거나 유난처럼 보이는 뭔가는 있었을 거 같아요...

  • 23. 자존감의 지존
    '20.9.7 2:55 PM (211.219.xxx.62)

    정말 대단한 분 촬영.대본 맘안들면 어떻게하는지 상상해보세오ㅡ.자존감? 자아도취?

  • 24. .. .
    '20.9.7 3:06 PM (222.106.xxx.12)

    배우라는 직업인에게는 좋은말이요
    극단적으로 내성적(외향적)인데
    연기로 내안의 다른 에너지를
    꺼낼수있다
    이런뜻.

  • 25. ..
    '20.9.7 3:17 PM (109.169.xxx.20) - 삭제된댓글

    두 사람 다 성격 되게 예민할 거 같은데..ㅋㅋ

  • 26. ..
    '20.9.7 3:23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전도연 인터뷰 할때 말 잘 못하지 않나요?
    오죽하면 윤여정이 기자 질문에 동문서답 하는 전도연 보고 한국말 못하냐고...
    저 인터뷰도 본인조차 뭔 말인지 모르고 했을것 같은데요.

  • 27. 너트메그
    '20.9.7 3:53 PM (220.76.xxx.250)

    전도연이 통찰력 있는 타입은 아닌듯 한데요.
    인터뷰 같은거 보면 (글 말고 라디오나 방송) 딱 공주과로
    자기애 강한 타입이지.. 지적이거나 통찰력과는 거리가 있어보여요.
    한 문장만 보고는 잘 모르겠네요.

  • 28. ㅇㅇ
    '20.9.7 3:53 PM (59.10.xxx.178)

    그분이 그리 생각이 깊이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 인터뷰할때 그 남자 배우가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 29. 플러스
    '20.9.7 5:15 PM (109.38.xxx.25) - 삭제된댓글

    예민하다. 다양한 감정을 잘 느낀다. 그래서 그걸 정말 섬세하게 잘 표현한다. 그렇게 표현함으로써 본인이 가진 힘든 감정도 덜어내는 것 처럼 보인다.

  • 30. 스스로에게 한 말?
    '20.9.7 5:26 PM (1.238.xxx.39)

    (연기가 스스로에게 정말 많이 플러스가 되는 사람 같아요)

    자기 얘기 아님???? 
    여배우치고는 미모도 떨어지고
    발성도 매우 거북한데
    칸의 여왕으로 등극하여 완전 레전드 취급 받는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함.
    특히 턱이랑 구강 구조만 사용해서 말하는듯한
    발성 미칠거 같음..

  • 31. ...
    '20.9.7 5:54 PM (118.176.xxx.140)

    박신양은 인성 별로라는 식의 얘기가 많네요.

  • 32.
    '20.9.7 6:31 PM (115.23.xxx.156)

    듣기좋은 소리는 아닌듯

  • 33. ㅇㅇ
    '20.9.7 7:29 PM (117.111.xxx.151)

    김홍도 역할할때 sbs피디들이랑 마찰 있어서 연말에 상도 못받고 참석도 못하고. 김은숙작가 초창기 파리의 연인때도
    고집많이 피워서 작가가 진저리치는것같더라구요.

  • 34. --
    '20.9.7 7:54 PM (112.150.xxx.194)

    김홍도 역할. 문근영이랑 같이 나왔던.
    그때 배우들 출연료 문제로 한참 시끄러울때였고,
    박신양 미운털 박혀서 상하나도 못받지 않았나요?
    그때 그 드라마도 재밌었고, 박신양 역할도, 연기도 좋았는데.. 아쉬웠어요.

  • 35. 맞아요
    '20.9.7 8:09 PM (114.202.xxx.45)

    김은숙이 인터뷰에서 대놓고
    박신양 까서 좀 놀랬던 기억이...
    연기는 잘하는데 다른 연기자랑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고
    뭐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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