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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엄청 혼난 직원 위로해줬더니

뭐지 조회수 : 8,024
작성일 : 2020-09-06 19:59:19
위로 실컷해주는중에,,
그직원이 언니 언니도 그 상사 눈밖에나면,,언제 잘릴지몰라...
뭐야 난 열심히 하고 있어 좋은 얘기만해 (뭐에요..어이없...)
언니도 이 부서에서(내 전부서)
힘들었지 사람들 분위기 안좋아서
그래서 아니? 난 그래도 친한 직원 있어서 나름 괜찮았어했더니
후임자한테 피해주고...힘들었지?(제가 업무 실수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응 그랬지 그건 그랬지...(아뭐지 이기분)
에휴 기운이 쪽쪽 빠졌어요
저 너무 미성숙하지요..
위로도 잘난 사람이나 해야지
저같은 사람이 하면 역공격오네요
참내
IP : 175.223.xxx.2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9.6 8:00 P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시트콤 같아요

  • 2. .....
    '20.9.6 8:02 PM (221.157.xxx.127)

    원래그래요 같이 물고늘어져요 ㅎㅎ 제친구가 이혼도장찍은 다른친구한테 기운내라고했더니 개차반같은 남편과 살고있는 너보다 낫다고 그랬다고 ㅠ

  • 3. ...
    '20.9.6 8:03 PM (220.93.xxx.51)

    직장에서 언니언니 하는거부터 쫌..

  • 4. ㅇㅇ
    '20.9.6 8:04 PM (175.207.xxx.116)

    둘다 이상ㅋㅋㅋㅋㅋㅋ

  • 5.
    '20.9.6 8:05 PM (175.223.xxx.202)

    아 윗윗글보니까..느낀건데 니주제에 뭘나를 위로하냐 이건가봐요 음...

  • 6. ... ..
    '20.9.6 8:06 PM (125.132.xxx.105)

    그 직원 그래서 야단 맞은 거 아니에요?

  • 7.
    '20.9.6 8:09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이제 알았으니 다행으로 알고
    앞으로는 눈길도 주지마세요.
    원글님을 아주 우습고 만만하고 쉽게 보내요.
    니가 날 위로할 위치는 아닌거 같은데? 하는 재수 없는 느낌
    깨갱소리 날때까지 차갑게 아주 차갑게 대해 주세요.
    사람 선의를 비뚤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본때를 보여줘야죠.

  • 8.
    '20.9.6 8:12 PM (175.223.xxx.202)

    사회생활은 역시 일잘해내고 이런 대화는 하지말아야겠어요
    제 맘같지않은듯해요..

  • 9. ..
    '20.9.6 8:15 PM (118.235.xxx.250)

    원글님이 말리는 시누이처럼 얄밉게 느껴졌을수도 있죠.
    그냥 모른척해주는게 좋을때도 있어요.

    위로한답시고 우월감, 고소함
    은근 내비치는 경우 종종 있잖아요.

  • 10. 그게
    '20.9.6 8:18 PM (61.253.xxx.184)

    그래요
    섣부른 위로.....조심해야해요.
    그리고 그냥 한두마디 슬쩍 하고 말든지 해야지(그것도 안하는게 좋고)
    잡고 하는건 아니에요.

  • 11. 음...
    '20.9.6 8:21 PM (175.223.xxx.202)

    위로 하지말기 (나도 시간 아까움)

  • 12. ..
    '20.9.6 8:25 PM (118.235.xxx.250)

    간단히 기운내. 정도가 적당하지
    실컷 위로해줬다는거 보니..
    진심이 담기지 않은 위로는 안하니만 못하고
    상대방도 그 속 뻔히 다 보이죠.

    여기 게시판에 이렇게 뒷담 비슷하게 올리시는거 보니
    후배 위로할때 진심이셨는지..
    사람들이 내맘같지 않다고 하시는데
    일반적으론 비슷한 마음이에요.

  • 13. 그게
    '20.9.6 8:27 PM (61.253.xxx.184)

    ..님 위로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진심으로 몇날 몇시간을 위로해줘도 사람이라는게 저런겁니다.

  • 14. 음...,,,,,
    '20.9.6 8:30 PM (175.223.xxx.202)

    이번기회로 남인생에 신경차단하고 잠자코 있기 할게요

  • 15. 음...,,,,,
    '20.9.6 8:31 PM (175.223.xxx.202)

    난 누군가 절 위로해줬음 좋겠다 하는 방식으로 했던거같아요

  • 16. 음...,,,,,
    '20.9.6 8:32 PM (175.223.xxx.202)

    그런 위로를 스스로에게만 할래요 내에너지 아깝

  • 17. ..
    '20.9.6 8:42 PM (125.178.xxx.106)

    원치않는 위로는 상처가 되기도 해요
    전 모른척 했으면 좋겠는데 전혀 듣고싶지 않은 말들을 위로라고 하는거 괴롭더라고요

  • 18. 음..
    '20.9.6 8:44 PM (175.223.xxx.202)

    자책하길래 괜차나 잘할꺼야
    이런말,,,도 주제넘었나봐요

  • 19. 살아보니
    '20.9.6 8:53 PM (180.69.xxx.119) - 삭제된댓글

    배려는 상대가 원하는 바로 그것이 아니면 다 헛짓,
    도움(원글님은 위로)을 행할까 말까의 고민 시작은 상대의 직접적 요청이어야 의미가 있을까 말까 하고,
    내 손을 넘어 내 식구를 동원해가며 돕는 것은 선행이 아니고, 스스로 모지리임을 속히 알아가는 길이었어요.

  • 20. ..
    '20.9.6 9:18 PM (124.50.xxx.42)

    위로해줄 가치가 없는 스타일이네요
    경험상 회사에서 언니언니 하는 관계는 일진행도 관계도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비추

  • 21. 아이스
    '20.9.6 11:23 PM (122.35.xxx.26)

    쳇 나 한 번 혼나니까 네 따위가 신나서 나 위로해준답시고 오냐 실력 없어서 실수나 하던 주제에. 내가 네 급인 줄 알아? 나 너랑 다르거든.
    이런 느낌이에요

  • 22. 에휴
    '20.9.7 12:23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네~~~~~~~~

  • 23. 곰곰히돌이켜보니
    '20.9.7 12:31 AM (175.223.xxx.202)

    제마음에 들지않있던 위로들이 많이생각나요
    상대방의마음에 쏙드는 말로 위로하기는 어려운 일인듯해요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 위로 필요없음
    '20.9.7 8:57 PM (221.140.xxx.230)

    그냥 진심으로 따뜻한 눈빛 해주고
    평소 인격적 관계를 맺었으면 다 통함
    어쩌구 저쩌구 할 필요없어요
    언니도 나랑 다르지 않쟎아..이런걸 확인하고 싶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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