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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친구들

... 조회수 : 3,281
작성일 : 2020-09-06 18:45:22
한 친구는 남편이 잘 나가는 대기업의 임원 3년차. 이젠 돈걱정 없다고 솔직히 얘기하네요.



다른 친구는 부동산 광풍에 시가에서 25억 유산 받게 되었다면서 세금 낼 걱정하고 있구요. 두 친구 다 전업입니다.







전 퇴직 앞둔 대기업 부장 남편과 맞벌이 하면서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에 큰 낙이 없는듯 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높은 연봉받고 즐겁게 일할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면서도 허탈해 지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IP : 211.117.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ㅈ
    '20.9.6 6:46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그러는데
    임원3년차면
    돈걱정 없이 사나요?

  • 2. ....
    '20.9.6 6:47 PM (106.102.xxx.175)

    그때까지 일하고 자립하는 님이 더 대단하죠

  • 3. ..
    '20.9.6 6:56 PM (59.0.xxx.190)

    임원 3년차래봤자
    별로 아닌가요?
    돈 걱정 없이 살 정도는 아니지 않아요?

  • 4. ...
    '20.9.6 6:57 PM (180.70.xxx.189) - 삭제된댓글

    어떤 회사 임원이냐에 따라 다르죠...좋은 회사 임원이면 급여는 생활비하라고 그냥 주고...인센티브..profit sharing 같은걸로 몇억..몇십억씩 매년받거나..주식가치가 상승하거나 등등 좋은 대우가 있고
    제조업이나 그닥 별로인 회사 임원은 임시직원이네..하면서 부장이랑 다를바 없는 대우를 받는다고 해요.
    아마도 외국계 좋은회사 임원이거나..좋은 국내회사 임원인가봐요
    그러니 돈걱정 없다 하죠...
    제 지인도 남편이 급여는 2억정도 매년 인텐시브 1억~2억 정도 받는다네요...월 평균치면 월 2천~3천정도라고..

  • 5. .ㅡ.
    '20.9.6 6:59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보면
    행복은 참으로 마음에 달려있는 게 맞네요.
    남들보다 꼭 앞서야만한다는 생

  • 6. ...
    '20.9.6 7:03 PM (180.70.xxx.189)

    어떤 회사 임원이냐에 따라 다르죠...좋은 회사 임원이면 급여는 생활비하라고 그냥 주고...인센티브..profit sharing 같은걸로 몇억..몇십억씩 매년받거나..주식가치가 상승하거나 등등 좋은 대우가 있고
    제조업이나 그닥 별로인 회사 임원은 임시직원이네..하면서 부장이랑 다를바 없는 대우를 받는다고 해요.
    아마도 외국계 좋은회사 임원이거나..좋은 국내회사 임원인가봐요
    그러니 돈걱정 없다 하죠...
    제 지인도 남편이 급여는 2억정도 매년 인센티브 1억~2억 정도 받는다네요...월 평균치면 월 2천~3천정도라고..

  • 7. .....
    '20.9.6 7:06 PM (222.109.xxx.140)

    제가 무딘건지.....
    별로 안부러운데요.
    우와 좋겠다 싶긴 한데.. 그냥 그걸로 끝.
    제 친구는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받은 땅이 대박이 나서 거기는 50억 가까이 보상 받았어요.
    세금이며 이것저것 다 빼고도 수십억 남았고요.
    뭔 복이야 진짜 좋겠다~ 이 생각 들고 그걸로 끝.
    남은 남이고 나는 나죠.
    내꺼 뺏어다가, 내 기회 가져다가 잘된것도 아닌데 그건 걔꺼 내가 가진 이건 내꺼.
    제가... 너는 속도 없냐 소리 듣는 속아지 없는 성격이긴 합니다.

  • 8. ...
    '20.9.6 7:09 PM (211.117.xxx.233)

    나는 나. 비교 무의미하다는거 이론적으론 아는데. 왜 현실에서 제 마음은 그게 안 될까요...

  • 9. ㅇㅇ
    '20.9.6 7:15 PM (122.35.xxx.109)

    저는 원글님맘 알것같아요
    나는 평생을 치열하게 살았는데도
    돈걱정 하고있는데
    전업인 친구들은 남편 또는 시댁 잘만나서
    힘들게 살지 않아도 최소한 돈걱정은
    안하고 살수 있잖아요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건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 10. ..
    '20.9.6 8:1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하는 일을 높은 연봉..
    끝..you win

  • 11. 민트
    '20.9.6 8:35 PM (122.37.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임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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