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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운 충격 트젠 유튜버

조회수 : 8,137
작성일 : 2020-09-06 17:35:14
혹시 장추자 유튜버아시나요

어쩌다보게됐는데 입담이 너무 웃기고

종종 사이다에.. 그가벼움에

대리희열 느껴지네요

외모는 입이.. ㅈㅋ랑 비슷해보여요 하..하지말지 입꼬리성형은;;
IP : 122.36.xxx.18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6 5:38 PM (203.175.xxx.236)

    저도 초반엔 신선했는데 지금은 그냥 안보게 되네요 지금은 갓히언 봐요 트젠계의 이단아

  • 2. 알아요
    '20.9.6 5:43 PM (109.169.xxx.14) - 삭제된댓글

    하이라트 영상만 몇개 가끔 봅니다.
    ㅋㅋㅋㅋ 웃김. 남친도 반전으로 사근사근 귀엽구요.

    저도 트젠 방송 보는데 전 미미 봅니다..ㅋㅋㅋㅋㅋㅋ

  • 3. ..
    '20.9.6 5:44 PM (203.175.xxx.236)

    미미도 재밌져 저도 추자 미미 보다가 이젠 아프리카 티비로 갓히언만 봐요 ㅎㅎ 처음엔 뜨악이었는데 볼수록 볼매임

  • 4.
    '20.9.6 5:44 PM (118.36.xxx.104)

    저 팬이에요~~트젠에 대한 거부감 많았는데~~구독하면서 보니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못하는 에피소드들이 많네요~~별라별 수술 다하는데 골반수술에 목소리 수술~~거의수술을 주기적으로 몇십 번씩 하더라구요

  • 5. ??
    '20.9.6 5:46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골반 수술도 가능한가요?

    골반뼈도 넓혀지나요?

    골반뼈를 줄일 순 없잖아요?
    넓히는건 되나보죠?

  • 6. ...
    '20.9.6 5:47 PM (203.175.xxx.236)

    골반에 이물질주사 넣거나 무슨 골반모양 재질을 넣어요

  • 7. .ㆍ
    '20.9.6 5:49 PM (118.36.xxx.104)

    골반쪽에 인공 뼈인지 뭔지를 갖다 붙이는 수술이더라구요~~

  • 8. 진짜
    '20.9.6 5:49 PM (122.36.xxx.189) - 삭제된댓글

    이들 사는거보면 사실 어떠한 일에도 심각하게 무겁게 살필요도 없다싶다니까요
    인간사는 참으로 다양하구나싶구요

  • 9. ..
    '20.9.6 5:51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전 그분 너무 거부감 들던데,,

    종종 악플 많이 달리는 영상은 삭제하는것 같은데
    예전에 보고 놀란게
    여탕, 남탕 둘다 들어가본 썰 얘기하는데
    남자는 성기 크기가 작으면 바가지 가지고
    그곳 가리고 지나다니는 정도 얘기하고
    여탕에선 여자들이 자기 몸 얘쁘다고 계속 처다보니
    어딴 할머니는 아고 이쁘다, 아고 탐스럽다 하면서
    자길 만졌다느니,, 딴 여자들은 가슴 축 처지고
    여기저기 튀어나와서 처졌는데
    자기몸매가 제일 이뻤다는 썰을 옆에 트젠하고
    같이 어찌나 풀어대던지..

    게다가 술집 대기실에서 방송하는데 그 뭐죠
    별풍선 말고 돈 보내는거. 역시 유흥쪽이라
    그런지 돈 보내는 단위가 다르더군요.
    50만원, 작으면 20만원 잠깐 방송하는데
    돈 많이들 쏘더군요..

  • 10. 유관순열사
    '20.9.6 5:54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무슨 논란있어서 사과영상 올리지 않았었나요?

  • 11. ..
    '20.9.6 5:55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건강한 트젠 유투버들도 있지만
    대부분 성매매 종사자들이 겸업으로 유투버도
    하는거고 장추자같은 경우 부산에서 유흥업소
    운영하면서 손님 없는 비는 시간에 대기실에서
    방송하는거잖아요.
    여튼 그사람은 좀,,

    트젠 유투버 중에 파니 있는데 이분건 종종 보고 있어요.
    다른 트젠은 뭔가 어두운 세계 골목에 있는 세상을
    훔처보는 기분이라면 파니라는분은 밝은 세상 사람 같아요.

  • 12. 한동안
    '20.9.6 5:58 PM (61.253.xxx.184)

    트젠.게이들꺼 재미있어서 많이 봤는데....
    결국은 쓰레기들이더라구요.
    이젠 안봐요.

  • 13.
    '20.9.6 6:06 PM (122.36.xxx.189)

    성매매 하는건 좀 그렇네요
    공연하고 술파는것만은 아닐수도 ..

  • 14. ....
    '20.9.6 6:10 PM (175.211.xxx.182)

    그런걸 왜보는지 이해불가네요
    초중고 애들 키우면서 보시는건 아니죠?
    우리엄마가 저런 유튜브 보면 너무 싫을거같애요

  • 15. ㅑㅑ
    '20.9.6 6:17 PM (61.85.xxx.95) - 삭제된댓글

    한때 잠깐씩 본적 있는데 알고보면 대부분 마인드가 썩었어요.
    꽃자 장추자 쌀이없어요 등 성매매 한적 없다 발뺌하다 결국 본인이 성매매 광고 한거 들통나서 영상 내리고 잠깐 쉬다 다시
    돈맛 못버려 다시 하는거 보고 으휴. 진짜 성정체성으로 고민하다 트젠된건 파니? 인가 그분 정도 인것 같고 나머지는 섹스
    중독자들이거나 돈벌이 때문에 하는거

  • 16. ..
    '20.9.6 6:20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각종 유투버들 거짓말 하는거 패고 다니는 유투버가 또 있잖아요.

    그사람이 트젠, 게이 유투버들 성매매하는거 또 잡아내서 다시 한번 파장이 있었죠.

    유투버들 거짓말하는거야 이젠 다 알지만
    당시 트젠,게이 유투버들이 자긴 똥꼬충 아니고
    성매매 그런거 절대 안한다 엄창 그런 모션 취하고
    절대 아니라고 했는데 그 유투버 패는 유투버가
    트젠 유투버들 성매매 인터넷에 올린 흔적들
    폭로해서 한동안 트젠 유투버들 방송 쉬더니
    금새 복귀하더만요.ㅋ

  • 17. ..
    '20.9.6 6:26 PM (118.36.xxx.97) - 삭제된댓글

    게이 유튜버도 성매매 한사람 있나요?
    혹시 ㅇㅇ와 ㅃㅇ 중 ㅇㅇ 인가요?

  • 18. ..
    '20.9.6 6:27 PM (118.235.xxx.250)

    윗님 맞아요. 파니 그사람 정도나 건전한 느낌이죠.
    보면 그 보라색 등에 메는 가방 몇년째 그거만
    메고 다니고 작은돈으로 궁상 안떨면서 소소한
    행복 느끼는 사람같은데

    다른 트젠들 방송에선 뭔놈의 돈자랑, 명품 자랑
    여행간거, 원룸 살다가 금새 좋은집으로 이사가고
    애기 고양이, 어린 강아지 키우다가 오랫만에 방송 보면 또 안키우는것 같고..

    사람에 대한 편견 없어야하는게 맞지만 편견 안가질수 없드라구요.

    물론 처음 방송 볼때는 신기하니까 재밌지만.
    정말 저런건 규제 좀 해야할것 같드라구요.

  • 19. ,,트젠
    '20.9.6 6:28 PM (219.250.xxx.4)

    트젠이 무슨 말인지 몰라 들어왔다가
    그런 유툽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충격 받고 갑니다

  • 20. 저도
    '20.9.6 9:46 PM (175.192.xxx.185)

    어쩔 수 없는 알고리즘의 이끔으로 봤은데, 거기 가현인가하는 사람때문에 보게됐어요.
    뭐랄까 상황극하는데 너무 제 취향이더라구요.
    근데 딸 애한테 보여줬더니, 저 두 아저씨들 뭐하는거냐고...
    전 그들이 선택한거지만 그냥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21. ..
    '20.9.6 10:55 PM (180.69.xxx.160)

    나중에 청와대 청원 올라간거...

    그분네 가게에 이쁜트젠언니 땜에
    애아빠가 가정 버리고 갔다고...

  • 22. 그냥
    '20.9.6 11:29 PM (223.33.xxx.5)

    갈데없는 화류계에요. 가서 바가지 썼다는 사람도 많아요.
    저도 한참 봤는데 꽃자나 쌀이나 죄다 몸팔고 잡아떼다가
    걸리니 사과방송하고 은퇴 비슷하게 안나오더니 다시 술따르다가
    또 나오네요. 웃긱는건 구독자가 많다는것ㅎㅎ
    화류업계 시청자도꽤 되고 젊은 여자애들 그런거보고
    쉽게돈버는거니 그쪽으로 빠질까도 걱정됩니다.
    개 고양이 함부로 키우고 파양하고, 쓰레기같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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