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송정교 다리붕괴되는거 보고 죽을운명이랑 살운명은
1. ...
'20.9.6 5:05 PM (220.75.xxx.108)사람이 앞에서 수신호를 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들이대는 운전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분은 금방 후진하시더군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게 이런 경우인가 생각했어요.2. ..
'20.9.6 5:06 PM (180.71.xxx.240)반대편차 말고도 이쪽에서 가는차들도 막은거더라고요.
그 푹꺼진다리 지나갔으면 진짜 아찔하죠.
큰일하셨어요 정말3. 그리고
'20.9.6 5:0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그게 서로의 마음이 박자가 안 맞으면
빨리 건너와, 빨리, 빨리 와야해!
이걸로 보일 수도 있어요4. ..
'20.9.6 5:09 PM (222.236.xxx.7)그 영상 유튜브에도 있던데 ... 댓글에 사람이 눈치가 있어야 된다는 댓글도 많더라구요 ... 솔직히 그 운전자도 눈치는 엄청 빠른 스타일인것 같아요 . 아랑곳 안하고 그까지 왔으면 ㅠㅠㅠ 그 다리에 자동차가 힘을 보태면 100프로 거기에서 바로 무너졌을것 같아요 ..ㅠㅠㅠ
5. ㅇㅇ
'20.9.6 5:10 PM (116.34.xxx.151)저도 그 영상 봤는데 다리 살펴보다 수신호해주신 주민도 대단하고 수신호 보고 재빨리 후진해 나오던 차주도 현명하고 순발력 있다싶더라구요
어쩌면 저는 저 아저씨 왜 손을 흔드는거야 하면서 가까이 갔을수도 있어서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아무튼 현명한 사람들입니다6. 아찔...
'20.9.6 5:14 PM (223.53.xxx.75)저 같이 둔하고 잘 못듣는 사람은
수신호가 무슨 뜻인지 가까이가서 물어보려고
계속 다가갔을듯..7. ...
'20.9.6 5:18 PM (222.236.xxx.7)근데 애초에 그 주민이 거기에 나와서 막지 않았으면 ㅠㅠㅠ 그분도 기사를 보니까 집 거실에서 다리 휜거 보고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 암튼 살 운명이랑 죽은운명이 있나 싶기도 하고 ..ㅠㅠ
8. 의인
'20.9.6 5:24 PM (223.38.xxx.179)9. ..
'20.9.6 5:29 PM (222.237.xxx.88)저는 살 운명이랑 죽을 운명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ㅇㅇ
'20.9.6 5:30 PM (122.35.xxx.109)저도 뉴스 봤는데 진짜 아찔했어요
후진한 그 차량 주인이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을지...
수신호한 그 아저씨 정말 의인이세요11. .
'20.9.6 5:3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아저씨 정말 존경스럽네요.
12. 감사합니다~
'20.9.6 5:41 PM (39.7.xxx.215)사람을 살렸네요. 착한 오지랍^^
13. 저렇게
'20.9.6 5:48 PM (114.204.xxx.229)사람을 살릴수도 있네요. 눈 크게 뜨고 다녀야겠어요.
누군가를 살리고, 그 가정도 함께 구했네요.14. 와~
'20.9.6 5:50 PM (1.253.xxx.29)저 분 대단하시네요.
진짜 생명의 은인
많은 분을 살리셨네요^^15. 너무
'20.9.6 5:52 PM (118.235.xxx.16)감사합니다~^^
신호 보내는거 무시안하고 따라준게 진짜
아찔하죠
그리고 그영상보니 이쪽도 중간쯤다리가 이상하다고 느낀거깉네요16. 생명 살린
'20.9.6 5:54 PM (118.235.xxx.170)공이 제일 크다고 하던데
영상보니 제가 다 고맙네요
양쪽 다 복받으실길♡17. 저도
'20.9.6 5:56 PM (110.15.xxx.236)그 후진한 아저씨 눈치빠르시네 생각했어요
18. 그아저씨
'20.9.6 5:57 PM (211.245.xxx.178)여럿 살렸드만요.
진짜 다행 다행..ㅠㅠ19. ........
'20.9.6 6:09 PM (222.109.xxx.140)맞아요.
저였으면 눈치 못채고 전진 했을 듯 합니다.
눈치가 황이라서;;;;20. 천사는
'20.9.6 6:14 PM (211.108.xxx.29)왜그리 오지랍이 많은지~^^
21. 와
'20.9.6 6:25 PM (223.38.xxx.252)그 기사보고 유튜브도 보고싶었는데
드뎌보네요.
근데 저아저씨는 다리가 이상하다는걸 어찌아셨을까요
먼저 건너와서 눈치 챘을까요?22. ,,,,
'20.9.6 6:31 PM (61.254.xxx.33) - 삭제된댓글와님.
아침 기사 보니까,
오전 7시 반경에
2층집 거실에서 다리 쪽을 보니 다리 각도가 이상하더래요.
오십대 중장비 기사님이라 그 상황이 남다르게 보였나봐요.
승용차 운전자가
감사의 전화도 했었나봐요.
사연이 너무 아찔하면서도 훈훈해요.23. ..
'20.9.6 6:37 PM (49.166.xxx.56)아저씨 꼭 상줘야함 ㅜㅜ 멋짐
24. 이분이
'20.9.6 6:43 PM (122.37.xxx.124)여러생명 구했죠
상 받으실 자격 넘칩니다25. ㅎㅎ
'20.9.6 7:44 PM (125.140.xxx.253)아찔님, 저도 수신호가 무슨 뜻인지 건너가서 물어봤을듯...
26. ㅇ
'20.9.6 7:45 P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57초~ 손사래질 막 하시네요.
정말 대딘한 일 하신 분.. 아침시간에 그냥 쉬고 싶으셨을 수 있는데 저렇게 챙기러 나오시니..27. ㅇ
'20.9.6 7:46 P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57초~ 손사래질 막 하시네요.
정말 대딘한 일 하신 분.. 아침시간에 그냥 쉬고 싶으셨을 수도 있을 텐데 저렇게 챙기러 나오시니..28. ㅇ
'20.9.6 7:48 P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29. ㅇ
'20.9.6 9:29 PM (175.194.xxx.34)57초~ 손사래질 막 하시네요.
정말 대단한 일 하신 분.. 아침시간에 그냥 쉬고 싶으셨을 수도 있을 텐데 저렇게 챙기러 나오시니..
그러고 나서 굴삭기로 생업일 안 나가시고 수해복구작업 나가셨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