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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때문에도 죽을수있나요~?

세상에 조회수 : 4,299
작성일 : 2020-09-06 15:24:13
오빠집에 유기견있는데
너무바빠서 돌봐줄수가없어
부모님집에서 키우는데
둘째오빠부부가 그렇게개를싫어해요
둘째오빠오는날이면
강아지를 목줄채우고 작은방에서 못나오게해요
평소엔 자유자재 잠도같이자고
좀개가커요 중형견

음식먹을때 음식위에 개털난리는거보고
치를떨어요
자기아는사람애기해주는데
개털이 차곡차곡 사람몸속에쌓여서
나중에 개털때문에죽었다고
진짜라고
털이많이날리긴해요
이불이나 옷털때 털이우수수ㅜ
진짜인가요~?
안그래도 개가저한테올때저도 목에 이물질이낀거같아
자꾸 켁켁대고 침많이뱉게되서요
IP : 112.156.xxx.2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6 3:27 PM (180.231.xxx.233)

    인간 몸이 그리 허술하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죽을 몸이었다면 현생인류는 진즉 멸종됐어야..

  • 2. .....
    '20.9.6 3:27 PM (222.109.xxx.140)

    개털이 몸에 차곡 차곡 쌓여서 죽었다
    --------
    이건 도시 괴담입니다.
    예전에 노주현 아들이 그렇게 죽었다고 소문도 났었죠.
    노주현씨가 직접 해명 하더라고요.
    그런 소문 자기도 알고 있고, 우리집이 개를 많이 키워서 그런 소문이 났다보다고.
    의사도 몸에 개 털이 가득 쌓여 죽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했어요.

    알레르기가 있거나 예민한 체질인 분들은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는 있겠네요.

  • 3. ㅇㅇㅇㅇ
    '20.9.6 3:27 PM (218.235.xxx.219)

    그거 예전에 노주현 배우 아들이 개털이 목에 걸려 죽었다는
    20년도 더 된 고리짝 루머에요.
    본인이 해명도 했고요...-_-

  • 4. ..
    '20.9.6 3:29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털이 몸에 쌓이도록
    사람몸이 허술하게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만물의 영장 자리 내놓아야죠.

  • 5. 호호아지매
    '20.9.6 3:29 PM (210.219.xxx.244)

    아휴.. 옛날에 노주현이 아들이 개털땜에 목 막혀 죽었다더라는 얘기 괴담처럼 온세상에 퍼졌었는데 노주현이 나와서 아니라고 헛소문이라고 했어요.
    털 땜에 사람이 죽으려면 털이 가득한 수영장에 빠져야 가능하려나요?
    개 알러지가 너무너무 심해서 호흡기가 부어오른다면 그럴수도 있겠구요.
    저는 개 알러지가 있는데도 아무 일 없답니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제 주위엔 없어서 다행이예요.

  • 6. 알러지가
    '20.9.6 3:31 PM (120.142.xxx.201)

    목숨을 위협하는건 사실
    아무도 모를 일이죠

  • 7. 접착제 롤러
    '20.9.6 3:32 PM (125.15.xxx.187)

    다이소에서 3000원인가 팔고 있던데요.
    그걸 사가지고 가서 방바닥을 슬슬 미세요.
    깨끗히 청소가 됩니다.

  • 8. ....
    '20.9.6 3:32 P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그건 모르겠고요
    전 개털 알레르기 있는데 개와 한 집에서 며칠 지내면 콧속이 부어서 코로 숨 쉬지 못 하고 입으로 숨 쉬어야 해요

  • 9. 기분탓
    '20.9.6 3:36 PM (61.254.xxx.151)

    말도 안되는소리~~ㅎㅎ

  • 10. ... ..
    '20.9.6 3:36 PM (125.132.xxx.105)

    그렇다면 주변에 죽는 사람이 더 많아야하지 않겠어요?

  • 11. Dd
    '20.9.6 3:36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는 우리 강아지가 머리카락 먹고 큰일날까봐 항상 조심해요.
    청소기가 긴 머리카락 못치워서...
    매일 바닥 노려보며 머리카락 줍고 다니는 게 일이에요.
    일단 머리카락이 길고, 우리 강아지 키보다 더 긴게 막 빠져 있으니 어쩌다 가끔 먹게 되면 위액과 함께 토해요.

  • 12. ㅇㅇ
    '20.9.6 3:37 PM (73.83.xxx.104)

    반대로 저는 우리 강아지가 머리카락 먹고 큰일날까봐 항상 조심해요.
    청소기가 긴 머리카락 못치워서...
    매일 바닥 노려보며 머리카락 줍고 다니는 게 일이에요.
    일단 머리카락이 길고, 우리 강아지 키보다 더 긴게 막 빠져 있으니 어쩌다 가끔 먹게 되면 위액과 함께 토하거든요 ㅠㅠ

  • 13. 개털
    '20.9.6 3:37 PM (218.233.xxx.193)

    많이 빠지는 봄가을엔 하루에 청소기를 몇번 돌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말렸는데 딸내미가 데려온
    강아지 땜에 미칠 것 같다는 친구.
    알레르기 있어 맨날 눈이 벌게 다녀요

  • 14. ...
    '20.9.6 3:38 PM (14.39.xxx.50)

    애견 미용사들 어쩌라고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ㅋㅋㅋㅋㅋ

  • 15. ㅇㅇㅇ
    '20.9.6 3:53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개털때문에 죽지는 않죠
    그렇지만 전에 식구 맹장수술할때 의사가 떼어낸 조직을 보여줬는데 주머니같이 생겨서 그안에 퐁신퐁신한 털이 가득들었더라고요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머리카락도 먹고 개털도 먹고 그럴텐데 몸에 좋지는 않구나 했어요
    저도 애견인인데 그뒤로 더 신경써서 위생관리합니다
    결론 죽지는 않지만 좋지는 않다..고로 위생에 신경써야한다에요

  • 16.
    '20.9.6 4:02 PM (223.38.xxx.46)

    개 털 때문에 죽을 수 있다면
    내 털 때문에도 죽을 수 있죠.

  • 17. 어제
    '20.9.6 4:05 PM (112.165.xxx.81)

    4개월 키운 고양이 털로 아이가 목이 붓는 알러지로
    응급실 가서 치료한 글 있었어요.
    개털 알러지 심하면 위험할수 있어요.

  • 18. ㅇㅇ
    '20.9.6 4:21 PM (73.83.xxx.104)

    원글에 나오는 건 개털이 몸에 쌓여서 죽는 거잖아요.
    알러지와는 다르죠.
    특정 알러지 있으면 땅콩 하나 참기름 한스푼도 치명적이니 강아지 고양이 알러지도 위험하겠지만요.
    개털이 몸에 쌓여서 죽었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어요.

  • 19. ㅇㅇ
    '20.9.6 4:29 PM (175.207.xxx.116)

    머리카락을 못 치우는 청소기도 있나요?
    좋은 걸로 장만하시길

  • 20. 근데
    '20.9.6 4:59 PM (116.34.xxx.35)

    그정도로 밥상위에
    이불털면 우수수..라면
    아무리 동물사랑도 중요하지만
    키우지못할 유기견을 왜 데려와
    부모님고생을 시키는지..
    키우는걸 재고해봐야 하는거 아닌지
    내 능력을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크다면서요..

  • 21. ...
    '20.9.6 5:15 PM (119.198.xxx.6)

    나이들이 어떻게 되세요?
    아무리 개한테 관심 없고 싫어해도 그렇지, 6,70대 노인들이나 믿을 얘기를 그렇게 당당히 하다니 작은 오빠네란 분들 참...내 옆에 없었으면 하는 사람들이네요. 자신들은 청결하고 깔끔하고 뭐 동물 키우는 사람들보다 잘 났다 생각하겠지만...이런 사람들 때문에 유기견, 길냥이들이 계속 생겨나는 거죠.

    부모님 댁에 손님으로 온 거면 원래 사는 개가 먼저니 싫어도 좀 참다가 가든지, 자식으로 왔으면 털이 그리 날리는 집 청소해 드리고 오든지...어느 쪽도 싫고 자기들 볼 일 보고 개 갖고 잔소리만 하다 가나 보네요. 원글님도 개 별로신 듯하고...부모님이라도 그 불쌍한 개 좋아해 주시면 좋겠네요.

    댓글들에 정답 다 있네요.
    털 그리 신경 쓰이시면 로봇 청소기랑 건조기 요새 좋습니다. 하나씩 장만해 드리시죠.
    또 털갈이철 아닌데 개가 털이 많이 빠지면 평소 건강상태와 영양상태가 별로라 그럴 수 있어요. 최소 중급 이상 사료와 간 안 한 고기 먹여 주세요. 산책은 좀 시키시나 모르겠네요.

    암튼지간에 그런 고릿적 도시괴담은 이제 당당히 얘기하면 무식하단 소리 듣는다고, 좀 커트시켜 주세요.

  • 22.
    '20.9.6 5:55 PM (180.224.xxx.42)

    털갈이 시기에는 마스크쓰고 맘먹고 빗질을 좀 해주세요
    영양관리 건강관리는 해주어야 서로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수 있어요 기본적인 애정과 관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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