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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다 서울가려니 너무 힘드네요

.. 조회수 : 5,617
작성일 : 2020-09-06 15:22:34
82하는 형제들이 있어서
걱정할까봐 지웁니다.
답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IP : 119.15.xxx.6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택청약
    '20.9.6 3:26 PM (123.111.xxx.147)

    집이 한 번도 없었다면 분양 담첨 가능성은 좀 높겠네요. 저 같으면 서울 전세 살면서 분양 하는 곳 넣어 보겠습니다^^ 한 번 외곽 가면 서울 진입은 힘들더라구요^^

  • 2. 흠ᆢ
    '20.9.6 3:26 PM (218.147.xxx.48) - 삭제된댓글

    서울전세가세요
    경기도외곽이라며 너무 광범의하네요

  • 3. 그냥
    '20.9.6 3:29 PM (120.142.xxx.201)

    전세로 가야죠
    환경이 중요한데 ....일단 남편 직장 근처에서도 살아야하는게
    맞는 답 아닌가요? 출퇴근으로 쓰는 돈 시간도 무시 못해요

  • 4. 일단
    '20.9.6 3:31 PM (121.167.xxx.2)

    전세든 월세든으로 가시고, 봐서 분양이나 사던가 하세요

  • 5. 빙그레
    '20.9.6 3:32 PM (1.237.xxx.50)

    집값폭락론자 남편 못잡은게 죄지요.
    내주변 딱 2명 있어요. 원글님 남편같은 생각. 20년전 애기들 끼우며 만났을때는 직장도 고만고만 했어 자산도 고만고만...
    현재는 하늘과 땅 입니다.
    앞서말한 2명은 이젠 끝났어요. 50대 중반에 더이상 할께 없어요.

    원글님은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우선 일할 위치부터 파악해야 출퇴근과 관련 자리잡을 동네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선 전세로 오셔서 고르세요 남편 생각을 바꾸는건은 꼭 하시고. 아직도 늦지 않으셨어요.

  • 6.
    '20.9.6 3:33 PM (114.205.xxx.69)

    서울이든 경기 신도시든 가셔서 분양 받으세요. 청약통장 있으심 가점 꽤 될 듯 한데요. 하남이나 고양 가셔서 교산 창릉 분양 생각해보시고 서울 전세도 가능하심 서울에 분양 받으심 더 좋구요.일단 청약 가점을 가능한 높여 놓으세요. 부모님 무주택이시면 주소 옮겨 놓으시던지

  • 7. ㅇㅇ
    '20.9.6 3:35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어지간하면 집을 사라고 하고 싶은데 서울경기에 대해 감이 없으시니 일단 전세 가시라고 하고 싶어요

    애들 학교때문에 한 군데 터 잡으면 또 이동하기 쉽지 않으니 서울 전세로 가세요
    남편분 직장이 어디신가요? 운전 하실 건가요? 지하철 123456789호선 어디와 가까우신가요? 통근 버스 타실건가요?
    경기도를 가신다면 서울과 출퇴근이 쉬운 곳으로~
    서울 이냥저냥 한 곳보다 경기도 몇몇 도시는 학군이 더 좋은 경우도 있으니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시면 좋을거에요

  • 8. ..
    '20.9.6 3:36 PM (119.15.xxx.62) - 삭제된댓글

    15년 전세사는동안 자산이 늘지않은 경험을 했던터라
    지금처럼 전세가 또 오르면
    몇년안으로 월세살이할것 같아서요.
    분양을 노려보는게 답일까요?
    서울생활 정말 두렵네요 ㅠ

  • 9. 일단 전세로
    '20.9.6 3:40 PM (125.132.xxx.178)

    남편분 직장 위치가 어딘지 올려보세요. 전세 갈만한 곳 추천 나올거에요. 전세 사시면서 천천히 생각하세요. 윗님말대로 지역에 대해서 감도 없으신데 덜컥 집부터 사는 건 무리에요. 추천나오는 곳 중심으로 지도도 좀 보시고 검색도 좀 하시고 글고 거기 살면거 대중교통같은 것도 이용하시고 하면 어디쯤에 집을 사야할 까 감이 옵니다

  • 10. ..
    '20.9.6 3:40 PM (119.15.xxx.62) - 삭제된댓글

    남편 직장은 외곽인데 서울로 회사 통근버스가 있다해요
    청라 신도시에 집을 사는건 어떨까요?

  • 11. 그정도
    '20.9.6 3:43 PM (118.221.xxx.115)

    무주택이셨으면 분양받으세요

  • 12. ...
    '20.9.6 3:44 PM (119.192.xxx.122)

    서울은 몰라도 경기권이 여기서 더 폭등한다는 건 아주 낮은 확률이라고 봅니다. 저희 지역이 서울 최인접이기는 한데 신축 기준 60~100% 올라서 거품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당장은 교육도 있으니 서울 전세로 오시고 청약가점이 높으실테니 분양을 노려야지요.

  • 13. 빙그레
    '20.9.6 3:49 PM (1.237.xxx.50)

    회사 통근차가 있다해도
    서울은 출퇴근시간이 장난 아닙니다.
    출퇴근차로 2시가이상 걸리는곳도 많아요. 왕복 4시간이상.
    근무지에서 어느정도 출퇴근이 가능한것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 14. 0
    '20.9.6 3:49 PM (1.235.xxx.96)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70점대 되는거아니에요??
    청약통장없어요??
    당첨되고도 남을 점수일텐데

  • 15. 다시요
    '20.9.6 3:49 PM (122.34.xxx.114) - 삭제된댓글

    어 지금 감을 못잡으시는거같은데 서울은 넓어요.
    거기에 경기에 경기 외곽이면 우리나라 인구 1/4이 삽니다.
    길 하나, 정거장 하나로 집값이 몇천씩차이나요. 서울이고 외곽이고 그런 두리뭉실한 말로는 어디도 못갑니다.
    대중교통으로 시간씩 회사다녀요. 통근버스 있다고하는데 그게 어딘지, 탈수있는지 몇시인지
    꼭 통근 안타도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로 가능한지부터 따지셔야햐요.
    학군 말씀하시는거보니 아이가 있으신거같은데 하난지 둘인지
    초등인지 중등인지 여학교인지 공학인지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집장만하시는거보니 계속 서울(경기)에서 사시는거같은데 돈이랑 학군이랑 교통 다 따지셔야해요.
    아이들 학교다니면 이사도 힘듭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있는돈이랑 빌릴것도 생각하시고 일단 동네부터 좁혀보세요.

  • 16. 다시요
    '20.9.6 3:51 PM (122.34.xxx.114)

    어 지금 감을 못잡으시는거같은데 서울은 넓어요.
    거기에 경기에 경기 외곽이면 우리나라 인구 1/4이 삽니다.
    길 하나, 정거장 하나로 집값이 몇천씩차이나요. 서울이고 외곽이고 그런 두리뭉실한 말로는 어디도 못갑니다.
    대중교통으로 시간씩 회사다녀요. 통근버스 있다고하는데 그게 어딘지, 탈수있는지 몇시인지
    꼭 통근 안타도 지하철이나 광역버스로 가능한지부터 따지셔야햐요.
    아이가 중1이면 여/남학교인지 공학인지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집장만하시는거보니 계속 서울(경기)에서 사시는거같은데 돈이랑 학군이랑 교통 다 따지셔야해요.
    아이 학교다니면 이사도 힘듭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있는돈이랑 빌릴것도 생각하시고 일단 동네부터 좁혀보세요.

  • 17. ㅇㅇ
    '20.9.6 3:53 P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청약통장은 예치금액 외에도 수도권은 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1순위 될거에요. 요즘 분양은 거의 당해지역 1순위에서 다 마감돼요. 청약할 지역 결정해서 우선 전세 구하시고 분양 기다리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18. ㅇㅇ
    '20.9.6 4:06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지방은 님 구미에 맞는 집 구할 수 있지만
    서울은 님 예산과 출근 거리에 따라 님이 집에 맞추셔야 합니다.

    집 많은 지방에서 집 구하던 생각으로 집 부족한 서울에 덥근하시다가는 여러 번 당황하실 거에요

  • 19. apt
    '20.9.6 4:09 PM (1.235.xxx.237)

    직장위치, 금액, 가족구성원, 청약통장 점수 알려주시면 더 확실한 댓글이 달리겠네요. 그냥 서울 외곽이라니, 그건 정말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입니다. 그냥 집을 아무거나라도 사야하는게 아니라, 전 재산을 들여서 한번 사면 보유도 오래 하고 이사도 못가니 신중하게 고르셔야 해요.

  • 20. 그래서
    '20.9.6 4:10 PM (211.36.xxx.228)

    남편 회사 위치가 어디냐구요.. 또 셔틀은 어디서 탈 수 있는건데요? 셔틀이 서울 전역을 다 돌진 않을거 아닌가요..
    잘못 구하면 대중교통으로 셔틀타는데까지 갔다가 또 셔틀 타고 회사까지.. 출퇴근만 4시간 넘게 할수도 잇어요
    남편 회사 위치를 알려주세요 또 대략적인 예산 금액을 알아야 여기분들이 현실적인 조언을 해드릴수 있지요.

  • 21. ..
    '20.9.6 4:14 PM (119.15.xxx.62) - 삭제된댓글

    답변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남편 직장은 인천쪽이고
    서울로도 통근버스가 다닌다해요

  • 22. ㅇㅇ
    '20.9.6 4:21 PM (59.10.xxx.178)

    인구수가 아닌 가구수가 줄어야 집값이 못오르겠죠
    하지만 인구수는 줄고 있으나 가구수는 늘어나고 있어요
    서울로 쏠림은 더 심하구요
    도움주시려는 분들 말씀처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 23. ..
    '20.9.6 4:22 PM (119.15.xxx.62)

    분양을 권유하셔서 알아보니
    인천 계양 신도시는 어떤가요?
    인천에 대해선 더더욱 모르는데
    서울전세살면서 서울쪽 분양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 24. ..
    '20.9.6 4:23 PM (119.15.xxx.62) - 삭제된댓글

    남편 직장은 인천쪽이고
    통근버스가 다니는 가장 가까운 서울이
    목동이라고 합니다.
    답변 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25. ..
    '20.9.6 4:37 PM (119.15.xxx.62) - 삭제된댓글

    남편 통근버스가 다니는 동네라는데
    마곡이나 상암전세/ 목동전세쪽으로
    얘길하네요 어떤가요?
    평수는 엄청 좁아지겠지만
    기다리면서 조언해주신 분양을 생각해보겠습니다

  • 26.
    '20.9.6 5:01 PM (210.94.xxx.156)

    직장이 인천이고
    돈도 부족한데
    굳이 서울로 와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분양도 좋은데,
    몇년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동안의 삶의 질도 중요해요.
    저같음
    좁아터진데로 전세사느니
    남편직장근처 종 괜찮은 곳에서
    넓게 편하게 살겠어요.
    애들은
    대치동 목동 중계동 따져봤자,
    하는 넘은 하고
    못하는 넘은 바닥만 깔아주죠.
    그러니
    님이 보신 계양쪽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27.
    '20.9.6 5:29 PM (221.166.xxx.105)

    인천직장인데
    집도안사고
    서울에서 전세살겠다?는 그집 남편생각 ㅠ
    참 아직도 뭘 너무모르신다

  • 28.
    '20.9.6 5:34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냥 직장근처에 일단 전세를 얻겠어요
    그다음에 살면서 정보얻어서 계획을 세우겠네요
    어차피 지방 전세값으로 서울 전세 못얻습니다
    서울 전세값 많이 올랗을거에요 안오르기전에도
    지방과 차이 많았는데요
    청약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 29. ...
    '20.9.6 5:35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인천에 구축 사세요. 분양이 언제 될지도 모르고.
    그간에 안정된삶도 중요하죠.
    인천도 살기 좋아요.

  • 30. 냐옹e~
    '20.9.6 5:40 PM (125.191.xxx.36)

    계양보단 청라 좋아요~ 청라 사세요~ 작년말에 청라 집 산 회사동기보니.. 서울오를때 잘 따라오르더라구요.
    서울전세살며 청약당첨은 확률이...ㅜ

  • 31. 저도
    '20.9.6 5:42 PM (175.121.xxx.108)

    지방 학군 좋은 중심지 살다 집 팔고 올해 남편 직장 때문에 이동했어요. 작년 경기 남부쪽으로 12월 집 보러 다닐때 눈 앞에서 호가 2억 2억 뛰더라근요. 도대체 이 위치에 이 집이 왜? 지방 사는 사람과 기준도 생각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지방 40평대 내 집에 자차 2대에 애들 시킬거 시키며 여윳돈 있으니 걱정 안했는데 여기 오니 참...작년 집을 사려면 충분히 샀고 작년 그때 기준 1억 올랐더라구요. 뭔 내꺼 아니였구나 생각하니 마음 편해요. 지금 남편과 전세 살고 아이들은 다 학교 다니느라 원룸생활해요.
    저흰 청약 통장은 20년도 넘은게 있긴한데 무주택 기간이 짧아 청약도 못하고 있어요.
    원글님은 생애첫집이니 청약통장 적극 활용하세요. 지금 시기에 집 사기도 애매하니 일단은 전세부터 구하시길요.
    목동도 10년 이내 아파트 25평이 12억 전세가 그 반이더라구요. 얼마전 지인이 구매했는데 인천과 가깝고 애들 학군인 학원 잘 되어있다니 괜찮을것 같아요.
    남편 탓은 그만하시고 아직 젊으시니 생애첫주택 청약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32. 이어서
    '20.9.6 5:46 PM (175.121.xxx.108)

    출퇴근 시간 너무 힘들어요. 특히 지방에서 10분도 출퇴근 시간 길다 생각하며 산 저희로서는 제가 이사해서 올라오기까지 남편이 고생했어요. 30~40키로 출퇴근 시간 지옥입니다. 통근 버스 있어도 내 집 앞에 오는게 아니니까 저라면 회사 가까운 학교 학원 밀집지역 알아보고 이후 생애첫집 청약 노리겠어요. 출퇴근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방과 여긴 달라요.

  • 33. ㅁㅁ
    '20.9.6 6:03 PM (125.184.xxx.38)

    인천은 인천, 서울은 서울입니다.
    인천에 계속 살거면 애들 생각해서 삼산동쪽으로 알아보세요.
    부천쪽도 나쁘진 않고요. 7호선 라인 구옥 대단지나 옥길쪽 신축도 알아보세요.
    서울은 가능하신 금액을 몰라서 권하기 어렵네요.
    꼭 서울에 구하려면 학군은 포기하셔야 할듯.

  • 34. ㅁㅁ
    '20.9.6 6:09 PM (125.184.xxx.38)

    예를 들어 삼산동이나 부천으로 갈 경우 25평 전세로 들어가고 근처 30평대를 전세 끼고 삽니다.
    25평 전세 살면서 몇년간 돈모아서 30평대 전세 내보내고 들어가 사는걸 목표로..
    청약 점수 높은 경우라면 물론 청약을 하시고요.

  • 35. ..
    '20.9.6 6:17 PM (119.15.xxx.62) - 삭제된댓글

    답변주신분들 글읽고
    다시한번 큰맘먹고 양보하기로 했어요
    서울이든 인천이든 전세로 살면서
    분양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내 일처럼 답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36. 전세
    '20.9.6 7:33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송도나 청라 전세살다가 계양 3기 신도시 청약 받아요. 아니 검단 피주고 사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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