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도시 이사한 지인들은 왜..

... 조회수 : 17,584
작성일 : 2020-09-06 12:05:57
주변에 신도시로 이사한 지인들이 꽤 있어요.

김포신도시, 배곧신도시,부천 옥길지구..
살기 좋다고 자꾸 저더러도
서울 떠나서 이사오라고 하는데

서울이든 아니든 어차피 정 붙이고 살면
거기가 고향인 거자나요.

저는 지인들에게 서울로 이사오라 소리 안하는데
왜 저는 서울 밖으로 이사오라 소리 듣는지...
같은 돈이면 더 넒은 집, 애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울 수 있다는데

지금 사는 집도 애 둘 키우는데 부족한 건 모르겠구요..
신축이라는 이유로 직주 근접을 포기해야할 메리트를 못 느끼겠어요.
출퇴근 하는 시간 늘어나면 아무리 살기좋은 신축이어도 집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짧아지는데 말예요..

환경이 좋다는 것도 모르겠어요.
소아과 몇개없어서 거기가면 동네 애엄마들 다 만난다는데
저 사는 동네는 소아과 골라가면서 갈 수 있거든요.
키즈카페니 이유식/유아식 배달업체니 이런 것도 서울의 인프라가 훨씬 나은거 같구요..

시터 구하거나 하는 거 생각하면 신도시보다는
인서울 역세권 아파트에 사는 게 훨씬 나은거 같은데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하루이틀이지..
두번 세번 연거푸 들을 때마다 뭐라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신도시에 사는 사람들만 느끼는
그런 좋은 점이 있는 걸까요.
IP : 218.146.xxx.119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6 12:07 PM (223.39.xxx.92)

    제 친구도 좋다고 좋다고 이마트도 있다고..
    근데 출퇴근 왕복 하루에 4시간 ㅋ

  • 2. ...
    '20.9.6 12:09 PM (116.127.xxx.74)

    신도시 전 너무 갑갑하네요.
    재래시장도 없고 오래된 식당도 없고. 아파트들은 다닥다닥 너무 높아서 너무 갑갑해요.

  • 3. ..
    '20.9.6 12:10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으응, 좋은데서 잘 살아라."
    그러고 말아요.
    뭘 그리 일일히 신경쓰세요?

  • 4. 신도시
    '20.9.6 12:10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저도 신도시 구경만 했지
    신도시에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저희딸은 신도시에 살았으면 바램이 생겼어요
    요즘 신도시들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반듯반듯하게 조성 잘 해놓고
    깨끗해서 저도 신도시 살고 싶어지던데요
    서울 좋은 곳에 사는 분들이야 굳이 이사할
    필요야 없지만

  • 5. ...
    '20.9.6 12:11 PM (180.70.xxx.189)

    생활 환경이 좋으니까 권유 하는거겠죠
    서울보다 사람이 살기는 좋겠죠

  • 6. ddd
    '20.9.6 12:12 PM (120.142.xxx.123)

    사람 심리가 자기가 사는 동네가 젤 좋다고 하는 게 있더라구요. 살아보니 좋아졌고 그러니 좋은 것 권하는 심리 아닌지...가까이 살면 잼있을 것 같구 그런가 보죠 뭐.

  • 7. ..
    '20.9.6 12:14 PM (218.146.xxx.119)

    222님은 왜 그렇게 뾰족하세요?
    응 살기 좋은 곳이네~ 하고 대답하는 것도 한두번이라야 그렇죠.
    그렇다고해서 난 서울이 좋아 강하게 이야기하면 기분 상해하는 거 같고, 회사랑 집이랑 가까워야 편하다고 좋게 말해도 애들 키우는 데는 신도시가 좋다고 신도시 부심 뿜뿜하는데 말예요.

    오랜만에 이야기하면 새롭고 신선한 주제 많을 텐데
    살기좋은 신도시 너도 이사오면 자주 만나고 좋겠다~로 귀결되는 게 불편해서 그래요

  • 8. 살다보니
    '20.9.6 12:14 PM (182.215.xxx.201)

    좋은 점이 느껴져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해볼 수도 있지,
    뭘 이리 조목조목 지적하시나요......

  • 9. ....
    '20.9.6 12:14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나중에 나이들면 그런데서 살고 싶어요
    하지만 젊을땐 서울살아야죠
    저 위 중에서 배곧이 서울대병원에 바다뷰에 비교적 저렴한 집값
    괜찮게 보고 있었어요

  • 10. 그럴땐
    '20.9.6 12:15 PM (118.235.xxx.170)

    이사간데가 맘에 드나보구나, 참 좋겠다. 난 직장 가까운데 사는게 편해서 지금 사는데가 좋아
    그렇게 얘기해주세요
    상대방도 띄워 주고 내 생각도 단호하게 얘기해주고

  • 11. dma
    '20.9.6 12:16 PM (220.78.xxx.43)

    살아보니 좋더라구요 깔끔하고 정리된 도시이고. 길도 넓고..
    솔직히 방배동 골목골목 낡은 빌라,오래된 아파트보다는 주거환경은 백배 낫다고 보고요.
    공기같은 게 다르구요..가끔 서울 가면 눈이 너무 따가워서요..

    그런데 아직까진 문화시설이나 주요시설이 서울만큼은 잘 없어서 그것을 위해서 서울로 가는 게 불편하죠.
    직장이 서울이 아니면 고려해볼만한데 그게 아니라면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 12. 직장이
    '20.9.6 12:19 PM (218.48.xxx.98)

    그곳이라면 모를까 신도시 글쎄요.....
    저는 인프라 잘되어있는 북적북적한 서울이 늘 좋아요.

  • 13. ...
    '20.9.6 12:20 PM (182.224.xxx.119)

    저도 신도시 살았었는데 살긴 좋아요 길 쭉쭉 넓고 집도 깔끔하고. 새 집에서 살다가 헌 집 오니까 참 이거저거 불편하네요. 단점은 결국 교통! 교통이 제일 문제죠 뭐.

  • 14. ㅇㅇ
    '20.9.6 12:21 PM (223.39.xxx.92)

    살기 좋다는 분들은 가정주부 아닐까요?
    신도시 사는 친구네 놀러갈때마다 대중교통으론 엄두가 안나고
    차 가져가거나 택시 타야 해요. 뭐 배달 시켜먹을래도 없는게 너무 많고 길이 넓어서 좋다니.. 강남도 길 넓어요...

  • 15. ....
    '20.9.6 12:22 PM (180.70.xxx.189) - 삭제된댓글

    공기 안좋고 애들 사교육에 쩔어서..오래된 거리에..동네 ...정비되지 않은 생활 기반 시설들 오후려 낙후되고..귀산 나올것 같은 재건축 될지 안될지 모르는 아파드들이 많고
    반면 신도시는 계획해서 새로 만들었으니 깨끗하고 좋겠죠뭐
    님은 왜 그리 뽀족해요?
    친구들이 좋은곳 권유하는데 마음이 삐뚤어졌나
    님이 이사갈 생각 없으면 안가면 그뿐인데 웃겨요

  • 16. ...
    '20.9.6 12:23 PM (180.70.xxx.189) - 삭제된댓글

     안좋고 애들 사교육에 쩔어서..오래된 거리에..동네 ...정비되지 않은 생활 기반 시설들 오후려 낙후되고..귀신 나올것 같은 재건축 될지 안될지 모르는 아파트들이 많고
    반면 신도시는 계획해서 새로 만들었으니 깨끗하고 좋겠죠뭐
    님은 왜 그리 뽀족해요?
    친구들이 좋은곳 권유하는데 마음이 삐뚤어졌나
    님이 이사갈 생각 없으면 안가면 그뿐인데 뭘 그렇게 난리인지

  • 17. ..
    '20.9.6 12:23 PM (223.33.xxx.49)

    이번에 김포 쪽 신축으로 가볼까 했는데
    신축아파트 단지 아니면 시골이라 갈 곳도 없고
    프리랜서지만 출퇴근 시간 피해 길게 운전하는 것도
    어려워서 패스했어요
    아는 사람은 여주 조그만 전원주택으로 갔는데 저녁이면 불 하나 안 보인다며 막 오라는데 자연이 좋긴 해도 기름값이랑 싱글여자라 보안도 문젠데..
    사람들이 본인 생각 위주로 오버해서 그러는 것

  • 18. ... ..
    '20.9.6 12:25 PM (125.132.xxx.105)

    별로 좋은 의도로 보이지 않아요. 자기네가 서울집 팔고 떠났는데 지인이 서울에 집 가지고 살고 있다.
    근데 어느 날 그 집값이 신도시보다 확 오르면 배 아플 거 같으니 같은 처지되자고 그러는 걸 수 있어요.
    제가 서울에 집이 있는데, 친구가 늘 그래요. 그거 팔고 자기네 동네로 와서 매일 얼굴 보고 살자.
    그러다 제 서울 집 값이 많이 올랐거든요. 그리고 전화 끊어졌어요.

  • 19. ...
    '20.9.6 12:25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출퇴근 해보면 직장 가깝고 교통 편한 곳이 살기 최고죠. 출퇴근 시간 늘어나면 삶의 질이 팍팍 떨어져서.
    아이들 어릴 때는 넓은 곳 외곽이 좋을 수 있어도 크면 또 학원가 중심으로 뭉쳐요.

  • 20. ...
    '20.9.6 12:25 PM (118.235.xxx.237)

    저도 은퇴하면 신도시 넓은 평수 전세 가고 싶기도 해요.
    지인 사는데 가보니 도로도 크고 반듯반듯
    깔끔하고요.
    동간거리도 넓고 좋아보였어요
    서울에서 좁은평수 사느니 그런곳에서 큰평수 살고 싶다는 생각도

  • 21. ....
    '20.9.6 12:26 PM (180.70.xxx.189) - 삭제된댓글

    상대적으로 서울이 사람 살기 안좋고 애들 사교육에 쩔어서..오래된 거리에..동네 ...정비되지 않은 생활 기반 시설들 오후려 낙후되고..귀산 나올것 같은 재건축 될지 안될지 모르는 아파드들이 많고
    반면 신도시는 계획해서 새로 만들었으니 깨끗하고 좋겠죠뭐
    님은 왜 그리 뾰족해요?
    친구들이 좋은곳 권유하는데 마음이 삐뚤어졌나
    님이 이사갈 생각 없으면 안가면 그뿐인데 웃겨요

  • 22. 우리 웃죠ㅎㅎ
    '20.9.6 12:26 PM (112.167.xxx.92)

    김포 부천이 집값 싸 당연 넓은 집 가죠 근데 딱 거기까지에요 넓게 사니 좋다 여까지만 하지 동네환경타령까지 가면 오바고 자기변명인거죠ㅋㅋㅋ안그래요 누가 뭐라 그랬나 뭘 굳히 오라는 둥 환경타령을 하는지 거기 한번 진입한 사람은 다신 서울 진입 못해요 그게 뭔뜻인지 그들도 알거임

    걍 자기가 선택해 사는 방법의 하나이다 해야지 내가 더 좋다 소리 할 필요가 없다말임 글케 얘기하면 왠지 더 없어 보이지 않음 정 좋은 곳은 알아서 가도 가고 진입 장벽이 높아 개나소나 아무나가 다 가덜 못하는거 알면서들

  • 23. ...
    '20.9.6 12:27 PM (180.70.xxx.189)

    상대적으로 서울이 사람 살기 안좋고 애들 사교육에 쩔어서..오래된 거리에..동네 ...정비되지 않은 생활 기반 시설들 오후려 낙후되고..귀신 나올것 같은 재건축 될지 안될지 모르는 아파트들이 많고
    반면 신도시는 계획해서 새로 만들었으니 깨끗하고 좋겠죠뭐
    님은 왜 그리 뾰족해요?
    친구들이 좋은곳 권유하는데 마음이 삐뚤어졌나
    님이 이사갈 생각 없으면 안가면 그뿐인데 웃겨요

  • 24. ㅇㅇ
    '20.9.6 12:28 PM (116.127.xxx.76)

    직주근접이 최고에요.
    그냥 무시하세요.지들도 직주근접이 부러워서 계속
    신도시로 오라고 그러나봅니다 ㅋ

  • 25. ...
    '20.9.6 12:30 PM (180.70.xxx.189)

    맞아요 직주근접이 최고예요
    근데 서울에서도 좋은데 사는 사람들은 신도시에 지인들이
    이사 오라고 한들 꿈쩍도 안할텐데
    도대체 원글은 왜 이러나요?
    이해불가

  • 26. ...
    '20.9.6 12:34 PM (1.224.xxx.52)

    아나 전업일 거에요..
    매일 출퇴근만 안걸려있으면 공기도 깨끗하고 새아파트에 인프라야 갖춰져 있으니 그 안에만 있으면 정말 좋거든요..

  • 27. 서울고향
    '20.9.6 12:36 PM (223.62.xxx.91)

    서울살다, 남편직장때문에 신도시 4년 살다
    다시 원래 소유하고 있던 서울집에 살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심지어 한강변)
    다시 신도시로 이사왔어요.
    서울 집값소식 씁쓸하긴하지만
    후회없어요.
    가족모두 만족도 커서 평생 이곳에 살게 될 것 같아요.
    뒤에는 산
    앞에는 탄천
    주변에는 공원
    10분거리에 쇼핑몰
    살긴 좋은 것 같아요.

  • 28. ...
    '20.9.6 12:37 PM (14.39.xxx.161)

    신도시 중에서도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이고
    가까이에 산 둘레길, 대형공원, 호수공원 있고
    백화점, 병원도 들어올 예정인 곳에
    분양받은 아파트가 있어요.

    앞으로 노후에 살기 편하고 좋을 것 같아서
    현재 외국에 사는 싱글 친구에게 몇번 추천했는데
    이것도 듣기 싫겠군요.
    노후에 가까이 살면서 자주 보고 싶어서 말한 건데
    친구는 불편했을 수도 있겠어요.
    몇년뒤에 영구 귀국하면 한 동네 살면서
    집 앞 공원에서 강아지 산책시키고
    커피랑 샌드위치 먹으며 수다떨고 싶은 건데 말이죠.
    그때쯤이면 은퇴 나이라서요.

  • 29. ..
    '20.9.6 12:37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신도시 이사간 지인이 있는데
    집값 엄청 올랐다 자랑하고 이사와라 자랑해서 가격 물어보니
    서울에 구축 우리집 한참 한참 아래고
    식사 끝내고 다들 전철 타고 집으로 가는데
    혼자 택시 잡길래 물어보니 교통편이 없다고..
    예전에 신도시 살아봤는데
    아파트 나오면 갈데가 없어요
    상가지구 밖에 갈데가 없어서 가면 동네 사람 다 만나요
    동물병원 원장님도 마트 와서 뭐 사고 있고.
    결국 답답해서 버스 1시간 타고 강남역 와서
    다시 전철타고 강북쪽에 인사동 갔다 오고 그랬네요

  • 30. 55
    '20.9.6 12:40 PM (116.39.xxx.34)

    그러게요 저도 서울살지만 서울 오라고 안해요 대체 왜?가까운 인천만 해도 약국이며 병원이며 많이 없어서 힘들다는데. 서울이나 지방대도시 빼고는 저런것들 많이 불편할텐데 왜 굳이? 아무리 신도시고 깨끗해도 전 별로요.

  • 31. ..
    '20.9.6 12:47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신도시 사는 지인이
    아파트 나오면 주변에 산책길 산 호수 쇼핑몰 그러면서 이사와라 하는데
    제 사는 서울 구축도 한강변이라 코앞에 한강산책길 ,
    뒤에는 바로 산이 있어 등산에다 생태공원 산책길 있고
    거대 쇼핑몰 백화점이 주변에 널렸고
    스타벅스가 길에 한블럭 마다 있고
    없는게 없어요
    초 역세권대단지 아파트에 올리모델링해서 갤러리 처럼 해놓고 사는데
    본인 상상은 다 쓰러져 가는 구축 아파트에 장판 깔고 살면서
    찌들고 어디 갈데도 없는 불쌍한 서울시민 이렇게 보더라구요..
    내가 인스타를 안해서 그리 보나.. 하고 있어요

  • 32. 그려려니
    '20.9.6 12:49 PM (120.142.xxx.201)

    하면 되는거고
    누구든 대부분 자기가 자리 잡고 사는 곳이 좋은 법
    그냥 그렇게 생각함되죠

  • 33. ...
    '20.9.6 12:50 PM (125.132.xxx.90)

    같은값이면 두배로 집 넓혀 살 수 있잖아요
    판교, 위례도 아니고 배곧,김포면 그 예산 수준으로 살 수 있는 서울집 퀄리티가 알만하죠
    그에 비하면 좋다는거죠 특히 전업이면 뭐
    요새같은 집콕 대코로나 시국에서는 신도시가 좋긴 하죠

  • 34.
    '20.9.6 12:55 PM (125.179.xxx.20)

    경기도 외곽 살다 우울증 걸릴뻔.
    답답해서 서울 나왔는데 서울이 저한텐 맞나봐요
    나고자란곳이 서울이기도 하구요.
    살던곳은 이사나오고 나니 갈일이 없네요.
    다 주변에서 해결.

  • 35.
    '20.9.6 12:56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외곽으로 나가면 서울진입 힘들죠...같은 처지로 살자는뜻으로 들림..저도 꿋꿋하게 서울서 사는데 그냥 살던곳이고 다 편해요 알아서 집값은 올라주고...

  • 36. ㅎㅎ
    '20.9.6 12:59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서울 사는데 신도시도 좋아보여요
    단 서울 근방이여야
    3기 같은경우 서울 옆이라 생활권은 서울권
    좀더 넓고 깨끗하고
    여유롭게 살기 좋을듯해요.

  • 37. ㅎㅎ
    '20.9.6 1:03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서울 사는데 신도시도 좋아보여요
    서울 근방이면요.
    3기 같은경우 서울 옆이라 생활권은 서울권
    좀더 넓고 깨끗하고
    여유롭게 살기 좋을듯해요.

  • 38. ㅂㄷㅅ
    '20.9.6 1:04 PM (112.214.xxx.36)

    혼자서 망할순없다는 심리

  • 39. 근데
    '20.9.6 1:05 PM (223.37.xxx.95) - 삭제된댓글

    인프라 엄청 불편하던데요
    경기도 모 신도시에 위치한 회사 다녔는데
    편의점 가려면 버스타야 했어요;

  • 40. 남을
    '20.9.6 1:07 PM (175.208.xxx.235)

    남을 어떻게 바꿔요?
    그 사람은 그런가부다 하세요. 불편한 친구는 적당히 거리 두세요.
    82의 진리 모르세요?
    사람 안변합니다!

  • 41. 아마
    '20.9.6 1:07 PM (14.47.xxx.130)

    본인은 좋다고 생각해서 추천하는걸꺼 같아요
    저는 같은 신도시지만 옆 신도시에 사는 애가 자기네 동네로 이사오라고 가끔 이야기하는데요
    전 움직이는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애들 학교도 있어서 같은 지역 아니면 이사 생각 안 하고 있거든요
    좋은 맘으로 오라고 한거 같은데.....
    그 말 들으면 편하지는 않아요.. 이사가 뭐 쉽나요.....

  • 42. 물귀신
    '20.9.6 1:09 PM (110.70.xxx.186)

    물귀신들이죠
    왜냐면 서울은 터나면 다시
    입성못할거같으니

  • 43.
    '20.9.6 1:14 PM (58.123.xxx.199)

    14님의 경우는 이 원글이랑 다르잖아요,
    이미 모든 시스템이 서울에 맞춰져서 잘살고 있는
    원글을 억지로 자기들 동네에 불러들이는 사람이랑
    은퇴하고 귀국할 친구 자기곁으로 오라고 추천하는게
    어찌 같나요.

  • 44. 좋긴
    '20.9.6 1:20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뭘좋아요. 인푸라 없는 노브랜드 같은거 하나 있어 죄다 온라인 쇼핑해야하고 문방구도 없어 준비물 사기도 힘들든데 살기는 서울이 좋고 강남이 왜 비싸겠어요. 집순이들한테는 좋긴해요. 요즘 집옆 공원없는 데가 어딨나요.

  • 45. 조용한
    '20.9.6 1:28 P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

    조용한 취향이면 집근처 맛집 마트다있고 넓고 깨끗하고 공기좋고 천국이죠
    남편출퇴근만 괜찮다면요

    전 야근많은 남편 단명할까무서워 직주근저24평서 사는데
    칼퇴근 남편둔 친구네38평놀러가니 부럽더라구요

    각자 다 다른거죠

    신도시가고싶지않은데
    자꾸 오라오라하면

    그냥 부럽다
    남편이 널이해하고출퇴근고생참아줘서 부럽다 신도시 부럽다 새집
    해주세요

    그렇게자랑하던친구
    신도시38평보다
    오래된역세권서울집24평이 두배가격되니 전화도안해요

    전 재테크는 관심없고
    모임많아서 서울이 좋을뿐입니다

  • 46. ..
    '20.9.6 1:43 PM (39.120.xxx.155)

    뇌가있는 사람이면 신도시사는 사람한테 서울오라는 말 못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집값차이가 얼만데.. 저렴한 돈으로 넓고 깨끗한 새집에 주차 스트레스안받고 하는게 좋아 추천하는건데 그걸 같이죽자고 듣는다면 주위에 진짜 성품이 악랄한 사람만 있는건지 본인이 꼬인건지..주변 인프라를 누린다는데 병원이고 문화생활이고 얼마나 누린다고..집안에 있는거보다 밖에 돌아다니는 시간이 더 많으신가..병원가실일이 그렇게많은가..

  • 47. ...
    '20.9.6 2:16 PM (119.71.xxx.44) - 삭제된댓글

    집사서 오라는거겠어요
    바보아닌이상 서울집팔고 누가가나요
    전세놓고 가면되죠

  • 48. ㅡㅡ
    '20.9.6 2:59 PM (223.38.xxx.142)

    서울 살다 신도시 오니 넘 좋아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여유롭고...
    서울이 편하기야 하죠
    아마 지인들이 진심 좋아서 추천하는 것일거예요
    수도 서울이 아니어서 그렇지, 살아보면 진짜 좋거든요

  • 49. 그러게요
    '20.9.6 3:46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윗댓글도 있지만 옮긴 곳 보니 서울 인기동네에서 옮긴 건 아니겠네요. 서울 낙후된 동네보다 당연 새아파트 신도시 가니 엄청 좋죠. 교통빼곤 서울보다 아이 키우기 좋을 거예요. 집장만하고 기분좋아 그려려니 하세요~

  • 50. 글게요
    '20.9.6 3:51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윗댓글도 있지만 옮긴 곳 보니 서울 인기동네에서 옮긴 건 아니겠네요. 서울 낙후된 동네보다 당연 새아파트 신도시 가니 엄청 좋죠. 잠실 강남 정도 인프라 누리는 사람에게 얘기하면 코웃음치겠지만요. 교통빼곤 웬만한 서울보다 아이 키우기 좋아요. 집장만하고 기분좋아 그러려니 하세요~

  • 51. ..
    '20.9.6 3:51 PM (223.33.xxx.49)

    서울살다, 남편직장때문에 신도시 4년 살다
    다시 원래 소유하고 있던 서울집에 살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심지어 한강변)
    다시 신도시로 이사왔어요.
    서울 집값소식 씁쓸하긴하지만
    후회없어요.
    가족모두 만족도 커서 평생 이곳에 살게 될 것 같아요.
    뒤에는 산
    앞에는 탄천
    주변에는 공원
    10분거리에 쇼핑몰
    살긴 좋은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강변도 다 달라요
    가양동 가니 건너 난지도라 강변 아닌 게 낫더라구요
    신도시 백화점 생겨도 서울 백화점과는 달라요

  • 52. 사람들은
    '20.9.6 5:13 PM (14.32.xxx.215)

    하향평쥰화 좋아해요
    이혼한 친구들 맨날 다른 사람보고 이혼하라 그러잖아요

  • 53. 다케시즘
    '20.9.7 2:07 AM (119.67.xxx.249)

    친구분들이 말하는 게 뭔지 좀 알 것 같아요.
    전 경기도 구도심 살았는데 한번씩 신도시 가보면 너무 쾌적하고 아이들에겐 천국이겠구나 싶더라구요.
    그치만 그놈의 직주근접 땜에 저는 얼마전 다시 서울로 들어왔어요.
    그래도 나중에 아이 크고 남편 퇴직하면 신도시서 한번 살아 보고 싶긴 해요.
    같은 평형이라도 경기도권 아파트들이 서비스공간도 많고 자재도 고급진 게 많은 점도 좋아요.
    같은 가격이면 완전 럭셔리한 아파트 살 텐데 서울에선 인테리어 해서 살고 있다지만 너무 구닥다리 아파트라 아직도 적응이 안돼요.

  • 54. ........
    '20.9.7 2:26 AM (114.206.xxx.57)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을 보면
    날 때부터 신도시 살았던 사람들은 (서울 강남, 지방 부촌) 경기도 신도시가 왜 인기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데
    서울 낙후된 지역에서 나고 자랐거나 보모님이 어렵게 신도시 입성한 사람들은 신도시가 최선인지 알아요.

  • 55. ........
    '20.9.7 2:28 AM (114.206.xxx.57)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을 보면
    그 옛날부터 여유롭게 개발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서울 강남, 지방 부촌) 경기도 신도시가 왜 인기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데
    부모님의 허영으로 빠듯하게 그런 지역에 입성했거나 서울 낙후된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신도시 벗어나면 큰일나는줄 알거나 무슨 신세계처럼 보더군요.

  • 56. .............
    '20.9.7 2:29 AM (114.206.xxx.57)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을 보면
    그 옛날부터 여유롭게 개발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서울 강남, 지방 부촌) 경기도 신도시가 왜 인기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데
    부모님의 허세에 치여 빠듯하게 그런곳에 입성했거나 서울이라도 낙후된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에겐 신도시가 성전이더군요.

  • 57. .............
    '20.9.7 2:31 AM (114.206.xxx.57)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여유롭게 개발지역(서울 강남, 지방 부촌)에 살거나 개발이 덜되어도 조용하고 아늑하게 산 사람들은 경기도 신도시가 왜 인기인지 이해를 못함.
    부모님의 고집으로 빠듯하게 그런곳에 입성했거나 서울이라도 좀 시끄럽고 낙후된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에겐 신도시가 성전.

  • 58. ..........
    '20.9.7 2:33 AM (114.206.xxx.57)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여유롭게 개발지역(서울 강남, 지방 부촌)에 살거나 개발이 덜되어도 조용하고 아늑하게 산 사람들은 경기도 신도시가 왜 인기인지 이해를 못함.
    부모님의 고집으로 빠듯하게 소위 말하는 학군 좋은 동네에 입성했거나 서울이라도 좀 시끄럽고 낙후된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에겐 신도시가 성전.

  • 59. ...
    '20.9.7 3:00 AM (119.192.xxx.122)

    왜 답변이 어려우실까요 원글님은 지금 집에 만족하신다고 하면 그만이지요
    서울로 통근 안하는 주부라면 경기도 신도시가 삶의 질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은 평범한 감상이에요
    물론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사람은 그렇게 느끼니까 말하는 거구요
    일부 댓글 보니 세상사에 통달한 척 베베 꼬인 사람 많다 싶습니다

  • 60. ...
    '20.9.7 3:23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신도시가 깔끔하고 시원한 게 장점인데
    신도시가 답답하다니 웃고 갑니다 ㅍㅎㅎㅎ

  • 61. 제친구
    '20.9.7 4:2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영종도 하늘도시로 이사갔는데 외국같이 운치있고 너무 좋다고 새아파트 빈곳 많으니 너도 이사오라고 매번 그래요.
    직장 용산이라 공항철도 타고 한번에 출근하고 너무너무 좋다는데 저는 지하철 그렇게 오래타는 거 싫고
    저 집 공덕동이라서 걸어서 거도 용산까지 30분이면 가는데 영종도 맨날 좋다고 먼지많고 오거리 복잡하고 공원 하나 없는 동네 지겹지도 않으냐고 하는데
    저는 출생이 종로라서 서울이 좋거든요.
    먼지 많아도 서울이 좋고 길막혀도 서울이 좋은데 외국 같고 바다많고 골프장도 많다고.. 저 골프도 안치고 해외는 좋아해서 매년 장기여행 가는데 외국같은건 별론데
    어 그래 영종도 좋지. 공항 호텔 다 좋고 체인 다들어와있고 깨끗하고 좋더라도 열번 넘게했는데 신도시 사람들은 진짜 왜그런대요.

  • 62. 서울
    '20.9.7 5:55 AM (172.107.xxx.188) - 삭제된댓글

    윗분처럼 저도 서울이 좋은데요 특히 강북.
    강남 좋다해서 가봤는데 서초등 이런데도 아파트만 보이고 어디 이쁜 단독주택이나 작은 빌라등은 못 보고 왔어요. 버스타고 좀 가다 아파트만 보여서 재미없어서 되돌아왔는데.
    저는 서울이 좋은데 서울에서 못 살거 같은게 딱 하나. 미세먼지!
    이건 서울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다 그런거겠지만요.

  • 63. ..
    '20.9.7 6:16 AM (117.53.xxx.35)

    신도시 아무리 좋다고 해도 맛집이나 문화생활 생각하면 결국 서울 놀러들 오게 되잖아요. 서울도 인프라 잘되어있는 구 살다가 다른 구 가면 불편한데. 뭐 여유로워서 좋고 공기좋아 좋고 하는 사람들은 신도시가 좋겠지만요

  • 64. ...
    '20.9.7 6:50 AM (221.141.xxx.212)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냥 안부인사 같은거로 별 의미 없이 하는 얘기에요.
    신도시 장점도 있죠. 구획정리 잘 되어 있고 도로 넓직하고 유흥가 없고 녹지 잘 되어 있고 아이 키우며 살기는 좋아요.
    취향의 문제인데 이런데서 살다가 서울 도심가면 숨이 막히는 그런건 있어요.
    님은 출퇴근해야하니 당분간은 안될거 같애 이러시면 되는거죠 뭐.

  • 65. 어려워마요.
    '20.9.7 7:32 AM (117.111.xxx.160)

    다양한 이유가 있을수있겠죠.
    별로 달갑지않은 친구가 아니라면 진심 님을 위해 하는말일수도.
    이는 님의 현재 사는 환경이 안타깝.안쓰럽.. 뭐 이런 느낌이라. '왜 같은값으로 그런집에 사냐.조금만 벗어남 훨씬 살기좋다.'뭐 그런 얘기겠죠.
    아님 서울집값 폭등에 시샘하여 같이 경기도민 되자는 얘기거나ㅎ
    비중은 몰라도 저런 심리들이 적절하게 믹스될수도.
    ==
    암튼 가장 현명한 대처는 '가고싶은 마음 있지만 출퇴근 소요시간때문에 엄두가 안난다'며.당장은 불가한 일이니 퇴임후에나 고민해야겠다하세요.
    슬쩍 맞춰줌서 차단.
    나는 서울이 더 좋네어쩌네 하다간 괜히 감정 싸움에 맘만 상합니다.

  • 66. ㅎㅎ
    '20.9.7 8:28 AM (223.62.xxx.107)

    그냥 별생각없이 하는 얘기거나 서울살때 느꼈던 답답함 해소 같은 일상얘긴거죠
    그치만 82피셜에 의하면 그 사람은 원글이 서울에 집 갖고있는게 너무너무 샘나서 견딜수없기에 원글을 같이 시궁창으로 끌어내리려하는거죠

    비슷하게 이혼녀가 이혼하고나니 그동안 힘든게 해소되었고, 친구가 남편땜에 힘들어하니 너도 정 그렇게 힘들면 이혼해라 나도 이혼해보니 나쁘지만은않다 이 정도로 얘기하는건데

    82피셜에 의하면 이혼녀가 친구를 똑같이 이혼녀로 만들어 같이 불행하게 만들려 꼼수쓰는거~

  • 67.
    '20.9.7 8:38 AM (180.68.xxx.158)

    전 나이가 좀 있다보니,
    친구들한테
    서울집 전세 놓고
    일산으로 이사 오라는 얘기는 해요.
    늙어서 같이 모여살자구요.
    서울 변두리 외곽에 첩첩산중인데,
    이름만 서울인곳 사는 절친요.
    아이 생각해도 일산 헉원가가
    그 친구 사는 동네보다는 오만배 나으니....
    원글님이 반트 사는데,
    김포로 오라 그러면
    그냥 질투에 눈먼@이고요.

  • 68. ......
    '20.9.7 9:19 AM (222.106.xxx.12)

    전업이면 훨 좋겠죠
    일하는 사람이면 회사가까운게 최고

  • 69. 원글님
    '20.9.7 9:23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그 친구 생각에 원글님이 괜찮은 사람이다 싶었나보죠
    이런글 올리는 친구라면
    다신 말 안할것 같은데요
    저도 서울사람
    지방에 와서 사니까 서구부유층 삶이 부럽지 않아요
    집도 크코 럭셔리하고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지방이라 서울처럼 멀리 안가도 이쁜 골프장들 많아서
    주에 1~2회 골프치고
    사람살이가 이러니까 풍요로워요
    저도 그리 따뜻한 사람이 못돼서
    친구들이 놀러오면 저희삶을 부러워 하는데
    쉽게 은퇴하면 이곳으로 와라 이런소리 안해요
    세월의 갭도 크게 느껴져서 오면
    오히려 불편할것 같아서요
    근데 성격 원만해서 와도
    더불어 노후살기 괜찮겠다 싶은 친구들에게는
    가끔 한마디씩 하는데
    부러우면 너도 와라 같이 늙자 이런말요
    그냥 저친구 생각에
    내가 피곤한 사람으로 생각되진 않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요?

  • 70. 1234
    '20.9.7 9:40 AM (110.5.xxx.11)

    서울에 있는 님이 부러워서요!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장점을 말하고 확신하고 싶어 하는 거에요
    전 부러워하지도 않고 설득도 안 해요

  • 71. ..
    '20.9.7 9:41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서울 아니면 큰일 나는줄 아는 사람들 많잖아요
    신도시 살아보니 그생각이 틀렸다는걸 안거죠
    직장가까우면 좋지만 집에서 누리는 자연 공기 쾌적함도 중요하거든요
    지금 사는곳은 산으로 둘러 쌓이고 공기좋기로 유명한곳인데 가끔서울 나가면 숨쉬기 힘들어요
    미세먼지 공통이라지만 기본 공기가 좋으면 많이 달라요

  • 72. 저기요...
    '20.9.7 9:57 AM (175.223.xxx.202)

    친구는 이름만 서울이라 생각 안하실거에요

  • 73. 댓글들
    '20.9.7 10:0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다 일리있고요 제 경험상 한두번도 아니고 자기 사는데 좋다고 계속 자랑하고 거품무는 사람들
    결국 자기 열등감 감추기 위한 거였고 독선적인 면이 있어 별로였어요.
    오만군데 돌아다니며 산 사람인데 다 나름대로 좋은점이 있고
    정붙이고 살면 또 거기가 좋고 그래요.

  • 74. 신도시 장점
    '20.9.7 10:17 AM (180.70.xxx.229)

    신도시 장점

    1. 아파트끼리만 모여있고 중심상가지역이 분리되어 있어서 조용하고 깔끔.
    2. 전신주 지중화로 전선줄 얽힌 거 없고 구획정리 반듯함.
    3. 녹지 인프라 일정비율 이상 의무라서 산이나 호수, 냇가, 산책로를 반드시 구비해야 함.
    4. 생태교가 잘되어 있어서 산이나 냇가 산책로 접근할 때 도로 건너지 않고 생태교로 다 연결시켜서 둘레길 형성.

    전 4번이 제일 맘에 들어요.

    과천에도 오래 살아봤지만 정작 과천 살때는 청계산,관악산 거의 안갔어요
    (산입구까지 가려면 찻길 건너고 굴다리 건너고 해야 하니 정작 잘 안가게 됨)

    서울 출퇴근은 힘들겠지만
    서울에만 직장 있는 거 아니고 경기도에 직장 있는 사람은 신도시 대만족이더라구요.
    저는 재택근무라 집에서 일하니 만족이고요.
    답답하면 가볍게 혼자서 산책하러 뒷산이며 냇가며 호수 돌아다니기도 좋아요.

  • 75. 신도시
    '20.9.7 11:10 AM (221.148.xxx.182) - 삭제된댓글

    신도시 정말 쾌적하고 좋아요!!!
    온도시가새거~

    아이들 어릴때 살다가 아이들 초고에 다시 왔어요
    아이들도 알아요
    서울이 더 좋은걸^^

  • 76. 랜디
    '20.9.7 11:10 AM (210.178.xxx.148)

    서울 살다 신도시 오니 우선 공기부터 달라요 ~~

  • 77. 저네요
    '20.9.7 11:16 AM (106.244.xxx.197)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케이스
    분당 정자역 바로 코 앞 살고있다가
    친구들이 모여 살자 같이 애 키우자 권유로
    용인 쪽 신도시 내려 오고 나서 폭망했어요

    일단 직장을 다닐수가 없구요-_-
    (강남까지 출.퇴근 차 끌고나갈 자신 없음)
    예전엔 집 앞에서 신분당선 타고 바로 양재 쐈어요
    그래서인지 여기 애 엄마들 다 전업임
    그러다보니 이야기를 나눠도 도무지 정보 공유가 안됨
    어쩌다 직업 좋은 부부들 보는 경우도 있지만
    신도시는 워낙 소득 편차가 커서
    가뭄에 콩 나듯 보는 것이고

    그냥 신도시에 내 집 장만 하나 한 걸로 땡인 사람들인지
    만족도들이 무지하게 높아서
    자산 증식에 대한 생각들도 얕고
    노상 만나면 육아템 이야기나 하고 앉았고 ..

    저는 대형 마트도 아예 안 가거든요
    재래시장 이나 오래 된 아파트들 상가 다니면서
    필요한 만큼만 사는 스타일인데
    일도 안 하는 애엄마들 씀씀이는 왜 그리 큰지
    대형 마트 한번 다녀오면 카트 한 가득이네요

    그러고도 코스트코 들어왔음 좋겠다고
    3인 가족 코스트코 가면 뭘 사게요??ㅋㅋㅋㅋ
    생수 마시는 집이면 딱 그거밖에 살거 없을텐데??
    -_-

    암튼 신도시는 생활의 편리 다 떠서
    특유의 그 문화가 너무 싫으네요
    확실히 구도심이 살기 더 좋고 특히 중년들이 많은 곳
    소득 편차가 적은 곳이 가장 최적의 조건인거 같아요

  • 78. ..
    '20.9.7 11:18 AM (124.53.xxx.142)

    님을 좋아하니 그런말도 하는거예요.
    마음 없으면 살짝 웃으며 "난 그래도 여기가 좋아" 하고 마세요.

  • 79. ㅜㅜ
    '20.9.7 11:20 AM (106.244.xxx.197) - 삭제된댓글

    용인 공기 좋고 시설 깨끗하지만 차라리 다음 번엔
    목동 근교 신도림이나 문래동
    오래 된 구축 갈까 생각 중이요
    목동에서 학원 차량들 오고 영유도 많고
    목동에 친정 둔 여자들 근거지더라고요
    낡아도 여기보다 좋을 거 같아요ㅜㅜ

  • 80. ..
    '20.9.7 11:39 AM (223.62.xxx.210)

    그냥 웃으며 좋게 얘기하세요
    나는 여기가 좋으니 그 얘긴 이제 그만하자 ~~^^
    이렇게요
    좋은 의도로 얘기한 친구라면 그래 나는 너도 왔으면
    좋겠어서 그랬지하고 더이상 얘기 안해요
    불순한 의도였다면 한동안 연락 안 올거임

  • 81. satellite
    '20.9.7 12:05 PM (223.39.xxx.192)

    근처에서 이웃처럼 지내고싶은것같아요~

  • 82. ....
    '20.9.7 12:16 PM (110.12.xxx.126)

    이혼한 아줌마들이 이혼권유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자랑이라고는 마트밖에 없는데 문화시설 꽝 교육 꽝 출퇴근 지옥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071 마스크 철심부분이 불편해서거꾸로 ㅁㅅㅋ 2021/05/28 787
1200070 제가 예민한건지 .. 7 ㅣㅣ 2021/05/28 1,286
1200069 힙딥 없애보신 분 계세요? 14 운동 2021/05/28 4,542
1200068 [정경심 항소심⑦] 6월 14일, 동양대 표창장 포렌식 증거 대.. 1 더브리핑_고.. 2021/05/28 856
1200067 애쉬 계열 염색을 하려고 하는데요..잘아시는분~ 6 ... 2021/05/28 1,221
1200066 엄마가 개 때문에 다치셨어요 19 비오는날 2021/05/28 3,641
1200065 여자들 애기 낳고 나면 보통 예민하고 신경질적인가요?. 11 흠흠 2021/05/28 2,279
1200064 네이버 사건 어떻게 되나 지켜보려고요 12 ... 2021/05/28 2,117
1200063 한강) 장례식 인터뷰날 가택수색 33 .. 2021/05/28 5,140
1200062 남편만 두고 돌아가요 2 외국 2021/05/28 3,108
1200061 사십대 초반...전당뇨 ...빨간불이네요 8 Aaaaa 2021/05/28 3,036
1200060 손정민 사건, 무분별한 여론전 선넘어···소신수사 원해 국민청원.. 23 ㅇㅇ 2021/05/28 1,690
1200059 김원준은 방부제를 먹고 사나요 나이가 50살이라는데 9 2021/05/28 2,692
1200058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42 ㅇㅇ 2021/05/28 5,852
1200057 선생님 계시면 문의드려요. 2 중학생 봉사.. 2021/05/28 915
1200056 사고싶은거 있는데 주식 깨서 사도 될까요? 5 .. 2021/05/28 1,650
1200055 40 중반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재미가 없네요 13 .. 2021/05/28 4,860
1200054 삼성스팩4호라는 주식 장난아니네요. 4 Gce 2021/05/28 3,061
1200053 아플땐 의사보다 퇴사♬우리 자연사 하자♬혼자 먼저 가지마 10 이런노래가있.. 2021/05/28 2,293
1200052 프렌즈 리유니언 2 ㄴㅅ 2021/05/28 1,335
1200051 BTS가 방탄소년단인거 이제 안 언니 9 ..... 2021/05/28 2,918
1200050 자식 장례식에 그 부모는 참석하지 않나요? 9 장례식 2021/05/28 13,355
1200049 정신과 전문의가 본 조국은 ‘사이코 패스’ 50 .... 2021/05/28 6,002
1200048 인바디체중계 뭐 쓰세요? 5 나옹 2021/05/28 1,025
1200047 닭백숙남은것과 시판 닭곰탕합쳐서 칼국수가능? 3 알뜰이 2021/05/28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