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엄마 그리고 올케
올케가 둘이고요.
비교적 올케랑 사이는 좋아요.
엄마가 내년이면 팔순 아빠 병간호 거의 하세요. 아빠가 다른사람
간호는 말을 안들어요.
쇠고집입니다.
한 삼년 되었네요.
큰올케랑은 같은 곳에서 살아요.
매년 추석준비 엄마가 직접해서 식구들 밥해먹였어요.
저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장봐놓고요.
헌데 금년엔 엄마가 병원에서 저한테,,갈비며 나물거리 얘기하는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인간애를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올케가 이번 추석음식은 자기가 주관해서
좀 만들면 어떨까하고요.
명절때마다 엄마가 다해놓은 부침개 부처놓고 올케는 끝입니다.
엄마는 명절이면 늘 음식하고 상차리다가 병원 가세요.
단한번도 올케는 엄마 병원계시는데 혼자서 찾아본적 없구
음식도 보낸적없어요.
왜이리 심사가 뒤틀릴까요.
1. ㅇㅇㅇㅇ
'20.9.6 10:39 AM (112.150.xxx.174) - 삭제된댓글올케는 남~~~
딸인 자식이
해야줘2. 82
'20.9.6 10:39 AM (59.9.xxx.235)집안에 아픈 분 계시면 명절도 생략하는게 좋지않나요?
3. 이번
'20.9.6 10:39 AM (116.125.xxx.199)추석은 모이지 마세요
4. ㅇㅇ
'20.9.6 10:39 AM (175.114.xxx.96)아버님도 병원에 계신데 여자들끼리 싸우지 말고 각자 집에서 맛있는거 하나씩 해서 병원들리고 얼른 헤어지세요
5. 몰라도돼
'20.9.6 10:41 AM (175.193.xxx.175) - 삭제된댓글이런걸로 싸움나요
코로나로 만나야 하나요?6. ㅡㅡㅡ
'20.9.6 10:42 AM (203.175.xxx.236)올케는 남이라도 인성이 된 사람 같으면 저리 안할긴데 남보다 못하네요 그냥 없는셈 치세요
7. 님이
'20.9.6 10:43 AM (222.110.xxx.248)하면 안되나요?
저는 아예 남의 식구인 올케한테는 기대도 안 해서
하면 좋고 안 해도 뭐 그렇지 정도.8. 쯔쯔
'20.9.6 10:43 AM (211.179.xxx.114)전형적인 씨누맘보
9. 이일은
'20.9.6 10:43 AM (221.143.xxx.25)올케보다 어머니와 대화 할 일입니다.
알아서 하면 좋겠지만 안해오던일 찾아 할 사람 아니니 어머니께서 먼저 그만두셔야죠.
병원 오가며 간호하시는데 여러 식구들 모이는거 이번 특히 명절엔 자제하셔야 해요.10. ,,,
'20.9.6 10:43 AM (203.175.xxx.236)여기 올려봤자 좋은 소리 못 들어요 그냥 신경쓰지 마요
11. ...
'20.9.6 10:44 AM (14.39.xxx.161)해마다 추석에 부침개 부치는 것만 하고
늘 받아먹기만 했고
혼자 병문안 가본 적도 없는 올케에게
바랄 걸 바라세요.
이번 추석엔 서로 안 만나는 게 상책이에요.
확진자 수가 이제 겨우 줄기 시작했는데
추석 대이동으로 다시 폭발하는 사태는
제발 없으면 좋겠어요.12. 심사가
'20.9.6 10:48 AM (117.111.xxx.54)뒤틀리면...님도 결혼해보세요. 당장 이해할지도 몰라요. 비교적 사이좋은 올케. 자기 자식과 자기 남편하고만 잘 살아도 고마운거예요. 잘사는 올케, 그것도 심사가 뒤틀리다뇨. 명절 그렇게 좋으면. 자식도 남편도 없는 상팔자인 님이, 하루라도 음식좀 하면 되겠네요
13. ㅇㅁ
'20.9.6 10:49 AM (175.207.xxx.116)차례를 지내는 건 아니죠?
그냥 네네 하시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나요?14. ㅇㅇ
'20.9.6 10:49 AM (125.191.xxx.22)님이하면 될일 아닌가요? 왜 본인은 쏙 빠지고 어머니 아니면 올케인가요??
15. 죄송하지만...
'20.9.6 10:50 AM (1.245.xxx.85)어머님 고생하시는 건 안타까운데요...
요즘은 이상하게 부모님들이 너무 사서 고생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쉽지 않으시겠지만 아버님 아프신데 명절차례 건너뛰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올케에게 강요하거나 바랄 일은 아니구요 ^^;;
(시누가 부모님 제사상 차리는 나쁜 올케입니다 ㅠ)16. 인간애가있다면
'20.9.6 10:51 AM (222.97.xxx.53)님이 포장음식 여러개 사다놓고 다들 수고 좀 덜어줘요.
심사 뒤틀리게 대하다가 그 올케 없으면 어차피 엄마가 하거나 님이 하셔야하니까요.17. ...
'20.9.6 10:51 AM (110.70.xxx.13)올케가 뭔죄예요?
나이많은 미혼 시누가 좀 음식 도우면 안되나요?
글구 이번추석은 모이지마세요.
아프신분 계신데 코로나 위험해요..18. 아이
'20.9.6 10:52 AM (114.206.xxx.33)올케는 남이에요.. 정말 시누이시군요.. 더하기 싫으네요.. 올케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것 아니면 시킬생각하지 마세요..
19. 음
'20.9.6 10:54 AM (124.49.xxx.182) - 삭제된댓글안하시면 되는데 노인분들은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아시니.. 아들딸이 나서서 이제 간소하게 하자고 해야죠. 요즘 전이랑 음식도 사서 먹어도 괜찮아요. 며느리는 남이죠. 저는 시아버지 수발 들었는데 나이 먹어 생각하니 마른자리 진자리 갈아준 자식들은 멀찌감치 있고 왜 내가 이렇게 몇년을 고생했나 홧병 났었어요.
가족끼리는 사이 좋은 게 좋아요. 되도록 일은 안벌리는 게 좋구요.20. 아픈 사람 있으면
'20.9.6 10:54 AM (223.62.xxx.90)명절이나 차례 안 하던데요?
코로나도 있고 패스하자고 하세요.
친정아빠 투병중
요양병원, 엄마집 오빠네에서 10분인데
새언니 혼자온적 없어요. (거의 안 왔죠)
원망한적 없어요.
그런일은 친자식들이 하는거라도 생각하고
며느리, 사위한테 뭐 부탁한적은 없었어요.
부모님이 친자식을 키워주셨지
어떻게 보면 며느리, 사위는 한다리건너잖아요?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길...21. 나는나
'20.9.6 10:54 AM (39.118.xxx.220)어머님이랑 상의해서 이번 추석은 건너 뛰세요. 어머님 명절 끝나고 입원까지 해가며 뭐하러 무리하게 명절 치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병문안 안오는 올케 욕하기 전에 명절일 줄이는게 급선무예요.
22. ㅇㅇ
'20.9.6 10:54 AM (121.144.xxx.124)올케. 남 맞습니다.
하지만 남도 염치가 있으면 저렇게는 안하죠.
엄마가 멘탈에서 올케한테 안되시는 듯 합니다.
그리고 시댁식구가 생판 남인가요?
남편의 부모인데요.
그러면 사위도 남인데
자기 친정부모한테 남편이 저렇게 하면 좋을까?23. 죄송하지만...
'20.9.6 10:54 AM (1.245.xxx.85)아~ 차례상 차리는게 아니면 그냥 아버님 계신 병원에 오셔서 얼굴 뵙고 끝내면 되겠네요
모이면 좀 그러니 한가족 한가족 시간차 두고요24. ㅜㅜ
'20.9.6 10:54 AM (39.124.xxx.22)우선 올해는 모이지마세요
그리고 본인도 성인이면서 자기는 왜
평생 엄마나 올케가 한것만 받아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결혼안하면 음식도 못하나요ㅜㅜ25. 그게
'20.9.6 10:55 AM (1.239.xxx.18)내엄마 아빠도 아니고 시키는 일은 했지 안시키는일 알아서 하지는 않아요
하고 싶지 않아서알수도 있지만 그냥 그게 익숙해서일수도있어요
엄마가 그간 해오셨으니까
내엄마면 원글님처럼 속을 헤아리지만 며느리에게 그걸 바라는건 무리한 욕심일것 같아요
그냥 며느리에게 이번엔 네가 하라면 어쩜 할지도 모르는거구요
비슷한 상황에 비슷한 올케를 둬보니 그렇더라구요
전 제가 간병도 기타 일도 도맡아 합니다
앓느니죽는다는 마음으로26. ...
'20.9.6 10:56 AM (175.223.xxx.83)원글님 마음 이해 갑니다
저희 엄마도 올케 둘이나 있는데도 혼자 다하세요
결혼할때 집값 다 받아가놓고
집에 잘 오지도 않고 와도 음식 절대 안해요
솔직히 괘씸하기도 해요27. ...
'20.9.6 10:56 AM (110.70.xxx.13) - 삭제된댓글그리구 저희도 전을 한광주리 부치는데.. 많이 안먹고 다 싸주시는데.. 냉동 들어갔다가 버리기일쑤여서 십여년 그렇게 버리다 용기내서 안가져간다고했더니..
시어머님께서도 냉동넣어놨다 버렸다고 담부터 안부치시더라구요. 한번 버려보시니 힘드셨나보더라구요.
음식 줄이세요.28. 올케입장
'20.9.6 10:58 A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설에 만나지 아니 하면 안되나요?
아버님 아프신데 명절에 모여 음식먹는 거 부담되요!
원래 아픈사람 있으면 명절 건너뛴다는데 저희 시댁은 모여요!
장은 어머님이 봐 놓으시지만
전 하루종일 음식하고 종종거리며 바쁘게 지내야 해요.
시누는 제게 늘 뽀료통하고 마주치고 싶지 않아요.
어디 조용한데 쉬고 싶어요.29. ..
'20.9.6 10:58 AM (111.197.xxx.221) - 삭제된댓글올케는 남.
제부나 형부에게 음식가지고 혼자 처가 안긴다고 뭐라고 안하죠.
어머니가 혼자 하는게 싫으시면 핏줄끼리 단톡방 만들어 일을 나누세요. 남자도 물정 알아야 음식도 들고 다니고 일도 줄입니다.30. ㅇㅇ
'20.9.6 10:59 AM (125.191.xxx.22)친정부모에개 남편이 저렇게 하면 좋으냐는 윗분. 친정 어머니 힘드시다고 사위보고 와서 명절 준비하라는 집 본적이나 들은적 있나요?
31. ㅇㅇ
'20.9.6 10:59 AM (121.144.xxx.124)평생 엄마나 올케가 한것만 받아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면 올케는 남이라서
엄마나 결혼 안한 시누가 한 거 받아만 먹어도 되나요?
자기는 시누 아닌가?32. //
'20.9.6 10:59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올케는 남 맞는데 저희 올케는 저런 캐릭터가 아니라서 ..ㅠㅠㅠ 원글님 입장에서 상상해보니까 서운할것 같아요 ... 명절이 아니라 평상시 행동이요 .
33. ㄷㄷ
'20.9.6 11:01 AM (221.149.xxx.124)올케 남편.. 그러니까 원글님 남자형제들이 어머니 챙겨드려야죠. 방문도 하고 먹을 것도 해오고.
34. ...
'20.9.6 11:01 AM (110.70.xxx.13)음식을 줄이세요. 요즘 젊은사람들 음식 많이 안먹어요.
문화가 바껴야돼요.35. ㅇㅇㅇ
'20.9.6 11:01 AM (121.170.xxx.205)저도 올케 둘 있지만 서운한게 백 개도 넘지만
남이라서 이해합닌사
저도 시누 입장에선 나쁜 며느리거든요
자기 부모는 자기가 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타인에게 기대를 말고 어머니가 추석 그냥 보내자고 하시는게 현명한거 같아요36. 아기곰
'20.9.6 11:02 AM (14.52.xxx.125)그집 아들들은 왜 논외인가??
37. 생각
'20.9.6 11:05 AM (59.12.xxx.113)생각을 바꿔보세요... 올케에 제부나 형부를 넣어보고 생각해보세요..세상이 바뀌었습니다.
38. 음
'20.9.6 11:07 AM (111.197.xxx.221) - 삭제된댓글며느리들은 열외라 보통은 딸들이 하고 아들들은 종종 드라이브 가서 맛있는거 사드리고 혼자 부모님 집에 갈때 좋아하시는 식당 음식 포장해 갑니다. 기대치가 전혀 없으면 갈등이 없음.
39. ...
'20.9.6 11:08 AM (39.124.xxx.22)님이 좀 안타깝네요... 같은 여자면서
게다가 결혼도 안했다면서 사고방식이 완전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예요...
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나중에 동생들한테만
부모님 유산 다물려줄거예요?
아니잖아요... 똑같이 나눠받을거면 주체적으로
행동하세요 차례니 뭐니 지낼거면
내일이다 생각하고 형제들 똑같이 음식
분담해서 나눠서 해오게 시키세요
아니면 나서서 차례니 제사니 없애시던지요
올케가 나서서 하다보면 올케도 차리다
차리다 병나서 병원가요
그럼 좋겠어요? 그게 인간애예요?
저도 큰며느리인데 시부모님이 본인들이
좋아서 지내는거기 때문에 하라는것만 해요
거기다 제가 뭘 시키지않아도 더해가는순간
잔치는 더커지고 친척들 더많이 올 뿐이예요
부모님이 주관하시는 행사는 부모님것
본인들이 지낼 수 있는 만큼만 지내고
힘들면 줄여야해요
물려줄거면 빨리 물려주라하세요
저는 물려받으면 설날 떡국만 모여먹고
싹 다 없앨겁니다 욕을 하든지말든지...40. belief
'20.9.6 11:10 AM (125.178.xxx.82)왜 그걸 올케한테 서운해 하시죠?
오빠한테 와서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님이 하시던가요..
며느리도 백년손님입니다.41. 진짜 궁금
'20.9.6 11:10 AM (1.233.xxx.120) - 삭제된댓글저도 시누 올케 다 있는 사람인데요
님 남자형제는 음식 보낸 적 있나요?
이런 여자들 보면 아이큐가 몇인지 궁금해요.42. 뭐
'20.9.6 11:12 AM (58.120.xxx.107)어머니 올해는 명절음식 하시지 말라 하고
올케랑 반찬 두어가지씩 나눠서 해가서 드세요.
명절에 꼭 갈비, 잡채 할일 있나요?
그것도 올케가 안한다 하면 진짜 욕 먹어야지요.43. 진짜 궁금
'20.9.6 11:14 AM (1.233.xxx.120) - 삭제된댓글직접 낳은 딸도 주관한 적 한 번도 없는데 왜 남의 딸이 안한다고 짜증이 나는지
진심으로 궁금해요. 염치가 없는건지...44. ....
'20.9.6 11:16 AM (221.145.xxx.152) - 삭제된댓글아들이 나서면 음식은 남자인 아들이 만들까요? 결국 아들아내인 올케가 하게 되는거지요
45. .....
'20.9.6 11:20 AM (222.109.xxx.140)저도 나이 많은 미혼 시누에요.
올케는 남이에요. 남한테 뭘 그렇게 바라시는지요.
이번에는 올케가 좀 하길 바라지 마시고
어머니한테 이제는 일을 줄이라고 하세요.
아니면 오빠더러 좀 하라고 하던가 아니면 음식을 사던가요.
저는 명절에 일 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명절에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왠만한건 다 사라고 엄마한테 계속 얘기합니다.
엄마가 일 하는데 모른척 할 수도 없는거고... 근데 전 일 하기 싫거든요.
직장생활 하는데 명절은 그냥 좀 쉬고 싶어요. 힘들어요.
나는 내 집 일도 이렇게 하기 싫은데 올케는 더 하기 싫겠죠.46. ᆢ
'20.9.6 11:21 AM (218.51.xxx.50)그렇게 병원에 계시면 명절 힘들게 왜 하나요?
다른가족들도 맘이 불편할듯요
간단하게 전사고 불고기나 해서 식사 하세요
갈비 나물 손많이가는거 하지말구요
저도 며느리지만 고기정도는 재갈수 있을것같아요
본인이 안하면 할수없는거죠47. ㅇㅇ
'20.9.6 11:22 AM (175.118.xxx.80)결혼한 언니나 여동생 있어요?
형부나 제부한테 바라는거만 올케한테 바라세요
뭘 바래요?48. ㅇㅇ
'20.9.6 11:22 A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섭섭한마음 이해는 가는데
님도 하기싫음 빠지세요
솔직히 집안 여자들끼리 하니마니
이런싸움하는것도
웃겨요
차라리 나물전은 좀사고
오빠한테 과일 술 떡 살수있는거
사오라고 하시던지요
그리고 아빠 쇠고집도 살만하니
히ㅡ는거죠49. 왜
'20.9.6 11:25 AM (183.98.xxx.95)바라면 안되나요
저는 며느리랑 사이 안좋은 친정 먼저들러서 음식준비 다 도와드리고 시댁가서 또 준비해요
몇년을 그리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 고생하시는거 안타까워서 제가 도와드렸는데요
며느리가 준비할수도 있죠
근데 끝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은 안합니다50. ...
'20.9.6 11:26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원글님 엄마 돕지 마시고 동생네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동생이 하거나 올케가 하거나 그렇겠죠. 전 엄마 아빠가 동생과 차별이 넘 심했는데 대놓고 그렇게 했어요.
51. ㅇㅇ
'20.9.6 11:26 AM (175.118.xxx.80)뭘 섭섭해요
부모님 맘 흡족하게 하려면 친자식들이 나서야지
어디다 대고 섭섭하니 어쩌니 하는지52. ...
'20.9.6 11:26 AM (175.117.xxx.81)미혼인 시누가 많이 도와주세요.
올케가 전업인지 워킹맘인진 모르겠지만
전업이라해도 코로나 상황에서 애 키우면서 살림하는거 힘듭니다. 워킹맘이면 유일하게 주말, 공휴일에나 좀 쉬는거구요.
그리고 이번 명절은 부모님도 아프신데 뭔 갈비에 전에 다 해요. 적당히 먹지...
전 애둘 워킹맘이고 명절마다 가서 차례 돕는데요. 저희 친정은 이미 차례 안 지내고 제 친구들도 거의 차례 이제 안 지내는 집이 많아요.
저도 속으론 차례에 대해 엄청 회의가 들지만 차마 표현은 못 하고 있구요. 나중에 시부모님 돌아가심 절대 안 지낼거에요. 주변에 보니 차례 안 지내는 집이 더 잘 먹고 잘 사는거 같아요.
그래서 명절에 차례 준비 돕지만 의욕적으론 잘 안 도와지네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느라...53. 그
'20.9.6 11:30 AM (223.38.xxx.97)그게 어머니께서 안하시면 되는데....
어머니께서 손놓기가 쉽지 않으실꺼예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비슷한 상황에 놓였던 적이 있어
가늠해보면
미혼인 딸인 원글님께서 도와주시면
어머니께서 며느리들 앞에서도 면이 서고
두고두고
가장 고마운 마음이 들겁니다.54. 명절에
'20.9.6 11:30 AM (203.81.xxx.87) - 삭제된댓글꼭 모여야 한다면 자식들이 어머니일을 나누어드리세요
어차피 다모여서 먹을거 만드는것이니
큰올케도 작은올케도 음식 나누어 해오라고 해요
님은 집안청소나 해놓고요
시엄마가 노는것도 아니고 시부병간호중이면 며늘들이
머리짜서 할수도 있는거죠
남같은 며느리야 있을수 있다쳐도 남보다 못한 며느리는
좀 그렇잖아요55. ...
'20.9.6 11:31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집있는 남자 찾으면서도 시집에서 도와주는 건 아들 도와주는 거지 며느리 주는 거 아니라고 하고 자식 낳으면 시부모가 거하게 금일봉 내리길 바라면서 며느리도 손님이라는 게 며느리 생각인거 같아요. 저도 며느리인데 전 뭐 받은게 없이 드리기만 하니까요. 전 대신 친정에 선을 딱 그어요. 차별하는 부모도 댓가는 받아야하고 받은 자식은 갚아야죠. 그 부부와 친정 부모 사이의 일이니 전 관여안하고요.
56. ...
'20.9.6 11:33 AM (116.127.xxx.74)올케가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뭐 명절 음식을 하시나요. 계속 병원에 계시는데 누가 먹을거라고..
57. 이렇게하면어떨지
'20.9.6 11:33 AM (1.236.xxx.223)단톡방 만들어 앞으로 필요한 일 사무적으로 그때그때 대화할 창구를 만드세요. 병세가 어떻고 뭐가 필요하다. 엄마 혼자 이제 바거워서 이런 도움이 팔요하다라든지. 아주 구체적 사무적으로요. 맘이 나빠서가 아니고 몰라서이기도 피하고 싶어서 모른척할수도 있는데 할일을 딱 알려주면 그건 나눠서 할수있어요. 부모님 점점 늙으실거고 일은 많아지고 점점 자식들간 대화채널이 필요해요.
그런데 이번 추석은 안모여도 될것 같구요. 가족간에 미워하지 마세요.58. 이렇게하면어떨지
'20.9.6 11:35 AM (1.236.xxx.223) - 삭제된댓글버거워서로 정정해요.
59. ..
'20.9.6 11:38 A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친딸도 못 느끼는 인간애를 어떻게 남의 딸이 느껴요.
삼년이라니 진작에 하지 말라고 말리고도 남았겠네..60. 이렇게하면어떨지
'20.9.6 11:39 AM (1.236.xxx.223) - 삭제된댓글가족단톡방에 어디 놀러왔다 뭐 이런건 안올리는게 좋더라구요. 그냥 꼭 필요할때만 쓰세요. 이렇게 하면 서로 했던말이 증거도 남고 체면상으로도 막나가질 못해요.
61. ..
'20.9.6 11:3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음식을 하지마요
62. 얼마나
'20.9.6 11:41 AM (1.225.xxx.117)음식을 많이 차리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추석부터는 엄마는 음식준비하시기 힘들다
각자해오든 장봐서 간단하게 같이 차려먹자하세요
이정도 말도 어려워서 못하는건 아니시죠63. 이렇게하면어떨지
'20.9.6 11:43 AM (1.236.xxx.223) - 삭제된댓글며느리도 사위도 자식이예요. 친자식이 다해라 말 안됩니다. 결혼했으면 양쪽다 공동책임이고 인간성문제라고 생각해요.
64. .....
'20.9.6 11:46 AM (222.109.xxx.140) - 삭제된댓글아니 그러니까요...
올케가 할 마음이 있었으면 진작 적극적으로 했을거라고요.
근데 안하잖아요. 할 마음이 없는거겠죠.
거기다 대놓고 이제는 올케가 좀 하라고 하면 순순히 하겠습니까.
집안 분란만 일어나지.
부모님 연세도 많으시고 건강도 안좋으시고
딸도 나서서 하기는 싫어하고 며느리도 마찬가지고.
그럼 없애던지, 사다 하던지 해야지 뭐 방법이 있나요.65. .....
'20.9.6 11:48 AM (222.109.xxx.140)아니 그러니까요...
올케가 할 마음이 있었으면 진작 적극적으로 했을거라고요.
근데 안하잖아요. 할 마음이 없는거겠죠.
거기다 대놓고 이제는 올케가 좀 하라고 하면 순순히 하겠습니까.
집안 분란만 일어나지.
부모님 연세도 많으시고 건강도 안좋으시고
딸도 나서서 하기는 싫어하고 며느리도 마찬가지고.
오빠들이 나서서 할 가능성은 제로겠죠?
그럼 없애던지, 사다 하던지 해야지 뭐 방법이 있나요.66. 어머니
'20.9.6 11:53 AM (58.231.xxx.9)가 젤 문제네요.
간병이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뭔 음식 걱정까지
올케가 알아서 하면 고맙지만
아니라니 그냥 하지 마세요.
서로 기분 상하고 먹는 음식 ㅠ
누굴위한 건가요.67. ㅇㅇ
'20.9.6 11:54 AM (125.178.xxx.133)시누가 오빠에게.전화해서ㅜ엄마이프다 음식 앞으로 오빠 둘이.반반 해와라 사오던지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무슨 아직도ㅠ그나이에 명절음식줔비를 하나요. 저흰 며느리들이 다해가요. 뭐 먹을게 없어 해가는거긴 하지만
68. 진짜
'20.9.6 11:59 AM (110.15.xxx.45)그렇게 스트레스면 음식하지 말아요
우리나라 시집문화가 참 웃긴게 여적여예요
고생하는 사람끼리 으샤으샤해서 하기싫은건 없애고 즐거운 명절 만들어야하는데
동서끼리 시누올케끼리 고부끼리 욕을 한다는 ㅠ69. 님은
'20.9.6 12:06 PM (120.142.xxx.201)날인데도 아무것도 안하나요? 미혼인데 ..????
딸인 님이 암것도 안하면서 올케가 하길 바라는 건 뭐죠
어자피 이번 추석은 못 모이니 안하면 되는거예요70. 여튼
'20.9.6 12:08 PM (203.81.xxx.87) - 삭제된댓글말은 하세요
매번 그래왔으니 시엄마가 힘드거나말거나
올해도 그려려니 그러면 되려니 그렇게 하려니 하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딸은 옆에서 부모힘든거 늙어가는거 보이지만
아들은 천년만년 우리엄마 젊은줄 알아요
여긴 명절 며느리 치를 떨지만
이집딸이 내입장이면 오빠네식구가 이쁘지만은않은거 맞죠71. ㅇㅇ
'20.9.6 12:14 PM (14.38.xxx.149)이럴땐 남...
남취급하면 또 섭섭해서 남...
그러나 남집 재산은 관심많고 ㅋㅋ72. ..
'20.9.6 12:18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비교적 올케랑 사이는 좋아요"
이 말은 왜 적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 혼자서 난 괜찮은 시누이야라고 착각하고 계신거 아녜요?
님 글 보니까 그닥 좋은 시누이는 아닐것 같은데요
시어머니유세 부리는 시어머니들도 난 괜찮은 시어머니야 라고 생각하더군요
그리고 코로나정국에 무슨 추석입니까?
이번 추석은 가족들 모이는거 하지 말아야죠
코로나가 노인들에게 더 치명적이란건 모르시진 않겠죠?
님 부모님을 위해서도 이번 추석은 건너뛰세요.73. .....
'20.9.6 12:19 PM (222.109.xxx.140) - 삭제된댓글사위 며느리는 남이죠.
남이니까 내 부모가 우선이고, 시부모 처부모는 자기들한테 뭐라고 줘야 좋다고 하고.
다 남이니까 그런거죠.
친자식도 뭐 좀 해주는 부모님을 더 좋아하는데
남은 말해 뭐해요.74. .....
'20.9.6 12:20 PM (222.109.xxx.140)사위 며느리는 남이죠.
남이니까 내 부모가 우선이고, 시부모 처부모는 자기들한테 뭐라도 해줘야 좋다고 하고.
그게 다 남이니까 그런거죠.
친자식도 뭐 좀 해주는 부모님을 더 좋아하는데
남은 말해 뭐해요.75. ...
'20.9.6 12:21 PM (59.12.xxx.113)남의 자식이고 내 자식이고 요즘같은 때에 추석이 뭐라고... 코로나때문에 애들 학교도 못가고 먹고살기도 힘들고 위태위태한 살 얼음판 걷는 기분인데....노인들 경제활동도 안하고 세상돌아가는거 몰라서 명절타령하는건가요...지금 갈비고 나물이 문제인제인건지... 코로나로 나만 살기 힘든가보네요 ㅜㅜ
76. .....
'20.9.6 12:21 PM (222.109.xxx.140)시누 입장에서도
사이 좋다도 아니고 비교적 좋다이면
올케 입장에서는 사이 별로일수도 있겠어요.77. 이해는
'20.9.6 12:35 PM (125.187.xxx.37)원글님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만.
이런경우 뭔가 개선이 되려면
힘든 일을 줄이거나 없애는 쪽으로 합의를 봐야합니다.
울엄마가 그동안 했으니 이제는 네가 해라. 이렇게 사고의 방향을 잡으시면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당장 원글님도 그역할을 이어받아 해보려니 억울하지요?
그런일을 다른사람에게 넘기려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78. 마리벨
'20.9.6 12:59 PM (1.237.xxx.219)15년 동안 명절에 6살 어린 올케한테 뭐하나 시킨적 없어요. 일거리 보이면 그냥 제가 먼저 하구요. 명절엔 당일에 와서 상차리는거 나 돕는 ...평소엔 전화 한 번 없는 살갑지 않은 올케지만 동생이랑 조용히 예쁘게 사는거 고마워서 그냥 암말 안해요. 친정엄마한테도 하고싶은말 있음 그냥 나한테 다 쏟아내고 잊으라 합니다. 인간은 다 부족한면이 많은데 다 큰 어른들끼리 꼬집고 싸우면 그냥 맘닫게 되더라구요. 그정도면 화는 나지만 눈 한 번 질끈 감으면 조용할 일이에요.
79. 어휴
'20.9.6 1:52 PM (1.251.xxx.55)아버지가 여든이면 어머니도 칠십대이실텐데
삼년째 병간호라니요....... 다른 사람 말을 안듣는다고 엄마가
그 버거운 일을 혼자 다 하셔야하나요 지금 명절 음식준비로 올케한테 서운할 때가 아니예요
아빠 설득해서 엄마를 쉬게 해주셔야죠ㅠㅜㅜㅜㅜㅜ80. 이 글 댓글
'20.9.6 2:14 PM (123.111.xxx.147)여기 댓글 보니 제가 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나요.
결혼 한 지 16년차라 그런가 제사 음식 장봐 놓으시면 며느리들이 다 알아서 했는데.
어머니 나이가 우리 시어머님이랑 비슷하신데 가족 행사 모임에 일 놓으신지 오래 되었습니다.
며느리가 당연해야 하는 줄 알고 했네요.
근데 시누가 일 벌이는 건 본인이 하라고 합니다. 일을 줄이는 방향으로 하고 있어요^^81. 차례
'20.9.6 3:00 PM (59.15.xxx.141)차례를 지내시나요?
전 솔직히 차례없는 집 며느리인데
명절음식 싫어요
예전처럼 음식없어서 못먹던 시절도 아니고
평소에 얼마든지 먹고싶을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고
더 맛있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많은데
정말 그런 음식 잔뜩 하는것 여러가지로 낭비인것 같아요
제 시누도 미혼
올케가 둘 있지요~~
어머님이 병간호하고 그러신 상황은 아니지만
매번 딸에게 명절음식할 때 이것저것 시키시지만
막상 며느리들에게는 본인만큼 안시키시니
이런 마음 일것 같네요.
하지만. 글쎄요.
음식을 꼭 다 해야할까요?82. .....
'20.9.6 5:50 PM (180.65.xxx.60)누구 먹이려고 음식을...
그냥 하지마시라하세요
그리고 모이지도 말구요
병원 다니는분이 조심하셔야해요83. 호
'20.9.7 12:07 AM (119.70.xxx.238)그러니까,,,님은 하기싫은거잖아요 내식구 위해서도 하기싫은걸 남의식구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