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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이렇게 극과 극인 집 있나요?

조회수 : 6,326
작성일 : 2020-09-06 04:21:42
형은 의사
동생은 만년 백수
자식이 골고루 잘되야 부모가 복이 있는건데
이런 집은 뭐가 잘못된걸까요..?
IP : 223.62.xxx.7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9.6 4:26 AM (175.223.xxx.36)

    글쎄요
    피상적인 정보로는
    딱히 피상적이고 부정확한 답변밖에는..

    한가지 확실한건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것.

  • 2. 있죠
    '20.9.6 4:45 AM (112.97.xxx.60) - 삭제된댓글

    형은 독실한 개독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개독

  • 3. ..
    '20.9.6 5:19 AM (223.39.xxx.22)

    자식은 랜덤이죠
    부모가 가르치기에 따라서
    의사되고 백수되는거라면
    우리나라 인구 50%는 의사
    나머지50%는 판검사 아닐까요?
    부모가 가르쳐서 아이를 어떻게 만든다는 생각을 버려야해요
    아이는 본인이 타고난 기질대로
    살아갑니다. 부모의 역활은 더울때 바람이 되어 땀 식혀 주고 추울때 햇빛이 되어 온기 불어주는 좋은 환경과 영향,사랑을 주는 존재이지
    가르쳐서 아이를 만들겠다 생각하는건 오만이라 생각해요. 세상 어느부모가 자식 잘 안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이가 가진 기질,성격,의지로
    아이가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는겁니다.

  • 4. 솔직히
    '20.9.6 6:39 AM (121.133.xxx.137)

    부모는 거들 뿐이죠
    버뜨 아이 성향에 맞춰 거드는게 중요
    부모교육도 의무교육했으면 좋겠어요
    개나 소나 부모될 수 있는게 문제

  • 5. ...
    '20.9.6 6:55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너무 극과극인 집은 솔직히 아직 살면서 못본것 같아요 ...

  • 6. ...
    '20.9.6 6:56 AM (222.236.xxx.7)

    너무 극과극인 집은 솔직히 아직 살면서 못본것 같아요 ... 종교 다른집은 많을것같구요 .. 불교랑 기독교 ..그런집은 여러번 봤는데 .. 직업이 그렇게까지 극과극인경우는.. 못봤어요

  • 7. 자식은
    '20.9.6 7:50 AM (222.103.xxx.217)

    자식은 랜덤이니까요~

  • 8. 82는
    '20.9.6 7:55 AM (211.246.xxx.159) - 삭제된댓글

    성장환경을 아주 중요시하는데라.
    근데 각각 다른 환경에서 자란 쌍둥이들도
    나중에 보면 비슷하게 살고 있기도 하고
    한부모 아래서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제각각인 형제자매들 보면 타고나는게 절대적인거 같아요.

  • 9. ,,,
    '20.9.6 8:01 AM (211.212.xxx.148)

    그럴수도,있겠죠
    동생은 돈많은 백수
    형은 돈 못버는 의사

  • 10. 당연히있죠
    '20.9.6 8:09 AM (220.119.xxx.22)

    왜없어요ㆍ형은 치과의사 동생은 전문대나와 이것저것
    하는 동생ㆍ형이 개룡남이긴 합니다ᆞ
    형은 국립대교수 동생은 고등학교 중퇴 정말 개차반에
    알콜중독 ᆞ

  • 11.
    '20.9.6 8:17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오히려 형제 둘 다 의사인 경우가 더 드물지 않나요?

    백수처럼 극단적인 케이스도 한명이 우을증이나 정신적 문제가 있으면 저렇게 되는거 너무나 쉽고요.

    어쨌든 확실한건 자식은 랜덤이에요. 부모의 유전자에 따라 이렇고 저렇게 태어날 확률이 높을 뿐, 결국은 타고난대로 자라고 부모 역할은 생각만큼 크지 않음.

  • 12. ..,
    '20.9.6 8:30 AM (118.223.xxx.43)

    자식은 랜덤이군요
    뭔가 자식을 낳는다는건 모험이네요

  • 13.
    '20.9.6 8:33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형은 서울대나와 미국에서 mba까지하고 대기업임원
    동생은 지방전문대나와 기냥저냥

    형은 몇수해서 지방사립립대 물리치료사
    동생은 의사

  • 14. ....
    '20.9.6 8:46 AM (112.165.xxx.81)

    서울대졸업, 고시 패스한 공무원 형,

    전문대 안경광학과 나온 동생.

    돈은 동생이 아주 많이 벌어요.

  • 15. ...
    '20.9.6 8:47 AM (61.253.xxx.240)

    성격 얘기인지 알았네요.

    하나는 극소심하고 예민한데 하나는 활발하고 둥글둥글해요.

    그냥 타고난거지 부모가 별다르게 키워 그렇다 생각 안합니다.

    공부는 예민한 애가 잘하는데 그렇다고 활발한 애도 잘하는 편이에요

  • 16. .....
    '20.9.6 8:57 AM (221.157.xxx.127)

    유전자조합....

  • 17. 풀잎사귀
    '20.9.6 9:58 AM (119.67.xxx.28)

    형제간에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형제간에 잘나가는 형제가 생기면 비교로 인한 열등감때문에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 아닐까요?

  • 18. ㅇㅇ
    '20.9.6 9:59 AM (73.83.xxx.104)

    형제가 다른게 뭔가 잘못되었다는 발상이 더 신기하네요.

  • 19. ...
    '20.9.6 10:01 AM (183.98.xxx.95)

    있어요
    형은 서울대수학과
    동생은 대학은 갔는지
    사촌언니들이 많은데 그중하나는 유학가서 박사하고 교수인데
    다른 언니는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갔어요
    왜그랬는지...어릴때부터 봤는데 참..
    둘이 연락도 안하고 지낸다고 들었어요

  • 20. ,,,
    '20.9.6 10:54 AM (121.167.xxx.120)

    형은 서울대 졸업. 대기업에서 부장 달고 이직해서
    공기업에 임원으로 퇴직.
    동생은 고등 중퇴 소년원 들낙 거리다 검정고시로 고졸
    일정한 직업없이 브로커로 건달들과 교류
    50세 넘었는데 형이 형수 모르게 매달 생활비 200씩 보냄

  • 21. ....
    '20.9.6 11:31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여기 나오는 수많은 개룡남들
    다 극과극 형제 아니겠어요
    개천에서 그만큼 있고
    평범한집도 그만큼있고
    부잣집도 그만큼 있겠죠
    형제간 차이가

  • 22. 어느 집이나
    '20.9.6 11:47 AM (175.117.xxx.71)

    골치 아픈 자식 하나씩은 있던데요
    안 그런집도 있겠지만
    주변에 보니 골치 아픈 시동생 한명씩은 있네요

  • 23. 내친구
    '20.9.6 12:28 PM (112.165.xxx.81)

    형은 자수성가로 명문대교수, 아파트 몇 채. 꽤 부유.

    남동생은 전문대졸업 후 제대로된 직장 없음.

  • 24. ..
    '20.9.6 12:43 PM (39.7.xxx.120)

    가족의 그림자를 어느 한 명이 짊어지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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