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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가 제손에 있는 먹이를 먹으려고 쪼으려다 제가 비둘기를 죽이는 꿈 해몽 좀.

Lee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20-09-06 00:16:12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 부터 주식을 시작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모 회사 주식을 좀 많이 샀는데 그게 걱정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식을 잘 몰라서 사람말만 믿고 지분이 제일 많은 주식이 거의 최고점에 샀는데 현재 하락중이에요..다른 주식들은 그저 고만고만 한데.. 

근데 제가 금요일 밤에 꿈을 꾸었는데... 

하얀 비둘기 들이 많이 하늘을 날아 다니는데, 하얀 비둘기 한마리가 제 손에 있는 상자속에 있는 먹이인지를 먹으려고 돌진해 왔는데, 제가 뺏기지 않으려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 비둘기가 나자빠져 버려서 죽어 버렸어요. 

근데 그 비둘기가 나중에 사람이였는지, 어린 자식 두명이 있다는 걸 알았고, 제가 죽였으니 너무 미안해서 그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자고 생각을했는데.... 그 후 가난해 보이는 친척 두명이 나타나서 왜 아이들 아버지를 죽였냐고 저한테 막 뭐라고 하면서 그 아이들 짐을 제 집안에 들여 놓으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못 막게 했어요... 

그러더니, 막 교회 십자가 같은게 있는 뾰죡 지붕의 건물들이 줌으로 막 저한테 다가 오더라 구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하얀비둘이가 기독교를 상징한다던데.... 코로나에 관한 꿈일까요? 아니면 제 주식에 관한 꿈일까요? 
IP : 211.46.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6 12:25 AM (125.186.xxx.16)

    디테일하게도 꾸셨네요. 걍 웃긴 꿈이네 하고 넘기세요.

  • 2. 웃김
    '20.9.6 12:27 AM (175.223.xxx.189)

    비둘기랑 실랑이하다 죽는데
    알고보니 얘가 사람이라 자식이 둘 딸려있고.
    가난한 행색의 친척 둘이가 찾아오고..
    개연성이 하나도 없어요.
    이래서 꿈은 꿈이라 하나봐요 ㅋ

  • 3. 제가
    '20.9.6 12:39 AM (220.127.xxx.213)

    예지몽도 잘 맞고 꿈해몽도 잘 해석하는 편인데요.

    기억에 남는 꿈을 꾸고 났을때 기분이 제일 중요해요.

    주식 투자를 하고 금요일 하락해서 불안한 마음에서 꿈을 꾼거 같은데요. 하얀 비둘기 자체는 귀인이네요.

    그런데 손 안으로 날아든 비둘기가 죽었고 이후 꿈내용도 보니ㅠㅠ 아무래도 주식이 더 떨어져서 손실을 볼 모양입니다.

  • 4. ....
    '20.9.6 12:51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하얀비둘기는 좋은거라니 아마 주식 팔수 있는 좋은기회같고
    원글님은 욕심땜에 못팔다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암시 아닐까요
    뒤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십자가는 원글님께 액션을 취하라는 암시같은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저라면 호재로 주식 오르면 바로 팔고 나올듯요.

  • 5.
    '20.9.6 12:58 AM (121.129.xxx.121)

    뭘사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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